야간열차
영화공간주안,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 상영
리스본행야간열차를 읽다가 너무 짜증이 나서 잠시 멈추고 로케넌의 세계를 읽은 후 침착함을 되찾고 다시 리스본으로.
그리고 이 환상적인 침묵안에 특별한 고결함이 있다.
🎞 리스본행 야간열차 Night Train to Lisbon, 2013
아 글쓰기 싫으니까 존잘님 글 보러가야지 리스본행 야간열차~
아 진짜 최곤데 왜냐면 제 인생책 중 하나거든요 참고로 제 인생책은 위키드, 요거, 걸리버여행기, 리스본행 야간열차 뭐 이런류인데.. 할튼 시간 아깝다 생각될 책은 아닙니다!
리스본엔 무사히 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언제까지 일정이신가요? 리스본향 야간열차는 재밌었나요?
리스본행 야간열차 영화로 보고 넘 좋았어서 책 사가지고 읽고 있다 근데 영화랑 쫌 많이 달라가지고 신기한데 머 그것 나름대로 좋음
우리는 지금 여기에 살고 있다. 다른 장소에 있거나 이전에 일어난 것들은 과거이다. 그리고 대부분 잊혀진다.
— 제레미 아이언스,『리스본행 야간열차』
아무리봐도 리스본행야간열차는 양심상 끼워넣은책같은데 맞당
내가 지루하지 않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 리스본행 야간열차 Night Train to Lisbon, 2013
리스본행야간열차 볼까
Theory of Everything 볼까?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켰다
독재가 하나의 현실이라면, 혁명은 하나의 의무다.
'리스본행 야간열차' -아마데우 드 프라두의 비문중에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겠죠.
🎞 리스본행 야간열차 Night Train to Lisbon, 2013
그 사람이 되지 않고는 그를 이해할 수 없다.
🎞 리스본행 야간열차 Night Train to Lisbon, 2013
어느 장소에 간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에게 여행을 간다는 것이다.
🎞 리스본행 야간열차 Night Train to Lisbon, 2013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보고싶어요
“여기 머무시는 건 어때요?”
“뭐라고요?”
“여기 계시면 안되나요?”
🎞 리스본행 야간열차 Night Train to Lisbon 2013
LISBON
포르투갈 Portugal 리스본 Lisbon 호시우광장 아름다웠던 분수와 페드로4세 동상. ⛲🌹💕
포르투갈
저는 작년에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결승전 봤어요.
우승하고나자 밤새 경적울리고 난리였어요.
리스본에 갈/가고싶은 여러분 baixa-chiado 역 근처에 있는 cruz credo를 꼭 기억해줘 다른 곳보다 더 싸고 맛나고 스탭들도 친절하고 야외 내부좌석 둘다 있다 흑흑 여기 내 최애식당 메뉴도 포르투갈식 메뉴
내년에 리스본 갈까. 요즘 포르투갈 사진 너무 많이 봤다.
포르투갈 진짜 좋았다. 고작 리스본 3일이었지만 뭔가 아우라가 있는 도시라고 생각했다.
포르투갈 리스본 공연도 끝
행복한 시간❤ 블락비
버스
지금 이제 곧 리스본으로 가는거 타는데여
뭔 미니버스가 와서 세비야에서 환승하래네
리스본+포르투 기차3-4시간 정도, 부다페스트+비엔나 버스 3시간! 아니믄 리스본이나 포르투나 부다페스트 온천!!!!! ....?
한 사흘치 멘붕 몰아서 했다. 종점이 리스본 시내고, 당연히 대부분이 거기서 내릴 거라 생각했다. 남들 따라서 가면 되겠네 *^^* 그리고 쳐잠. 좀 시끄러워서 일어나니 사람들 다 내렸고 버스기사는 어쩌고 하는데 리스본은 아니고 정신 차리니 버스 출발
멘붕와서 구글지도 켜고 어쩌고 웅앵웅앵 으어 사람들이 다 내린 그 곳은 리스본 공항이었다. 또 머릿속에선 온갖 가설들 스쳐지나갔음... 만일 내릴 곳 놓쳤다고 해도 리스본 인근일거고, 어딘지 위치를 잡아서 버스 예매하고 돌아오면 되는데.
파리
기내식 두 번, 간식 한 번 먹고 영화 네 편 보고 드디어 파리 도착. 경유지라 아쉬울 따름. 그래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은 라뒤레. 장미향 마카롱 딱 한 개만 샀다. 20분만 있으면 리스본행 환승. 집 떠난지 거의 24시간만에 숙소 도착할듯
파리 시간으로 20시 25분인데 석양은 커녕 대낮처럼 밝다. 신기함. 리스본행 비행기는 지연...
파리에서 비행기 한 시간 딜레이. 리스본 공항 택시 대기줄도 어마어마. 그래도 택시타니 편하게 예약해둔 숙소에 무사히 도착. 이제 씻고 좀 자야지
내년 9월이나 10월에 3~4일 정도 휴가 내면 7박 9일이나 8박 10일 휴가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유럽 가고 싶다. 어디가 좋을까.
가본 데로는 바르셀로나나 파리, 런던... 안 가본 데로는 리스본이나 뮌헨, 비엔나?
시간
일어나자마자 ㅕ영어ㅣ시간에 리스본 나와서 리스본..리스..본...어디더라....하면서 비적비적 사물함에서 지리부도꺼내서 리스본찾고있었음 ㄷㅐ체
뱅기 탔다 토해진 경험은 처음이네. 세 시간만에 리스본 행
아직 호텔 조식 시간까지 30분도 넘게 남았는데 너무 배가 고픔. 흑흑. 창 밖은 아직 깜깜하고. 얼른 아침을 달라! 배고파서 올려보는 음식 사진. 리스본에서 먹었던 감바스.
사람들
동일본 대 지진때 일본 사람들 중에서는 게임 속에서 생사 확인 많이들 했었음,
그때는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섭 할 때 였는데
리스본 가면 안부 묻는 외치기가 쭈욱,,,
리스본 사람들 왜 다 예쁘고 잘 생겼지
평양
세계주요도시시각
3분뒤
11:30 런던리스본
12:30 서유럽권
13:30 동유럽권
14:30 모스크바이스탄불
15:00 테헤란
17:00 뉴델리
18:30 방콕하노이
19:30 베이징타이페이
20:00 평양
20:30 서울도쿄
21:30 시드니
생애 처음으로 평양출신 여성을 봤다. 캐나다여권으로 아이 둘과 리스본을 가는데 엄마는 평양 출생, 아이 둘은 서울 출생. 엄마는 북한 사투리가 세지않았고 아이들은 서울 말투. 재밌는 건 엄마고 아이들이고 엄청 요구하는 것도 많고 따지는 것도 많았다.
좋음
근데 제인이랑 리스본 요즘 사귀나? 섹슈얼텐션 대단해서 멘탈리스트 한참 볼 때 최애커플이었는데 기싸움하는 동료 관계~특히 경찰 쪽 직업~ 너무 좋음! 미드를 안 보게 되어서 보던 드라마들 소식을 모른다..
도착
14-11-06
실례합니다 방금리스본에 도착하셨나요?
네 왜그러세요
이 지하철카드를 쓰세요 내일오전 8시까지 쓸수있어요
아.감사 이걸왜 저한테 주시는거죠?
전 지금 여길 떠나거든요 이제 그게 필요없어요
그렇군요 감사하고 좋은여행하세요
당신두요
내년에
맨날 짧은 드레스만 입다가 롱드레스 첨 입어보는데 나쁘지 않은듯. 이번에 반응 괜찮으면 내년에 그리스나 리스본 결혼식에서 재탕해야지 그리고그때가오면또뭘새로산드
좋았다
마지막 여행지 포르토였던거 너무 신의 한수였고 또 리스본보다 훨씬 좋았다
멘탈리스트
멘탈리스트 리스본...... 그 발음 사랑해
갔을
리스본 갔을 때 포어를 배우기도 전에 사버린 페소아 전집...
이런 거 좀 알고 갔음 나도 리스본 갔을 때 그런 거 먹었을텐데... 근데 같이 간 친구가 채식주의자라서 못 먹었을거야...
리스본
그림으로 그려본 리스본 여행기..! ㄹㅣ스본은 날씨도 좋고 건물들도 알록달록해서 빛이랑 색감 공부하기 좋당
와 리스본에서! 진짜 재밌었겠네요 부럽습니다. 그날 호날두 들것 실려 나갈 때만 해도 절망의 구렁텅이였는데...!
호날두 썩 내 취향은 아니지만 가끔 인선 괜찮은 글들이 있더라.
리스본 근처 섬 출신의 포르투칼인이 세계최고 축구 선수가 되면 아주 이상해 질 수도 있는데 아닌거 같아서 보기 좋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봤지만 여자 캐릭터중 리스본 만큼 취향이고 완벽한 설정의 캐릭터가 없다
몇년만에 리스본에 왔더니 방콕스타일의 툭툭이 생겼다... 타임아웃 마켓 근처에서 포르타도솔로 가는 가격을 물어봤더니 15유로..됐다고 갈길가는데 그냥 태워준다고 따라와서 상술인가 했는데 진짜 공짜로 태워줬음... 돈을 안받았다.. 의심한내가 부끄러웠음
포르타도솔에 내려서 맥주 사주고 같이 마시면서 리스본과 벨린의 클럽씬에 대해 얘기를 나눔. 자기친구가 프로모트하는 토요일 클럽 파티에 초대해줬다...
리스본 내 나라였는데. 부루마블 할 때 마다 꼭 호텔지었다고.
현지 발음으로 리스본은 "리슈보아"라고 하신다. 우아하다.
맨 처음 만났을때 여러모로 제일 좋다 . . . 리스본 단발 머리 최고임
1888년 리스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가족 모두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으로 이주했다. 1905년에 홀로 고향으로 돌아와 리스본 대학 문학부에 입학했으나 채 일 년도 되지 않아 학업을 중단하고는 영어 무역 서신을 번역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마드리드-리스본
혼자가셨나요? 리스본?
리스본 프린세스 모멘트 👑
우왁 감사합니다 제말님;; 나중에 제말님도 리스본 꼭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칭찬 감사드립니당제말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 리..... 리스본. "
*핳 결론은 쉬폰 덕캐 !!!! *
노마지 형사 티나도 보고싶어 형사 티나도 너무 멋질거야 멘리에 리스본같은 느낌이려나 너드학자 뉴트랑 형사 티나도 보고싶다 아니면 뉴트가 프로파일러여두 좋구🤔
내일 통장에 돈 꽂히면 일 좀 해야지 대충 한 삼개월만 빡세게 벌어서 리스본 갈래
어디서 많이 본 곳 같더라니 리스본 맞구먼
말라가에서 리스본 가는 노선에 합류했다. 다시 개처럼 잘 것이다.
리스본
리 리스본 야간행 열차를 탔을때 그
온 온기를 아직 나는 기억해 아련
일단 북괴를 없애면 기차타고 리스본까지 갈수 있을것이다
어제 왠일로 집 컴에 대항해시대온라인 오랫만에 설치하고 로긴했더니 베네치아 지명수배 해적으로 리스본 광장에 있더라
리스본 하늘
리스본 짱...
뮌헨을 가기 보다는 리스본+포르투/ 부다페스트+비엔나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스좋죠 저는 친구들이 리스본 엄청 추천하더라구요 어디 멀리 가보고싶네요
다른 언니도 포르투랑 리스본 추천했음
오 설득적이야 근데 왓챠 예상 평점이 리스본이 아주 조금 더 높은데
리스본,포르투 가고싶드라아앛아아 직항이 없나보군
헉 멘탈보셨구나 저 진짜 엄청 열심히봤었답니다....!큐제인... 리스본...
리스본..굳굳
리스본에 산 하트에코백 저번에 찍은거 보여드려요.이 일이 끝나면 뭘할까 적어놓고,그날을 기다립니다.물론 끝남과 동시에 또 일이 있다는게 함정이지만,하고 싶은게 많이 있다는건 좋은거잖아요.오늘도 몸,마음 안녕히 지내보아요😩
PIGS네 남유럽 경제폭망지대. 근데 진짜루 유럽에서 아름다운걸로는 저 동네 못 이김. 사르데냐에서 나폴리, 리스본, 마드리드-그라나다, 그리고 산토리니거쳐서 아테네아웃하면 퍼펙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가서 두번씩 간 레스토랑이 있다. 뉴욕의 milos 지중해풍 레스토랑하고 리스본의 sea me 해산물 레스토랑 오사카의 이름 모르고 위치만 아는 꼬치집😋😋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맛이었다
헐 카드 리스본가네!!!
코딱지가
끼었어
리스본
포르투 떠난다 매일 밤 숙소에서 마셨던 맥주가 안 잊힐 것 같다 흑흑 리스본도 무사한 여행 됐으면,,,
유럽연합 리스본 조약 2009~
통합적 외교안보 수장의 등장. 초대 상임의장으로 헤르만 판 롬파위 벨기에 총리가 선출되었다.
리스본 너무 춥다 최저기온 25도에서 쭉 지내다 아침 기온 15도 만나니 죽을 맛이군
리스본 근교의 휴향 도시 카스카이스 Cascais 잘 낡아가고 있는 도시였다. 발 빠지지 않는 모래 해변은 적당히 분주하고 날씨는 약간 쌀쌀한듯 따뜻하다.
리스본 햇볕은 강한데 건물과 바닥 색이 너무 밝아서 눈이 아프다. 선그라스 없으면 시력에 손상 입을 듯.
벨린에 제대로 된 일식집이 없다보니 여행가면 꼭 일식을 먹어보는 편인데 리스본의 Tasca Kome는 최고였다. 샐러드도 너무 맛있고 무엇보다 스시 쌀알이 울면서 먹었음.
리스본 꽤 치안이 나쁜 것 같아 보인다. 밤에 홀오 레주바 가려규 했는데 포기. 대신 백인 친구 방패를 손에 넣었다 펍 있는 핫한 동네로 가려고 한다.
이거 보고 씨이벌~~ 내가 이러려고 리스본에~~ 왔지~~~ 0.5초 했다가 니하오충들 보고 씨이발/~ 내가 뭐하자고 여기서어어~~~~
리스본 가고 싶다
하지만 제 최애 소설은 롤리타와 리스본의 겨울이죠 롤리타 진짜 문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