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장사익씨가 기념공연을 하는 현충일.나라가 정말
제자리를 찾아간다.감격스러운 현충일..
장사익님 공연 할 때느 제발 청중석 보여주지 마라. 자는 사람들 보면 감동이 줄어들 거 같아. 현충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장사익의 노래를 듣게 되다니. ...
현충일 추념사 에서 노래하신 장사익씨 노래는 언제들어도 슬프네요 찔례꽃 도 그러구요
장사익 선생님 노래 하지마세요.... 들을 때 마다 너무 너무 슬픕니다.... 장사익 현충일
현충일 기념식에서 열창하는 장사익 선생. 가슴이 뭉클하다. 이게 국민과 호흡하는 현충일이다. 문 통이 많은 걸 바꾼다. 의례적 행사가 공감과 감동이 있는 소통의 장이 된다
현충일 추념식에 장사익, 이보영, 카이, 정선아 ㄷㄷㄷ 오 스케일....
이날 현충일 추념 공연에는 장사익이 '모란이 피기까지'를 부르며 구슬프고 힘있는 울림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 이보영은 추모헌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했고, 국방부 군악대대 연주에 맞춰 뮤지컬 배우 카이와 정선아, 연합 합창단이 '조국을 위하여'를
이날 현충일 추념 공연에는 장사익이 '모란이 피기까지'를 부르며 구슬프고 힘있는 울림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 이보영은 추모헌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했고, 국방부 군악대대 연주에 맞춰 뮤지컬 배우 카이와 정선아, 연합
현충일 추념식
장사익 공연
아까 현충일 추도식 잠깐 봤었는데 장사익이 '모란이 피기까지는'이 시를 붙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평소에 그런 노래는 잘 안듣는데 들으니까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SBS 현충일 추모식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갑자기 광고가 나와서.. 장사익 님의 노래가 끝나고 카이 노래가 나오는데 광고가...
방송 사고 인줄 알았네..
현충일 아침의 시작은 묵념 사이렌과 졸고 있는 정치인 사진이었다. 그 정치인이 친일파 후손이랬나. 그리고 안방으로 가 엄마 옆에 앉아 현충일 추념공연을 하는 장사익 아저씨를 봤다. 그 다음이 이보영씨 축시였다는데 아쉽게도 그 전에 티비를 껐다.
현충일 추념식에서 장사익 님이 노래를 하네
현충일 추념식 장사익 노래 듣고 있는데 왜 이케 슬픈지...추념식 시청하는것도 처음,
노래를
장사익선생 노래를 들으니 봉쥬르 생각이 나네
장사익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1인. 정말 여러모로 감동이었습니다.
모란이
모란이 피기까지는 무려 장사익! 찬란한 슬픔의 봄이 처절하게 느껴진다.
듣게
최백호 장사익 아모르파티...계속 듣게 됨..
느껴진다
장사익 선생님에게도 세월이 느껴진다.
장사익
아 장사익!
장사익 - 찔레꽃 // 장사익 선생님의ㅣ 찔레꽃은 크으... 크으으으...
내가 죽고싶을때 듣는노래는 아마자라시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것은 이랑 장사익 찔레꽃
장사익과 백윤학지휘자님 협연이라니 이 조합 뭐야????!!!이건 가야겠다
장사익... 또 울겠다
크 장사익 님부터 절절하고만
장사익의 소리는 역시 대단해
장사익님 멋있으셔..
난 장사익 노래 들을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
우리 시아버님 장사익 나왔다고
보라고 전화 하심
장사익님의 목소리는 정말 끝내준다👍👍👍👍
장사익
장사익 뒤에 이보영이라니
장사익씨 목소리는 여전히 짱짱하시네. 존멋
장사익선생이 추모공연 하시는데 아주 마음을 베어버리시네.
장사익 노래듣다가 울컥
아 장사익씨였구나 그러네 뭔가 공연느낌이 났어 전에 없던 추념식은 맞나부다
역시 소릿꾼은 장사익~~
리 장사익 노래라니...저 양반 노래 사람마음 참 잘 건드리는데... 거기에 이보영의 차분한 목소리로 추모시 낭송.
장사익소리좋다
장사익의 서러움,한이 담겼으면서도 힘이 있는 목소리가
오늘 추념식에 잘 어우러진 듯 하네요.
주변에 장사익 친척분인가 있다고 해서 먼 얘기 들었는데... 노잼이라 까먹었네.. 말년에 돈은 디게 많이 버신다고
헐 장사익나옴 종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