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부주의한 발언을 즉시 사과한 양향자는 봤지만, 삼성신문인가 싶을 정도의 행태에 한겨레가 사과는커녕 반성하는 건 못 봤음.
아니 양향자는 정계 입문 했으면 삼성 욕도 하고 제가 일하면서 하청 노동자들 진짜 고생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이러라고 데리고 온건데 무슨 귀족 노조 운운해
양향자는 삼성공화국에 살고 있지요. 역시 관리의 삼성입니다. 삼성의 손길이 어디까지 미치고 있는지 그 어느때보다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할 때인듯
삼성 홍보팀도 양향자처럼 말하지 않아요 정무감각
한겨레가... 양향자 때리는 기백과 열정으로 삼성을 때린다면 삼성 백혈병 노동자 문제 더 쉽게 풀릴텐데...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단 말이지 문제해결의 중심은 삼성이지 양향자가 아닌데...
더군다나 양향자 씨 당신은 무슨 현대그룹 출신도 아니고 심지어 노조가 아예 없는 걸로 유명한 삼성 출신인데 “전문시위꾼”에 “귀족노조”라뇨? 유가족을 위해 활동하는 게 아니라고요? 되게 익숙한 워딩이네요. “순수한 유가족
삼성임원 출신 양향자를 바라보는 자칭 진보활동가들은 그녀를 이미 편견의 프리즘으로 쳐다보고 있었고, 허어영은 그런 지점을 자극 또는 폭발시키는 멘션을 양향자에게 집요하게 질문해서 따내고 바로 기사화 한것이지. 이미

양향자 삼성 반올림 귀족노조 민주당 전문 사과 ingyeongheart

양향자의 귀족노조 발언에는 한없이 분개하면서, 삼성이 주는 광고는 넙죽 받는 경향신문을 비롯한 진보매체의 비루한 모습은 인지부조화 의 대표적 사례다.
삼성 중역에 여성이었기에 영입됐을 것이다..그러나 기업 이익을 위한 관리자였으니..여성노동자나 여성을 위한 역할했을리 없다..양향자 씨 발언에서 고스란히 읽힌다..이 분이 더민주 전국여성위원장이라니 여성유권
양향자의 표현은 비판받아야 할 텐데, 전부터 트위터 진보 선생님들이 등기 임원도 아니고 경영 임원도 아닌, 엔지니어 트랙 상무 출신 1인에게, 상무급 이상 임원 숫자만 1000명이 넘는 삼성전자 전체의 책임을 지라고 주장하
삼성전자에서 일하다 백혈병 등 암투병을 당해 숨져간 노동자들을 위해 500일 넘게 투쟁하고 있는 '반올림'을 향해 '전문 시위꾼, 귀족노동자' 등의 망언을 하며 비난한 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충격적입니다
좀 짜증나는건 허어영이 삼성반도체 임원출신인 양향자를 자극해서 본인이 의도한 기사를 만들어 냈다는것. 제목만 봐도 반올림을 용서못한다는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 기자가 아니라 정치꾼이나 다름없는 짓을 하고 있음. 한겨
양향자 의원 발언 너무나 충격적이다. 정치인이 되면서 노동인권, 사회운동, 삼성반도체 산재문제에 대해 조금의 학습이나 보정도 없었단 말인가? 저건 삼성대표라도 하면 안 될 말이고 삼성은 교묘하게 안 하고 있기도 하고 최고위원으
호남 기득권 세력 패권세력인 국민의당이 양향자의 정치적 성장을 상당히 견재함... 그들과 가까운 가까운 한겨레는 어떻게 하던 삼성의 악의적인 프레임을 양향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싶다는 의지가 보임 뒤에서_삼성제품기사는_올리

삼성 출신 양향자 입당때 그녀의 노동관에 대해서는 검증하지 않고 낯뜨거운 미화 기사만 올렸던 고발뉴스도 반성하세요. 그 당시 기사 링크합니다. 이제 읽어보니 기사수준이 너무 부끄럽죠?
양향자가 반올림을 전문시위꾼들이라고 한 이유를 알겠음. 실제 피해자 가족들이 산재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목표는 뒷전이고 이를 매개로 삼성이라는 대기업과 싸우는것이 목표인거 같음. 피해자 가족의 의지보다는 활동가들의 정
삼성일가를 들볶아야지 왜 양향자를 들들 볶냐고
삼성은 먼저 산재인정 거의 안해주고 노동자 개개인이 다 산재입증하기도 어렵고 하여튼 개같은 동네. 근데 양향자는 그거갖고 귀족노조라고 한 말이 아니라 지 페북에 계속 반올림이 지가 하지도 않은 걸로 시비거니깐 그거
양향자가 삼성문제 다 해결해줘야해? 경찰서에 가서 주민등록등본 떼달라고 하면 떼주냐? 같은 공무원이니까 해달라고 하면 해줘? 삼성출신이라고 삼성문제 다 해결하라고 하려는 헛수작좀 부리지 마라. 에고. 미친 것들.
솔직히 기술상무였던 사람이 무슨 힘이 있다고 저 난리들인지 모르겠네~ 한겨레 당신들도 삼성광고에 목메고 있는 상황에서 양향자를 비난하니 그 진정성이 전혀 안 느껴져 그리고 삼성출신이 무슨 사회악이냐? 삼성 들어가면 가장 좋아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들의 백혈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노동인권단체 '반올림'을 향해 '귀족노조, 전문시위꾼' 등 충격적 망언을 한 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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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했는데...더이상 양향자 저격하는 트윗 눈에 띄면 끝까지 물고 늘어질거임. 고졸노동자로 입사해서 새끼들 경비실에 만화방에 맡겨가면서 삼성에서 자기 자리 만든 노동자임. 삼성임원이었다는 이유하나로 그 처절했던 인생이 깡그
삼성 반도체 노동자 황유미 님이 세상을 떠난 지 오늘이 10년 된 날이다. 삼성전자 상무 출신 양향자의 막말을 용서할 수 없다 양향자는 민주당 여성 최고위원인데 이럴 수는 없다. 분해서 참을 수가 없다. 세상에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펌
나도 양향자가 삼성반도체와 반올림 간의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지금은 삼성 사람도 아니고. 하지만 자신이 한 '전문시위꾼'이나 '귀족노조'에 대해서는 사과 하는게 맞지.
호남 기득권 세력 패권세력인 국민의당이 양향자의 정치적 성장을 상당히 견재함... 그들과 가까운 가까운 한겨레는 어떻게 하던 삼성의 악의적인 프레임을 양향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싶다는 의지가 보임 뒤에서_삼성제품기사는_올리는_한겨레
당신처럼 애들 두고 아둥바둥 회사를 다녔고 더 노력해서 삼성임원이 된거야. 이부진으로 태어나지 않고 양향자로 태어나서. 회사가 삼성이었을 뿐. 최선최고로 일했겠고. 페미라며 비아냥 글 알티를 하면 회사와 가정으로 출
양향자보다 백이십만배쯤 낫다.. 달레반들 패악질로 은수미 욕하고 유은혜 폄훼질해서 양향자 한자리 앉혀줬지.. 그리고 그 양향자님께서는 오늘 '한번 삼성은 영원한 삼성'이라는 삼성맨의 진가를 보여주셨고..
양향자 개인의 문제가 아님...진짜 답답하다. 은수미가 왜 다구리를 당했냐고. 은수미는 그냥 자기 트윗에 삼성백혈병 얘기한거 뿐인데 그걸 양향자 공격으로 받아들이더라고. 그러면서 저게 양향자를 왕따 시킨거라고 욕하면서 은수미

양향자가 사과했으니 끝이라고 억지로하는사과는 나도한다 응 ... 삼성도그렇지 .. 앞에서는 하는척 뒤로는 온갖 만행 다하는 ~ 사람안변한다 절대
그럼 다음은 양향자. 참여정부는 정말 안타깝지만 사실 실패한 정권이다. 신자유주의를 적극 도입하고 대기업 삼성 우호정책을 폈다. 이건희 회장이 우리나라 1인국민소득이 2만불 전후 할때 복지 얘기가 나오자 "아직은 파이를 키워야 할 때"라고 했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제 민주당 최고위원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유리천장을 깬 경력은 중요하지만, 더 이상 삼성의 직원이 아니고 그래서도 안 됨. 특히 반올림 귀족 노조 운운은 삼성 측에서도 대놓고 못하는 얘기인데 전경련스러
내가 아무리 뭐라고 해봐야 민주당 까려고 그런거라고 생각하겠지...그것도 같은 세계관임...은수미는 양향자 까려고 삼성 언급한거고 난 민주당 까려고 이때싶 폭트하나보다 하겠지...
양향자 "귀족노조" 비난하는 사람은 삼성제품 안 써야돼?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야?
여성최고위원장 뽑을 때 은수미 전의원이 삼성 언급해서 양향자 비난한다고 비난세례였던 것이 기억난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삼성 기업문화의 영향을 얼마나 빨리 벗어날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혹시나가 역시나였나.
논점흐리지 마시고요 양향자와 삼성에 대한 한겨레 태도문제를 정치권의 문제로 치환해 버리시네요 전 언론의 예리함이 어딜 향해야 하는지를 말한 겁니다 님께서 말한 경제권력에 종속된 정치권력의 문제는 또다른 논점입니다

양향자 삼성 반올림 귀족노조 민주당 전문 사과 giwhankim2

사람들이 양향자에게 삼성을 책임지라고 말했나? 그 반대겠죠 삼성 임원이 아닌 성공한 여성노동자로서, 여성 정치인으로서 책임있는 발언을 하라는 것이죠
보수성향 정치인이 사용했어도 크게 비판받을 표현인데 민주당 최고위원이 그것도 삼성출신으로 유명한 정치인이 귀족노조라고 말했으니 이 발언은 양향자 위원의 정치생활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 붙을 것이다 맘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참 안타깝다
양향자 케이스 보면서 사람이 어딘가 부서지지 않고 성취를 이루고 늙어가기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한번 확인한다. 특히 삼성같은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치르는 값이 있는 듯 함.
본인의 경솔한 발언에 대해서 양향자는 바로 사과하는데 단지 삼성출신일뿐인 아무 책임없는 양향자를 계속 괴롭혀왔던 부분에 대해선 왜 반올림측은 사과 안하는겁니까? 시민사회운동하는 사람들은 약자를 보호하고 대변한다는 명목아래 모든짓이 다 용인되는겁니까?
택시 뒷 자석에서 죽은 딸을 본 아버지의 마음을 안다면 이런 말 못할겁니다 양향자씨..... ˙삼성출신˙ 文측 양향자 "반올림 전문시위꾼 발언 사과" 네이버 뉴스 출처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김진표 - 신자유주의의 키맨. 한국경제구조 쓰레기로 만든 장본인 이용섭 - 정부정책을 속된말로 나가리로 만든 신자유주의자 양향자 - 반올림이 뭐 어쩌고 저째? 역시 삼성장학생과 삼성맨의 융합이었어. 전윤철 - 귀족노조 뭐
전라도 출신이 삼성에 입사한다는 것은 일반직원도 하늘에 별따기다. 그런 삼성에서 고졸 전라도 출신으로 임원까지 됐다면 그녀가 철저하게 삼성스런 사람이 되지않으면 안됐을 것이다. 지금 양향자는 그런 삼성스런 생각이 지배하고 있는 사람이다

한겨레가 삼성반도체 임원출신인 양향자의 '반올림을 용서못한다'는 자극적인 표현의 기사로 결국 사과하게 만들고, 가족대책위가 반올림 활동가들이 자신들의 뜻과 다르게 강경 일변도의 협상을 해왔다며 결별하기로 했다는 보도들이 쏟아져
강남 삼성 서초사옥 백혈병 산재 노동자 추모재 노동자 공동성명 중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바랍니다.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라. 오직 이재명이 희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양향자는 반성하라.
삼성이 정경유착의 본산이요 대한민국 적폐의 한 축인 거랑 한겨레가 멍청한 기사 하나 따놓고 양향자 조리돌릴 권리 사이에는 아무 개연성이 없잖아요?
삼성X파일사건 이상호기자 못살게굴던 문빠들 보면. 양향자를 최고위원 시킨다고 은수미 전의원을 떼지어 맹공 퍼붇던 문빠들 생각난다.양씨가백혈병 해결사라도 되는양 쌩난리더니.삼성엔 벌벌떠는양씨는 반올림공개질의에 답도없이 무시하고
◆양향자최고의 사과문을 보면서 ※ 개인적인 생각 ☞반올림과 피해자가족은 이유불문, 지난 10년간의 삼성백혈병피해자를 위한 대삼성 투쟁은 칭찬,위로받아 마땅하다 ☞단, 반올림집행부는 왜 일부 피해자가족이 반올림과 결별했는지
삼성시녀 양향자미숙해서 죄송하다. 김철한미숙해도 제1야당 최고위원이냐? 대단한 삼성이네.
반올림의 희생자유가족에 대한 행태의 실체가 드러난겁니다. 이걸 양향자최고위원이 삼성편을 든거라 우기십니까? 그런막연한 행태가 피해자유가족을 더 짓밟는 무책임이란걸 분명히 아시기바랍니다.

양향자 삼성 반올림 귀족노조 민주당 전문 사과 JztrBKClgRtFPmd

삼성전자 임원출신 양향자의원이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추구하는 단체인 '반올림'을 귀족노조, 전문시위꾼이라고 표현하여 공분을 샀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대선캠프에 속한 의원의 노조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는 단면인데, 심히 우려스럽다.
양향자가 삼성 일가 사람이야?
이렇든 저렇든 양향자의 반올림에 대한 "전문 시위꾼" 발언은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백혈병 투병 및 사망한 문제에 대한 그의 인식이 어떠한지를 나타낸다. 그는 검증되지 않았고... 그의 정치 입문 히스토리는 개인적으로 그리 감동
양향자가 삼성과 아무런 연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일이 크게 확대될 일은 아닌지 모른다. 그러나 가해자측의 입장이었던 자가 피해자측을 객관적인 입장인양 비난한 것. 그럴 소지가 있는 인사를 주위에 산처럼 쌓아놓은걸 자랑하는
이원재 2016. 2. 11 삼성전자 양향자 상무님께ᆢ 삼성 임원의 생각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이미 너무 많습니다. .
“삼성 본관 앞에서 반올림이 농성을 하는데, 그 사람들은 유가족도 아니다. 그런 건 용서가 안 된다..귀족노조처럼 이득을 누리려 행세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양향자 의원, 한겨레와의 통화 중 3.6
노조 폄훼하는 양향자가 왜 민주당에 있는지 모르겠다 입당시 삼성출신을 내세웠던거 같은데 그런출세가 민주당 강령과 얼마나 맞는지 모르겠지만 말하는거 봐서는 자유당과 더 어울릴듯하다 이번노조폄훼는 말실수가 아니라 속마음들킨걸로 보는게 더 합리적일것이다

영향자가 여성최고위원으로 밤낮없이 열심히 하고 있는건 그대로 인정받을 일이고 칭찬받을 일이지만, 삼성 반도체 직원들의 죽음과 그 후속조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양향자의 인식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수준인지 알겁니다.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삼성반도체 희생노동자들을 위한 연대조직인 반올림에 대해 귀족노조 운운하며 전문시위꾼으로 몰아 부쳤다. 차기 정권 교체가 유력한 시점에서 양위원의 발언은 심각한 문제다. 자신이 근무했던 기업의 치부를 덮어 주려는 인간적 ?
삼성공화국 중역 양향자 최고위원..이 분이 반올림 인권운동가들의 공헌을 귀족노조로 평가절하한 것 새삼스럽지도 않다..반도체 약품 피해자 분들과 그 가족,친지,친구들이 흘린 눈물 100분의 1도 흘리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반도체 희생자가족 모임 반올림을 전문 시위꾼 취급하는 양향자씨의 언어에는 약자를 짓밟는 강자의 냉혹함이 묻어난다 얼마나 자기의 성공을 믿으면 타인의 아픔정도는 가볍게밟고 올라서는걸까 방진복 속에서 죽어간 꽃
솔직히 기술상무였던 사람이 무슨 힘이 있다고 저 난리들인지 모르겠네~ 한겨레 당신들도 삼성광고에 목메고 있는 상황에서 양향자를 비난하니 그 진정성이 전혀 안 느껴져 그리고 삼성출신이 무슨 사회악이냐? 삼성 들어가면 가장 좋아할 인간들이 비난은 젤 잘해
삼성정당 더민당 삼성전상무 양향자 삼성공화국의 대한민국 오늘과내일. 삼성을위한희망 대한민국
양향자가 삼성 주인이냐 양향자도 똑같이 노동자였고 본인 노력으로 관리자 된 사람. 노동자는 평생 노동자로만 남아 있어야 하나. 그럼 홍영표같은 국회의원도 노동자의 배신자인가

양향자 삼성 반올림 귀족노조 민주당 전문 사과 stupiddarkmoon

양향자에게 특별히 관심 같은 거 없었다. 기대한 게 없었으니까. 하지만 분노하게 만들 줄은 몰랐다. 또 하나의 가족을 외치는 삼성. 그들에겐 백혈병 피해 노동자들은 가족이 아니었다. 사람사는 세상? 그 세상엔 삼성 백혈병
삼성도 거꾸러지는 마당에, 양향자 머리속에만 삼성이 살아있었구나.
세뇌 교육이란 게 생각보다 함이 크다는 걸 양향자 발언을 보면서 느끼는데, 삼성 직원에서 임원까지 있으면서 노동조합에 대한 폭력성과 불필요성에 대한 주입 교육을 수없이 받았을 것이고 여전히 그게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는 게
양향자 . . . 결국은 삼성이 제2여당에 꽂아놓은 세작이었구나.
전그래서 저번에 양향자 안뽑았어요 이 사단 날줄 알았지만 문후보 지지자로 세력을단단히 하려면 뽑아야한다길래 당원으로국민으로뽑았는데 결국 삼성맨.걸... 제 소신껏못한 불찰에 기분 더럽
전인범을 등용했다가 뭇매를 쳐 맞으니 물러나고, 김현종은 국가기밀을 미 대사관에 귀뜸해 준 미 간첩인데 등용하고,,, 이번에 삼성 출신 양향자야? 무슨
양향자 문후보키즈 .. 반올림 귀족노조 발언 기자들과 밥먹음스로 사과했답니다.. 정치후원금으로 기자들과 쇠고기 먹으며...사과했답니다.... 신발..삼성과의 싸움 피해자 가족만 참여하라고?.... 재용회장은 변

양향자 삼성 반올림 귀족노조 민주당 전문 사과 yscho211

양향자가 자초한 일면도 있음 총선공약으로 삼성공장을 광주에 들여오겠다는것을 대표공약으로 한거임 그정도면 이재용급 아님?
양향자" 반올림.. 전문시위꾼??? 약자를 대변하는 코스프레 하더니 속내를 들어내는 명확한 발언 반올림은 전문 시위꾼 !!! 양향자는 그저 삼성 대재벌의 가치관을 여실히 보여준 발언~ 이건 실수가 아닌 속내일뿐" 쩝..
가령 양향자 영입 일성? "정치권과 대기업 간의 의사소통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 대기업은 삼성이고 삼성 수뇌부와 가교 역할이지 삼성 직원들과 가교 역할이겠냐? 참여정부가 삼성정권이라고 불렸던 건 '가교' 역할 하는 자
아무리 읽어봐도 지금도 모를...삼성 문제로 비판 받는 정치인과 삼성을 비판하는 정치인이 같은 당에 있음. 여성위원장 경선토론때 뭐 그런 얘기가 나왔나봄. 그리고 나서 은수미가 트윗에 삼성백혈병 언급. 그게 양향자 왕따 시키
양향자... 반올림의 노동자 권리 찾기를 귀족노조 전문시위꾼으로 생각했었군.....삼성인들은 노동자보는 눈이 다 그래?....정치꾼 다 됐네... 맘에도 없는 사과를 다하고.
한겨레가 삼성반도체 임원출신인 양향자의 '반올림을 용서못한다'는 자극적인 표현의 기사로 결국 사과하게 만들고, 가족대책위가 반올림 활동가들이 자신들의 뜻과 다르게 강경 일변도의 협상을 해왔다며 결별하기로 했다는 보도들이 쏟아져 나온게 우연의 일치일까?
양향자 문후보키즈 .. 반올림 귀족노조 발언 기자들과 밥먹음스로 사과했답니다.. 정치후원금으로 기자들과 쇠고기 먹으며...사과했답니다.... 신발..삼성과의 싸움 피해자 가족만 참여하라고?.... 재용회장은 변호사 없이 혼자 일하나?.왜이러셔.

양향자 삼성 반올림 귀족노조 민주당 전문 사과 haneelooki

뭐래니? 누가 삼성 상무 출신 아니랄까봐 커밍아웃 오지게 하네. 삼성 대변인도 아니고 용서 안 됨 용역들 풀어 뭐라도 하시게? 문씨나 주변이나 참 놀고들 계신다. 양향자 “전문시위꾼 ‘반올림’ 용서 안 돼”
삼성이 악질기업인거 맞고 양향자 발언이 선을 넘은게 있지만 민주당이 반사이익으로 딱지치기해서 1등 됐다고 하는 애들이 반사이익 곁불도 못받으신분들이라 좀 웃기네요
삼성에서 파견된 야당 정치인일 뿐이지요. 삼성과 야당 사이에서 양향자가 하는 역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신처럼 애들 두고 아둥바둥 회사를 다녔고 더 노력해서 삼성임원이 된거야. 이부진으로 태어나지 않고 양향자로 태어나서. 회사가 삼성이었을 뿐. 최선최고로 일했겠고. 페미라며 비아냥 글 알티를 하면 회사와 가정으로 출근만 한다고 불평하는 당신, 나아져?
전인범을 등용했다가 뭇매를 쳐 맞으니 물러나고, 김현종은 국가기밀을 미 대사관에 귀뜸해 준 미 간첩인데 등용하고,,, 이번에 삼성 출신 양향자야? 무슨 싱크탱크? 똥 탱크 아니고?
제 글 어디에 양향자최고의 발언을 옹호하는 게 있습니까? 그동안 양향자최고에게 향한 비난이 왜 필요했는지를 말하는건데? 2차가해 3차가해? 양최고가 가해자라고요? 그동안 왜 양최고가 삼성출신이라 비난받아야했던 이유를 묻는건데?
어디서 음주운전 무고 공무원사칭 논문표절한 이재명에 대해 검증은 커녕 사실관계를 단 한 번 지적도 하지 않은 새끼가 왜곡된 내용을 가지고 양향자에게 사과를 하니 마니 지적질을 하지?? 삼성 돈으로 받는 월급은 당연하게 생각하면

양향자 삼성 반올림 귀족노조 민주당 전문 사과 hanitweet

노동자이기 전에 삼성이라는 기업에 자긍심가지고 일을한 사람이였다 그런이들을 시위꾼으로 비유 하는 양향자에 행태에 분노를 느낀다 귀족노조라고 그녀는 일을하면서 백혈병을얻었으나 회사 측으로 아무런 배상도 받지 못한 희생자였다
님! 지금 저랑 말 장난합니까? 님 트윗에 초장에 양향자를 언급하고 이어서 삼성 백혈병 얘기 꺼내고... 누가 봐도 삼성백혈병에 양향자를 겨냥하는거잖아요. 이게 고졸노동자 양향자를 폄하하는게 아니라고요?
이렇든 저렇든 양향자의 반올림에 대한 "전문 시위꾼" 발언은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백혈병 투병 및 사망한 문제에 대한 그의 인식이 어떠한지를 나타낸다. 그는 검증되지 않았고... 그의 정치 입문 히스토리는 개인적으로 그리 감동적이지도 나이스하지도 않다!
양향자는 "야... 저 양반도 삼성 물 들었구나"에 가깝지 "삼성출신이라서"라고 하기엔 엄청난 어폐 아닌가.
여론조사 양향자가 고졸 출신으로 삼성 상무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반올림

반올림엔 두 가족만 남아있고 이쪽에서 지속적으로 황당한 요구를 하고 하지도 않은 행동 했다고 하며 괴롭힘. 나같아도 정상적 단체로 안보였을듯함 그래서 귀족노조에 비유하게 된거고 물론 다른 비유를 썼으면 더 좋았겠지만 왜 양향
양향자 최고의 반올림에 대한 발언은 그가 노조에 대해 상당한 편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시위꾼이라는 말도 문제고 당사자가 아니란 말도 제삼자개입금지를 떠올리게 한다. 이건 양최고가 지적한 반올림 사람들의 행위와는

양향자 삼성 반올림 귀족노조 민주당 전문 사과 HuffPostKorea

허재현 아재 양향자 아줌마는 가족이 어니고 반올림에게 뭐라고 한건데요?
"귀족노조"라니 "유가족도 아닌데"라는 당사자주의라니 반올림이 유가족 및 피해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고 오늘도 피해자 10주기 행사를 유가족과 한 점은 주변적이니 패스한다 양향자 위원 대체 어느 시대 어디에 살고 있나요
양향자의 귀족노조란 말이 듣기에 딱 좋은 빌미를 줘서 실수 같긴한데 귀족 노조가 없는게 아니지 않나 비정규직 정규직화 반대도 귀족노조가 오히려 젤 심하고 전문시위꾼에 정치적 세력 으로 이용하고 반올림도 가족단체와 상관없
양향자는 전체노동자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귀족노조처럼 유가족 이용하는 반올림 일부세력 비판하려던 것 같은데. 민감한 문제라 워딩조심했어야함. 근데 귀족노조도 존많문이고 걔네가 비정규직+하청직원 더 힘들게 하는건 사실이지
양향자는 정당인으로서 신원이 오픈된 개인이지만 반올림이나 기타 반대 정파들은 자기 소속 드러낼 필요도 없이 밑도 끝도 없는 비방과 왜곡을 댓글이랍시고 막 갈겨대는 거잖아. 여기에 이미 정의, 연대를 위한 소통은 없는
문 후보의 똥탱크 1.전인범5.18광주학살 발언으로 물러남 2.김현종국가기밀 미 대사관에 귀뜸한 스파이 3.전윤철악성노조로 일자리 창조 어렵다. 4.양향자반올림은 전문시위꾼 5.문후보난 책임질 수 없
반올림 측의 계속되는 비난과 비방에 대응을 하고자 해도 상대의 항의와 비방에 근거가 없어서 밑도 끝도 없어서 오히려 대응이 어렵다는 양향자의 말이 너무 뭔지 알겠어서 참 화가 나는 것이다.

양향자 삼성 반올림 귀족노조 민주당 전문 사과 stupiddarkmoon

제대로 읽어야하는데 양향자가 하도 반올림한테 페북테러당하니깐 개빡쳐있는 상태였음 그 백그라운드에서 한겨레 새끼가 10주기 타이밍 맞춰서 인터뷰 낚시 딴건데 월척인 것이지
이 칠푸니는 백혈병 사망 희생자들이 500만원으로 위로가 되는줄 알았나 보다. 네 목숨값은 501만원에 사면 충분하지?? 501 양향자, '전문시위꾼' 반올림 폄하 발언 사과 "미숙함 탓" | 다음뉴스
'바닥 노동자'부터 시작해 성공한 사람이 더 위험한 이유... “그런 건 용서가 안 된다”고... 나는 양향자 씨의 그 말이 용서가 안 된다. 한겨레 민주 양향자 “반올림, 전문 시위꾼” 폄하 논란
역시 탐라는 내가 꾸미기 나름이구나. 양향자의 발언에 대한 내 탐라의 반응은 한마디로 경악. 그런데 혹시나 해서 양향자로 검색해보니 쉴드 치는 글 반올림 폄하하는 글 진심 때리고 싶었다 등등이 보인다. 저들이 만들 세상
양향자 씨를 변론하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위해 반올림 활동을 폄하하고 이상한 쪽으로 몰아가서야 되겠습니까? 반올림과 관련한 기사 3개를 우선 링크겁니다.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황유미씨 사망 10주기에 유가족의 아픔에 더 큰 상처를 남겨 가슴 아프다" "오랜 기간 유가족의 곁에서 함께해 준 반올림 구성원께 사과한다" 양향자는 기사가 논란이 되자 바로 사과했다. 반올림도 그간의 부당한 책임
허재현이 양향자에게 전문시위꾼이란 말을 기자들말고 반올림에 직접 사과하라고 했다 그러자 문빠들은 한겨레를 국정교과서 광고건으로 까대기 해댄다 암튼 저질스런 문빠들이다 항상 집단폭력으로 상대를 억압한다

양향자 삼성 반올림 귀족노조 민주당 전문 사과 HuffPostKorea

양향자 말때문에 너무 참담해. 내가 진짜 가슴속에서 뭔가 무너지는 느낌이다. 나 그 동안 반올림 활동에 쥐뿔도 보탠 거 없고 그냥 기사나 읽고 혼자 한숨쉴 뿐인 인간이데 내가 눈물이 난다. 어떻게 인간이 그러나.
본래 뜻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고 있는 기자이기에 의도성 있는 짜집기 기사를 만들수 있다. 양향자 반올림 기사 관련.
문 후보의 똥탱크 1.전인범5.18광주학살 발언으로 물러남 2.김현종국가기밀 미 대사관에 귀뜸한 스파이 3.전윤철악성노조로 일자리 창조 어렵다. 4.양향자반올림은 전문시위꾼 5.문후보난 책임질 수 없다. 이것이 지도자가 할 소리인가?
유가족을 돕거나 유가족을 위해 함께 싸우면 시위꾼들인가 세월호를 밝히기 위해 싸운 우리들도 시위 꾼이 되는 건가 외면 할 것은 다하고 비난할 것은 다하는구나 민주 양향자 “반올림, 전문 시위꾼” 폄하 논란
양향자-"하지만 반올림 활동을 하면서 귀족 노조처럼 행세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이 말의 맥락은 그 부분에 있어 책임질 자리에 있었던 것도 아닌 사람에게 부당한 책임 추궁을 하고 끊임없이 괴롭혀온 '반올림'의 노조
양향자 최고위원은 “ 반올림이 유가족을 위해 활동하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그것도 아니다. 전문 시위꾼처럼 귀족노조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방식”고 세상에 유가족 본인 외에 시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헐
나는 양향자가 괜히 그런소리했을거라고 생각하지않는다 반올림안에도 거꾸로 역갑질하는 인간이 있을거다 양쪽을 같이 보도해봐라 반올림어있다고 모두 선은 아니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한겨레 언론 갑질이었으며 하어영 기자 갑질이었구나! 양향자 반올림 기사 관련.
올라오는 다양한 글들을 취합 분석해 보니 한겨레 양향자 반올림 기사는 해당 기자의 짜집기 갑질 복수질인듯 한겨레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민주당 지지자들 "기자가 양향자에게 악감정 있다"고 하거나 "유가족 보상은 받아야 하지만 반올림은 시위꾼이다" 따위로 쉴드 치네 그냥 나가 죽어
은수미가 필버로 주가 올렸다가, 양향자 공격하기 위해 반올림 강조하며 유은혜 의원에게 우리끼리 파이팅! 하다가 훅 갔지
맹목적 지지자들이 양향자를 쉴드치고 있나본데, 반올림에 대한 그녀의 발언은 흡사 한국의 전경련이나 자유기업원 인간들이 갖고 있는 최악의 반노동자적 관점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반올림엔 두 가족만 남아있고 이쪽에서 지속적으로 황당한 요구를 하고 하지도 않은 행동 했다고 하며 괴롭힘. 나같아도 정상적 단체로 안보였을듯함 그래서 귀족노조에 비유하게 된거고 물론 다른 비유를 썼으면 더 좋았겠지만 왜 양향자를 비난하는지 이해가안됨
양향자의 귀족노조란 말이 듣기에 딱 좋은 빌미를 줘서 실수 같긴한데 귀족 노조가 없는게 아니지 않나 비정규직 정규직화 반대도 귀족노조가 오히려 젤 심하고 전문시위꾼에 정치적 세력 으로 이용하고 반올림도 가족단체와 상관없이 완전 그냥 꾼인거 같더만
그러니까 그 내용을 큰 맥락에서 이해하실 수 있는 기사들 링크해드린다니까요. 언론에 소개된 양향자 씨 발언을 다시 한 번 잘 곱씹어 보세요. 그녀가 반올림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충분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정도껏 변론하세요.
기사내용 정확히 읽어보면, 양향자최고가 비판한게 반올림이란 단체인지, 아니면 그 중 일부인지 확인 가능할텐데, 기자들마저 기사를 제대로 안읽고 이러는 건 좀 짜증날 일이오.
누구 지지자를 떠나 허재현의 저 오버스러움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반올림=피해자 가족 등식은 여러 오독을 낳고 또 다른 단체인 가족대책위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정치인으로서 양향자의 태도는 물론 언론인으로서 허재현의
누구 지지자를 떠나 허재현의 저 오버스러움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반올림=피해자 가족 등식은 여러 오독을 낳고 또 다른 단체인 가족대책위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정치인으로서 양향자의 태도는 물론 언론인으로서 허재현의 태도 역시 만만찮아 보인다.
역시 탐라는 내가 꾸미기 나름이구나. 양향자의 발언에 대한 내 탐라의 반응은 한마디로 경악. 그런데 혹시나 해서 양향자로 검색해보니 쉴드 치는 글 반올림 폄하하는 글 진심 때리고 싶었다 등등이 보인다. 저들이 만들 세상이 두렵다.
난 양향자 누군지 별 관심도 없고 민주당 당적 둔 바도 없습니다. 님 정신 챙기세요. 저들이고 이들이고 집단 호칭하지 마시고요. 반올림 문제는 지적받아 마땅해요. 양향자가 뭔 상관입니까. 백혈병 피해자들이 계급혁명 하자던가요?


귀족노조

그리고 이 사람은 현재 야당의 전국여성위원장이기도 하다. 노답... 역시 정치에서는 최선은 전문정치인, 차선은 전문시위꾼을 지지하는 게 그나마 안전한 선택인 걸까. 아니면 귀족노조도 괜찮은 선택이지. 양향자는 오답이란 건 알
민주당 최고위원 양향자 씨. 귀족노조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노조도 못만드는 곳에서 밀입니다. 호텔같은 강남역 8번 출구 농성장에서 기다릴테니 우리 얼굴 좀 봅시다. 누가 가까운 분 보시면 약속 좀 잡아주시죠.
양향자 라는 이름을 말하며 주저리 떠들었더니 "귀족노조" 발언을 옹호하지말라는 사람들이 많다;;;; 글 내용이나 의도는 상관없이 이름만 보고 비판을 해댄다;;; 기레기들만 욕할 문제는 아닌것같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귀족노조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귀족노조는 일부 사리사욕을 챙기는 사람들을 지칭한다기 보다는 노동자의 권리를 요구하며 싸우는 노조원들을 비하하고 대중에게 안좋은 이미지로 각인되도록 이간질하는 단어이다
양향자 사퇴하라. 그런 정도의 가치관으로 무슨 정치를? 귀족노조? 사과로 끝날 일 아니다. 공부 더 하라. 그 후 정치 하든지 말든지. 그런 편향성으로 무슨 정치를 하냔 말이다.
쉴드치면서 안쪽팔린가..? 양향자의 귀족노조, 전윤철의 악성노조 발언의 저변에 깔려있는 노동 폄하 생각에 동의한다는 말인가..? 이것이 진정 문지지자들의 생각인가..? 틀린것을 바로잡을 생각 안하고 무조건 쉴드치는 모습
빡쳤다 하더라도 잘못 된 발언 입니다 양향자 최고 가 그나마 발 빠른 사과 라도 해서 다행 입니다 만 귀족노조 전문시위꾼 발언 은 실망 이 크네요
백번 양보해서 정치인 양향자가 귀족노조라고 말했다 치자. 물론 좀 부적절한 건 맞아. 그런데 귀족노조가 있는건 맞잖아? 같은 노동자라 말하기 좀 그랬을 뿐 하도급 비정규 노동자들은 사람으로 안 보는 정규직 노조들 있게 없게?
양향자가 욕을 먹고 전윤철이 욕을 먹는 이유는 말야~ 이 나라 이꼴이 귀족노조, 악성노조 운운하며 뜬굼포를 날려대고 있기 때문이다. 문지지자, 더민주 당원이라면 틀린것을 바로잡을 생각부터 하기 바란다. 박사모처럼 뭐하는 짓들이야.


민주당

검색어 "양향자"가 올라와 있어 내용을 살펴보니 충격이다.더불어민주당과 문캠프의 정체성마저도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 친문이라는 이유로 사람의 목숨앞에서도 억지스러운 쉴드를 치는 극렬지지자들을 보니 인간애 조차 없는 광적
양향자 말고도 앞으로 자살골은 계속 될 거다. 다만 그것이 경선 전인가 아닌가의 차이이고 집권한다면 더 자주 더 많은 양향자가 등장할 것이다. 오호 통재라, 정체가 까발려질 시간이 너무 적다! 민주당은 꼼수 그만 부리고 지
난 양향자 최고위원이 타임라인을 읽고 있기를 바란다. 민주당원으로서, 그를 뽑은 사람으로서, 모든 회사에 노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노동과 인권에 대한 교육 제대로 받고 진심에서 우러나는 사과를 하기 바란다.
그런거 해낸 사람은 노조 폄훼해도 된다는 얘긴가?도대체 양향자같은 인간이 민주당에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경력보면 딱 자유당 스펙인데
양향자 나가라 떠나라 돌아가라 오늘이 다 가기전 양향자가 최고위원직등 당무직을 사퇴해야 한다. 그것이 노동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양향자가 어떤 인식을 가지는 자유다. 하지만 적어도 서민의 정당이라는 민주당에서는
한겨레 허재현과 양향자의 주장이 충돌하면 당연히 양향자 편에 서겠음. 한겨레가 사회변혁의 방해세력 이라면, 민주당은 주체임.
노동장에게 막말하는 더불어 민주당 양향자는 사퇴하라.
나라를 더 얼마나 망쳐놓을래... 앞날이 깜깜 민주당 양향자


전문

양향자 전문 시위꾼 발언도 쉴드치는 문빠들이 있는모양. 개돼지같은 국민을 자처하는 문빠라는것만 계속 드러날뿐임.
평소 노동운동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양향자의 발언이 기분나쁘고 화가 날수도 있겠지만, 평소에 노조운동의 패악질을 자주 보아온 내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는발언. 전문 시위꾼으로 활동하는 진보단체들 있는것도 사실이면서 발
양향자 말을 듣고보니, 내가 바로... - 두어 달 동안 촛불 전문 시위꾼이었구나 싶고🕯 - 3년 동안 세월호 전문 시위꾼이었구나 싶고🎗 - 1년 반 동안 故 백남기 농민 전문 시위꾼이었나 싶고👨🏼‍🌾 그렇네. 😞😔
전문시위꾼이란 단어는 명박이때 촛불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들의 평가를 저해하기 위해 만든 단어다.짭새들은 이들을 찾거나 잡을 수 없어 전문시위꾼이라는 작위를 주어 매도했다 양향자 너는 그때 뭐했는지 묻는다
나는 '전문시위꾼' 아니다..그저 성평등 사회, 차별 없는 세상, 인권이 제대로 작동되길 바라는 것이다..더민주 최고위원에 여성위원장인 양향자 씨..당의 대표성 가진 분 뜻은..반노동자,반여성,차별 있는 사람 사는 세상?..
양향자 눈에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인 수많은 단체들과 활동가들, 그리고 4•16연대 또한 전문시위꾼으로 보였겠구나.


시위꾼

나향욱의 개돼지 발언이 단순한 사견이라기 보다는 그가 속한 조직 사회의 통념이라고 생각한다. 양향자의 시위꾼 발언도 마찬가지. 저 당의 최고위원이라는 것들이 사석에서 무슨 말들을 주고 받을지 안 봐도 비됴.


한겨레

양향자 최고위원은 전당대회에서 당선되기까지 한번도 네거티브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응원했고 당선. 한겨레는 수없이 많은 악의적 기사를 생산해냈다. 선택한 단어가 정말 그것이 맞는지 진위여부가 정확하지 않고
지금 양향자 비판한 한겨레 허재현기자 계정에 몰려가서 태극기집회 중인 문사모.


발언

전윤철 양향자의 발언이 부적절했던 건 맞지만 적어도 현기차 노조 만큼은 나도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근데 진짜 양향자 발언은 심각한 수준 아님?
문전대표가 영입한 인사라고 양향자최고위원의 발언에 입도 뻥긋안하는 지지자들... 당신들이 더 싫어
와 양향자 발언도 쉴드치는 문빠들은 진짜 종교집단 그 이상이구나 무서워라
왜 비난 받아야 하면 정치에 입문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한 발언을 그것도 이 민감한 시점에 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 양향자는 욕 먹을짓 한겁니다
지금 양향자 발언 두고 0.038이네 하는 분들, 세월호 유가족들 돕는 분들한테 "그 사람들은 유가족도 아니다. 용서가 안 된다" 같은 소리도 용납하신다는 거죠?
양향자 최고의 발언은 무척 아쉽지만, 그녀의 삶이 입증해왔듯이 누구보다도 빨리 배우고 누구보다도 더 노동자 친화적인 정치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양향자 최고위원님 사과하지 마시고 소신발언이었다고 굳세게 밀어부쳐주세요 제발...
더민주 양향자 발언도 그렇고 민주진영 인사들 절대절명의 중차대한 시기에 언행들 좀 신중합시다.지금 뭔가 하나라도 성취되고 정리된게 있습니까 제발 좀...
양향자 씨 발언으로 나물님께서 "그럼 국가 상대로 혼자 싸우라는 말이냐?"하신 트윗에 "제가 대신 사과" 라고 멘션달린 게 웃긴다. 그냥 양향자 씨에게 항의하면 되는데 왜? 본인 사과가 무슨 도움이 되나? 찾아보니 양향자 씨에게도 사과요구하긴 했음


사과

역시나 쓰레기들. 계획적 이였네요. 양향자 최고는 압박이 있더라도 잘못한거 이상으로 사과하는거 하지마세요.
양향자 최고위원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응당 해야할 사과 이상의 굴종을 요구하는 목소리에는 절대 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를 포함해서 응원하는 당원들이 많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해 주세요! hjyang
양향자 여성위원장 사과문
허재현 이 인간을 기자취급해야 할지 심히 의문이 듬. 지가 링크한 기사본문도 안 읽어보고, 페이스북에 사과문 올린 양향자한테 기자들 앞에서 사과했다고 광광대고 있음. 너 진짜 기자 맞냐?
어이 허재현! 양향자가 언제 유가족을 비난했다고 유가족한테 사과하라고 윽박지르냐. 기자 새키가 팩트체크도 안하고 기본이 없어. 니들이 그 따위니까 조중동 떨어지고 그저 호구지책으로 들어가는데가 겨우 그 직장인거야.
양향자에 먼저 묻고 사과요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거기서도 불만족이면 추미애대표한테 ..
하어영 기자가 잘못했네 사과해라 양향자 누님에게
기존 정치인들은 아무리 잘못 했어도 사과나 반성이 없는데 반해 양향자 는 바로 수긍하고 사과했잖아요 그만큼 때묻지 않아서 그래요 이쯤 이해해 줍시다
리. 양향자의 사과는 아무 의미가 없다. 헛나올 말도 아니고 어느 단어 가감하여 바뀔 의미도 아니다. 속내를 드러낸 솔직함을 사과하는 것이겠지.


노동자

자기네 권력 약해질거 뻔하니까 발악하는거죠. 평소에 제대로 노동의식 갖고 보도했으면, 우리 사회가 이만치 노동자라는 단어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졌을까요? 양향자 최고위원이나 전윤철님의 노동에 대한 인식을 단어 하나에서 찾아내어 갈등을 2/3
노동자가 암 안걸리는 환경을 왜 양향자한테 만들래


기사

하어영기자는 양향자의원의 말을 그대로 받아쓴 기사인가요?궁금하네요
아이고 기사나 좀 읽고 쓰지 ㅉㅉ 양향자 의원이 가족에 대해서 한 얘기나 좀 알아보고 올려요
양향자 기사 공유하면 벌어지는 일, 사람들은 기자한테는 더러운 새끼, 기레기, 너, 이런 식으로 말해도 되는지 아나보다.
님은 그저 기사읽고 무심코 던지는 비판이겠지만, 양향자 인생을 존경하는 내 입장에선 근거없는 비난이자 폄하입니다 이만.
님 같은 분들을 위해 제가 따로 조만간 몇 가지 사실 확인이 가능한 기사를 링크해드리죠. 더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양향자 씨를 변론하기 위해 10년을 싸워온 이들을 몰아가는 게, 당시 뉴데일리나 조선일보 논조와 다를 바 없네요.
기사밖에 못올려요? 이야기를 해보세요? ^^ 양향자에게 제가 묻는 것은 외면에 대한 부분이지 일부 이탈자의 의견이 전체 의견이라고 호도 하지 말라는 것인데 ^^


최고위원은

양향자 최고위원은 건들지말라
하기자는 왜 자꾸 논란을 만드는지 양향자 최고위원은 건들지 마시기를 화납니다


그녀의

썩은 언론을 믿는 것 보다 소신과 주관이 뚜렷한 양향자를 믿겠다 정치인으로 시민을 위해 험한 길을 마다 하고 걸어갈 사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이있다. 그녀의 말을 왜곡 할지라도 그녀의 진심은 왜곡 하지 못한다!


정치인이

rt 난 정치인이 별거 아닌 일에 흘리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더민당에 양향자가 입당하며, 국회의원 출마를 하면서 흘린 눈물따위 말이다.. 더민당이 제1당이 된지 일년이 다되어가도록, 테방법 폐지 법안조차 안내면서, 필리


정치적

양향자 양위원장의 대모험은 내 기준으로는 만점이다.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힘으로 쟁취한것에 환호와 지지를 보낸다. 기존 정치인과 결이 다른 새로운 정치적 자산. 당에서도 자생적으로 큰 그릇이 될거구. 미래가 기대되


세상

양향자는 무슨 사고를 쳤나? 하루만 격리되도 세상 일을 모르겠구나!


양향자

양향자 최고위원... 힘내세요.. 그리고, 색안경 끼고 먹잇감 노리는 하이에나들이 사방에 깔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양향자 씨... 뭐라고요?
양향자의 말 자체를 쉴드치긴 어려우니 "워딩은 비판받을만 하지만"이라는 단서 하나 달아놓고 뒤에 엉뚱한 말 혹은 본질을 흐리는 말 붙여놓는 것들 정말 많이 보인다.
이상호까지 양향자를 걸고 넘어짐 역시 이들의 프레임 씌우기는 끝나지 않았다
양향자 같은 사람들이 많아 질까봐 그런거겠죠.
그 당이 건강하고 미래가 있는 당이라면 분연히 떨쳐 일어나 "양향자 최고는 사퇴하라"고 외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천보 만보 양보해서 대선 국면이라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다면, 한없이 부끄럽게라도
트윗글 전체 맥락에서요. 님이 그렇게 쓰시고도 양향자를 폄하했는걸 부정하시는게 전 의외네요. 남의 글이라고 생각하고 타인의 시선으로 님 트윗을 읽어보세요.
조기숙이나 양향자나 기득권이다.기득권이 서민편에 감놔라배놔라 할순없다.왜냐?자기돈줄.명줄 과 관련있거든.내가 어디붙어 어떤말을하냐는 세대나 시대에 따라다르기때문이다.지금은 시대에맞춰 서민.국민하지만 결국 그들도 기득권이
양향자 그녀는 우리에게 던져진 작은 나무다 이 나무는 우리가 키워야 한다. 어떻게 키워야 큰 나무가 될까?
나도 양향자 오히려 좋게 생각했던 사람인데 이건 그거랑은 완전히 다른 얘기임.
양향자인생이 처절한게 공적관계에서 무슨 의미가 있나?일신 출세하면 노조 무시해도 된다는건가? 출세하고 노조폄훼한거보면 자유당과 잘 맞는거 같은데 태극기집회나오는 김진태도 고생고생
우리 안되는 집구석은 복도 없지... 박영수 특검이 수사발표를 하고, WBC 개막전도 모자라, 최자랑 설리가 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양향자가 탐라를 불태우네...,.
항상 느낀다. 사회문제에 관심 갖고, 나눠가져야 할 관심을 더 키우는데는 힘들고 아픈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더 후벼파고 할퀴는, 재단하고 외면해버리는 악당들 때문이라는 걸. 김진태 덕에 횃불까지 샀듯
양향자의 그게 어찌 실수냐? 평소 생각이지.
내가 양향자 씨를 기억하는 건 자신이 겪었던 차별, 남성 고학력자들에 비해 몇 배로 노력해야 했던 그런 과거를 후배들이 겪게 하고 싶지 않다는 말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어떤 약자가 온갖 고생을 이겨내고 높은 위치에 올라섰을 때
문제인과암희정...양향자는 ?..^^
양향자 쉴드 치는 인간들 참... 애잔하다...
지금 봤네 양향자 의원 뉴스... 말이 안나와...
양향자 씨는 사외이사 자리 사전확보.
오늘하는 양향자 실드가 선거 코앞에 이자까지붙어서 돌아올꺼다.
양향자 2017. 2.15 정치인의 언어를 다시 생각합니다ᆢ 정치권 선배님들 품격있는 태도와 언어 -많이 배웁니다. .
양향자인생이 처절한게 공적관계에서 무슨 의미가 있나?일신 출세하면 노조 무시해도 된다는건가? 출세하고 노조폄훼한거보면 자유당과 잘 맞는거 같은데 태극기집회나오는 김진태도 고생고생하며 서울대 나왔다더라
이재명 극찬하던 주둥이로 양향자 꿇어라 하는 허재현 일관성만은 반드시 인정해줌
덩달아 양향자 욕할뻔했네;
많은 사람들이 양향자가 고난속에서 출발했다해서 우리와 같을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증말 몰라서 그리 착각하는것일까? 그는 이기적이지 절대 이타적인 사람이 아냐. 뭘 기대하는거냐?
리 고 황유미씨 10주기 되는 날 저런 소리를 한 양향자 최고위원의 트위터에 가보니, 본인의 이름 옆에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기함
양향자가 지역구로 나오면 표줄일 없을 듯. 비례 나오면 빼달라고 이야기 할 듯
개재용의 망작 갤럭시밤에도 불구하고 작년 4Q 영업익 9.2조는 반도체에 의한거죠. 그런데도 삼숭의 반도체공장 산재근로자에 대한 인식은 이건희의 화대 500만원으로 알 수 있죠. 양향자가 잘못 배달된 택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향자 전윤철이 얘기 한김에_ 민주노총의 성명서를 봅시다. 지금 촛불켜고 죽쒀서 개줄려고 그래요? 이 후보 저후보의 묻지마 지지자들 때문에 요즘 아주 기가차네. 스스로들 개돼지라고 자꾸 인증하지 마요.
근데 아무리 난리쳐도 양향자 멘탈 별로 끄덕 안 할 것 같아 왠지 흐뭇.
나도 입사해서 몇 년간 노동조합과 상급단체에 대한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져 그 사고를 벗어나는 게 쉽지 않았던 기억인데, 양향자 의원은 수십년을 강도도 더 강하게 받았을테니.
독일에서 양향자 씨 비판했더니 나는 물론 독일제 자동차까지 꼴뵈기 싫어진다고 하는 분을 봤다.
양향자?!!
나향욱은 파면 됐는데~~~ 양향자는 최고위 스스로 관둬야 하지 않겠나요
황유미 씨 10주기에 참 잔인한 인사구나. 양향자 씨.
양향자 관련 키워드... 실트에서 내려가질 않고 있음.
양향자 편 들면 친재벌이지? 그런 논리로 쭈욱~ 해보세요. 많이들 동참 할겁니다. 혹시 아나요. 박사모가 후원 해줄지도? 엥간해야지말야.
어차피 양향자 앞길은 가시밭길, 이겨내면 큰일 할 재목이고 지쳐서 쓰러지면 또한 그것도 본인 몫이다. 다만 옆에서 함께 응원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만큼은 잊지 말길. 가끔은 눙치고 지나야 할 것도 있다. 10년 후에 만개하길 기대
그러니까 그 암 안걸리는 환경을 양향자가 만들어야 되냐고요
양향자 낙선은 지극히 온당한 것이었다. 참으로 위대한 유권자들이다.
뭐 하도 듣보라 많이들 모르시겠지만 손학규가 무뜬금하게 친문패권의 증거라며 양향자 누님이 여성위원장 선거를 이긴걸 예로 들었는데, 토굴젓 새끼가 왜 갑자기 시비를 양 누님에게 걸었겠어여
낮에는 진보, 밤에는 수구이며, 광주 토호로 툭하면 호남 팔이하는 천정배보다는 양향자가 백배 천배 낫다고 본다. 다음 총선에서 양향자를 또 떨어뜨리면 광주는 희망이 없는 곳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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