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가
몰리씨가 제게 '그래도 되는 사람'인 것처럼 저도 아마 몰리씨에게 '그래도 되는 장 그래'일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아마 몰리씨가 저한테 뭘 해도 미워하거나 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 몰리씨가 소중한 것에 멋대로 상처를 입히거나, 분풀이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요. 몰리씨이니까, 다른 사람이 아니니까 가능한 감정이겠죠.
저는 처음에 케이씨가 체력이 좋아서 저를 받아낼 수 있을 줄 알았죠. 그가 옆에 눕자 그의 손을 제 음핵 부분에 놓는다. 아마 여기에 케이씨 아이가 있을 수 있어요.
중국산 아마씨가 나쁘다 하면 될것을 중국에서 수입못하니 아마씨가 몸에 나쁘단다... KBS징하다!!!
알베르트 「어제 라무네 씨가 나한테 『알베르트 씨는 요즘 세간에 유행하고 있는 그... 그, 식물인간이시죠!』 라고 했어. 아마 초식남을 말하려고 했던 것 같아.」
카츠키씨가 로드워크 제안하셨으니까...? 갸웃, 따라 달리며 느긋이 말했다 뭐어.. 조금이라면 괜찮겠지요. 아마.
히로인「토키오씨가 머리를 자르고 오셨을 때, 신도씨가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닙니까.」라고 아마 「머리 어떻게 된 거야?」를 경어체로 바꿔 말할 생각이셨던 것 아닐까요..?」
파트너 있어서 다행이다 , ... 아마 히지카타씨가 가만히 안두었을거 같지만 .
아마씨가머에여?!?!?!?!?!?!?!?
고마워요 주민씨 아마 집근처 역까지 가려면 1시간정도가 걸릴거에요. ...주민씨가 보고싶어요. 주민씨 품에 안기고싶어요..
아냐탄..탄야씨가 귀여워서 그런 게 분명합니다!! 정말이에요! :D....따라 들어오면 아마 보드라운 털에 얼굴 부빗부빗하면서 너무 좋다고, 많이 좋다고 아마 애옹애옹하지 않을까. _ 퇴근 후의 피로가 싹 가신다. 진심.
사키「더우니까 무서운 이야기 어때?」
아마네「아까 아소우씨가 복도를 걷다가 삐끗했는데, "아차☆"라면서 한쪽 눈을 찡긋하는 거 있지.」
류「히익」
사키「소, 소름돋았어..!」
아소우「그런 적 없다.」
거긴 아마... 한석율씨가 다 할걸요. 보면 늘 늦게 퇴근하는 것 같더라고요.
콩이라구 큰 고릴라 친구가 나오는 ? 영화예요 아마 토르씨가 보면 좋아할거같아요..그리고 영화에 잘생긴 배우도 나와요. 펜드럴씨도 보면 어? 하실지도 몰라요 조금 눈에 익으셔서요
주위의 눈이 있는데 가끔 승원씨가 무의식적으로 귀여운 행동을 하실 때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아마 굉장히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보고 있었겠지. 꼭 껴안으며 키스해주고 싶다.
아마 지금쯤 호텔에서 미노와씨가 등장한 영화를 보고 있을 우리 아들 말이야.
음,글쎄요..그건 아직 잘 모르겠슴다 눕듯이 침대에 온몸을 기대고는 아마카와씨가 미엘르외에 다른 유닛으로 가도 된다고했고, 체제 변화도 가능하다고했는데.. 머리를 북북 긁었다 우선 나올 생각은없슴다. 저는 그렇게 회장처럼 유닛 사람
아마 세타가 실제나이 먹은것도 있고 성격도 헤일로보다 훨씬 어른스러워서 눈에 보이는 세타는 자기보다 어리니까 내가 챙겨줘야지!!하는데 정작 많이 찡찡대고 있을 것 같아요세레나씨가 오레오 못 먹게했어8ㅁ8같은
아마 오너인 에니시다 씨가 소개해주지 않으면 못 가지 않을까?
여기서 나를 가장 미치게 했던 것은 내가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동기 한남과 씨씨가 되었던 상황이다. 아마 내가 그와 연애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마 그들의 더러운 꼴을 훨씬 덜 알았었겠지. 그새끼는 나에게 온갖 더러운
세키씨가 종합병동이 아니라면 입원 권유까진 안 할 거예요, 아마... 그리고 우선 건강하려면 움직이기부터 하셔야 하니까... 산책부터 해요.
으엣~?? 나니~~ 그렇담 비실씨와 정씨와 저,, 그리고 아마씨가 만들면,,?
쓰다듬 받으며 고개를 살짝 저었다. 아니에요. 걱정 해줘서 고마워요. 아마 신재 씨가 그랬으면 저도 똑같았을 거예요..... 미안하긴요. 저 걱정해주는 사람 몇 없는데.... 괜찮아요.
이거, 알트씨가 보면 얼마나 속상해 할거야. ...어떻게, 그냥 소독이라도 좀 할래요? 집에 대충 치료할만한게 아마, 있을 거예요.
발버둥친다는 표현은 조금 기분이 별로지만 뭐. 입을 삐죽거리다가 금방 관두었다. 아쉬....웠을까요? 글쎄요. ....우즈키씨가 비밀을 제대로 아는 게 아니라고 미리 알았다면 아마 여기서 피를 보일 일은 없었을텐데.
좋아해 나두!
사랑해 카라아마씨가?
결혼하자 탓쨩 축하해!
정말싫어 아야무룩
꺼져버려 구석
죽어 미안해...
죽여줘 안돼
사람을 죽였어 괜찮아?
사람을 죽여줘에....
흐음♬ 쓰담는 손길에 기분이 좋은 듯 나른한 소리를 냈다 아. 형제에요. 제 손위형제, 오빠. 오라버니는 사관학부라서 아마 아델라이데 씨가 종종 보셨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그쯤이면 얘도 업무상의 사회적...그런걸 배울테니까 밖에서는 클로버씨가 기본적이지 않을까요..! 그러고 집에 딱 오면 다시 로엘로엘거리는 어리광쟁이 되고ㅌㅊ 아! 저 이거 로엘로도 보고싶어요 해주세요
일 없다. 에미나이, 밝게도 웃는구나. 특이할 만도 했다. 남조선에 흔한 성 씨가 아닐 테니까. 커피는 그럭저럭이었다. 아마 베를린에서나 여기서나 맛을 음미할 처지는 아닌 탓에 큰 관심을 두지 않은 탓도 있을 것이다
아마 자두씨가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지도 모릅니다.
아안돼 미카즈키씨가.. 붙잡 그거 만들면 아마 마리 막 울거에요 엉엉엉.. 마리가 흑막즈 너무 애꼈어요.. 막 다 같이 살아서 안녕하고 나가는거 상상했는데
헤일로 친구라고 넘치듯이 듣는군요. 헤일로씨 엄청 뿌듯해하겠어. *´▽`
이탈리아로 놀러가기로했는데 제가 말을 못걸구 있지요. 아마 헤일로씨가 바빠서 그런걸거에요...mm . 친구로대해줘서 고마워요 파비오씨.
애리얼「바닷물은 왜 짠 걸까?」
타라「우리가 점심에 먹은, 아마 그 물고기 가족들의 눈물 때문에 짠 걸 거야.」
모리「카피바라씨가 울고 있던데 대체 무슨 일이에요?」
감정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난다.
🐰재연씨가, 진짜 사장님 겁나 잘생겼네요. 해서 그러게요. 라고 했고.
🍑
🐰사장님 분명 애인 있겠죠? 해서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라고 했어. 그랬더니 애인은 좋겠어요~ 그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저... 혹시 재료가 정말 정말 모자르시다면 피트니스의 화분으로 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지렁이씨가 있어요. 재료가 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마...
스푼 건물은 나 때문에 개박살났다. 지금은 오수씨가 임시로 마련해준 곳으로 출근한다. 아마 그 여자 때문인 것 같은데....그래도 내 잘못도 있긴...할텐데......안 물어줘도 된대서 다행이다....
헤헤 맞아요! 금요일날 주민씨가..바쁜일만 없으시다면..많이 만날수있겠죠..? 응응 0/////0 ...♡♡ 저 지금은 버스타고 집가는중이에요! 아마 곧 도착할것같아요 헤헤 앉아서 가는건 역시 좋네요!
사람은 성장하면서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장엄한 설명을 늘어놔야 하지만 지루해 할테니 관두고 어깨만 으쓱인다 여기 아이들은 그래도 아픔을 겪은 아이들이라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으로 이겨낼려 하는것도 같더군요. 아마 플럼씨가
아마네카페에서 아소우씨가 "뭔가 과일이 들어간 탑 같은거"라고 주문하기 시작해서 당황을 감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마 타흐잔 별로 신경 쓰지 않을거예요. 오히려 좋아할 것 같네요.
타흐잔 앗 제 옷을 팔아주시는건가요...?!!?! 기쁜 표정으로 와 델라 씨가 저 대신 물품을 팔아주신다니 기뻐요! 앞으로도 잘 부탁ㄱ드려요 ???
아마 네펠리 씨가 사는 곳의 프랜차이즈 카페에도 그 메뉴를 판매중인 듯 싶으니 한 번 마셔봐도 나쁘지 않아요. 평소 피곤하면 진하게 내려 마시고, 많이 피곤하지 않으면 모카 음료도 괜찮아요.
헠 내가 영양제 ? 옮겨탄 루트가
스피루리나-비타민씨-프로바이오틱스-아사이베리-아마씨가루-아로니아 현재 였는데 귀찮아서 걍 한분야씩만 먹어서 부작용이 없었나..스피루리나랑 칼슘 같이먹으면 안되는구나..
술에 취하지 않은 승원씨가 유혹을 해온다면 아마 수 시간 후에야 이성이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웃음
아마 가람씨가 잡았던곳은 빨갛게 물들어있을거에요. 캠핑가서 구워먹는 마시멜로 촉감이랑 비슷하단얘기 많이 들어봤어요. 한입 할래요?
'천재는 천재의 길을 가게 두어라' 슬럼프 고민에 대해서 엄청 많이 화자되는 말임 그들은 이미 먼 거리를 갔기 때문에 내 수준에서 어찌할수 없는 위인들이다. 그리고 그들도 스스로 고통받는 부분이 존재함.. 이 말은 아마 이현세씨가 하신 어록일 것이다.
돌아서서 문 쪽으로 향하겠지"보쿠토 씨가 또 장난을 치는가보군."근데 문이 안 열려 잠기지도 않았는데 문이 꼼짝도 안 해."아마 내일까진 안 열릴 겁니다.밖에서는 저희 일족이 가약을 맺는 의식을 준비 중이니 다 끝나면 나가실 수
으으, 아, 떨려서 잠이 올지 모르겠어요. 유리씨가 와준게 아직도 꿈만같아서... 저, 저 아마 지금 자버리면 학교 끝나고 올테니까. ... 와줘서 고마워요, 진짜, 진짜 많이 좋아해요. 진짜!
자자살은 안 하겠지만 아마 스르르 하고 본인 나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못 견디면 탕탕 하겠지만.. ..그렇지만, 이런 건 오히려 영씨가 세상으로 나가는걸 방해하는걸요. ..구원해주겠다고 해놓고, 그냥. 제 욕심이잖아요, 이런건.
별 거 없어두, 괜찮아요. 나는. 기쁜 수호 씨가 보고싶었던 것도 있구요. 아마 즐거울 거에요, 수호 씨가 내 기분을 망칠 일은 아마. ...지구가 멸망할 만한, 응. 그런.
아 안녕하세요. 아마네 미사라고 합니다. 라이토 씨가 학교에 놓고 간 중요한 노트를 전해주러.
XX파 회장은 어미다른 딸아들래미가 일곱명있단 얘기가 대충 정설됐는대 뿌린 씨가 하도 많아서 아마 전국 다뒤져서 모아두면 한 20명쯤은 될것임 여튼 알려진바론 그중에서 새훈은 다섯째라 막내쪽에 속하는데 위에 큰 아덜들도 똑같이 여기저기 이사직은 줬지만
정광용씨가 탄핵결과발표날 헌재앞에서 모이자하는데 엄마부대가 매주모이는자리를 요즈음엔 경찰이 가득서있어서 자리를뺏긴것같던데 헌재앞은 인도도 차도도 좁아서 아마그날은 경찰로채우던가 경찰차로 못들어가게 막지않을까요?저 🐕들은 박원
조만간이지, 단지 오이카와 씨가 안 바쁜 날을 찾아야 하지만... 흑.💦 이번 건 진짜 슬픈데. 쿠로쨩, 강아지 두 마리 더, 목표랬잖아? 곧, 아마 할 수 있기를, 음, 기도할게.
하현씨가 진심으로 모두와 진심으로 친해지길 바란다면야.. 아마 그렇게 될겁니다. 저는 당신이 그리 모난사람으로는 보이지 않거든요. 대강 고개를 끄덕이다 너와 시선을 맞춘다.
제 반응이요~~:?!?? 우움...움...움... 다자이 씨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지만요!-♡♡♡!♡! 그런데 저는 다자이 씨가 울면 아마 울음 그치실 때까지 쓰담쓰담 도담도담 쪽쪽! 해줄것 같은데 말이에요🤗🤗🤗😇😇
많이 좋아해요. 아마 가람씨가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많이요. 괴고있던 턱을 풀고는 뒷목을 살살 주물렀다.
7시에 곤이 씨가 무어 할 얘기가 있다고 모여달라 했어요. 아마 그때에 베이스캠프 얘기를 할 거 같아요.
오오. 전사씨가 만드는 케이크라니... 아마 용사씨 엄청 기뻐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이바노프씨가 느끼고 경험한 가족과는 아주 다를거다. 아마, 함부로 좋다- 란 말은 나오지 않을테니.
나랑 오다사쿠랑? 기분은 썩 나쁘지 않다만 그렇게 보이나?
... 나카하라도 둔해 빠졌군.
오다사쿠 씨가 할 말은 아니지만 거기엔 동감합니다.
그런데 안고가 아니라고 했잖아.
여태까지의 나카하라 군을 보면 아마 다자이 군이 좋아하는 사람이,
싯카짱 좋은 아침~ 아직 자고있으려나? 오늘 오이카와씨가 여행을 가서 아마 빠르게 답하지 못할것같아 오늘 하루도 힘내고 좋은일만 있길!😘
말하면서 부탁하면 다녤은 가만히 듣다가 이제는 뻑뻑해져서 잘 감겨지지도않는 자칼 눈 감겨주면서 다니엘씨가 본 이세상 그 어떤 사람보다도 당신은 인간다워요. 그런 당신에게 사랑받은 나는 아마 가장 행복한 사람이겠죠. 하고
실수로... 소리를 내 버려서, 좀비가. ... 들이닥쳤어요. 그래서, 휘수 씨가 치타로 변해서, 도망쳐 왔고... ... 아, 휘수 씨... 상처는, 아마... 도망치다가 어딘가에 긁힌 상처, 일거에요. 좀비한테 감염, 된건 아닌거같아요.
네네 아마 우편씨가 절 이끌겁니다.
도와드리는 건 가능하지만, 그 정도로까지 연호 씨에게 개입하게 되면 아마 연호 씨가 먼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제 턱을 검지로 몇 번 두드리더니 사람을 지도하는 데에 있어선 성격이 그다지 좋지 않더군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제이드씨가 떨어진 것 같은 곳은 찾았어요.
아마 세영씨가 멘션을 보냈을때즈음엔 빙수를 먹고 있었던 것 같아요! 청포도 딸기빙수 v 💕💕 청포도가 시지 않고 적당히 새콤 달콤해서 좋았어요! 짜잔!
그러고보니 오늘 꾼 되게 슈르한 꿈. 아마 순흑보고 바로 프리파라 영상 봐서 그런거같긴한데 아카이씨가 프리파라 아이돌들 옷카케하는 꿈이었닼 부채들고 머리띠하고 겉옷입고 슈릌
몸이 가벼워졌다! 괜찮아요. 걱정해서 덮어주신 거니까, 아마노 씨가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죠.
...아? 잠시 멍해있다 쑥쓰러운지 약간 얼굴을 붉히고 미안해요, 저도 모르게 바보같은 소리를 내버렸네요. 머리를 긁적이며 하하, 과찬이세요. 저보다는 아마노 씨가 더 다정하신 것 같은걸요.
헉 네버 지치지 않습니다 단호한ㄴ 표정 아마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이 보면서 혼자 속만 곪다가 결국 건이 잡고 울어버리는 도우 보고싶네요.. 감정 격해지면서.. 건 씨, 나는 건씨가 힘든거 다 이해해요. 그런데,
치토세 아야 쨩! 리모콘이 안보여!
아야 잘 찾아봐.
마나카제 책이 안 보이네요.
아야잘 찾아봐.
모녹구마내 칼이 어딨지...?
아야잘 찾아봐.
아마노저기, 유희 씨가 안 보입니다.
아야 잘
중국 시장 가는 입구의 이 뱃지 노점상엘 다시 들렀다. 이저씨가 코리아 라고 했더니 북한의 주체사상 뱃지를 보여준다. 음. 저거 사 가면 아마 저희집에 검은 양복입은 분들이 올지도 몰라요. 아저씨 . 어제와 다른 뱃지를
케일씨가 아마린에게 우유를 아가우유병에 담아서 준 건에 대하여 토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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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鄭珍赫 보배 진, 빛날 혁그냥 흔히 이름에 쓰이는 한자 조합. 아마 보육시설에서 지어 줬겠지. 본인은 크게 의미 부여 안 함. 비한씨가 진혁아, 하고 불러줄 때에야 비로소 좋아하게 되었음. 이렇게 듣기 좋은 이름이었던가.
올해 졸업이니까 아마.. 내년 가을쯤에 알지 않을까요..?? 씨씨가 따라가려는 사람이 연락도 드럽게 안되고 성깔도 별로라서 설득하는데 좀 오래 걸릴 것 같거든요!🙌 지금은 아직 기다리는 기간일 것 같아요
카트린 이라고 불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로이스씨가- 파이를 좋아하셨죠, 아마? 제 기억을 더듬으며 소녀는 당신에게 물었다
주사위전쟁인가요 아마 석판으로 꾸다닥씨가 가주지 않을ㄲㅏ...... 같이가자 구다닥...
오야오야 아까 쿠로오씨가 차속에서 자느라 연락을 못해줘서 몰랐던거같네 미안- 아마 나도 라면 먹을거같아. 사실 이미 라면 뜯고있지만요~?
킥킥 웃는 당신에 잠시 의문스러운 표정을 띄우다 이내 당신을 따라 웃고 푸하, 아마노 씨가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갑자기 아이가 보고 싶네요. 어.., 사진이라도 보면서 버텨보는게 어떨까요? 물론 이걸론 안되겠지만요.
그냥 물어본거에요. 운동하는 사람 맞으니까. 아마 준페이씨가 상상하느 이상으로 쎌걸요. 갑자기 환해진 느낌에 눈을 꾹 감는다
정광용씨가 탄핵결과발표날 헌재앞에서 모이자하는데 엄마부대가 매주모이는자리를 요즈음엔 경찰이 가득서있어서 자리를뺏긴것같던데 헌재앞은 인도도 차도도 좁아서 아마그날은 경찰로채우던가 경찰차로 못들어가게 막지않을까요?저 🐕들은 박원순 하듯 별짓다할텐데요?
예. 프로기사죠. 저도 대국이 없으면 백수나 다름없습니다. 아마 민이 씨가 다른 직장을 구하고 일을 하셔도 전 이렇게, 자주, 한량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도 몰라요.
한국인의 밥상 설 기획... 고향을 그리워하는 원초적 감정을 말하면서 최불암 씨가 어머니는 고향에 가신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아마 자식과 사는 곳이 어머니의 고향이 된 거 같다고 한다. 아아... 쏘 간단한 결론이.
아마노 씨가 좋으시다면 그렇게 해도 좋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5마리로도 충분하실 것 같아요. 음, 확실히 그래요.
아마 그동안 442는 울면서 71씨가 없어졌 어요 엉 엉 찾아주 세요 하다가 공황와서 달달대고있엇을것임니다
여기서 나를 가장 미치게 했던 것은 내가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동기 한남과 씨씨가 되었던 상황이다. 아마 내가 그와 연애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마 그들의 더러운 꼴을 훨씬 덜 알았었겠지. 그새끼는 나에게 온갖 더러운 이야기를 다 해줬다.
와, 고양이 다섯 마리라니. 저는 고양이 한 마리 키우는 것도 벅찬데.. 저보다 아마노 씨가 더 대단하신 것 같은데요? 당신과 같은 표정을 취해 키우는 게 힘들지는 않으세요..?
맞기에는... 씨씨가 남의 상처 후비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정말로요 고구마 무덤이라니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네... 하고 대답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시점에선 아마 씨씨도 자기가 왜 높은 곳을 싫어하는지는
제한몸바쳐 끝까지 따라갈꺼에요 영업전후 사후관리까지해드립니다!!😉😉😉꺄꺄
드씨가 애니드씨면 대부분 스토리따라가고 얀얀거리는애들은 적은.큽
아마 리젯작품은 대체로 맞으실듯합니다.
... 속닥 화가날때마다 보스가 며칠전 입었던 의상 사진을 보면서 화를 가라앉히세요..아마 루카스씨가..백업해놓았을거에요... !?!?
0 0 ** 결국엔 이든이랑 씨씨는 멀리 돌아가는 페어가 되겠네요..ㅌ 시리는 ㄱ자기 문제가 많아서 아마 씨씨가 안 기댔을 것 같아요.. 소근
저보다 전부터 있으신건 알았지만 9년이나 되셨군요. 아마 제가 아는 주민들 중 의찬씨가 제일 오래 여기 사신 분일거예요.
▷ 악수를 한번 잡고 놓아준다.
아, 혹시 관상용 꽃으로 좋은게 있을까요? 거실에 놓아둘까하는데.
으음... 일단 스카이씨가 없으니까요...
* 아마 그녀까지오면 멘탈 제데로 터진다 *
연습 열심히 하는 오이카와씨가 넘 좋다😇 시간 금방 지나갈 거야! 으음..진짜 많이 먹을 건데! 아마 빙수랑 맥주랑 이것저것 먹을 것 같아! 악 근데 내가 불규칙적으로 먹어서 흑흑...오이카와씨는 밥 잘 챙겨먹지?!
아, 아아. 그렇, 겠군. 응. 마른 입술을 혀로 적시곤 제 양 손을 꽉 잡곤 농에 가까운 말을 한다. 게다가, 라디오에서 들렸던 그것도 조금 걸리고 말이지. 적어도 형씨가 보인다면 함부로 침범하거나 그렇지는 않..겠지, 아마
입 막아줌 아마~ 쇼우난씨가 두고 간 걸거예요~ 대박 멋쩍게 웃음
후후, 그래도 누군가와 같이 있다는건 즐거운 일이지 않을까요. 아마 이주간 확산씨가 안보인다면, 걱정을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화시호리 씨, 저기 미하루 씨와 아마네 씨가 보이네요. 아 아마네 씨가 또 억지를 부리는 것 같아요.
미하루아마네, 내가 공공장소에서 떼 쓰면 어떻게 한다고 했더라?
아마네죽여버린댔어.
시호리:
oO 귀여워....
그러셨군요? 아마 그림을 그리시느라 잠이 들게된 것 같아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챔취 씨가 좋아하는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씨는
자캐의_반론_대사를_적어보자
마에하라 쥰코쥰코씨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모나카그건 말도 되지않는다구-?
사토우: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아마.
캐시: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아가?
아마 그럴 일은 없을걸요. 흐리게 미소짓는다. 아엘씨는... 다치지 말아요. 상처, 없는 편이 좋으니까.
피해자이자 검정인 초고교급 천문학자 아마노가와 시구레 씨는, 주위의 바뀐 환경과 불안한 분위기에 결국 무릎을 꿇고... 숭고하게 자기 목숨을 없애기로 결심했습니다!
푸흐흐, 앞으로는 잔-뜩 루리씨에게 귀엽다고 말할 거니까요, 익숙하지 않아도 익숙해져야 할지도 몰라! 조금., 이기적이게 보일려나..? 그렇지만 사메루씨는, 항상 진실만을 말하니까요. 아마 괜찮을 거에요! 살며시 네 손을
아마도요레테씨는 그러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지만그거까지 나가는건 제 이기심이겠죠 차마 웃음을 짓지 못해
쀼에ㅔㅣ 오너씨는 악의하인 먼저 들었지만 이해가 잘됐다구요 !! 아마 일러스트가 이뻐서 계속 본거같아
아무래도 아마씨는 생으로는 유통이 불가한 제품인데 볶는것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같아요 워낙 제품이 쇼트라...
아마씨는 달아서 아마씨냐
다이코쿠 씨는 아마 그런 일은 바라지 않을거에요..
아? 괜찮아요. 누가 사다준대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마 사서 오는 길이지 않을까. 수현 씨는 점심 먹었다 그랬나요?
.... 아, 맞아요. 물끄러미 네 말을 보다 수줍게 여러번 고개를 끄덕였다. 좋은 느낌.... 아마, 잊지 못할거예요. 영영..... 제 얘기도 제 얘기지만 겨울 씨는 어때요? 어떻게 만나게 된 거예요? 두 분이.
유즈씨는 아마 우리가 이단과 엮인것에 큰 생각 없을거라 생각해... 이단한테 우호적인 질문을 하고 싶단 말을 아가토씨 앞에서하면 위험할지도.. 클레릭이 아니어도 우호적이고 싶다하면 무기를들 사람 몇명은 더 보이긴하네.
헉ㄱ 콜비는 ' ' "아저씨는 예일 씨예요." 하ㅏ고 말한 뒤 총총총 사라집니ㅣ다.... 젊어서 좋기는 하다는 말을 했을 때는 아마.... 마트에서 장보고 나오는데 무거운 물건 들었을 때.....? ???
헤헤, 원래 좀 늦게 자는 편이라서요. 그래도 아마 곧 잠들 거 같아요. 기홍 씨는요?
아마 조금만 더 있다가요. 감기약을 먹었는데요, 잠이 안 와서. 아키테루 씨는요?
이면서 엘라도만 임라도야 아마노가와 케이씨는 그냥 김케이씨 되려나ㅏ??
우진씨 그럼 아기 태명은요?! 회령씨도 지금 이 방송 보고있습니까?
-태명은 글쎄요. 회령씨랑 좀 더 상의하고 제일 예쁜걸로 해줄려고요. 회령씨는 지금 cf 촬영화고 있어서 못 볼거에요. 아마 기사보고 알겠죠? 제가 다 폭로한거
잠을 많이 잔 거면 더 좋은 것 아니에요? 옛말에도 미인은 잠꾸러기랬어요..! 그러니 릴리씨는 아마 많이 주무실거예요..!
으로 확장할 생각입니다. 관광말고도 해야할게 있으니까요. 아마 데이먼씨는 신생인 S사랑 함께 일한다고 하시면 될겁니다. 독일이면 유럽이라서 말이죠.
엇,.. 아마,..도,..? 흐릿,.. 티티씨는 숨바꼭질하는걸 좋아하다보니,.. 누구, 주머니에 있을,진...
아마 알걸? 레스터 씨는 의외로 똑똑하거든. 키득 웃으며 항복하듯 양 손바닥을 펼쳐 보였다가 으음, 치사하게. 좀 도와주면 어때? 별로 할 것도 없잖아.
타나카「타나카의 심리 테스트 시간! 당신은 규동과 우동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는 음식점에서 어느 것을 고를 것인가요?」
엔노시타「난 아마, 규동?」
타나카「네! 엔노시타 씨는 B타입, 규동을 좋아하는 타입이네요
에단씨는 아마 스쳐지나가다 결혼하실예정이시냐구 그렇게 물어볼테지. 축하한다고 말이죠. *´▽` 두분 예쁜사랑하세요. 하듯이 말이에요. 아구 닉스씨랑 에단씨는 둘을 흐믓하게 볼거야.. 그렇죠?
아마 난 안될거에요. 성찬씨는 꼭 잘되길 바래요.
저런! 이런 비밀주의자! 와 근데 아마기린씨는 어떻게 군주의 애완동물 미용사가 되었어요? 브로커로 찔렀나... 그럴리 없으매 아니면 인연이라던가........ 썰풀어주세요 바짓가랑이
16-3. 라면 그렇게 참견할 이유가 있을까 싶고. 아마 아니겠지만, 여튼 A씨와 나는 싸움나는 줄 알고 긴장하고 있었고, 난 속으로 싸움나길 기대했었다. 근데 청년 둘이 그냥 예예 하다가 나가버림. 그리고 이 아저씨는 드디어 꼰대의 완성을 보여주듯이
타나카「타나카의 심리 테스트 시간! 당신은 규동과 우동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는 음식점에서 어느 것을 고를 것인가요?」
엔노시타「난 아마, 규동?」
타나카「네! 엔노시타 씨는 B타입, 규동을 좋아하는 타입이네요!」
엔노시타「너 진짜...」
그래그래~ 우리 1학년 씨는 이름이 뭘까나? 맞아~ 아마 내가 가장 먼저 자러 들어갔거든~!
사자나미씨를 위험하게 두지 않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줄게요. 저아마 못 미덥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할 거에요. 사자나미씨는 죽지 않아요.
아마 자기는 성격 풀어지면서도 속으로는 어색해 죽었을거에요,,, 이런 타입 여캐 처음 굴린 오너도 같이 그랫다고한다 카로 씨는 이제 뭐하고 살까요... 다시 일본 돌아가려나....?
치아씨 아마씨는 오늘도 우리에게 밥을 뜯어가려고 했다...노네 분명히 점심에 캔하고 사료 비빈거 먹었자나....이제 눈만마주치면 밥달라그랰
6 그리고 고려대학교 교수였던 한승조 씨는 일본이 우리나라 철도를 놔 주었고 우리가 일본 때문에 미개국이 아니라는 정신 빠진 말을 하고 다니는데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더군요. 덕국이나 법국 프랑스 같으면 아마 암살당하지 않았으면
곰저씨는 아마 고1때까지 왕창먹어서 지금보다 더 살집있었을거고.... 고2때부터 살뺐었고.... 아 맞아 고등학교 요리 쪽 특성화된 곳으로 갔을거야...., 대학교는 그냥 열심히 술푸고다녔던것같ㄷ고,......?
그거, 좋은 뜻이죠? 장난스레 되묻고는 눈을 데굴 굴리었다. 말하기를 주저하다 어색히 호를 지었고. 잘 모르겠네요. 아마 피부가 하얘서 붙여진 이름일 거예요. 수하씨는, 무슨 의미예요?
"선생님. 전 어떻게 돼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까요?"
"네."
"아마 핫도그 식당에서 소시지나 굽게 될 거예요. 문 씨는 학력 능력은 물론이고 인적사항도 전무하다시피 하시거든요."
아마 가입비가 있지않을까요? 치존, 아니 .. 치즈루씨는 특별히 내지않아도 되게 해줄게요! 초일류급 모두요.
응, 아마 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노래는 아니지만, 아크로바틱으로. 굳은 몸 풀기도 할 겸 해서요. 유진씨는 나갈 생각 없나요?
음. 아마 이대로 더 있다가 잘걸요? 요즘 기절잠이 취미라. 시로 씨는 언제 주무시게요.
계획이라.. 음, 으음.. 글쎄요. 아마, 집에서 정해준 스케줄에 따라 살지 않을까요? 그것도 나름 계획이려나. 모리씨는 계획 있나요? 졸업하고 집가서 무엇을 할거다! 같은.
...네, 물론 중간에 깨기는 했지만. 아마 다시 잠들었던 것 같아요.손으로 눈을 부비며 똑같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보다 하시가야 씨는 안 주무세요?? 아직 깜깜한데...
과분하다니, 분명 씹덕상에 머글 입덕 담당으로 팬을 456688966523366명 찍덕홈도 566966개 있었을 거예요~ 꾸닥! 이노 씨는 아마 동생이 있구나. 그러게요, 이노 씨는 형이나 누나를 바란 적 있었나요~?
괜찮답니다, 오이카와 씨는 차라리 혼자일 때가 편할 때도 많아. 말만이라도 의지가 된다, 역시 이와쨩인걸까. 이곳은 너무 추워서 몸을 작게 말지 않으면 뼛속까지 얼어붙고 말거야, 하지만. 그래도, 아마. 이와쨩이 그렇게 말한다면.
ㅌㄴㅌ아 이든 귀여워서 어케요 그러면 된다고 후드 위로 쓰담담 해줄 것 같구... 씨씨는 아마 생각하는 건 많을텐데 어머니가 나빴네 말로는 안 할 것 같아요 그건 책임 전가지... 정도만 말하고?
아마 제가 어린 개체라 그럴거예요! 개 인간씨는 크네요! 자신보다 강해보이는 당신의 모습에 짐짓 귀여운척 파란 눈망울을 빛낸다 개씨는 이름이 어떻게 되는가요?
헐 넘좋네요 손파르르 아마 도우는 되게 장난스러운 목소리.그러니까 건이의 불안이나 두려움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내게도 그런 것은 없다 말하는 목소리로 응. 저는 괜찮아요. 건 씨는요? 하고 약간 광대같은 목소리로 답할..
학생... 이라고 할까, 뮤지컬 배우 지망생이에요. 아마 여기서 나간 뒤부터 오디션을 보러 다닐 예정이에요. 리에르씨는 직업이?
선준씨는 나한테 돈쓰는거 안 아까워 하거든요?! 아마!!!!!!!
저라면 아마 상처받고 포기했을 거 같은데 쿠키씨는 이겨내신거니까요!! 환하게 웃으며 눈을 반짝인다! 타로...! 저, 저 그럼... 조금 얼굴을 붉히며 연애운... 볼 수 있을까요?
네~ 유카리씨는 게임 그렇게 많이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인기록을 아마 넘었다니... 으음... 그만큼 실력이 늘어난거니 좋은거네요~! 아마도!
.. 미온씨는.. 양손을 모아 얼굴을 가리곤 교체실수자체에 대해선 관대하시네요. 저라면 아마 극단은 물론, 소품을 잘못 교체한 사람마저 원망했을 겁니다... 충분히 그랬을 거에요..
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오랜만에 잘 맞는 분을 만난 것 같아 기뻐요. 잠시 곰곰히 생각하다 으.., 너무 제 얘기만 한 것 같네요. 아마노 히로..?씨는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4. 첫날 민석씨와 막날 민석씨는 다른 분인가? 사실 쌍둥이셨다거나... 첫날 엠씨 엄청 버벅거리셨는데 막날은 잘하셔서 좀 놀라웠다...!!! 세상에... 대단하신 분... 아마 첫날 스케줄이 빡빡해서 준비를 못하셨었던 것 같다.
머리칼을 쓰다듬어주는것에 나른히 눈을 감았다. -...상이라, 과분하네요. 내게 와준 꽃, 열매씨는 아마 나른하게 자고있을거에요. 행복한 꿈을 꾸길 바라고있고. 푸슬, 쑥쓰러이 웃고는. 벌써 새벽인거에요. 이제.
호리씨ㅈ손이 5톤이어서 그림그리는게 느려....호리씨는 글러로 전환한댜 아마자마자 콩님 나물어볼커있어711
푸흐 웃으며 나는 아마 183정도 될거예요. 새벽씨는요? 고구마를 오물오물 씹으며 갸웃 한다
오이카와 씨는 이만 들어갈게. 뒤엔 아마 있을거야.
아마~그랬을걸, 이제 테오 씨는 괜찮으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기-?
둘이 친해보였으니까... 아마..... 허한 눈.... 시리랑 씨씨는 친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장인무기 관계를 먼저 존중해주는 쪽이기도 하구요 이든 꼬오오옥 ?
릭... 제 이름 부르는것같아서 어색하네요.. 그... 이제 밥을 먹었으니까 조금 쉬다가 아마, 공부를 할것같아요.. 톰.. 톰슨.. 씨는요?
아마 가면 물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겠죠? 물뿌리는 시늉을 보였다 태주씨는 물에 안들어가시나요?
음, 원래 잘 안먹어서.. 이정돈 괜찮아. 후배님과 고양이씨는 잘 챙겨 먹었다니 다행이네. 옅게 미소지으며 응, 맞아. 내 고양이 이름은 로이야. 지금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산책 중일거야.
들키면...들키면...어 꼬셔서 같이 놀죠 뭐 ?
아.. 그거 아마 제 기억엔 그... 이든이 보는 상대방의 이미지였댔어요 씨씨는 판나코타라고 푸딩인데 멘살 박살나는거 보고 그렇게 붙여줬댔고... 웃음...
아마노 씨는 불가사리인가요?
어깨를 으쓱이며 웃어보였다. 으음.. 조금있다가, 아마 뭐..국밥 한사발 하려나? 배고프면 사람들 모아가지고, 요 앞에 가면 되니까. 그러는 준호씨는 드셨나?
고개를
하얀 머리의 할머니가 걷다가 문득 옆으로 고개를 돌려 바라본다. 꽃그림자가 드리운 따스한 책 벽에 비친 그림자는 어린 소녀다.
이 책은 아마 시집이 아닐까 싶다.
'2016 세계 일러스트 어워드'에서 우승한 이정호
마미 씨의 마법은... 믿을 수 있으니까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곰곰 진짜 일어날 거 같지도 않고.
말차맛은 아마 일본에서 많이 팔거예요! 초콜릿이 두근거리나요? 늘씨도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니까요- ...그러게요. 분명 우리 커플이라고 했는데 엄청 평소같아요. 너를 바라보다 작게 미소짓고는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어.
.. 이브씨 나이의 두 배 하고도 두살 더 먹었네요. 네 진지한 표정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해 아저씨 맞네요. 아마 삼촌뻘일듯 싶어요. 겉으로는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아마 세민씨의 이미지가 따스해보여서 그런걸까요. 당신의 미소에 안심한 듯 미소짓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응, 다 쓰면 나 보여주기에요? 궁금하다. 어떤 예쁜 가사가 나올지.
확신해요? 그럼 3차는 조만간 계속 2차 가다 보면 늘지 않을까. 손이 붙들린 채 대충 말 분위기를 읽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좋은 작곡가가 될 겁니다. 봄 씨 닮아서 따뜻한 음악들이 무수하게 많이 나오겠지.
고개를 몇번 젓는다. 화인씨도 그정도밖에 못하는걸? 가사일도 아마 루루가 더 잘할거야. ...그리고 응, 다정하잖아.
아마 아직은 다들 주무시고 계셔서 그런걸겁니다. 늦게들 주무셔서 늦게 일어나시거든요. 두배로... 그럼 힘들지 않을까요? 고개를 갸웃한다 가면형씨...? 전 일럼이라고 합니다. 편하게 불러주시면 됩니다. 당신은...?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질거에요...!아마? 눈웃음을 생긋 지어 네! 편하게 불러요, 음,...피에르씨 라 불러도 될까요? 고개를 갸우뚱 기울여
히지카타는 지난 새벽, 메일함을 통해 보았던 이력서의 내용을 떠올렸다. 눈앞의 남자는 공교롭게도 저와 동갑이었다. 아마 이름이
"사카타 긴토키입니다."
아아. 그랬지. 히지카타는 고개를 끄덕였다.
"사카타 씨. 내일 바로
아- 저 말고 에스텔씨 말하는 거였는데. 후후, 루셰는 질투가 조금 있어서 아마 안될거에요- 살풋 웃으며 고개를 살짝 저어보인다
... 곰곰히 생각을 하더니, ..아마, 유 랑씨.. 응, 그 분과 이름이.. 비슷해요. 고개를 천천히 끄덕인다.
17? 의문을 가졌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이고는 ..아, 진우씨 천재셨지. 조금 괴리감 드네요. 전 아마 웬만하면 커피는 안 마시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음~ 글쎄! 하지만 화이트씨, 여러모로 이상하다는 소리는 무지 많이 들었으니까! 쪼오끔은 인식하고 있지? 아마? 이상하다는 대답에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흠칫. 작게 몸을 떨며 제 뺨을 한 손으로 감싸기 몇 분.
아마노
아마노가와 씨 이번에 CM 찍었냐며 딴소리
아... 세상은 너무 무섭군요. 아마노 씨도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이만 방으로 가보겠습니다.
평소아마노씨.
화남... 부르지도않는다
원망아마노 세이토.
기쁨:아마노씨 ! *๓´╰╯`๓
부탁아마노...씨..
잘못....아마노씨... ╯︿╰ ..
음주세ㅔ이토씨~~!!
10년 전 아마노..형?
10년 후 :아마노 씨.
이젠 하다하다 아마노 츠키코씨 노래까지... 팬이지만 어려워서 못 부르는데
하지메, 너도 여기 들어오기 전에 이미 누군가를 죽인 적이 있는 '살인자'면서...'아마노 미야기'에게 살해당한 기분은 어때? 응? 같은 살인자씨.
모모에 씨 방금 아마노씨한테 반한 거 아니에요?
망토 덮어준 이유가 그거예요?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아마노 씨야말로 저한테 망토 주시면 감기 안 걸려요? 추우실 것 같은데.
안 길어요. 저랑 아마노 씨 5cm밖에 차이 안 나거든요. 살짝 툴툴거리며 망토를 내려다봤다. 딱히 따뜻하게 입을 생각도 없었고... 챙겨입기 귀찮아서요.
까딱하면 꼴찌였던 아마노미야 에게까지 역전당할 뻔 했으니 역시 투표는 끝까지 해봐야 .. 라는걸까요? 어찌됐건 사탄씨와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그렇게 말해주니 괜스레 기뻐지네요. 고마워요!
아, 저는 차 만큼이나 고양이도 좋아하는데, 아마노 히로..?씨도 고양이 좋아하세요?
씨도
응, 쿠로오 씨도 아마 일찍 자러갈거야. 잘 자.
밤의 앞 절반부분만 자버린건가봐요. 이름을 몰라 멈칫했다가 모자에 눈길을 주고는 커다란 모자씨도 이제 못자게 되는건가! 있겠죠 아마? 아직 누가있는지 다는 못봤어요
바로 이거야~! 정말 따뜻하겠군요. 령씨도 언제든지! 마쉬멜로우가 든 코코아는 없지만.. 아마 유자차 정도는 내드릴 수 있을겁니다. 믹스 커피랑요.
그럼요. 그렇게 되는 거지. 봄 씨도 그분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처음이 아닐까. 외사랑 말고요. 아마 받고 있어서 주는 사랑이 일방통행일 때보다 더 클 테니. 꽤 그 느낌 봄 씨에게 안 잊힐 것 같네요. 보기에도 좋다.
건우 씨 안녕하세요. 들었습니다. 건우 씨의 노랫 소리와 가사가 참 가슴에 와 닿았어요.감사합니다.
아마 이렇게 말밖에 못하지만 건우 씨도 기대세요.
미쿠🌼
그런거 웃긴게 그전에도 부부나 꿀 개인 사주 푼 거 여러번 있었는데 그전엔 그런 얘기 없었을걸요 아마? 이번 기사엔 이민정 씨도 완전 바보취급 해놨던데 그것도 전에 없던 것. 알려진 거 갖다붙이는 거 같아요
답이 늦어 버렸어요.. 그래도 엄청 자랑스러우실 것 같은데요! 아마 뉴트 씨도 그러실 것 같고요! 음, 저는 테세우스 씨라고 부르면 될까요..?
오이카와 씨도 아마 그쯤 잘 것 같아. 일단 추위 좀 가셨으면 좋겠어. 카게야마는 안 자는 동안 뭐하고 시간 보내?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우시지마 씨도 대체로 밤에 오시는군요. 눈 위에 테이프라도 붙여놓고 잠을 깨야하나.
당신의 말에 조금 갸웃거리며 모니카씨도 처음 키워봐서 그런건가요? 당신의 통을 바라보며 괜찮아요! 아마 물 잘 자고 햇빛 잘 쬐어주면 알아서 잘 자랄거에요 씩 미소를 지은다
푸하하, 이재명씨도 말 자꾸 바꿨거든요. 사드도 있고. 위안부 합의 건은 어땠나. 것도 말바꿨지. 아마
성에 들어가고 싶어 난리치던 카프카의 요제프 K씨도 아마 이보다 절망스럽지는 않았을 거야
그러고보니까 캬리 파뮤파뮤는 가수 데뷔하기 전에 독자모델이었다는데
사쿠마 마유 씨도 데뷔하기 전엔 독자모델이었다는 설정이죠 아마?
이재명씨도 이랬네요. 말바꾸기. 푸하, 위안부 합의건은 어땠나. 것도 말바꿨지. 아마.
앞으로의 10년은 어떤 10년인가 모르지만..
아마 즐거운 기분으로 노래를 듣고 있을거에요.그러니까 케이윌씨도 무릎을 소중히해주세요.발라드 가수이지만 밝은 노래도 듣고 싶기 때문에요.
화이팅! 지금..아니 내일 부터 1일!
그게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부모님도 그랬다고 했던것 같기도.. 아마 그랬을꺼에요! 네...!
네네..! 꼭 조심할게요! 무슨일이 있어도 안죽게...흐흡 흑 끄덕끄덕끄덕
피비씨도 그...울지 않게? 조심하셔야 해요 꼭?
.... 아마 에리씨도 먹으려고 했을거에요...... 무려 소프트콘....
아, 그럴수도 있죠.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이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수호씨도 아마 그랬을꺼같아요. 맞나요?
과제 실험 시험 교수님만 없으면 아마 나한텐 힘든일 같은건 없을걸요? 헤헤 웃고는 다현씨도 이젠 없을거예요. ...여기서 나가고, 헤어지게 된다면, 당신이 좋은 꿈만 꿨으면 좋겠네요
아주 예~전에 있던 비스마르크씨도 이런 비슷한 얘길 했었지 아마
아마자 이삭씨도 담배폈죠?
응. 오이카와 씨도 최근 너무 힘들었지, 현재 진행형이기도. 그래도 나는 마음 여는 게 그 어떤 일 보다 쉽더라고? 다치거나 힘들어도 정신차려 보면 이미 또 마음을 주고 있어. 아마 성격 탓일지도?
하긴, 저희 아버지도 잘 안쓰시더군요. 조금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아마 진검보다는 훨신 가볍겠지? 무기란게 다 그렇지요 뭐. 음-그럼 유즈루씨도 배우신적있으신가요?검도..?요.
당신이 건네는 율무차를 받아 감사합니다. 어릴 때 먹다 혀 데인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아마 이젠 조심할 겁니다. 레오 씨도 조심하세요. 말을 마치곤 율무차를 후후 불어 한 모금. 맛있네요-,
서울은 아마 6일 목요일인데 메조씨도 만남
이현씨도 좋은꿈 꿨을검다!분명!
엇,저도 아침을 늦게 먹었슴다!그래서 점심을 안먹을까 고민중임다,애매한 시간이 된거같슴다...아마 아침 겸 점심 먹은거 같슴다
으음
흐으음... 아마 옆에서 레이씨랑 행복하게 있는거 보면서 전 울겠네요
으음 10년 전이면 밀레가 기사되기도 전이라... 아마 옷이라든가 깔끔하니까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사실 저때 호칭이면 처음 봤을 때나 긴가민가해서 아가씨지 좀 지나면 너라고 더 많이 부를 거 같네요 ~씨라고 부른 건 기사된 이후니까🤔
에비잘 모르겠어. ...아마도 중하..?
스튜어트으음,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앤드류나는 뭐 나름 ...잘생기고 예쁘지. 끄덕끄덕 근데 형씨보다는 아닌 것 같아. 아마.
리암 난.. 귀여워..
자캐들이_생각하는_자기_외모
아마 식재료 사러 나갔다 왔다가 걸린 것 같아요~.. 콜록, 나는 남들보다 면역체가 연약하거든요.... 으음, 그럼 츄츄... 양? 님...군? 아니면 씨?
으음... 아마 보던 모습은, 내일쯤이면 다시 볼 것 같은데. 괜히 이 모습으로 인사 왔나 싶고. 인호씨, 이렇게 불러도 괜찮을까요?
씨의
다녤 지강캐잖아요 ??? 아 진짜 이새럼 또 멘마 스위치가 들어왔나요? 소주주시오 다녤 아마 꽤 한참전부터 자기가 누군가의 대체라는건 눈치채고있었을테니 동요하진않겠쬬 다만 제렘이 저런말들 잔뜩 하면 가만 듣다가 다니엘씨의 형은 당
당은 전위 씨의 시대에서 수백 년이 지나 세워진 나라라고 보시면 돼요. 끄덕 아마... 계백과 관창, 일까요. 계백은 백제의 장수이고, 관창은 신라의 화랑, 그러니까 소년 무사였어요. 어느 쪽을 먼저 들려드릴까요?
네? 잠시 깜빡이다가 ...아,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하나. 몇백 년 뒤에요. 사대관계는. 끄덕 아무래도 조조 씨의 시대에는... 좀 헷갈리는데... 삼국이 막 일어나서 아직 그렇게까지 큰 간섭? 은 없었어요. 아마.
고 황유미 씨의 10주기 입니다. 그녀가 살아 있었다면,, 아마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지 않을까요.. 삼성 출신이라는 야당 정치인은 이들에 '전문 시위꾼'이 끼어 있다고 폄훼하는 현질, 씁쓸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야한 채소는 버섯이랍니다. 그나저나 케쳡 개그는 꽤 귀엽지 않아요? 만약에 우리가 토마토였다면 나는 아마 아키라씨의 애칭으로 기꺼이 케쳡을 골랐을 거야.
아마.. 수호자 씨의 인연과 닿는다면 피어날거에요...
...많이 외로워요?
이시하라 쿄헤이 쿄헤이! 원래 이름은 ~~카와 유야 아마두 이런 이름이었다. 근데 이름이 넘 마음에 안들어서 일본배우들 이름 검색하다가 프포대 주연이셨던 이시하라 사토미씨의 성을 빌려와서 이시하라 유야가 되었다. 근데 이름도 마음에 안들어!!
하지만 후지사키 씨의 앨리스, 지우는 건 가능해도 그 자릴 메꾸는 건 불가능하잖아요? 아마 눈치챌 거라고 생각해요. 건드리면 정말 화낼 건데- 일단은, 믿어볼게요.
14. 나는 타조씨의 옛날사진들을 갖고잇다 근데 아마 걔한테 내사진이 더 많을테니까 이만 닥치도록한다
흠...아마 하이프씨의 말이 맞을거예여!! 기준은 다 다르죠!!
피로미즈씨의 사유키 생일 기념일러스트!! 헉헠
오늘 아마카노 플러스 들어가면 생일 이벤트 떴던가...
아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류노스케 씨의 취향인 주먹밥은 단순한 것, 꼼꼼히 기억해 둔다
노엘씨의 이미지와 평소 아마린의 탐라에서의 대우라면 가능할 것 같았어요!
모든 사람이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하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강제로 욱여넣으면 싫어하는 사람은 존재하고 ... 아마 도태될 것임 나중에 알게될지도 몰라 어쩌면 혐오가 먼저 이길지도 몰라 그냥 사실 편하게 살고싶다 누구누구씨의 마음이 이해가 감
... 데구울 아뇨, 잔소리..라기보단. .. 긁적 마모루씨의 동생은, ..어디가 아픈겁니까?
... 무너지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에요. 모두들,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니 이미 무너져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을 테니까.
무서워서가 아니라 설레서 그럽니다...! 전 에스씨의 팬이거든요! 제가 아는 베토벤이 몇곡 안되는데 기억나는 걸 보면 아마 맞을거예요! ^~^
난, 루카스씨의 기억까지 결정할 놈이 아니에요, 그건 루카스씨의 자유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놈은 미소지었어, 아마 이건- 조금이나마 부드러운 미소일까 ... 밖에 나가면- ... 어차피 죽었을테니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폭탄제조가 인가요. 눈을 감고 상상해본다 아키 씨와 아마가와 씨의 콤비..너무나도 상상이 잘 되네요.. ... ...으앗~ 도망쳐요~! 아, 두 분 다 돌아가셨어요.. 시무룩
사사쿠레의 심해의 litte cry 최곱니다.. 소곤소곤 노래 취향에 맞으시면 아마 사사쿠레씨의 노래 웬만해서 다 좋아하실거여요.....!
.. 제 연주,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요.. 음... 일단 연주하는 제가, 더러운 사람인걸요.. .... 아마 멘시스씨의 연주가 훨씬, 아름다울거에요
BQNjamin 잌ㄱㄱ 나도 몰랔 아마 아내분이 잔소리했다던가... 그런 아죠씨의 모습이 떠올라버렸어....
눈을
눈을 살짝 접어 웃어보이며 아마 내년엔 저도 노아씨처럼 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텅 빈 그림자의 내부에 나타났던 녀석과 비슷한 걸 거야. 쿠리야마 씨, 눈을 감아. 잔말 말고.』
고마워요
온전하길 빌었는데 아마 뭔가 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 목소리는 안 들렸나 봐요. 고마워요, 경남 씨. 라디오 잘 들어줘요.
아... 에리아 씨... 정말로 고마워요...
...그럼, 제 사정과 잘못을 이야기해드려도 괜찮을까요...?
아마 긴 얘기일거에요...
어헣헝..리하르트ㅅ씨....아마 이름을 불러도 된다는 말은 듣지 못했겠지만,마음 놓으라는 말은 들었을 거에요.그리고 미소지으면서 고마워요,용서해줘서,라고 할것같아요
음, 좋은 말 고마워요, 일라스씨. 잘 고민해봐야겠어요. 아마 거의 가능성 없지..않을까요. 좋은 새벽.
괜찮아요
음! 일단 아까 포도도 얻어먹었고, 약과도 먹었으니까.. 괜찮아요. 유아린 인간씨, 또 만나면 그때 또 약과 부탁해도 될까요? 장화 신은 고양이마냥 똘망똘망한 눈으로 당신을 올려다본다. 아마 당신은 거절할 수 없을 것이다.
평소
한숨 푹푹 내쉴거같네요... 그러다 은림씨 연락이 뜸해지면 그제서야 자기도 평소 텐션 되찾을거같아요 아마 어디 지방에 무당동료 신당으로 내려가있지않을까요 뉴스나 신문 찾아보면서 마음 가다듬고 차분해지려고 노력하기...
평소도윤씨.
화남하도윤씨? 미간찦
원망왜그랬어 하도윤씨.
기쁨도윤씨! 방긋
부탁부탁할게요 도윤씨.
잘못..미안해요 하도윤씨..
음주도윤~씨?
10년 전 아마 모르고있었을것이다
10년 후 도윤씨
평소오잉 or또잉 씨 본명 알려주면 아마 본명+씨...
화남풀네임+씨 가명이면 오잉씨 본명이면 풀넴...
원망:...또잉 본명 씨...
기쁨:이름+씨...! 톤올라감
부탁또.
평소오잉 or또잉 씨 본명 알려주면 아마 본명+씨...
화남풀네임+씨 가명이면 오잉씨 본명이면 풀넴...
원망:...또잉 본명 씨...
기쁨:이름+씨...! 톤올라감
부탁또..잉씨..?or 율씨..?
평소녹스.
화남녹스 씨.
원망 꽤나 매서운 표정.. 녹스 씨.
기쁨..녹스! 아마 녹스는 러셀의 기쁜 표정을 알아채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
ㄱ앜 뭐..아마 평소에 말한다면 그게 맞지 않을까요...? 맞을거같아 하아..퓨리씨 사랑합니다.. 이런느낌...
아마씨
예쁘다 보다는 그냥 그 머리가 잘 어울렸어. 내 취향으로. 내일 아마 집에서 하루를 보낼 느낌인데. 내 걱정은 말고 동백씨 걱정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