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오늘 시정연설의 백미
지방자치단체교부금 3조5천억.
야당은 이거 반대해라.
지역구 내려가면 유권자들이 깝데기를 벗겨 줄끼다.
빨리 말해라.
추경 받을래, 말래?
각 시도지사, 군수님들은 어떤 의원이 반대
이토록 감동적이고 호소력 짙은 시정연설은 처음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단 한 푼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추경 시정연설 이였습니다.
이 내용에 공감하지 않는 국민이 있을 수
JTBC 뉴스룸 예고 ●첫 시정연설'일자리 추경' 강조 ●김이수·김상조 '보고서' 무산 ●"5대 원칙에 위배" 반발 계속 ●수문 개방에도 녹조 제거 미미 ●김동연 '부동산 불 끄기' 나선다 ●불법 낚시에 몸살 앓는 한강
추경시정연설 단어구름
국민에게
대응할 여력이 있는데도 손을놓고 있는다면
정부의 직무유기이고, 나아가서 우리정치의 직무유기가 될것입니다.
국민들에게 필요한것은 '작은정부'가 아니라 '국민에게 필요한일은 하는 정부'입니다.
그것이 책임있는 정부입니다.
문통의 오늘 시정연설은 신의 한수예요. 이거 국민에게 동의를 구하는 자리나 다름 없거든요. 후후
"국민에게 필요한 정부는 작은 정부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해야할 일은 하는 정부다". 이번 시정연설을 듣고 반대할 수 있는 야당 나와봐라? 정말 국격이 올라가는 걸 보고 있자니 넘 감격스럽다.
야당
오늘 시정 연설 들으면서...든 느낌
국회 무용론~~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재계 "일자리 시정연설에 공감..경영계도 노력" 종합 | 다음 뉴스
경총, 전경련, 대한상의도 공감하고 동참하겠다는데, 총합 10%대 발목야당 놈들만 죽어라 반대 중. 발목연합놈들 응징해야 됨.
오늘 야3당 대표들 찾아가고 시정연설후 야당의원들과 일일이 악수 인사까지 하며 협치 요구했는데 결국 자유당은 김상조 청문보고서를 걷어차버림. 저것들은 어차피 협치가 아니라 청산의 대상임을 재확인한 것. 사람 아닌것들 상대하지
06.12시사자키정관용입니다/전체듣기/문통 시정연설,정책 양해 이해구하기;야당입장 인터뷰:
문통의
자유발목당 씨레기님들이 문통의 시정 연설에 감동하는 걸까요? 한잠 푹 자는 걸 까요? 참 한결같내요.
국정농단도 모자라 사사건건 발목잡기로 국정마비를
획책하는 이 인간들 참 뻔뻔하죠.
시민이 다시 촛불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
일자리
흠. 오늘 시정연설의 압권은 '모두 발언'과 PPT 활용, 즉,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대선 후보간의 공감대를 모두로, 매 단락마다 PPT를 사용함으로 발언의 요지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도왔다는 것이죠. 덕분에, 지루할
국회
캬!!!!
국회 시정 연설
믓찐 모습!!!!!
설명 필요합니까
그냥 보는것 만으로
행복함돠아아아!!!!!!
국민을
화려한 수사는 없었지만 한마디 한마디 진정성 와닿는 그야말로 지난 서름까지 불식시켜주는 최고의 시정연설이였습니다. 내용도 형식도 그리고 국민을 향한 그 의지도요...
대선
시정연설 프리젠테이션 ㄷㄷㄷ 12년 대선 때도 흰 와이셔츠 차림으로 멋지게 프리젠테이션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잘했었고 이번에도 신선했음
할거다
오늘 문통령의 시정연설은 청년실업에 대한 절실함 이었다.
여기에 어떠한 정치적 의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정쟁으로 본질을 호도한다면 언론이든 정당이든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할거다.
저녁뉴스시간에
저녁뉴스시간에
니들 멋대로 재해석하지 말고
오늘 시정연설 통으로 틀어라
국민들의 알권리다
시정연설
감성적 터치+구체적인 수치+절박한 호소+정확한 쓰임새와 기대효과 제시
와~~~~~~~ 시정연설에도 울컥 진심 멋지다!!!!
나 아까 열심히 채용팀에게 메일 쓰는데 메일너머로 이력서 백장 어쩌고 하는 톱 뉴스가 보이더니 뭔말인가.. 했더니 문문의 시정연설이었군... 글썽...😢😢😢
시정연설 대하는 태도가 시정잡배스런 자유당
저도 도서관에서 공부하다말고 시정연설보고 동기들이랑 나가서 토론하다 왔습니다
시정연설에서 쟤네들 일부러 자는거다.. 주목받으려고... 관심 끄는게 상책! 더이상 언급안해서 존재감 제로로 만들어야 한다.. 언급 할 가치도 없고..
시정연설보고 펑펑울었습니다
너무나 절박했던 청년취업을 어루만져주시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