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투모로우 배우님 마음이 김옥균 이율 밤공

투모로우

곤투모로우 프레스콜 이율 이동하 갈 수 없는 나라 rep. 인간이 소중한 나라.. 거기가 이렇게도 갈 수 없는 나라입니까..

160922 곤 투모로우 프레스콜 이율 배우님 갈 수 없는 나라 Rep. - 이동하, 이율

161102 곤투모로우 이동하 이율 동율 나올때 소리지를뻔 너모 귀여워

160928 곤 투모로우 이동하 배우님 퇴근길

161102 곤 투모로우 낮공 이동하, 이율 배우님 이 페어는 약간... 두 명의 정신연령을 합쳐야지 필옥균의 정신연령이 될 것 같았던 ? 어리고 여린 페어였다

161102 곤 투모로우 낮공 이동하 배우님 문득 동옥균이 그리워지는 오후 열한 시..... ?

161023 곤 투모로우 사인회 이동하 배우님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보정해본 두 장

160922 곤투모로우 프레스콜 - 이동하 / 전쟁의 시대가 왔다

161102 곤 투모로우 낮공 이동하 배우님 배우님 그래서 차기작이 어떻게 되시죠....? ?

161023 곤 투모로우 사인회 이동하 배우님 어둠 속에 빛날 그 이름... 이동하라 불린 그 이름.... ?

161023 곤 투모로우 밤공 이동하 배우님 "내 뼈와 살, 내 뼈와 내 핏물, 흘리리라."

161023 곤 투모로우 밤공 김무열, 이동하 배우님 161030 곤 투모로우 밤공 강필석, 김무열 배우님 두 번의 페어막

161014 곤 투모로우 김무열, 이동하 배우님

160928 곤 투모로우 이동하 배우님 퇴근길 정말 스윗하게 팬분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반응해주시던

160928 곤 투모로우 김무열, 이동하 배우님 "내가 아니면 어떤가, 또 자네가 아니면 어떤가."

160928 곤 투모로우 이동하 배우님 퇴근길 한참 퇴근길 진행하시다가 지나가던 김수로 배우님이 우렁차게 "이동하 화이팅!" 하고 외치시니 정말 깜짝 놀라셔서 토끼눈이 되셨던

곤 투모로우 프레스콜 이동하 배우님 동옥균 + 흰 셔츠 = 이보다 더 완벽할 수가 없음

곤 투모로우 프레스콜 이동하, 이율 배우님 1막 10장 그들의 만남

곤 투모로우 프레스콜 이동하 배우님 이 분이 되게 현실 백작님 같다고 느꼈던 게 ? 질의응답 시간이 그렇게 짧지 않았는데도 아주 잠깐을 제외하곤 왼쪽 사진 같은 무릎 손 포즈를 유지하셨다는 것이다

곤 투모로우 프레스콜 강필석, 이동하 배우님 포토타임 중 동옥균 주인공 다운 머찐 포즈로 등장하심 필옥균 손 짠 필옥균 넌 안 하냐는 무언의 시선교환 동옥균 같이 손 짠

곤 투모로우 프레스콜 강필석, 이동하 배우님 필석 배우님 머리에 뭔가 있었는지 동하 배우님이 그걸 한참 바라보고 이렇게 저렇게 슥슥 고쳐주셨다고 한다

곤 투모로우 프레스콜 이동하 배우님 "어둠 속에 빛날 그 이름, 옥균이라 불리는 이름."

160916 곤 투모로우 이동하 배우님

160916 곤 투모로우 커튼콜 이동하 배우님 극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으셨는지 커튼콜에서도 내내 눈물이 글썽해 계셨던

곤 투모로우 프레스콜 이동하 배우님 배우님이 평생 두루마기 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다. ?

160916 곤 투모로우 이동하 배우님 퇴근길 생긴 것만큼이나 ? 팬분들 한 분 한 분한테도 굉장히 스윗하신 분이셨다

160928 곤 투모로우 이동하 배우님 퇴근길 프로 셀카러 그와는 별개로 타이머 기능에 익숙지 않아 보이셨다. ?

161023 곤 투모로우 사인회 이동하 배우님 현실로 ㅂ 이렇게 웃으시는 분은 처음 봤다... 정말 너무 귀여우시다.....

160922 곤투모로우 프레스콜 - 이동하&이율 / 우리는 그 곳에 갈 수 없는 겁니까? 나 혼자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161023 곤투모로우 사인회 이동하배우 토끼같은 동옥균선생님🐰🐰

161106 Night 곤투모로우 총막 무대인사 이동하배우

161012 곤투모로우 커튼콜 김옥균 이동하 배우

161028 곤 투모로우 공연 후 이동하 배우

곤투모로우 곤투 이동하 1102 한참 사인하고 나셨는데도 팬분들 줄이 줄지 않아 'o' !! 하시던 동하배우님

161106 곤투모로우N_무대인사 이동하 배우 1 동슨생님_코트를_깔별로_ 입혀보자 색감상태 슬픈 와중에 요리보고 조리봐도 어여쁘소서 슨생님😶

161106 곤투모로우N_무대인사 강필석, 임병근, 이동하 배우 1 사랑하는 우리 슨생님들.. 옥균즈😍 요뎡옷맞춰입었네? 나도 맞춰입을걸😟 수의 입으시려고?

161102/ 곤 투모로우. 이동하, 이율 배우 스쳐지나가는 순간..

161102 곤투모로우 멀리서 한 남자를 본 적 있네 단아한 모습과 빛나던 눈동자 김옥균 - 이동하 배우님

161106 곤투모로우 총막 무대인사 이동하배우님 & 강필석배우님 & 임병근배우님

2016.11.05 곤투모로우 이동하 오뀬선생 집에갈때도 도포 입어주시면 !!! 아무말

161105 곤투모로우 이동하 옥균 휘날리는 소맷자락이 예뻐서 😊

2016.11.06 18:00 뮤지컬 곤투모로우. 이동하, 강필석, 임병근 옥균선생님 세분 :D

20161105 곤투모로우. 김옥균/이동하 배우. 새우젓을 봐 주셨다. 렌컨이다!

20161105 곤 투모로우 곤투 밤공 커튼콜. 김옥균 이동하, 홍종우 김재범. 동옥균과 범종우의 마지막 포옹.

161102 곤투모로우 김옥균 役 이동하 배우 홍종우 役 이율 배우 멍뭉미 넘치던 율이가 넘 보고 시픈거시다.. 아니다... 그냥 곤투가 넘 보고 싶다..

161106 곤 투모로우 총막공 커튼콜 강필석, 이동하, 임병근 김옥균 옥규니즈 상봉으로 기부니 매우 조으신 큰옥균 뎐댐미

161106 곤투모로우 총막 무대인사 이동하배우 B컷인데 웃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2016.11.02 곤 투모로우 이동하 배우님 ㅌㄱㄱ. 왜 이렇게 저장이 오래 걸리나 했더니 나 이거 사진 사이즈 제일 크게 했었지 참.... :0 사람들 굉장히 많았는데도 끝까지 다 사진이며 사인 해 주시던...

20161106 곤 투모로우 곤투 밤공 커튼콜 무대인사. 김옥균 이동하, 강필석, 임병근. 동옥균, 요정옥균, 빙옥균이 한자리에.

161105 곤투모로우 이동하 옥균

20161105 곤투모로우 퇴근길. 이동하 배우. - 막공이라.. 파묻힐 정도로 많은 꽃다발과 함께한 짧은 퇴근길 인사... 그리고 꽃동하 //ㅁ//

20161105 곤투모로우 퇴근길. 이동하 배우. - 보고싶을거에요 동옥균-

20161105 곤투모로우 커튼콜. 김옥균/이동하, 홍종우/김재범 배우. - 동옥균 범종우 마지막 포옹...

161102 곤투모로우 밤공 이동하 동옥균 이율 율종우 율종우가 마냥 예쁘고 귀여운 동옥균선생님 마지막 함께 걷는 길에 율종우 볼이 ' 3' 이렇게 되도록 잡아서 수고했다 토닥여 주시는데 나는 이페어 못보낸다!! 그러

161105 Night 곤 투모로우 김옥균 役 이동하 마지막 동옥균. 사랑했어요. 감사합니다.

161102 곤투모로우 낮공 이동하 동옥균 이율 율종우 율종우:엄마 나 유치원 가기 시러!! 동옥균:그래도 유치원 가야 훈늉한 암살자 되지^0^

161102 곤투모로우 낮 커튼콜 이율 이동하 내 뜻을 꼭 이루어 주게 종우..꼭.. 곤투모로우 이율 이동하 율종우 동옥균

161102 곤투모로우 낮공 이동하 동옥균 이율 율종우 다시 만나게 되면.

161102 곤투모로우 낮공 이동하 동옥균 초반에는 아니 뭐 이런 혈기왕성한 행동대장같은 선생님이 다있어 왜 우리애를 선동하고 그래욧! 했지만 지금은 알지 율종우 세상 다정하게 안아주는 사람이란걸 그러나 다정함 뒤 빵야

161102 곤 투모로우 밤공. 이동하 김옥균, 이율 홍종우. 페어막 갑판씬처럼 또 꽈악 안아줘서 울컥... 동옥균 다정하게 종우~ 불러주는거 같아 또 울컥... 가자 청국으로... 가자 천국으로... 😭😭😭

161105 곤 투모로우 낮공 커튼콜 이동하, 김재범, 박영수 배우님 범루마기 보고 가시좈 난 첨에 두 분 위치 바뀌신줄 알았닥웈 동범슈 안녕,,,

곤투모로우 현장 비하인드 이동하 편 업로드! 공연도 종료되어가고, 아쉬운 마음에 하드에 남은 이동하 배우 연습실 촬영분을 탈탈 털었답니다. 연습 영상과 함께 보면 감동이 배가 되는 실황도 함께 감상하세요!!

161106/ 곤 투모로우 총막. 이동하 배우 입모양 -앙-

161102 곤 투모로우 낮공 이동하 배우님 동옥균이 가진 특유의 단아함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요....

161023 곤 투모로우 사인회 이동하 배우님 ˚u˚ ˚∨˚ ^▽^

161014 곤 투모로우 이동하 배우님 "갈 곳을 제시한 모두의 새벽별."

161014 곤 투모로우 김무열, 이동하 배우님 "함께하는 머나먼 곳. 모든 걸 잊고서 다시, 저 바다 건너 저 편. 또 다른 세상으로."

곤 투모로우 프레스콜 이동하, 이율 배우님 두 분 모두 정말 열심히 연습하셨다는 것이 느껴지던 액션씬이었다

곤 투모로우 프레스콜 이동하, 이율 배우님 "내가 자네를 어떻게 믿나?"

160916 곤 투모로우 이동하 배우님 퇴근길 손이 너무나 동섬옥수이셨다

161105 곤투모로우 이동하 배우 퇴근길 유물 발굴...!

2016.11.06 6pm 곤 투모로우 - 무대인사 이동하 배우 / 임병근 배우.

161106 곤투모로우N_무대인사 이동하 배우 2

160914 곤 투모로우 프리뷰- 1 '이동하' 김옥균

20161105 곤 투모로우 곤투 밤공 퇴근길. 김옥균 이동하. 인사하고 바로 가려던 동옥균. 팬들이 준비한 선물 받고 가라 했더니 쑥스쑥스.

20161105 곤투모로우 이동하배우님 퇴근길

2016.11.05 곤투모로우 오뀬선생 동오뀬 이동하 옥_옥한 동옥균

161105 곤투모로우 낮공 커튼콜 이동하 김재범 01

161102 곤투모로우 김옥균 役 이동하 배우 종우.... 홍종우.......

161102 곤투모로우 김옥균 役 이동하 배우 홍종우 役 이율 배우 하~ 일이 손에 안잡혀.. 곤투 사진이나 수시로 올려야겠... 애정극 막공 다음날은 월차 떤져야 하는데..눈은 울어서 팅팅 부워있고..머리는 텅

161106 곤투모로우 총막 무대인사 이동하배우 흥선생님:D

1106 곤투모로우 총막 무대인사 이동하 , 강필석 , 임병근 옥균슨생님들

20161106 곤 투모로우 곤투 밤공 커튼콜 무대인사. 김옥균 이동하, 강필석, 임병근. 동옥균과 빙옥균 코트 맞춰 입음. 동옥균이 옥균은 하나라고 요정옥균이 이럴 줄 알았으면 같이 맞춰 입을걸 그랬다고

161102 곤투모로우 사인회 김옥균 役 이동하 배우 홍종우 役 이율 배우 내가 아니면 어떠한가... 세상 끝에 있어도 그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161105/ 곤 투모로우. 이동하,김재범 배우. 선생님들, 안녕히가세요

20161105 곤투모로우 커튼콜. 김옥균/이동하 배우. - 뒤에서 지켜보는 두사람의 따뜻한 시선에.. 마음이 아려..... _

161105 Day 곤 투모로우 김옥균 役 이동하 종우 옷 입으신 선생님😀😀 근데 옷이 좀 ㄲ..ㅕ....아닙니다😃😃

161102 곤투모로우 밤공 이동하 동옥균 이율 율종우

161105 곤투모로우 이동하 김옥균 / 김재범 홍종우

20161026 곤 투모로우 곤투 밤공 커튼콜. 김옥균 이동하, 홍종우 이율. 율종우 걸어나올때 오른손은 동옥균 허리를 감싸고 왼손은 바지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

20161026 곤 투모로우 곤투 밤공 커튼콜. 김옥균 이동하, 홍종우 이율. 동옥균 도포때문에 오른손 안보이고 율종우는 주머니에 손 넣은거 왜 이리 귀여운지. 이 사진 보다가 환승역 지나침

배우님

이동하배우님

비스티 17. 2. 24~4. 23 / 강민혁 역 보도지침 17. 4. 21~5. 21 / 김정배 역 영웅 지방공연 ~현재까지 / 유동하 역 박정원 배우님 ver.

170318 나쁜자석 ㅌㄱ 손유동 배우님 ^-^ 다들 뉴동하새요 ~!!~~~!!!

이동하 시그널 한세규 핸드폰용량정리중 담배 잡은 손이 퍽 자연스러움. 담배는 싫은데 이동하는 좋음. 담배만 미워해야지. 하아아앙~ 이동하 배우님 보고싶다.

마음이

왜... 왜 하나부터 열까지 조금도 마음이 동하는 얼굴이 없는거지..............

추천 받은거 걍 사기엔 마음이 동하질 않는다...

25. 나스 블러셔 익지빗에이. 블러셔가 이 정도 색께나 되어야 마음이 동하는 것이다. 숙취가 있었으면 있겠고 숙취 메이크업을 할 일은 없으나 건강하고 맑은 혈색처럼 보이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글쎄... 당신이 그리 이야기하니 마음이 동하는군요. 그러니 조금 더 강건히 권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못이기는 척 숨이나 돌릴까 싶군요.

근데 정말 테형은 잘생겻다는게 머리론 인식이 되는데 마음이 동하지를 않는다. . . 껍데기와 알맹이의 분리는 내게 넘 어려워

내 마음이 동하지 않는걸 날 깎아내며 그럼- 안되겠다는걸 알았죠 그래서 난 , 안그래도 그런데 그렇게 단순하게 단편하게 소비되어서야 어디 되겠어요

동물형이 편하고 좋아 남자 그리는건 마음이 동하지 않아

헐 물포켓몬 넘 물려서 마음이 동하지않는 이벤이었는데 라프라스는 좀 혹하네요 오후에 나가봐야지

자발적이고 소심한 지지자 여기요~이곳저곳 마음이 동하면 후원으로 성의 표시하는 정도로 사회 참여, 정치 참여하고 있는 개인입니다.

..., 뭐, 알겠습니다. 마음이 동하면 오세요.

마음도 피곤한 건지, 아니면 2년 정도 됐으니 끝낼 때가 온 건지 순에게 별로 마음이 동하지 않는 독염. 순은 마음 속에 그런 서운함들을 쌓아놨다가 늘 석을 만나 털어놓는다. 야, 내가 진짜... 진짜 막 다 맞춰줬는데에...

아 너무 공감..너무 222..잘생기구멋짐보이쉬함 류는 마음이 동하질 않어..

본인이 필요할 때만 찾고 그 외의 날엔 방치하는... 헉 .. 너무 짜릿해.... 쓰레기적이지만 밷쇠와 찰떡이다... 쇠는 자기 마음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 본인이 안 동하면 그 이후도 진전 없다..

그리고 전 다른 분의 영업으로 반쯤 마음이 동하던 상태에서 유위님 영업과 정보제공 이번 주에 끝 에 결정타를 맞고 가는 것이니 유위님께서 책임져 주셨으면 좋겠음 음 대가는 대륙주석이 되시는 것으로

아 오늘도 엿같은 하루였지만 트위터하면서 다 꺄먹어버림 .. 마음이 동하니 몸도 따라가는건가 리베님 심신일원론설,,,,,,,

이런 말하는 내가 너무 못됬고 친구자격미달인거 아는데 그 친구들 얘기에 마음이 동하지 않았어 몸이랑 마음이 지칠대로 지치다보니 무심해진거같아

어쩜 사람이 저렇게까지 뻔뻔할 수 있나 싶지. 이 정도면 찔려서라도 고개를 조아릴 것 같은데 말이야. 근데 더 웃긴 건 배켠의 마음이 점점 민지 쪽으로 동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태비. 만약 민지의 말이 사실이라면 가만 두지 않을 거야.

광주가 분노햇으면 하는 마음이시겟죠.안이 억지쓰는데 이읍씨가 부화내동하니 읍 지지자가 날뛰내요. 꼴뚜기인가?

아 진심 운동해야하는데 마음이 동하지 않는게 다 프로틴을 안사서다,,, 아님

진지하게 3차원 입덕 다시 몰려오고있다 이는 정말 희귀하다 4년만이다 4년만에 3차원에 마음이 동하고있다 이를 어쩔 것이냐

네 저는 아름답지 않으면 마음이 동하질 않으니까요 아름답고 화려하고 시원스런 미남은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예술작품 감상하는 기분되니까요🤗

아 절친 악당들 영업해놓고 탐라 보면서 폭트에 마음 찍고 있는데 이런 개같은 영화를 추천했다는 죄의식과 하지만 동하 너무 야하죠 하는 마음이 공존해 지킬 앤 하이드 다 나야 나..

마음이 동하는 사람?

상대한테 마음이 동하면 한다며!

글쎄, 고민중이긴 해. 무료한 것도 싹 날려줄 정도로 엄청나게 흥미롭거나 마음이 동하는 상품이 있으면 사려고 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단 말이지.

그래? 저런 저런, 그럼 주위를 둘러보라구. 마음이 동하는 사람 없수?

그럼 잠시 멈춰서 하인을 보다가 약을 삼킬 것 같고...좋은 취지로 시작된 일이였지만 이미 수많은 사람을 죽이면서 길을 잃고 추악해진지 오래였기에 더이상 남의 희생에 마음이 동하지 않을것 같네요..

약간 마음이 동하려고해요 지금

음악과 술에, 마음이 동하면 체온이며 육체를 나누는 게로군요. 어젯밤에는 어디까지 하셨습니까.

그야, 네야들은 나같은 사람이 아니면 다른 것들은 무미잖아요. 당연히 자극적이겠지. 눈 작게 휘어 웃어 누구의 향이 가장 좋아? 네야에게는. 여러 향중에서 제일 마음이 동하는것은 있을것아냐.

파드메는 여러가지 자제한 느낌인데 저렇게 귀엽게 달려드니 어찌 마음이 동하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싶습니다..는 에피3 끄트머리에 출산하는 파드메랑 교차편집하는 거 보면 아무리봐도 아나킨도 낳았습니다 뇌내망상

그렇게 해서 빊이가 또 자기 괴롭히게 만들기 근데 한번은 장난치다가 긍우 목덜미 콱 물었는데 아! 소리지르는 동시에 아파서 눈에 눈물까지 맺힘 야 아프댔잖아그 찡찡대는 얼굴에 문득 마음이 이상하게 동하는 빈 미안 많이 아파? 하고 자기가 깨문 부분

커튼콜

20150505 마마 돈 크라이-마돈크- 낮공 커튼콜 이동하 배우 몸은 리듬 타는 중인데 얼굴이 너무 예쁘게 찍혀서 당황

사람

어차피 안사요 잡지 판매량 신경 쓰는거 다 소용없다구여 차라리 미리보기를 보고 헐 이거 이쁜데?!? 하고 급충동하는 사람이 늘면 늘었지

근데 진짜 케모노프렌즈는 왜 사람 맘을 이리 동하게 하는 지 모르겠다, 무한 긍정 속에 전해지는 순수한 메시지라는건 이렇게나 파괴력이 강한 거였던가. 진짜 짠하다 노래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등장인물들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와닿는다

뭔가 나만 아는 그의 흐트러진 모습 - 이라는 느낌이욬 왠지 참 사랑 동하게 하는 뭔가가 있는 거 같아요 ㅅ* 한조도 평소엔 그렇게 딱딱하게 있다가 침대위에선 사람 바뀔 거 같은 것처럼요 ㅅ*

여기 있ㄴ느 사람들 중 인성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건가...

그건 그래요. 소중한 사람이랑 함께 보는 별은 평소보다 반짝거리고, 환해서 잊지 못할 것 같죠. 동하랑 똑같이 생각하는게 많네요. 괜히 기뻐요!

아 진짜 너무 웃겨옄 사람마다 좋아하는 미인 기준 다 달라섴 저는 되게.... 선 얇은거 좋아하는데 가끔 찐한거에 꽂힐 때가 있오욬 그게 째효니고 동하옵

어우 미친사람은 오직 새벽만 활동하군요 진짜 앞으로 조심하시고....암같은건 러브라이브가 치유해줍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 못 보게 영상은 사각지대에 두고 일하기..... 보관된 거 나~~~~중에 한 번쯤은 보여줄 것 같아요 귀엽지? 하고 보여주는데 코우는 부끄러워서 발동동하는건가 4배 귀엽고

에이 설마. 있으면 뭐 어때, 진짜 떨어질 것두 아니구. 모든 사람한테 사랑 받을 수는 없는 거고, 분명 그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도 있을 걸! 난 동하가 좋으니까 됐어.

근데 진짜 케모노프렌즈는 왜 사람 맘을 이리 동하게 하는 지 모르겠다, 무한 긍정 속에 전해지는 순수한 메시지라는건 이렇게나 파괴력이 강한 거였던가. 진짜 짠하다 노래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등장인물들 대사

으음~ 그것도 흥미가 동하네요! 뭐, 3D의 사람이 2D의 사람을 동경하듯이 2D의 사람도 3D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지도 몰라요~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게 허락된다면, 이라는 전제가 붙겠지만요?

님 누구에요 _ 같은거 쓰는사람 저는 모릅니다 클론 동하님인가뇨

저런 거 할 수 있는 사람 텐밖에 없어 흑흑 텐 앵쎠리10 만들어서 활동하셈

동하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니까! 응, 커비 너무 귀엽지. 누군지는 모르겠어. 전혀 감도 안 잡히는 걸. 절렛

손님들을 두고 우리만 어떻게 가니 하면서 난처해하고 있어서 나는 막 마음 졸이고 다급해서 발동동하는 와중에 이웃 사람이 지나가면서 '10층에 불났대요 얼른 대피하세요' 하고 외치고 가는 바람에 이동장 안고 신발 신고 현관문 앞에서 막 엄마를 독촉하는

lineup 사람,물건의 정렬 ingredient 요리 재료,원료 appetizing 구미가 동하는 fare 음식,식사 afford ~할 여유가 있다 primary 주된 in terms of ~의 관점에서 remarkable 주목할 만한

에즈라와 변존에게서 같은 분위기를 느끼고 잇어,,, 걍 저 혼자 호감가는 사람 둘의 이미지를 혼동하는걸까요?

윤동하공원에서 서준이와 동재 씨가 나란히 앉아서 차서준사람들이다! 차동재사람들이네요. 차서준잔뜩 걷고있어! 차동재잔뜩 걷고있네요. 차서준허무하다! 차동재허무하네요. 라는 철학적 대화를 하고 있어

귀여운 사람. 동하, 왜 그렇게 잘 속아. 응? 환하게 펴지는 네 인상을 보고는 풉 하고 웃어버린다. 반응이 재미있으니까 더 놀리고 싶어지잖아.

젠동하는데 동맠하고 맠도하는사람 나 아 철젠합니다

조금 흥미가 동하는 눈으로 널 가만히 지켜본다. ...신기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딱히 그런 사람을 사귀어본 적이 없는 내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느낌이네. 가족이외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는 상대가 있다니..

동하도 코 재우겠읍느드.... 이미 로그 올린 사람

그럼, 음심이 동하는 사람은?

와..동하 연기 잘하네... 라스트에서 사마귀 역할이랑 김과장에서 최명석 역할이랑 비교하면 ㄹ 딴 사람

바라는게 없다는 사람의 회를 동하게 하라니, 그거 참 어렵네요. 너 하는 것을 가만 보았지. 의례적인 웃음이 입꼬리 끝에서 피어난다. 시선만큼은 여전히 너다. 힌트는 없어요?

솔직히 동하 안죽었음 2회차 갔을거야... 그리고 백반 남아있는거 보고 기억은 못해도 혹시나 했을거 같아.... 그릇이 분명 남는 사람은 잊혀진다고 말했으니까. 그건 기억하니까 돌아와서도 정말 자기들이 모두 돌아온게 맞을까? 한 번정도는 의심했을거니까

회사 때문에 힘든듯한 다홍누나 언제나 밝은 희망형 라이브때 날 알아봐주셔서 기쁜 방긋님 코스도 녹음도 대단한 K하이님 나에게 맞춰주는게 고마운 싱지누나 밤에 자주보이는 푸포잉누나 따뜻한 사람 센토리아형 마냥 귀여운 동하사

아니에요 동하 넘 귀여웠는걸,,, 나중에 같이 밥먹ㄱ자고 끌고 가조세요 황보상 자기가 다른 사람들을 따시키는 애라 친구가 없어요,, , ,, 죽기 전에 동하랑 밥 한번은 같이 먹어야지..,,. 끄윽끅... ...

아니 귀여운거라고 해주시죠 .... 그런 동하가 재밌어서 계속 놀릴 못된 놈인데 이를 어쩌죠 ........ 윤동하 좀더 사람 의심하는 법을 배워라 하고 픽 웃으면서. ...

김과장 이라는 드라마를 가끔 보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준호의 재발견 이었고 처음에 준호인지 못알아봄 회장님 아들로 나오는 동하 라는 연기자의 능청맞은 연기가 제일 좋음 물론 연기 1도 모르는 사람의 아무말 대잔치.

윤동하신문배달 알바를 하는 중 만나는 각 가정의 개들은, "응아아아!! 왔다 사람이다! 쓰다듬어줘!! 헤헤헿!!!" 하는 녀석과, "죽인다! 또 왔구나! 죽여주마! 오늘에야말로 죽인다죽인다죽여주마!!!"하는 느낌의 두 패턴으로 나뉜다.

이것은 단지 리듬 말 멜로디 다 그저 쇼일뿐 현실이 아닌얘기 살인 그 욕망이 충동하지 않기들 당신 옆의 사람도 그렇지 않기를

동하가 거짓말을 굉장히 못하지만, 자기가 숨길건 확실하게 숨기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냥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모를거예요. 나쁜짓을 하려면 착한아이가 되면 된다는 말 같은 느낌이랄까.

그건 타고나는 거라고? 너희만 코 막고 살면 베타들은 느끼지도 못하는걸.. 조심하는 건 동하는 사람이 조심해야지, 안 그래? 빙긋 웃으며 갸웃한 그의 고개를 따라 고갤 기울여보여

호기심이 동하는지 밝은 목소리로 정말요?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실 수 있어요?

아 딤섬ㅁ아 지굼 커뮤에 사람둘 활ㄹ동하니 너도 둘어오면 재밌울것 같숩니다..

그쳐그쳐.. 단어만 봐두 괴롭구.. 세상 모든사람 막동하게해주새요....

고개를

처음 듣는 놀이에 호기심이 동하는지 눈썹을 올려 눈을 크게 뜨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Sí.

... 죽? 입맛이 동하는지 생각에 잠겼다가 이내 고개를 저어

예..쁜 이름인 것 같아요.. 크게 동하여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말들에 푸스스 웃어 마음..씨도 예쁘고요.. 고맙다는듯 꾸벅거려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하긴, 모건은..땋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분이니까.. 크게 동하여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제 슬슬..자야겠지요? 아..침에 일어나서..또 만져주어도 될까요? ..조금 무례한가. 고개를 숙이곤

! 금지, 얼마나 호기심이 동하는 단어인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는 반짝거리는 눈으로 말을 재촉한다 이름만 들어도 위험한 느낌이 물씬나는 곳이로군. 그래, 그곳은 어디인가?

..그러니까, 네가. 머뭇거리다 이내 입을 꾹 다물고 귀를 두어번 꼬집듯 문지른다. 차가운 손의 기운이 전해져 조금은 열이 내려갔을까, 고개를 그제서야 들고 머쓱하게 웃는다. 이상한 생각 했지, 동하 너.

그래. 나도 꼭꼭 숨겨두고 있어야겠다. 동하 소원 이뤄지길 나도 응원할게. 웃으며 고개를 숙였다가 눈을 감는다. 동하 이제 뭐할거야? 계속 여기 앉아있을 수는 없으니까.

아카아시씨. 맞죠? 쿠로오를 바라본 아카아시가 놀라며 고개를 끄덕였음. 오늘 와주셨네요? 네,언제 한번 보이는 라디오에도 놀러와주시라 그러길래. 쿠로오는 아카아시의 말을 듣곤 가슴 속 무언가가 요동치며 동하기 시작했음.

이름

앗 동하구나 동하! 아마 한번인가 얘기해본 것 같긴한데.. 저는 걔에요 걔.. 이름이 뭐였지 내캐. 준혁? 말 더듬는애

아낰이제 니 이름 봄동하는거아니냨

살짝 끄덕끄덕거리고는 ㄴ,네.. 이름치시면..되요. 전 주,로 유o브에서 활..동하,니까요.. 영업하고나서 괜히 민망해져서 웃고서

보동하우스 귀엽잖아!!! 학원이름 보동보동

히헤 다 구글링하면서 봤던거다 반가움 15년도 작품 캐릭 이름 사마귀라고 들었는데 꼭 볼것,,, 10년도 작품이랑 기분좋은날 4화은 울고있는 동하때문에라도 봐야함

이름 짓는게 제일 힘들어요 흑흑........... 동하랑 놀아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01. 윤동하 이름 진짜 운동화에서 바꾼거 맞음.

아니 이분이... 아 넵님 저 지금 넵님 닉넴보니까 역극할때 항상 윤동하치면 자동완성으로 운동화떠서 실수 안하려고 긴장하면서 맨날 동하 이름 잘 쳤나 확인했던 기억이....

아닠너무 귀여우셔 유하가 놀려줄까 동하야 ...? 존나 잘 뛸 거 같은 이름이라고 막... 안됨

동하님은 왜 이름도 동하지? 본명이 형규잉건가요? 조온나 다 이뻐

아 헐! 이름 들어봤어요 ,, 라스트나 저거나 보게되면 동하 주그는 부분에서 딱 끄면 되겠군요

사진

당연하지. 동하랑 찍는 사진이라면 수 천장 이래도 질리지 않을거야.

이 사진 찍으러 왔는데 센서 잘작동하나 해서 손 넣었는데 소리나서 쫄았다...잘되네

헿흫...그래도 6월에 다시 재발동하니까요! 지금은 사진사만 하고 있답니다 ㅅ... 과제는...이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히히 그래도 잘생긴 진님 보니까 금방 또 힐링이 되네요♥♥

아 동하 언제 우리 가족사진 올랴줄거야

동하님 프로필 사진 너무 잘생겨서 눈물난다 잘생겼으니 오빠.....

일단은 거 명찰 하나 더 사서 동하님 프로필 사진 뽑아다가 넣어야지..

넴넴 동하 검색하다 완전 금손님 사진 캡처하신 거 있길래 엉엉 울며 줍었습니다

아 헐 방금 알티한거 동하 우는 부분 사진 보고 저것도 볼까 했다가 안경때문에 .... 안버려고했는데 우는거 너무

맨날

부루마블 좋지, 아님 도둑잡기! 아무튼, 공평한 걸루 해야지. 나 리듬 게임 진짜 못한단 말야. 제일 쉬운 것도 맨날 콤보 놓치구... 동하 게임하는 때 옆에서 구경해야지!

랜선애교... 음 제가 말한거 뭐냐면 해가 맨날 밀어내는데 그날따라 진짜 너무 하고싶고 몸도 동하는데 서럽고.. 해 없을 때 방 안에서 이불덮어쓰고 혼자 깔짝대다가 해 문 열고 들어와서 화들짝 놀래는 거요

그리고 차 타고 다니니깐 그 전엔 거리 멀어도 왠만하면 걸어다니고 그랬는데 요즘 맨날 차로 이동하니깐 살 더 쪘어

ㄷ 아 근대 좀 인정함...나 대치동하건ㄴ다닐때 맨날 저거 들었엇ㅅ음 흥타 면 서 ㄷ.

알았어요~~!! ㄱ아마 희준이는 워낙 쬐끄맣고 약한 강아지 수인이라 귀도 쬐끄맣고 하얗고 보들보들하고.. 꼬리도 짧동하고 퐁신하구! 교실 중간자리에서 맨날 졸고.. 하는 평범한 애일거에요!

학교 수업시간에 맨날 졸고 있을거 같아욬 정말 공부 안하는구만 윤동하;;;;

흥미가

창은 초기설정 중 아처클래스가 트리스탄이 될 예정이었다가 어른의 사정으로 아라쉬가 됐다고 하니 뭔가 흥미가 동하네

일본쪽 유튜버중에 하지메사쵸라고 구독증이었는데 왠 사과영상이 올라와있네? 뭔가 팝콘이 터졌나보군.흥미가 동하니 찾아볼까. 여자문제로군..

이런 상황에 흥미가 먼저 동하다니, 제가 생각해도 머리가 어떻게 된 것이 아닐까 싶지만. 창작자에게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란 건 굉장히 중요하니까. 그가 피를 먹슨 걸 빠짐없이 시야에 담는다.

흥미가 좀 동해서. 난 원래 흥미가 동하는 일에는 전력을 다해.

남들이 듣지 말아야할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가 동하는 법이지요. 제 방 앞에 도착하자 문을 연다. 방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문 옆에 우산을 두곤 초대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녀분-

..남자? 글쎄.. 주변에 온통 사내들 뿐이라 그런진 몰라도 딱히 흥미가 동하거나 한 적은 없다만, 그렇다고 여자라서 좋아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야

와, 지금 피하는 거에요? 왜요? 뒷걸음질 치는 너에 흥미가 동하는지 그만큼 다가갔다. 지옥은 언제나 구멍 투성이일텐데.

동하

와미친ㄴ 개깜짝이야ㅑ 갑자기 기독교동아리 선배분ㄴ이 포교활동하심

넼 그냥 담배인 줄로만 알고 호다닥 가져다줄거에요 멍충이... 방에서 담배 뻑뻑 피우고 담배연기 오게 하면 X0...! 하고 발동동하다가 창문 열고 다시 얼른 옆에 앉을 거에요 울상으로 앉아있음.. 미련..

누가 주동을해서 탄핵까지온게 아니겠어요? 탄핵 주동한넘!! 촛불!!주동한넘!! 세월호!! 주동하넘!! 세월이 말해줄겁니다

진짜 고록팠으면 세상 행복했을텐데 안파가지고 고구마가 타다못해 온세상을 탄내진동하게 해버린 대표적예인거 같다

네 제가 프라이드도 자석도 예매하지 않은 이유.... 뭐라도 보면 재밌는게 걸릴텐데 맘이 동하질 않아여....

열운동하쟈!! 소테오빠도 운동을 시작하는거시야!! 운동하러 가는 바야

개귀엽네영 봄동봄동하당

나도 최동하처럼 곡하나던지고 쿨하게 매달아볼까 안그래도 나도 동하인데

여수 엑스포 해양산업 기술관 줄서있는 동하..

이동하 배우 보고싶다

5.운동 너무 싫어하는데 ㅌ정확하게는 땀나는걸 싫어하는데 어릴땐 정말 운동 많이 햇어요 그땐 건강햇던거같다....운동하능건 좋은데...운동하기까지 과정이 넘싫어..귀찮다구... 결과적으로 몸이 안좋아짐

걔야 걔. 윤동하

전부다 잘받았어요!!세상 꼼꼼한 포장에 간동하면 뜯었습니다그리고 애들 너무 귀여워서 보면서 울어버려요이걸 쓰려고 2개씩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구여..세상귀여운 뱃지,스티커,전차스 너무 감사합니

❣3월 일정❣ 24일오전 도수치료, 12시 개인일 논현, 5시 하루해니 강남 25일엄마, 여동하고 산 27일오전 도수치료 28일챠챠씨 쀼용씨 촬영 31일오전 도수치료

프로듀서님을 동하게 해 봐

동하요!

요즘 핫한 책이 다가 후토시의 남자문제의 시대 인 것 같은데 여러모로 조심스러운데 흥미동하는 책이다. 남성의 관점으로 페미니즘을 보고 있는데. ..

아하! 동하였구나! 붕방

백의 남편은 늘 형에게 밀리며 살다가 오랜 만에 관심을 받으니 기분이 괜히 좋아졌음. 기분이 좋아지니 어쩐지 아래도 동하는 기분이고. 와인 몇 잔에 흥이 오른 백의 남편은 백을 데리고 방으로 올라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헉 그때 잠깐 빼빼로해주시려고 오신거라서 그럴거에여 그러고 저랑 카베동하러 떠나셧어요 ?

거의1년간휴면샹태에서 트위을재가동하게되었는데 좋은정보를 주고받을 수있어서 좋습니다.

"빠르게도 마중을 나오셨군. 따뜻하게 맥동하는 너의 혼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제 1의 탑이 아니라도. 이곳에도 그러한 사령들은 잘 모인다.헌데, 어지간히 화났나보군. 원망하고 있다, 시샘하고있다." 자동

얼굴 감싸고 마른 세수하면서 뭐가 잘못된건지 계산하는 순진무구한 자힌 있구요... 연인 잃고 구 애인 ? 에게 위로 받으면서 마음 동하고 자의든 타의든 아주 묶여버리는 거네요

혹시 목3동하고목2동 지나가실때 존나 더러운 벽화 있는 학교 보셨으면 그거 저희 학교에요!!!!

아 그럴까 밥 해놓은거있는데 여너동하구 여너회하구 해서 먹을까..

동화 아니구 동하요.....

나 교복 어디꺼 입었었는지 기억안낰 동하복 달랏던거 같은뎈 언니가 아이비였던건 신화땜에 걍 기억하는뎅 포스터를 하도 받아와서ㅓ

다붓하다 1. 사이가 멀지 않다 2. 조용하고 호젓하다 덧거칠다 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가탈이 많다 간동하다 잘 정돈되어 홀가분하다

동하스케쥴까지 적어준건 정말 상냥한데... ^^ 동화는 어느집애일까여...

동지여! 동하!

그의 손을 끌어 입가에 가져온다, 잡힌 온기의 기억. 고여든 피에 혀를 댄다, 맥동하는 쇠의 맛. 숨을 들이쉰다, 교차하는 생과 죽음의 냄새. 찰나의 고요가 찾아든다. 몸 안의 무언가가 형제의 흔적에 반응한다. 아담의 갈빗대에서

카라쨩이 멋지지않으면 동하지않는 병이 있다..0ㅅ0 멋진 밋쨩보다 멋진 카라쨩이 중요한거시다..

는 거였는데, 그것만 뛰어 넘으면 어렵잖게 꾸준한 작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거임. 신은 새삼스레 마음까지 동하기 시작한 여를 찾아 유럽행 티켓부터 덜컥 끊어 버림. 준비한 것 하나 없고, 사전에 조사한 것 하나 없이 날아가도 되

선배!! 동하가 선배 도시락에 들어있는 계란말이랑 김 두개 훔쳐먹었어여!!!

4.입덕캐도 최애캐도 동하! 앓다죽을 동하야 저원래 봤던거 또 안보는데 동하는 한3번본듯해요ㄱㄱ

따흑 요ㅛ즘 실친들이 날 찾아오지만 학교에서도 별 달리 행동하지 않앗기에 걍 ㄷ냅둬야갯다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로 하자

와 지금껏 컬러링북을 봤어도 해보고싶단 생각이 든 적 없었는데 이제야 처음 마음이 동하네요..! 너무 멋집니다♥

김신 낮에 대기실 소파에 웅크려 잠든 여 가까이서 내려보다 들켰을거잖아. 복귀치고도 나이가 제법 있는 배우라고,재기에 성공할 수 있게 대표님이 잘 좀 지켜봐 달란 말에도 동하지 않던 마음 며칠을 곁에서 지켜보는 동안 호기심 그

l동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여기서 차근차근 분석하자 1.작년까진 자유였는데 이젠 필참이다. 그리고 11명낄 3일내내하니 힘들다. 1 우리가 노동하니깐 힘듬. 그러니깐 니들 노동력이 필요함 2.이번엔 1,2 다 나옴 거기에 누구 의견 하나라도 있냐?니들 의견이지

그걸로 이동하셈

아냐 지지야....맛나게 회 뱃속에 담고 이동하쟈.....

셀카 다들 어떻게 잘 찍지... 카베동하다가 웃음터질 거 같아서 참으면서 찍느라 표정 막 난리났었는데

국회는 비정상 검찰을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공수처신설가동하여 먼저 수사하라!

헐랭 조아!!!! 언니도 어차피 ㄱ동하복 살거라서 나중에겨울ㄹ에 촬영 또 가두 되겠다 히히♥♥♥♥ 언니도 사죠든 쿠사카베든 다 좋지만 쿠사카베는 엄두가 안ㄴ나는것... 울컥 한번에촬영가도다이죱하고 따로 가두 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