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악녀 김서형 영화 액션 신하균 후기

악녀

악녀 스토리는 애초에 사랑 모성애 서사 범벅인 거 알고 기대 1도 안해서 걍 넘겼는데 진짜 김옥빈이 다 죽이는 영화잖앜 물론 이게 전부입니다만.... 그리고 김서형 졸라 잘생겼다...

악녀 평 보니까 액션은 괜찮은데 나머지가 다 별로라고... 나머지를 왜 집어넣었어 없어도 되잖아. 그냥 김옥빈 나와서 앞뒤 설명 없이 바로 다 죽여도 되는데?!

악녀 하드코어헨리 같다길래 몬소리지 했는데 주인공 시점... 나는 김옥빈이 액션 하는거 보려고 했는데 김옥빈한테 목 따이는 남자들만 보려고 한거 아니었는데

악녀 초반에 1인칭 액션씬 나오는 거 난 되게 신선하고 좋던데 그거 보구 막 난 김옥빈 액션을 보구 싶엇다 광광 거리는 거 보고 ? 함. 걍 3인칭으로 김옥빈이 첨부터 끝까지 깽판치는 액션 넣는 거 너무 식상하고

악녀에는 꽤 좋은 장면이 나와요 예를 들어 김서형이랑 김옥빈이 마주보고 앉아있는데 김옥빈이 수갑을 차고 있어요 어때 보고싶지

악녀도 김서형이랑 김옥빈이 사랑하는 영화였어야 했잖아

솔직히 악녀 예고만 봤을땐 김옥빈이 다 때려부수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짱쎈 그녀가 남자와때문에 다 때려뿌수는ㅈ영화였다 다 좋은데 존나 한국적이다 ? 몬주알지..

듄아가 악녀 평한 걸 보니, 이 양반은 SF엔 조예가 깊을지 몰라도 액션은 젬병인 모양. 어떻게 그 액션을 좋다고 평할 수 있지. 예쁜 여자 편애하는 거야 잘 알지만 아무리 그래도 김옥빈 밀어주자고 악녀 의 액션을 추켜세우는 건 우웩이다.

듄아가 악녀 평한 걸 보니, 이 양반은 SF엔 조예가 깊을지 몰라도 액션은 젬병인 모양. 어떻게 그 액션을 좋다고 평할 수 있지. 예쁜 여자 편애하는 거야 잘 알지만 아무리 그래도 김옥빈 밀어주자고 악녀 의 액션을

악녀는 첫 액션씬과 김옥빈빼고 볼게 없었음

"저는 좀 더 반항적이고 다 때려부수고 진짜 악녀가 되길 바랐는데, 막상 하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악녀가 되는 여자여서...액션은 크고 강한 느낌이었지만 마음은 아프고 여린 느낌이어서 두 가지가 일치 시키는 게힘들었던 거

형.친.소 우아한 악녀, 나쁜 여자 ? 김옥빈! 만나고 싶었던 형님은? 액션연기를 잘할 거 같은 형님은? 김희철 희님 😍😍😍 6월 10일 토요일 저녁 8시 50분 본방사수!

택시 타려고 차문을 열었는데 기사가 안멈추고 그대로 달려서 악녀 모먼트 연출함.. 세게 달리진 않았는데 너무 빡쳐서 김옥빈 빙의될 뻔

김옥빈을 좋아해서 악녀를 개봉일에 봤고 대박 후회했다. 그리고 집에와서 박찬욱의 박쥐를 다시봤다. 최고다. 악녀는 박쥐를 다시보게 만든것만으로도 그 할일을 다했다.

악녀 넘 재밋었고 김옥빈 액션씬들 가히 최고다... 근데 액션씬에서 정말 연출자와 배우가 모든 역량 쏟는게 보이는데 왜 들어갔는지 모를 초중반 로맨스씬 진짜 미스테리. 일단 연출자부터 로맨스엔 아무 의지도 성의도 없는게 보인다. 투자자 입김인가 싶고

악녀 초반에 총쏘는 김서형 - 후반에 김옥빈이랑 독대하는 김서형 나올때 진짜 너무멋져서 자동으로 입 막고 봤다

악녀 넘 재밋었고 김옥빈 액션씬들 가히 최고다... 근데 액션씬에서 정말 연출자와 배우가 모든 역량 쏟는게 보이는데 왜 들어갔는지 모를 초중반 로맨스씬 진짜 미스테리. 일단 연출자부터 로맨스엔 아무 의지도 성의도 없는게

악녀가 김옥빈이 신하균이나 성준과 엮이는 게 아니라 김서형이랑 러브 라인이었으면 2017년 한국 영화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을텐데

듀나가 악녀를 하이라이트를 보기 위해 신파를 견뎌야한다는 이유로 오페라나 발레에 비유했던데 솔직히 악녀에게 그런 비유 너무 과분하고 듀나의 김옥빈에 대한 사랑과 의리 대체 뭘까...

악녀 권부장 김서형 분 이랑 숙희 김옥빈 분 사이 존나 건조하고 뭐 아무것고 없는데 왜 자꾸 엮는거지 걍 BL질 하는거랑 비슷한거인듯...

악녀 스틸샷에 대해서: 이 장면 김옥빈이 액션 하는 장면 아닙니다. 자 총 안쏩니다. 못쏩니다. 저 총은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손에서 떨어트리기 위해 들고 있습니다.

악녀 봤어요. 김옥빈 팬이라면 반드시... 보라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보시겠지.

악녀. 기대했건만 코미디를 만들어놨네. 런닝타임내내 치고받아도 부족할판에 뭐하는 짓? 영화몰입 1도 안됨. 김옥빈 대사연기는 살짝 아쉬우나 액션이 좋아 넘어가고 싶었으나 액션이 안나옴. 나오다 맘. 더 치고 받으라고!

악녀...뭘까...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게 문제일까 감독...뭘 말하고 싶은거지 김옥빈은 진짜 멋있었는데 김서형도 무술 연습 열심히 하던 김옥빈이 떠오른다...

악녀 개봉 첫날 저녁 8시대 타임에 남자솔플 굉장히 많았는데 뭘까. 액션영화? 김옥빈팬? 성준팬? 칸???

악녀... 김옥빈이 액션을 하니 영업하고 싶지만 할 수가 없다...^^

영화 악녀에서 지적하고 싶은 점은 김옥빈이 연기한 역할이 연변출신?의 타자라는 점이다. 악당 역할도 다 연변사람들. 그냥 다 한국으로 하지. 시나리오가 한계인건 분명하다. 그렇다고 영화자체가 별것도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할수없다.

아파죽겠는데 낮에 좀 잤다고 잠도 안오고 걍 쓴다 악녀는 무슨 숙희 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는 악녀같은 건 나오지도 않는다. 숙희라는 캐릭터는 감정을 거세당한 인형에 가깝다. 그리고 이 시대착오적인 캐릭터성과 김옥빈의

악녀 후기 중에 좀 김새는 게 있긴 헌디. 전 김옥빈 김서형 얼굴 보러 가는 거니까.... 넵. 조만간 보겠음다.

악녀 보고 왔는데 음 어떡하지 하아 김옥빈 김서형 넘 좋아하고 여성 액션이라 웬만하면 좋은 얘기만 쓰고 싶은데 각오를 했음에도 각본이 너무나 별로이다. 애엄마 니키타라고 보면 되는데 차라리 니키타 고대로 찍어주지

음.... 악녀본후기는 솔직히 구도가 보통 액션영화에서 보는 구도가 아니고. 3D게임에서 보는 구도임 김옥빈이 주인공이라 안보이고 김옥빈 시선을 광각으로 연출햇는데 서든어택같은 느낌이엿고 그래서 여자가 남자들을 죽이는걸 직접적으로 안보여줌

내가 생각한 악녀 내용은 국가의 충실한 암살자로 살아가던 김옥빈이 비정규직의 설움을 이기지못하고 국가에 대해 싸움을 거는 내용인걸로

악녀 보고왔고...스토리는 프레임 덩어리지만 촬영기법이랑 김옥빈배우 액션신에 뿅간다 보면볼수록 어떻게 찍은거지 싶은

박쥐나 악녀나 두 작품 모두 둘을 곱하고 싶은 마음은 1도 없고 김옥빈과 신하균이 감정을 나누는 상대역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킄킄킄 재미있지않나? 악녀의 김옥빈 숙희는 대한민국 여성재계가 남성위주의 남성재계에 응징을가하는 발칙한 ? 복수다.

악녀후기 김옥빈 존나 예쁨 진짜 예쁨

아 미친 악녀라며 김옥빈이 신하균 대가리 깨는 스토리 아니엿냐고

흐흡 난 악녀 마치 김옥빈이 여자 사칠이고 김성령이 다예나고 신하균은 엄.. 오트메이어 박사..? 이런 느낌으로 한녀판 힛맨으로 뇌내2차창작 덕질 하려고 마음속으로 준비 다해놨었는데

악녀 악평뿐이네 그냥 김옥빈 액션 본다는 것에만 의의 두어야겠다...

김옥빈은 열심히 연기하는데 약간 능력의 한계가 드러나고 신하균, 김서형은 여전히 좋네. 조은지, 이승주도 좋았는데 너무 소모되고 의외로 성준이 거슬리지 않았다. 악녀

악녀 후기 김옥빈어딜성형했다는거지? 김서형부치가 되고싶다면 고개를 들어 김서형을 보라 신하균김고은이 사귄이유가 있었군 성준너참진짜어로맨스가필요해도찍은넘이 어 키스를그렇게하면 야 너 하참 너 진짜 사랑했지 야

영화 악녀 한국에서는 처음 보는 스타일의 여성액션영화였음. 김옥빈 정말 액션도 그렇고 대사처리 어조 .. 뼈속까지 배우구나 싶어 소름 돋았던 영화. 다음 여성 액션 영화가 벌써 기대됨. 첫출발은 끊었고. 근데 피가 마이 튐 각오를 ...

영화 악녀 에서 김옥빈과 김서형의 연기에 매혹되었다. 왜 이제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것인가. 이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두 배우 모두 연기 진짜 잘 했고 무엇보다 영화 내내 너무 멋졌다. 잘생김을 선사하셨다.

근데 악녀는 그딴거 없이 우선 영화 초반 내내 조져버린다. 내가 김옥빈에 이입할 시간도 없이 무작정 들이대고 보는건데 이걸 과연 좋게 받아들일 사람이 얼마나 될까싶다. 또 중간중간 장전하고 시선에 따라 카메라가 움직이는데 너무 어색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딸. 이건 현수랑 엮였을때가 문젠데 솔직히 김옥빈만 있었으면 상관없었겠지만 현수랑 은혜 딸 둘이 있을때 딸 대사치는게 진짜 와 내가 지금 악녀를 보러와서 이딴걸 봐야되나 싶을 정도로 쓸모없는 장면이었다는거다.

여러분 악녀 안 보시면, 저만 잘생긴 김옥빈과 김서형을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답니다.

영화 악녀 에서 김옥빈과 김서형의 연기에 매혹되었다. 왜 이제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것인가. 이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두 배우 모두 연기 진짜 잘 했고 무엇보다 영화 내내 너무

악녀 관람. 새로운 이야기 없다는 건 알고 갔지만 나는 그래더 재밌었어 김옥빈 액션씬 하나로도 값어치 충분히 한다구 생각함

헝 김옥빈 나온대서 악녀 꼭 봐야지 했는데............. 포기한다

악녀 볼만하구만 뭐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걍 그랬구 그닥 잔인하다고 느껴지지두 않은게 특수분장 효과가 미약했던 부분도 있지만 적나라하게 안 보여주기도 했고.. 김옥빈이 그냥 입뻤다..

악녀를 보면서 최악을 꼽을 수는 없지만 뭐지 뭐지? 하고 보다가 뭐냐 라는 태도를 갖게 된 씬은, 김옥빈이 죽여!!! 라고 삶의 의욕을 잃은 모습에서 니 몸에 애가 있어 라니까 돌연 눈빛이 변하고 일순간에 삶의 의욕을 되찾은 씬이다.

악녀 여성 중심 서사, 여성 원톱 영화로 영업하면 진짜 뚝배기 깬다. 그냥 김옥빈의 액션 보세요. 까지만 해라

신하균 악녀에서 김옥빈한테 개맞는 역할이면 좋겠다 김옥빈이 누구 패는 거랑 신하균이 누구한테 맞는 걸 동시에 보고 싶다는 욕망이 이런 미친 트윗을 쓰게 만들었다

악녀 생각보다 별로인가봐... 그냥 영상이랑 김옥빈이랑 김서형 보는맛으로 볼거면 괜찮겠지...?

악녀 ... 김옥빈이 남자고 뭐고 다때려부셔야지

악녀. 하드코어헨리와 존윅, 니키타가 생각나는 여성주인공이 나오는 하드코어액션영화. 한마디로 김옥빈만 믿고 가자. 옥비니눈하 좀 짱인듯. 엄청나게 고생해서 찍었을거 같은 느낌이 확 느껴졌다. 감독판이나 무삭제판 있는지 궁금하다. 몇몇 장면때문에.

악녀 평은 쓰레기 인데 저정도 비주얼의 김옥빈과 김서형이라면 충분히 표값을 내도 될꺼같은 기분이 드는데 내일아침일찍 집근처 영화관에서 조조로 볼까

김옥빈 멋지고 예쁘고 성준 잘생겼고 김서형 멋지고 잘생겼다. 이외엔 할말 없고😤😤😤😤 제목이 대체 왜 악녀인지🤔

근데 악녀 까도 봐주고 까면 안대나요 김옥빈님 너무 멋잇어서 보고 욕해줫음 좋겟음 촬영도 너무 신기하게 햇단말야 뭘로 찍엇을까 액션씬 찍을 때 거울 나오는데 거울에 카메라 안 보인다고 개신기함

악녀 볼 거는 김옥빈 액션신밖에 없음 ㄹ

악녀 포스터에 신하균 김옥빈 투샷은 있어도 김서형 김옥빈 투샷 왜 없냐는 것이다

영화 악녀 한국에서는 처음 보는 스타일의 여성액션영화였음. 김옥빈 정말 액션도 그렇고 대사처리 어조 .. 뼈속까지 배우구나 싶어 소름 돋았던 영화. 다음 여성 액션 영화가 벌써 기대됨. 첫출발은 끊었고. 근데 피가 마이

내 상상속 악녀- 썩은 두목 대충 하정우 정도가 연기 이 개판치고있는데 갑자기 왜인지 김옥빈이 부하들을 때려잡으며 쳐들어옴. 악당은 처음엔 얕보다 나중엔 회유도하고 도망도 침. 도대체 왜이리 악착같이 덤비는지 안알려줌. 악당은 김옥빈의 정체가 넘궁금함

내 상상속 악녀- 썩은 두목 대충 하정우 정도가 연기 이 개판치고있는데 갑자기 왜인지 김옥빈이 부하들을 때려잡으며 쳐들어옴. 악당은 처음엔 얕보다 나중엔 회유도하고 도망도 침. 도대체 왜이리 악착같이 덤비는지 안알려줌.

아 근데 악녀 볼거면 영화관 가서 보기,,아저씨 보러가서 원빈에 눈뽕마음뽕사랑뽕 당했던 기분 악녀로 김옥빈 심장뽕완식뽕 테러맞고오자 썸원콜더닥터 난 그녀가 필요해

그동안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액션영화가 워낙 없었으니까, 이 작품이 잘돼야 다른 영화도 만들어지고 여성을 위한 새로운 역할들도 많이 생겨나지 않겠나. 그런 의미에서 나는 악녀 의 김옥빈이 액션연기로는 최고였다는 말을 듣고 싶다.

악녀 봤는데 세계관은 넘나 허술하지만 액션 짱짱이다. 이런 영화는 액션만 짱짱이면 되기 때문에 세계관은 그냥 장식 정도로만 있어도 된다. 김옥빈이 몸을 이렇게 잘 쓰는 배우였구나. 담에 전지현이랑 같이 다 죽이는 영화 한 번 찍어줬으면...!

악녀 보고 왔다. 슬프다. 이 정도 밖에 안되는 영화에 배우 김옥빈과 김서형을 가둬야하다니.

한남감독이 으~악녀~무서웡;;하면서 김옥빈의 얼굴을 비추고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도 숙희는 한순간도 외부적 요소의 개입없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한다. 숙희의 주변에는 그녀를 기만하는 인간들 밖에 없고 그녀는

악녀의 김옥빈님의 투혼을 보고 원인모를 자신감을 얻고 나왔다

악녀가 예고에 비해 줄거리는 알만한 내용이라 , 김옥빈 액션씬만 기대된다던데... 보고싶긴한데....

후기들을 보고 있자니 영화를 볼게 점점 없어진다. 미이라는 쓰레기라는 평이 너무 많고, 악녀는 김옥빈 액션을 보기 위해 신하균을 너무 많이 봐야한다고 하고.. 휴우.. 다 포기할까..

영화 악녀 보는 내내, 김옥빈 말할 때 목소리 너무 좋고 너무 좋다, 수없이 생각했다. 분명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배우가 있다고 생각 했는데, 바로 이지아이다.

악녀 김옥빈 김서형의 잘생김으로 버텼던 2시간이었다

영화 악녀 김옥빈님 때문에 보긴 했는데 별로. 실망.

'악녀' 김옥빈, 김서형, 성준, 신하균 여성이 보여주는 액션과 쾌감이란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할만한 상업영화다. 그러나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즐거울 수 있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듯 하다.

영화 악녀 에서 여자 배우 다 좋았다. 김옥빈, 김서형, 조은지 등등. 김옥빈 중심으로 카메라 구도 잡는 것도 좋았다.

제가 기대했던 악녀는 사실 김서형, 김옥빈 투톱의 액션물이었는데 김옥빈의 액션은 살았으니 김서형의 활약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고, 서사 되게 구려서...

악녀 후기김서형과 김옥빈이 아름답다

창조주님의 악녀 한줄평: 고생은 김옥빈이 다 했는데 김서형이 예쁘게 잘 나왔다.

악녀요. 김옥빈 사랑해!

악녀 보고 남는게 김옥빈 이쁘다다. 정말 이쁘다.김옥빈님

악녀. 김옥빈이 남자들 찌르고 썰기도 바쁜 시간에 쓸데없는 서사, 장면, 말 너무 많음. 피도 액션도 모자라!! 성준은 통째로 사라져야 함. 멋쁨 김서형 더 나와야 하고.

열심히 일하신 김옥빈 분을 위해서 악녀 를 여성 임파워링 영화처럼 포장하면서 팔아주는게 좋은 선택일까...차라리 드라마 유나의 거리 김옥빈주연, 소매치기 대장으로 나옴 VOD를 결제하는게 낫지 않을까

액션은 전지현이 잘한다. 김옥빈 악녀에서 움직이는 거 좀 봤는데 의욕은 있지만 별 재능은 없어보임. 일단 너무 느려

악녀가 재미있든 재미없든 김옥빈 김서형 잘생김보기위해서라도 봐야된다.

오로지 김옥빈 액션 과 김서형 잘생김을보려고 악녀를 볼것이고.. 어설픈 멜로를 굳이 넣었어야했나여..감덕님..

음 전 솔직히 시간이 좀 아까웠고요...악녀가 제가 생각한 악녀도 아니고 남들 다 칭찬하는 액션마저 제 눈엔 그닥이었네요 흐 그래도 김옥빈 팬이시라면 눈호강은 하실 거예요

알티 되니 영업합니다. 흔치 않은 여성 주연 액션 영화이기에 더 많이 노력했다는 연기 천재 김옥빈 씨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액션을 옥빈 씨가 참 잘 해주었다는 얼굴이 느와르 김서형 씨 주연의 악녀가 6월 8일

님들 글고 악녀 김서형이 김옥빈 눈물 닦아주는 장면 내 마음 속 베스트 장면 top 5에 든다

악녀 좋았던거 1.이승주 얼굴 2. 이승주 연기 3. 이승주 옷 4. 그냥 이승주 5. 김옥빈 미모 6. 웨딩드레스에 저격총 7. 1인칭 액션 8. 남주 외모 앤캐인장 닮았어 대체 9. 애기 귀여움 10. 김서형✨

악녀가 좋은 이유는 과시적인 액션의 연속이고 그 주인공이 김옥빈이라서인데 자꾸 영화 쉴드치겟다고 단점 그 자체인 억지 개연성을 강점이라고 헛소리하면 제가 빡이 쳐요 안쳐요

제목이 왜 악녀지 몰겠지만 김옥빈이 손도끼 들고 카체이싱 하는데 스토리가 뭐가 필요 악녀

영화 악녀. 김옥빈도 기대했고 감독의 전작 '내가 살인범이다' 와 '우린 액션배우다'를 인상깊게 봐서 더 기대했다. 하도 잔인하다고 해서 '악마를 보았다' 를 보러 갈 때처럼 비장하게 감상. 김옥빈의 액션은 진짜 화끈했다.

김옥빈 이뿌다..... 악녀 보고나니 쌍칼을 잡아 보고싶었다

영화 악녀를 봤다 김옥빈,김서형배우님의 카리스마가 빛났고 아쉬운건 화면이 어지러워서 멀미가났다

튓터에 올라오는 악녀의 후기를 보면...볼수록.....안봐야겠다고 다짐한다.......김옥빈이 짱짱 쎄서 남자새끼들 다 죽여버리는 악녀 상상하고 끝낼래......

정병길, 아무리 생각해도 열받는다. '악녀'는 김옥빈이 멋드러지게 액션을 한다는 것과 김서형이 조낸 쿨한 인물로 나온다는 것외엔 정말 아무런 장점이 없는 영화다. 정병길에게 가장 어울리는 자리는 영화감독도 아니고 각본가도 아니고 무술 감독인 것 같다.

악녀 보러옴. 60석이 팔렸는데 시작 5분전에 아무도 없음. 광고를 안보려는 의지인가? 암튼 사람은 별로 없네 233석중 60석만 나갔으니. 김옥빈만 믿고 본다.

물론 그런 배우들이 있다. 특정 작품 의 특정 장면 에서 정말 훅 들어오지만 그 작품 밖에서는 내 취향이 아니어버리는. 아이고오 악녀가 잘 빠졌으면 내가 잘생긴 남배우 살필 겨룰 없이 김옥빈 배우 외길로 팔 텐데...

스포주의!!!!!!! 엔딩 장면에서 암살 꼴 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악녀는 끝을 본다. 일단 시작하면 다 죽이고 보는 끝판왕 김옥빈이 이 영화가 가진 최고의 무기고, 너무 잘 써먹어요.

로맨스고 모성애고 닥치고 일단 칼만 줘 다 죽여버릴테니. 악녀 한줄평 김옥빈 지금 지구 뚫을 기센데 감덕님들? 뭐합니까? 분발하세요들!

악녀 보려는 이유 두가지. 1 김옥빈 2 김옥빈 액션. 2.5 신하균. 악녀 보고난 후 결론. 1 김옥빈 2 김옥빈 액션. 2.5 신하균

아 어젠가 악녀 보고왔는데 기대 너무 많이 했나봄. 김서형과 김옥빈의 케미 존나 기대했는데 그딴거 없음. 걍 구구절절 사연있는 악녀라서 보는 내내 힘듬..액션씬은 시원스럽고 어지럽고 좋았당

악녀!!! "여자는 이유없이 악녀가 되어서는 안되잖아!!" 라는 강박만 버렸어도 존멋영화가 되었을텐데!! 어마무시한 액션조차 지루하게 만드는 서사. 김옥빈, 김서형은 역시 존멋!!!

악녀 같이 본 언니랑 악녀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 영화를 그냥 보기만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새는 텍스트 하나만을 봤어도 열 마디의 말을 한다 악녀가 어마무시하게 좋은 건 아니어도 액션신에서 김옥빈이 다칠까 조마조마했던 건 나 스스로도 놀랐다

아 진짜 개봉 전 김옥빈 인터뷰들 생각하면 맘이 더 복잡하다. 당초에 합의되지 않았던 위험한 씬들까지도 현장에서 감독이 즉흥적으로 제안해서 하게 됐다고, 자기가 물러서면 여배우들이 설 자리가 줄어들까봐 더 노력했다고 했는데 그 노력의 결과가 악녀임

악녀... 김옥빈도 좋은데 난 자꾸 김서형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김서형만 나오면 혼자 막 실실 웃고있었어

악녀봤눈데 뭐 재밌었다 좀 아쉬운 부분 만빵이었지만 난 워낙 김옥빈팬이고, 예고를 안봐서 김옥빈 김서형빼고 누구나오는지도 몰랐눈데 성준에서 좀 깼다,,,,모...나중엔 생각보다 연기를 잘하네? 함,,, 신하균이 ㄹ 이었주,,,근데 쇼ㅣ팔 놓고보니

악녀 후기 스토리라인은 약간 식상한데 연출이랑 김옥빈이 심장을 썰어버린다; 악평들 많은데 개인적으로 나쁘지않았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음 잔인한거 잘 못보는 편인데 굳이 죽어가는 사람한테 앵글 들이대는 그런건 없어서 좋았다

김옥빈! 김옥빈! 김옥빈! 악녀

난 영화볼때 웬만해선 스토리나 배역 안찾아보고 보는편인데 악녀는.. 김서형이 김옥빈 키운줄 알았지.

정말 배우가 아까운 영화임 악녀.... 김옥빈이 왜.... 김서형 분량 왜... 조은지......휴......

제가 흰소리 하는거 아니고, 제 탐라에도 신세계/아수라 싫어하지만, 악녀 는 김옥빈이 정말 열심히 액션 연기를 했다고 해서, 여성이 주체적인 여성영화를 보고 싶어서 보러가려고 계획했던 분들 몇 분 계셨습니다. 정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악녀 김옥빈이 보고싶다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만 정말 굳이 보러가셔야겠다면...그렇게 하세요. 김옥빈이 주인공이니까 많이 나오긴 합니다........멋있게 많이 나온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많이 나오긴 합니다.

악녀봤는데감독이레옹,올드보이,친절한금자씨되게감명깊게본듯..그리고80년대홍콩영화매니아인것같다 되게옛날옛적후진감성.. 김옥빈얼굴과김옥빈의 제대로찍히지않았으나그래도굉장해보였던 액션신말고는남는게없음이다

헉 악녀에 김옥빈 나오는구나. 박쥐의 그...댑악

악녀 방금 보고왔고 안봤으면 후회할뻔했음. 김옥빈 배우님 너무 멋지다 흑흑.....

악녀는 김옥빈 과 김서형 의 라브라브죠

악녀 아무 기대 없고 김서형이랑 김옥빈이 울먹거리면서 서로 총을 겨누는 장면이 있엇으면 좋겟다 하면서 갔는데 이런 장면이 없는건 아니라 더 화 가 남

어제 악녀봤는데 김옥빈 개이쁘고 개멋짐 근데 영화가 관객들한테 너무 불친절 ? 한것같아... 그리고 보는 내내 어딘가 불편했던 이유가 뭔지 스스로 궁금하다 잔인해서 불편한건 아니었는데 뭔가.. 뭔가 불편해따 그리고 신하균도 멋찌다

악녀 후기 김옥빈 예쁘다

'악녀'를 보고 왔는데 정말 김옥빈 배우분 인터뷰 내용대로였다. 원더우먼보다 마니 죽이신다. 여성 캐릭터가 아니라 그냥 캐릭터를 그려냈다는 느낌이 좋았다. 1인칭 카메라랑 과도한 클로즈업 남발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시도

숙희가 상황에 끌려가는 캐릭터인 것은 아쉽.. 악녀 아니고 겁나 불쌍한 여자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옥빈 최고시다!! 캐릭터의 일관성 없음과 스토리의 허술함은 김서형의 잘생김과 김옥빈의 액션이 다 커버해 줌. 성준의 이쁨과 신하균의 몸매는 양념일세

악녀아 진짜 유혈이 낭자한... 아침부터 피를 너무 많이 보고나왔다 우남에서 김미니 연기만 남았듯이 악녀에선 김옥빈 액션만 남았다 내가 아침부터 뭘본거야 그냥 용순이나 원더우먼이나 볼걸

난 100% 악녀를 재밌게 볼 것이다. 왜냐하면 김옥빈Power로 다세포소녀도 재밌게 봤으니까...

악녀 후기 그림체만 김옥빈 김서형인 남타쿠의 강한 여캐 모에 여혐 빻타지 서사 끝판왕

2017.6.10 아는형님 IG update '악녀' 김옥빈과 함께 비밀병기로 거듭난 '아는형님' 최정예 멤버가 되기위한 형님들의 전쟁. 오눌 저녁 8시 50분 , 본방사수 아는형님 김옥빈편 오늘저녁_8시50

jtbcbros'악녀' 김옥빈과 함께 비밀병기로 거듭난 '아는형님' 최정예 멤버가 되기위한 형님들의 전쟁. 아는형님 김옥빈편  민경훈 김희철 이상민 김영철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오늘 저녁 8시50분

악녀 김옥빈 보러 가고싶었는데 탐라의 평들이 너무 별로다

여러분 6월 8일 개봉하는 악녀 보세요 김옥빈 신하균 나온다 둘이 너무 애절함

숙희가 상황에 끌려가는 캐릭터인 것은 아쉽.. 악녀 아니고 겁나 불쌍한 여자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옥빈 최고시다!! 캐릭터의 일관성 없음과 스토리의 허술함은 김서형의 잘생김과 김옥빈의 액션이 다 커버해 줌. 성준의

아니 근데 악녀 액션 좋은 거도 잘 모르겠음 내가 장비나 전문적인 건 모르는데 화면 너무 뿌옇고 카메라 동선 정신없고 걍 김옥빈이 총칼들고 다 죽이는 게 좋았을 뿐이지 액션 자체가 잘 뽑혔느냐 하면 아니요?

영화는 시각적+청각적+서사적 요소 세가지로 표현하는 매체라구요. 악녀는 시각적망했습니다. 도무지 시각적으로 즐거워지는 미쟝센이라곤 없다. 청각웅앵웅쵸키포키 음악은 걍 꽹과리 좋은건 김옥빈 숨소리뿐 서사말이 필요한가요?

영화는 시각적+청각적+서사적 요소 세가지로 표현하는 매체라구요. 악녀는 시각적망했습니다. 도무지 시각적으로 즐거워지는 미쟝센이라곤 없다. 청각웅앵웅쵸키포키 음악은 걍 꽹과리 좋은건 김옥빈 숨소리뿐 서사말이 필요한가

은혜의 존재 자체를 도구로 쓴 거잖아요. 제일 끔찍한 거예요. 여성과 약자를 도구로 쓰는 거. 악녀 감독은 둘 다 했어요. 게다가 관객에게도 김옥빈을 도구로 사용했고요. 아 진짜 말하면 할수록 끔찍해져.

악녀 무대인사 2017.06.10 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4관 참석자 정병길 감독, 김옥빈, 신하균, 성준 배우

악녀 감상 김옥빈이 예뻤고 신하균이 맡은 역할은 정말 이상한 행동 연발로 이해할 수가 없는 인물인데 신하균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 혼란이 묻힘.

악녀를 봤다... 그리고 내눈엔 김서형이 새겨졌다 .... 언니 넘 멋져 ... 후 김옥빈 액션도 좋았지만 ... 난 이런 서늘한 매력은 남여를 가리지않고 좋아하는구나 ... 하지만 악녀 영화 평점은 별하나다....스토리

범상치 않은 포스의 전학생이 왔다😱 '칸을 홀린 악녀高'에서 온 김옥빈! 카리스마 넘치는 '쌍단검술'부터 옥욘세의 치명적 댄스까지..! '악녀'의 형님 학교 접수가 궁금하다면? ▶ 오늘 토 저녁 8시 50분 아는_

어제 악녀 엄청 피곤한 상태에서 봤고 영화 정말 이상했는데 그 와중에도 김옥빈 배우 눈 너무 아름다웠다.

악녀는 포디상영관에서 보면 훨씬 재미있을듯 하다. 김옥빈 없었으면 저 역할 누가 소화했을까 싶다.

영화 악녀에서 김옥빈이 국정원 김서형 부장과의 회의 후 처마 밑 비를 피하던 장면에 나온 고양맛집 서삼능보리밥 으로 짐작 . 이 각도에서 찍은 거 같은데 여기 코다리구이와 우거지수제비 참 맛있다...

악녀 봤다. 김옥빈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총을 쏜다!!! 라고 너무 대놓고 영화가 소리 지르고 있어서 보기 민망해질 지경. 감독이 평소 멋있다고 생각한 이미지들 아무렇게나 쑤셔 넣은 듯.

정신없긴 했는데 김옥빈이 예뻐서 후아아아아 하고 봤어 근데 영화 보고 나와서 그래서 하고 싶은게 진짜 말그대로 악녀를 보여주고 싶었던 건가 싶곸

내가 원한건 쿨하게 사람쑤시고 쏴죽이는 악녀지 슬픈과거 아픈과거 여자의 생 그런거 안말안궁... 김옥빈이 칼로 얼마나 쑤시느냐 김옥빈이 총으로 얼마나 잘쏴죽이느냐 그런게 궁금하단 말이야...

악녀 재밌고! 김옥빈 다시 유나가 된 거 같은 기분. 약간 그늘진 얼굴인 걸까 이런 캐릭터가 잘 어울려. 연기도 잘하고, 연변 발음도 좋다. 김밥으로 치면 맛있는 김밥이었다. 주인아줌마가 단무지를 안 넣고 쌌는데, 다른것들끼리 적절히 어울려서 맛있음

악녀 개짱이다 김옥빈김서형 존나좋아

악녀 생각보다 재밋는데..? 백만가지의 액션을 다 집어 넣었고 그걸 다 소화하는 김옥빈이 짱머싯다 다죽여벌인다

악녀후기 김옥빈이쁨

악녀 내용 김옥빈이 통수를 맞았다. 김옥빈이 크와아아앙 울부지져따. 김옥빈은 짱쎘다.

와 진짜 악녀 존잼... 김옥빈 대박이야 첨부터 마지막까지 긴장을 못 늦춤 옥빈언니

악녀 그냥 김옥빈이 존나 멋있음

악녀 후기 액션은 카메라로 조지는 느낌이라서 아쉽고 김옥빈이 멋있고 김서형이 잘생겼다

악녀 보고 왔는데 김옥빈... 털썩 무릎꿇음

악녀 보고나서 제일 처음 느낀 것은 김옥빈배우 박수 백만번 쳐주고 싶었다. 김옥빈 아닌 다른 배우 하나도 안 떠오르고 너무 멋지게 소화해서 소름끼쳤다. 특히 초반과 후반의 액션은 엄지 척!!!!

악녀 그냥 기존에 남성액션에서 쓰던 설정 가져와서 잘 엮어낸 그런 영화였던 것 같구. 좋은 시작이었다구 생각함. 촬영기법도 신선한 것 같았구. 근데 1인칭시점으로 보여주느라 정작 관객은 김옥빈의 액션을 많이 볼 수 없었다는 거는 조금 아쉬움.

악녀 봣눈데 생각보다 갠찮음... 김옥빈 너무 멋지구요 한국 영화 많이 본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듯 정말 딱 한국 영화 수준으로 구린 애버리지 시나리오임

김옥빈은 보* 나 기타 여성지보다 GQ가 진짜 이미지 제대로 잡아낸듯. 정말이지 악녀는 조만간 또 다시 영화관에서 볼 생각이고 IPTV로 풀리면 소장용 구입각이다.

김서형

걍 액션이랑 김서형 김옥빈 보러 가는거지 머

좋았던 점과 웃겼던 점을 열거하자면 김서형이 정말...정말 잘생겼다 입틀어 막았음 김옥빈의 다양한 액션을 볼 수 있음 하지만 보는내내 정말 고생했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음 중간에 휘파람 소리 나오는데 불

김옥빈이나 김서형이 멋있게 액션하는거 안나옴. 뭔 액션을 1인칭 시점으로 찍어서 엑스트라들 피 흘리면서 죽는것만 잔뜻 봐야한다.

김ㅅ서형은 007의 M 느낌을 낸건가? 김서형만 살아남았다. 김옥빈은 생각보다 몸을 못쓰고 신하균 클로즈업 부담스러워 엉엉이 영화 남는게 하나도 없어화만 남는다!!!!!!!!!!!

정말 어메이징합니다... 인간이 김옥빈 신하균 김서형을 데려다가 이렇게 족같은 영화를 만들 슈 있다니... 인간에 대한 희망 또 약간 잃었네요..

저도요... 김옥빈이 김서형한테 복수하고 김서형이 최종 보스고 막 이런거... 그 옆에 남캐들 한떨기 꽃처럼 조신하고...

김옥빈, 김서형이 아깝다 진심. 영화보다 액션 시퀸스에서 김옥빈의 거친 숨소리와 김서형의 카리스마가 훨씬 좋았고 나중에 더 좋은 액션 영화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함..

그냥 김서형과 김옥빈을 보는 영화이군 요

김옥빈이랑 김서형 하다못해 아역까지 여배우들 캐스팅이 정말 좋았고, 남자 배우들 캐스팅은 말도 꺼내기 싫다.

여혐이랑 아주 동떨어진 것도 아니지만 그 문제를 놓고 보더라도 사랑에 목매는 주인공은 넘 별로인것.. 하지만 머찐배우 김서형님과 김옥빈님을 보고 싶다면 봐야죠! 저도 그래서 봤고, 직접 보고 나서 실망했으니 감독을 열라 까겠다.

그리고 권숙 캐릭터로 망상이 오만가지는 가능하기 때문에 그 구림이 상쇄되더라. 짜르고 썰고 뛰어다니느라 고생한건 김옥빈인데 멀쩡한 얼굴로 잘생김 자랑하는 건 김서형이 다 함

아니 듀저씨는 김서형이 이렇게 잘생기게 나오는데 김옥빈 얘기만 했어 배신이야 여고괴담에서 좋았다며

내 생각에 저게 그냥 남주알탕물이엇으면 백퍼 김서형캐랑 김옥빈 캐 엮은 2차 창작 수도업이 나옴

너무하죠 김옥빈이랑 김서형을 인질로 잡았어요 액션으로 그럴듯하게 둘러놓고요

김옥빈, 김서형, 신하균 세 명으로 압축하고 세트에서 얼쩡거리는 여벌 양복쟁이들 다 지워버렸다면 더 좋았을 텐데.

후기 좀 찾아보니 진짜 미친 영화라는걸 알게 됐다 나 김옥빈 김서형 봐야되는데???? 이게 뭐야

나는 김옥빈이랑 김서형이 나오고 이 둘로 홍보되길래 약간 김혜수 김고은 나온 차이나타운 이것도 안봤지만 처럼 여주가 자기를 길러준 보스이자 어나더여주를 썪씨딩하려는...그런 내용인 줄 알았다구...갑자기 전남편 현남편 애 얘기가 나와서 굉장히 황망했던

폭력영화 아수라가 그런거인듯...?.. 좋아하는 분들이 와 새 폭력영화 개봉한다~ 하고 많이 보러가시면 되는데, 그냥 김옥빈이랑 김서형이 멋있게 액션하는 영화인줄 알고 보러갔다가 충격받는 사람들 어쩔거임....

주인공이 1인칭 슈팅게임 시점으로 사람들 엄청 썰고나서 경찰한테 잡혀감. 김서형이 쓸만하지 않습니까? 저여자...하면서 담배피움. 다음장면에서 방에 십자가 달려있는 수도원같은데서 김옥빈이 깨어났다가 환풍구에서 나오는 연기 맡고 쓰러지면 방독면 쓴

김옥빈 보러 갔다가 김서형한테 치임,,,존멋 존잘

어떻게 2017년에 김옥빈 신하균 김서형을 데리고 이런 걸 찍나 감독

일단 한 번쯤은 봐도 좋지 않을까 여혐 요소 없고 김옥빈이 다 죽이고 김서형이 짱짱 되는 영화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구린 서사라도 여성이 주연인 원탑인 영화라고.....알탕 천지인데

네 명 중 세 명이 쫄보라서 멋진 한 명이 보고왔다 김옥빈하고 김서형이 안 사귀는 게 이상한 영화래서 오 그정도야 볼까 했는데

성준 잘생김 김서형 잘생김 김옥빈 존예

그래두,,, 한번은 봐줘,,,, 김옥빈이,,,, 엄청 고생을 했어,,,,,, 김서형도,, 잘생겼구,,, ,,, 김옥빈이 쌍검 휘두르고,, 도끼도 쓰구,,,,,, ,,,

그래서 나는 악녀 한 번은 보셨으면 해. 김옥빈이 여성 주연 액션 영화라 매일매일 액션스쿨가서 연습하고 거의 대부분 액션 직접했대요. 그거 보면서 김서형도 액션 너무너무 하고 싶어했다고 하고. 이게 조금이라도 되어야 다음 여성 액션이 나오니까.

악녀 겁나 구린가봐 평 너무 안좋네... 감독 김옥빈 김서형을 데려다가 대체 뭘 한거야

그 얘기를 넘 많이 들어서... 하드코어 헨리적 액션 그리고 잘생긴 김옥빈 김서형 보러 갑니다... 눈물

ㅁㅈ 김옥빈님 양쪽에 조신남 1나씩 끼고 액션찍음 뒤에는 절라 멋잇는 김서형님계신다

막판에 악당이 최후의 발악으로 부하 백명을 한꺼번에보내지만 대장 김서형 김옥빈이 싸그리처치. 결국 두목은 허탈해서 발악하며 죽으면서 왜이러는 건지라도 알려달라하지만,끝까지 안알려주고 궁금해서 약올리는 마지막대사를 김옥빈이 날리며 처단.그리고 바로 끝

막판에 악당이 최후의 발악으로 부하 백명을 한꺼번에보내지만 대장 김서형 김옥빈이 싸그리처치. 결국 두목은 허탈해서 발악하며 죽으면서 왜이러는 건지라도 알려달라하지만,끝까지 안알려주고 궁금해서 약올리는 마지막대사를 김옥빈

김옥빈과 김서형이 극의 중심인물인건맞는데....캐릭터가 심각하게 얄팍함 너무 심각함

그냥 김옥빈 김서형이 서로 사랑해서 남자들 다 죽이는 내용으로 가지 그랬냐... 도대체 왜 그랬어... 왜...

짜게 식음 오로지 김옥빈&김서형 보겠다고 불 구덩이에 뛰어드는 격인가

김옥빈이 죽여달라고 하는데 김서형이 초음파 사진을 내밀고 김옥빈이 그 사진을 품에 안으며 삶의 의지를 다지는 거 너무...

김옥빈&김서형 액션 보기 위한 이 험난한 과정 흑흑 계속 고민중이네요

나는 김옥빈의 액션과 악녀라는 뭔가 무자비할 것 같은 제목 뒤에 굳이 녀를 붙인 게 구리지만 김서형을 보고 갔는데 남은 건 김서형 뿐임

악녀 후기 김서형이랑김옥빈 배우님이 넘나 멋지다... 녀러분 권숙희 파실래요...

스토리 빈약하다는 평이 많은데 눈을 뗄 수 없는 김옥빈의 연기와 강렬한 액션이 스토리를 압도했다고 본다. 김서형도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했다. 막장드라마에서 악역맡기엔 아까운 배우.

김옥빈 예쁘당 온몸을 다해 연기하는 느낌적 느낌! 김서형 배우 카리스마 쩔구요!!!! 킬빌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애기 넘 귀여웠구. 꽹가리 브금과 액션씬으ㅣ 합 좋았어!

그래도 굳이 장점을 찾자면 아무리 깠어도 김옥빈, 김서형씨의 연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느낌이고 그밗엔 크게 생각은 나지 않는군요 끗.

보세요 보세요 진짜 김옥빈에 무릎 갈리고 신하균에 무릎 갈리고 김서형에 떡실신합니다 액션씬도 전 좋았구욥!! 스토리는 다소 촌스러울 수 있는데 연출이 좋아요 bb

그뭐냐 원래 김서형 조은지 볼ㄹ라고했는데 김옥빈 "사별했습니다" 이대사 볼라고요 샹 망했음병길아

영화보기 전에 다죽이는 김옥빈과 개쩌는 김서형과 꽂같은 방성준 기대했는데............

사실 저 기대도 안 했고요 그냥 뻔한 느낌일 거 같아서요... 김옥빈이랑 김서형 보러 가는 거야 하고 극장 들어가서도 그랬는데 말예요 제가 예상한 건 이정도의 참극은 아니었던 거죠,,,

바이크 타는 김옥빈, 김서형의 패션만 남은 것 같아요

기대했던 영화들 하나는 배우가 문제 하나는 영화가 문지 김옥빈이 원더우먼 하면 안돼? 김서형 안티오페 하잨

이래놓고 보러 옴.... 아니 얼른 집에서 도망나와야 했는데 원더우먼은 조조가 없어서 오후 약속시간에 늦겠더라고 김옥빈 김서형 얼굴 구경 마니 하겠습니다,,

머라고 김옥빈배우 아는형님 김서형배우 에쎄넬,,,?

한국 특유의 마침표는 꼭 찍어야한다! 를 강조하는 연출은 진짜 '으윽, 나가고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 했는데 그래도 김옥빈씨의 연기라서 끝까지 보았다. 그리고 김서형 배우분... 어느 각도에서도 다 화보. 필름북

기본적으로 김옥빈, 김서형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은 볼 만함

김서형 SNL 나오는 것도 걱정인데 김옥빈은 아는 형님이래 아오 싯팔

그리고 내가 김옥빈 김서형 방성준 조와해서 아니 볼 이유가 없었어

각본 할 말이 없는데 액션 좋고 저 벌써 김서형 김옥빈 투샷 빼고 머리에서 다 지워버려서......😂😂😂 김서형씨 느와르의 신이고 김옥빈씨 액션의 신인데 대사가 너무 후져가지궄각본 쓰신 분 기왕 이리된 거 절필합시다 2017년이에요 지금

견자단 필모 깬 경험이랑 김옥빈씨 김서형씨 얼굴 덕분에 버텼네.. ... 저는 이왕 한국영화 볼 바에야 여자가 남자 써는 영화나 보자 하고 가서 진짜 그것만 재미지게 보고 왔으니까요 네

까자면 한도 끝도 없이 말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좋은 점을 꼽자면 음... 마을버스씬은 좋았다. 그런 달리는 차안에서 싸우는 거 좋음. 음....김옥빈 김서형이야 말할 것도 없이 존멋이었고

프리퀄이 아니라도 좋다 !! 둘 뿐이 안 남았잖아 이제!! 김서형 김옥빈!! 김서형한테 사랑한다고 매달렸던 예쁜 놈 좀 보여주고 김옥빈이랑 다 죽이자 !!

다들 비슷한 얘기해 영화 관계자들 들었죠 김옥빈 이시영 김혜수 김서형이 그냥 막 써는 영화 됩니다.

김옥빈이 얼마나 이를 갈구 찍었는지 알겠더라... 김서형 넘 멋졌엉 신하균 너무 몸 키워서 쪽 마른 50대 얼굴 됨... 배역 역시 차승원이 했으면 좋았잖아 여러분 차승원을 써 제발 왜 차승원 안 써

멋진 김서형이 시종일관 멋지니깐 약간 한국적이지만 좋아... 애버리지 시내릐오에서 힘냈어... 성준 캐도 성별 반전 오졋음 그냥 김옥빈 캐가 너무 구렸을 뿐이야... 문제점 다 맞고 너무 심한데 그냥 저는 대실망은 아닌 정도

영화

김옥빈은 정말 몸 쓰는 즐거움이 스크린 밖으로 넘쳐흐르는 사람인데, 참 이런 역이 얼마 없네요. 다음에도 액션 스쿨 사람들 반은 무덤으로 보내는 영화를 몇 편 더 찍으시길.

김옥빈이 하는 액션영화라길래 팔아주려고 했던 제 잘못입니다... 대가리 깸

좀 복잡한 마음이 든다 여배우가 메인이고 액션하는 한국 영화가 없으니까 흥했으면 하는 마음이어서 응원했는데 막상 결과물이 이러니까 좀 힘들다 김옥빈 너무 멋있어서 본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 여튼 마음이 복잡하다

엉 모든 영화가 내 기준 완벽한 박쥐일수는 없으니까😂 김옥빈 액션 아른거려서 다시 보고 싶다

김옥빈 액션 하나는 개쩔어주니까 액션만 즐겨도 괜찮으신 분들은 많이 봐주세요...거의 다 대역없이 찍은 거 같은데 영화 보고나니까 정말 고생 많이했겠다 싶었음

원래부터도 한국영화는 박찬욱, 봉준호, 최동훈 수준 밑으로는 극장에서 안보던 분들 계시잖아요...그런 원래라면 안봤을 구려터진 한국영화입니다. 근데 김옥빈 여성 주연 액션영화 내세워 마케팅만 번지르르하게 한거구요...

김옥빈을 보세요. 저는 이영화 소장하고 싶어요. 온통 여자들 천국인 영화안 세상을 보실수있습니다. 여자의 우정과 서열다툼, 사적복수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어요. 그냥 그 역할을 연기하는 배우들을 보여주는 것이 이영화의 목적이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김옥빈은 더 훌륭한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 될 자격이 있다..

영화인데....재미없다는 평이 너무 많습니다. 김옥빈이 다 때려뿌쑤는 영화인줄 알고 있습니다

김옥빈의 액션은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올라오는 감상들을 보니 상영시간 내내 몹시 괴로웠던 어떤 영화들이 떠올라서 망설여진다.

그래도 보러 갈 거예요.더 쓰레기인 냄져들 나오는 액션영화들 질리고 물리도록 봤으니까.액션만 봐도 씬이가 날 것 같아.이런 영화도 있고 저런 영화도 있어야 하니까.우리에겐 지금 이런 영화 한 편 한 편이 소중하니까.김옥빈이랑 김서형이 총을 들었으니까!

뭐야 김옥빈이 나와서 다 죽이는 영화 아니야???

악녀 보고팠던 사람들은 김옥빈의 아름답고 당당한 액션을 보고파서였을텐데 영화는 1인칭이라서 김옥빈을 보는 게 아니고 김옥빈의 역할이 되라고 강권하는 영화고 내용도 아름답고 당당하지 않아서 총체적 난국이 된듯.. 홍보는 잘 했지만 마케팅은 망한듯

국정원 요원 현수가 김옥빈에게 반해서 다가가는건 처음부터 보여주니까 그러려니 하고, 소중한 사람을 잃어서 분노하는 주인공 보여주는것도 좋은데 솔직히 남자는 없어도 그만이고 딸만 있어도 충분했겠다 싶은거다. 진짜 현수 싹 빼도 영화 깔끔해짐.

그리고 김옥빈 연기 개쩝니다. 막말로 김옥빈 보려고 영화봐도 될 정도. 김옥빈 원더우먼 시켜주세요... 진짜....

나의 사랑 김옥빈.. 난 영화를 볼 때 배우만 보고 봐 이나영 전지현 김옥빈 .... 남배우는 않봐

제일 김샌거가 뭐냐면 영화 초반에 액션이 김옥빈의 시선으로 액션이 나온다는 거야... 미친거 아녀. 김옥빈의 액션을 보여줘야지..

영화 내용 설명하는 건 구구절절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김옥빈이 슝 퓩 팍 쾅 하는 건 안 나옴 유일하게 오 했던 부분은 칼 슈루룩 하는 부분이었는데 1인칭 시점이라 손만 보였음

사실 김옥빈 쌍칼이랑 웨딩드레스만으로도 봥할 영화 아니냐구여 ͡ ͜ʖ ͡

악녀 보고 옴. 일단 주제를 잘 지킨 영화로 액션으로 시작해 액션으로 끝남. 카메라 움직임이 숙희 김옥빈 시점 처럼 움직여서 2D영화인데 3D느낌도 좀 나고 액션장면이 좀 잔인함.배우들 연기가 좋음.

액션 쪽으로 가보면 일단 신선 했다 영화 아저씨 ?아니 그거 보다 더 뛰어난 무술을 연마한 김옥빈이 너무 대단 했었음.

김옥빈도 인터뷰 보니까 진짜 멋있고 자기 생각 확고한 거 같던데 대체 먼 생각으로 저런 영화를,,,,가족에 못 잃는 한국 영화 정서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잇는 것 인 지 , ,,,,

김옥빈이 다 죽이고 다니는 지점이 재미인데 영화 내내 거의 쉴새없이 죽이고 다님..

저두요,, 사실 박쥐는 송강호가아니라 김옥빈 주인공 영화라고 생각햇어요 후반부에 휘몰아치는 김옥빈 인생의 소용돌이가흑흑 차눅팍가튼감독,,그런격정적인 여성캐릭터,,,,어,,,,,,나를찾아줘? =아님

김옥빈 많은 사람들을 조지지만 감독은 영화를 조졌네요. 아니 어떻게 영화를 그렇게 만들수가 있죠🤕

김옥빈은 영화에 나온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 감독은 영화를 죽였다⬅️ 리안님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이렇게 해주시다니...

오버워치나 서든 하는 기분이었음 액션씬 ㅂㄹ 글고 김옥빈은 예뻤고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ㅂㄹ 신하균의 정확한 목적도 비춰주지 않은 채 김옥빈 숙희 의 감정만 여자와 살인무기사이에서 흔들리게 하고싶은 장치로 쓰였던 것 같은데 존나별로 였다

글고 나는 우두머리가 여성이고 주인공도 여성이고 여성들이 국정원으로 길러 ? 지는 내용이라고 해서 여성의 강인함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했으나 결국 아니었음 내용자체는 아닌데 김옥빈이 마지막 샷 연기를 너무 잘 해서 헷갈리게 만들기는 함

처음부터 김옥빈 시점으로 영화가 진행되니까 한남들 픽픽 징그럽게 죽는 것 밖에 안보이고 김옥빈 액션은 영화가 다 끝날 때까지 엄청 감질맛나게 보여줌

정병길 감독. 여성 주연 액션 영화 - 김옥빈 주연 이라는 타이틀 처먹고 영화 이따위로 대충 만들지 마시오.

영화보고 남는거는 김옥빈 예쁘다 가 끝임

전 그냥 박찬욱 좋고 김옥빈 좋아서 봤어여 좀 독특하고 매니악해요 B급 영화 같아요

네... 김옥빈 배우 화이팅... 다시는 저런 영화에 나오지 말고요...

시작도 좋고 특히 엔딩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여성원톱 영화다. 로맨스 모성애 파트 ? 때 뭔가 매가리 없다가 권총 칼만 들면 광기 내뿜는 김옥빈 너무 사랑됩니다❤️

머... 김옥빈이 모성애와 사랑으로 버티다가 다 사라지고 좀비처럼 살아서 죽이는 영화...?

나는 박찬욱 최고의 영화를 친절한 금자씨랑 박쥐로 치는데 그 때 김옥빈 눈 뒤집힌 연기 보고 완전 반함.

그런가.. 난 오히려 이 영화의 여자들이 시종일관 위험에 처해있어서 좋았는데. 이제 백인놈들 영화엔 절대 등장 못할 폭력적인 장면들이 있어서. 예를들면 어린 김옥빈을 그 아재가 반지 안쪽으로 돌려서 뺨싸다구 때리는 장면같은거

잔인하긴한데, 쏘우처럼 잔인하려고 만든 영화는 아니고 김옥빈이 총칼들고 남자들 다 죽이는 영화예요

ㄹ 진짜 김옥빈 예쁘긴한데 연기는 별로.... 살짝 그랬는데, 아니 뭐 그리 뛰어나지는 않지만...... AV가 이 영화의 정체성입니다

예쁜사람이 예쁜사람에게 이름도 물어보고 '이쁘다' 라고 하는 장면 서지혜 몸뻣뻣한거 넘웃김 김옥빈과 서지혜는 영화도 같이하고 드라마도 곧바로 또 같이했네 ..

으어어어어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영화 보는게 넘 힘든데 김옥빈 목소리 들릴 때마다 보게 된다

하 ...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김옥빈의 존재 자체 외에는 구리지 않은 부분이 없어요 노잼 영화가 길기까지 하다니 제 안의 붕노가 가라앉질 않네요

전개는 엉망똥망에 개연성은 서브남주 얼굴밖엔 없어 그 마저도 초반엔 제비인 줄 김옥빈액션 내세운 또다른 한남영화로 이 영화 자체가 크랭크인 됐다는 게 놀랍고 망할 영화라는 게 온몸으로 느껴져

저는 정병길 감독이 이따위 한남여혐 영화를 또 만들어 놓고, 김옥빈 내세워서 여성 주연 액션영화의 미래를 볼모로 잡고 여성들 지갑에서 나온 돈 받아가는게 너무 화나고 아니꼽습니다.

난 그냥 신하균 김옥빈 헤테로적 연기가 맘에 들었다 영화고 뭐고 그냥 신하균 잘생겻으니 장땡

김옥빈+액션만 기대하면 훌륭한 영화고, 빻은 구석은 연대의식으로 품어주세요...

왜 김옥빈 배우님에게 진작에 총칼을 쥐어주지 않았죠 영화계 증멜

김옥빈 얼굴 전나 공포영화상이다

김옥빈이 영화 홍보를 위해 다른 프로도 아니고 아는형님에 나가야 하는 조국이여

김옥빈과 닮은 구석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고 영화의 완성도나 설득력을 높이는 데에 별로 기여하지 못할 것 같은 그 아역배우는 누가 갖다 꽂았을까. 감독이 자의로 고르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안타깝다.

영화는...음... 김옥빈 정말 열연하고 존예고 사실 액션씬 너무 구리고 별로로 찍었지만 나는 뭐 네 그러려니 하겠음. 그것때문에 멀미 심하게 해서 좀 빡치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본 내 잘못. 문제는 시나리오가 촌스럽다.

그래도 그냥 한국영화 중에 여자가 주인공인 액션영화 드무니까 그거 보는 재미로 봤다. 김옥빈 멋있긔.. 다만 나 이거 무대인사포함 상영으로 예매했는데 지각해서 무대인사 못 봐서 그게 제일 원통하다... 흑흑

패미니즘 이런거 없구 그냥 평소 스토리 주인공을 여자로 바꾼건데 거기에 임신 모성애 등의 빻음이 들어감 여자랑 아이들을 죽이는 영화?에는 별로 공감가지 않네 김옥빈이 냄저를 9억명 죽임

나는 근데 늘 김옥빈 무시하고 영화보러갔다가 김옥빈 생각보다 잘하네..하고 나옴

김옥빈

근데 기대를 안 하고 가면 볼만해욬 내용은 뻔한 스토리라서 그냥 더 욕하기 지치는 거고 정말 김옥빈이랑 김숙 얼굴이 다 하고 전 액션 촬영기법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