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그렇지. 그렇기에 캐스터가 빨리 일을 끝내줬으면 좋겠군. 린이 캐스터를 따라잡으면 대결은 피할 수 없지. 그 전에 캐스터가 버서커를 퇴치해주면 이상적이다」
매일 삶이 벅차던 날들이 있었고 지금 그렇지 않다고 해서 더이상 그런 삶을 만날 수 없다고 믿을 수 없다. 믿어선 안된다. 희망은 어리석어서 가지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두고서야 내일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의 가
애니메이션 연기는 네츄럴하게 하되 어느정도의 과장을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영화배우들이 평소 실사영화에서 처럼 더빙을 하면 어색할 수 밖에 없다. 실사영화에서는 자연스러울지는 몰라도 더빙은 그렇지 않다고...
야심한 시각에 올리는 토도데쿠캇3p 데쿠는 토도로키랑 사귀는사이. 그런데 우리의 이쁜 망나니 캇쨩이 데쿠를 강제로 이차저차했는데 데쿠는 개성을 써서 도망칠수있었음에도 그렇지않았다는 배경..☆
그런데 주로 육아 관련 일은 그렇지 않다. 나는 피곤해서 화장 못 지워도 애는 씻겨야하고, 나는 배고프지 않아도 애는 먹여야하며, 나는 놀고싶지만 애를 재워야한다. 이렇게 벗어날 수 없는 쳇바퀴같은 일을 남편이 분담해
아론 렌샤의 기도를 들으며 잠시 잊고 있던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 내 주변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내일이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 수 있겠구나. 중얼거리듯이 말합니다. 그렇지,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겠구나.
그렇지? 하지만 다음에 나오는 건 훨씬 더 귀엽다구! 내 필드에 퍼니멀 몬스터가 존재할 때 패의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할 수 있어! 두근두근할 정도로 귀여운 양 몬스터! 퍼니멀 시프 를 더블 특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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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인스타에 주절주절 댓글을 남기고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이렇게 멘션이라도.. 오빠가 이걸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정말 고마워요. 오빠 덕분에 김광석님에게 큰 관심이 생겨 노래 전곡 찾아보고 그러고 있어요
1차홍보❤ 당신을 지워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일식의 주기,조용미 나 안 잊을 거지? 그렇지? /피터팬,피 제이 호건 기억을 잃어가는Ax지켜볼 수밖에 없는B 앤관켸2인|All|복합|98|수위free|트커 세
"보이고 만지고 들을 수 있는 것보단 그렇지 아니한 것들이 더욱 중요하다." Auto
누구는 나더라 너무 쿨하고 무섭다고 했다. 너는 괜찮냐고 했다. 나는 괜찮지 않다고 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겠지. 라고
이룰 수 있는 건 없지만 이뤄지는 일도 있으니까 말이야. 물론 바라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행동하는 것이 더 낫기야 하지. 그렇지만 기적이란, 원래 그런거잖아? 바라는건 잘못도 아니고... 조금 욕심부리는건 괜찮지 않을까.
56. "히가시노 게이고는 천재다. 확실하다. 그렇지 않으면 이 렇 게 소 름 끼 치 는 소 설 을 써 낼 수 있 을 리 가 없 다 " - 중학생 때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썼던 독후감에서 발췌
나는 악마의 강아지! 지옥의 마수!! 나의 이 어마어마한 앞발과 무시무시한 이빨로 파괴할 수 없는건 없다!! 이틀에 한번 나를 산책시켜요. 그렇지 않으면... 저 쓰레기 봉투를 무자비하게 물어 뜯겠어! 알았어요? 나는 협박하는거예요. My_Heart

으에엥 아니얏 귀엽따니 전혀 그렇지 않수! 닷키쨘이 채고 귀엽지여
노드 "나는 트로이메아 방계의 핏줄이라서 엄청 대단하진 않아. 분명 방해도 많이 되겠지. 그렇지만 지금 이 상황을 두고 볼 수는 없어. 그게 내 뜻이야."
사람이 살아간다는게 다 그렇지뭐. 이건 어쩔 수없는거야.
‘6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그들이 내려놓은 ‘자존심’은 말은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분명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별자리운세 너무 정직함이 오히려 손해를 볼수 있습니다.세상을 살면서 정직함과 성실함도 필요로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오히려 더 많을수 있습니다. 복채는 운세글을 !
만약 겉을 지지는 것이 육즙을 가둔다면 2 의 고기의 무게가 덜 줄어들어야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육즙은 비슷하게 빠져나옵니다. 사실 눈으로만 봐도 알 수 있긴 하지만요. 겉을 지지건 말건 고기 굽다 보


시간이

백만백개는 무리데쓰고... 20개 발주 요청 완료! 시간이 좀 걸리니 7월에 드릴 수 있을 듯:- 늘 J Limited Edition이 되어 많은 분들께 나눔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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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저렇게 모브한테 하나하나 키워지다 점점 어른이 되면서 모브 손에서 빠져나오는 진이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맨첨엔 키잡이였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역키잡 되고^^
프리뷰 정준영 170616 인천공항 입국 - 아침도착인데 이렇게 이쁠수가있는거에영?!!😍준영이에게만 시간이 거꾸로가나부다!! 😝점점 어려지네영🙆🏻
웃음으로 시간을 보내도 모자랄 판에 울고있는거야? 울지마,시간이 너무 아까워. 울지말고,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봐
님 평생을 청문회까지 가서 총체적으로 평가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나..근데 네이버 기사 댓글보면 "검새들이 정보 넘겼다" "얼마나 좋은 분인지는 검찰이 난리치는데서 확인할 수 있다" 등등 옹호발언이 주를 이룬다. 역시 시대정신은 내로남불!
님 평생을 청문회까지 가서 총체적으로 평가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나..근데 네이버 기사 댓글보면 "검새들이 정보 넘겼다" "얼마나 좋은 분인지는 검찰이 난리치는데서 확인할 수 있다" 등등 옹호발언이 주를 이룬다.
내가 먹어치웠다고 몇 번을 말해야 돼? 세계수가 다시 완벽한 형체를 되찾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 뭐, 시간이 흐르면 또 모르지.
검은 배경에 던져진 찻잔이 박살났다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연출을 여기서 볼 수 있는데 호킹은 우주가 탄생했듯 다시 무너질 때는 시간이 거꾸로 흘러 찻잔이 다시 합쳐지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엔트로피는 항상 무질서를 향해 흐르기

❤️대현오빠❤️ 지금 이 순간이어야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어 시간이 지나버리면 또 다른 의미가 되는 것들 놓치지않고 살아야 해 순간, 흔글
4. 운전면허학원을 다닌다 오늘로 기능교육이 끝났다 원래같으면 내일 시험봐야하는데 내가 선약을 잡아서 담주 토요일에 봐야한다 일주일동안 까먹지 않을 수 있을까 두려워서 매뉴얼을 작성하고 달달 외워둘 예정이다 시간이 된다면 아빠 끌고가서 봐달라고 해야지
구래요! 행앗합시다!! 헉 진행해주실분 구해야하지않나여?! 저 딱 두번해봤어요 재밌었는데 이건 서로 시간이 맞아야 할수있는거라 쉽게 못하는게 아쉬운
오스카 2 - 붙잡지 않아도 메여버린 추억이 있다. 놓았음에도 떠나지 않는 마음. 목숨으로 지켜내보아도, 헤아릴 수 없는 기다림에도. 끝끝내 사라져가는 뒷모습이 있다. - 작별의 시간이 다가온다.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의.
INSTAGRAM CAROUSEL seojuhyun_s내사랑들..우리 팬여러분~~~~정말로 제 인생에서 절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사랑은 깊어지
난,, 프라이드 나이 제한 잇는지도 몰랏어... 먼산 .. 아니 진짜 나 이거 자첫 할수있는거겠지 왜이리 시간이 안맞냐 ..


어쩔

남자들에겐 그런 '본능'이 있는 게 아니라 그럴 '권력'이 있을 뿐이야... 그걸 어떻게든 자연스럽고 어쩔 수 없는 일인 것처럼 사기쳐볼려고 뭔 개소리를 만들어내서 그걸 떠들고떠들고 또 떠들고.... 아 지겨워 진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boxgraphy

힘든 순간 힘든 시기는 분명 누구에게나 있다 어느 시기는 분명 선을 지키기 힘들 때도 있고 나 역시 그렇고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고 해야 한다 조절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행동과 기본 예의조차 생각하지 않는 민폐는 분명 다르다
【주의사항】 내가 귀찮아지거든 언팔이 아니라 블록으로 부탁한다. ....그.. ...아쉽겠지만.. 어쩔 수 없지. 다른 곳에서도 잘 지냈으면 좋겠군.
뭐,솔직히 말하면 일단은 아버지니까 어쩔수 없겠지. 아, 내가 그 말이 내키지 않는다는건 아냐, 오해하진 말고.
하지만 내심 아직 즤훈의 마음을 알지 못한 상태라 그래, 본능보다 이성에 충실하자. 하고 다짐한 상태다. 저가 먼저 즤훈에게 매달리는 건 절대 안 되는 일이고, 즤훈이 먼저 덮쳐오면... 어쩔 수 없는 거고. 하는
화실같은데 취미로 한번 다녀보고싶네요 왜 나 그림이 업이지.. 아앗 당일치기로 다녀오시는거구나 그런거면 어쩔 수 없죠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라구...!!!!
하지만곤란해. 이리는 말해도, 즐거워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을 흉내낸다면, 「으응....」, 이러하겠지. 웃는걸 허락하마. 폭주하고 있다고 알고는 있지만, 스스로 자신을 멈출 수가 없다
진어쩌다 듣게된 라이와 버본의 대화. 라이「왜 내가 준 반지를 안하는거지? 마음에 안드는건가」 버본「계속 생각나서 진정이 안돼요」 라이「...그럼 어쩔수없군」 버본「미안해요」 라이「상관없어. 그럼 목걸이로 할까」 주위가 일제히 주목.

리 좋은 사람이란 얘기를 들어서 편들고 싶은 마음 그득한데.. 연예인에게 들이댔던 엄중한 잣대가 정치계에 가서 흐물흐물 해져서는 안되는 일이지. 자유당은 저렇게 트집 잡을 자격이 없어도 국민은 자격이 차고 넘치니 어쩔 수 없지 않나...
당연한 이야기잖아. 화근은 싹이 났을 때에 없애버리지 않으면 잠자리가 뒤숭숭해지는 법이야. 위 쪽에서 이 일을 조용히 보고 있다면 좋은 기회다. 몇 명은 어쩔 수 없이 죽겠다만, 뒤처리는 녀석들이 해주겠지.
더 많은 신도들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 이런식도 아니고 그냥 생각을 안하는것같다 뭐지 저 용감무쌍함은? 게다가 교황 선출을 신이 직접 하는것도 아니고 전대 교황이 임명한다 인간이 하는 행위이다 근데 전대 교황이 후대 교황을 고르면
5. 엘르인간의 욕구나 본능은 ㅅㅅ를 떠나서는 표현될 수 없는가. 이미 이렇게 표현해버렸으니 어쩔 수 없지만 영화가 마음에 드는 것과는 별개로 이게 너무 거슬린다. 그리고 간당간당하게 내 모럴을 건드리는 장면이 자꾸 등장해서 유쾌하지 않았다.
'비어퐁'이라는 게임이고, 저도 이제 이걸 하기 전의 생으로는 돌아갈 수 없네요. 하지만 이 변성기 온 듯 한 목소리 어쩔 건지...
왜 연예인 더빙이냐? 하고 비전문성 ? 을 트집잡는다면 어쩔수 없지만 성우 더빙은 미캐 이사쪽이 더 의욕적이었으면 의욕적이었지 안하려고 했던건 아닌것 같은데..
아, 유키코는 여관의 후계자니까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일지 모르지만.. 너무 무리하면 안 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줘! 힘이 되어 줄 테니까.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LAB_RADOR_


있겠지

사인 변경 관련해서 이걸 의료계의 자정능력으로 보는 사람도 있구나;; 이게 외부요인이 아니라 업계 내부의 힘으로 된거면 그렇게 볼수 있겠지 .. 서울대 의사들과 재학생들이 성명 발표할 때 그들이 어떻게 했더라
팬미에서 슬픈 노래 불러주겠지 😂이 착장 볼 수 있겠지 😂😂 -
저 이번에 새로 캐 만들었어요 격사!!!! 진녀로 만들었숨다!! 핫 포화란 넘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댴조하요!!!! 어캐하는지 다 까먹었지만 렙으로 깰 수 있겠지..!!
조수의 스펙은 이건 있겠지?당연히 있다 이건 있을까?대부분 있다 이건 없겠지?의외로 있다 만 정해놨기 때문에 그때그때 적당히 상황에 맞는 장비라면 뭐든 꺼낼 수 있지만 여기서 곧바로 해결하면 곤란하다 싶은 부분에서는 무능해진다
아니 도대체 왜 성우님들 안쓰는거야? 그래 배우들도 더빙잘할수야있겠지 근데 너무 딱봐도 홍보용인거잖아 전문적인 성우들이 가득한데 왜 굳이 배우들을 쓰는건데? ㅈㄴ 알수가없네
그래, 누구의 손에도 잡히지 않지만 오직 너의 손에서만 잡을 수 있겠지. 네가 말하는 그 보석들이 너의 손에 전부 들어오게 될테니 말이다. 깔깔깔! 열심히 살아가보거라! 베드!
인간이 230까지 클수있겠지? 클수있어 난 인간의 가능성을 믿는다.

스 이거 풀으라고 이 반동분자 새끼가!!! 푸 당신이 장관님이 아니란건 알겠는데 일단 몸을 공유하는것 같으니 대리고 있다보면 언젠간 장관님 만날수 있겠지... 아냐 푸딩..제2인격 같은게 아니고 빙의 풀려서 이제 못만나..
형섭이 데뷔할수있겠지...옹섭 참섭 다 볼수있겠지 진짜 봐야만한다 셋다 붙어야돼 제발제발제발 데뷔하게해주세요 같이 데뷔하게해주세요 11인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뱃속이 든든해야지 위대한 그분을 위한 일을 할수있겠지? 점심은 꼭 챙겨먹으라구~ DarkHawk
두렵다고 떨지말게. 자네 옆에는 내가 있잖은가, 허허. 자네의 손패 운이 좋다면, 적은 무사히 물릴 수 있겠지.
HF뮤직컴퍼니 우진영 나야나에서 분홍머리를 한 귀여운 너를 보고 '이 연습생 누구야?'라고 물어보고다녔었지. 귀여운 모습 뒤에 숨겨진 랩실력을 보고 많이 놀라기도 했어. 언젠가 무대에서 진영이가 랩하는 거 또 볼 수 있겠지? 프로듀스101시즌2
어쨌든 바니타스의 수기 카르테 한국판 나왔으니까 이제 준작가님 팬 말고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겠지 바니카르 재밌으니까 흥해라!!! ㅁㄹㅁㄹ는 꺼지고 좀!!!!! 1화부터 버젓이 올라와 있던데!!!
뉴이스트 최민기 Aron 곽영민 복근 이렇게 귀여운 얼굴에 저런 복근이라니/// 아롱이도 밍기도 다시 한 번 심쿵😍😍😍 이제 아롱이를 다시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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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객'들도 책임이 있는게 백업정책/시스템 확인해보고 샀으면 저렇게 날릴 리스크 감수하겠단 얘기 아닌가. 나야나가 망분리백업한다고 팔아놓고 안한 거면 몰라도. 그랬다면 그건 사기까지 걸 수 있겠지.
행복과 불행에 일반적 기준은 없다. 자신의 느낌이 바로 기준이 된다. 결코 누구도 대신해줄 순 없지만 조금 더하여 줄 수도 조금 덜하여 줄 수는 있겠지.
오늘 장차관 임명장 수여식 장면들 보니까...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장 수여식도 빨리 보고 싶어지네. 토요일, 늦어도 일요일엔 이 장면 볼 수 있겠지~?!!☺️ 선덕선덕
라나에게. 이걸 읽을 때면 난 링컨에 있겠지. 앞일이 두렵긴 해도 네 생각을 하면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네 말이 맞았어. 멤피스는 안 멀어. 고속도로를 타고 가 볼거야. 기다리고 있을게. 영원히 사랑해, 브랜든이.


있다고

교수님 윳댱 찬이 모여서 애인자랑배틀 열면 교수님은 왠지 점잖게 우리 티가 최고지 할 것 같고 유사쿠랑 찬이랑 열을 올릴거같은데 거기서 찬이가 우리 선배가 얼마나 신음소리가 짱인데! 난 여기서 보여줄수도 있다고! 이래서
나타샤디노나, 비제아르 쓰는 사람에겐 당연히 아나스타샤가 보통, 맥은 꽝이겠지. 그렇다고 맥이나 저렴이가 쓰레기냐? 그것도 아님. 프라이머, 툴, 기술로 충분히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상을 기준으로 잡고 타제품 후려치지 않았으면..
이거 미치지 않고서야... 민간인이 불법 검문소를 만들어 불법으로 군용차량을 검문하고, 경찰은 눈치만 보고 비켜서 있다고?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광경을 대체 뭐라 해야하남? 미쳐가고, 이미 미쳤다고밖에.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babychimchim5

이미 보쌈 당한 순간부터 대학생님곁을 못떠나겠어요 대학생님이 안보이시면 DM이라도 해서 불러서라도 봐야할것같구 근데 대학생님이 바쁘셔서 그런걸수도 있으니까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학생님 서운하지 않게 자주 올게요!
맥어보이는 본인 입으로 퀴어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하고 패스벤더는 본인 입으로 맥어보이랑 베드씬 찍을 수 있다고 말한 전적이 있는데 세상 감독들은 대체 뭘 하고 있는건가 뭘 해야 하는지 답이 나오잖아
내가 작은친구들 견주한테 얘물어요? 라고 물어봤을때 왜 그렇게 표정이 구겨지나요...너가 먼저 물어봤잖아...글고 작은 친구가 물면 얘도 물수 있다고
나 참 이기적이고 속 좁은게 내가 친구만나러 훅 나가고 늦게 들어간건 생각도 안하고 애인님 급부산 갔다고 서운해함.. 그래도 예전처럼 왘지르지 않고 차분히 당연히 애인님도 그럴수있다고 생각이 드니 잘다녀오세요 라고 얘기했다
왈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지 그러고 보니 너 춤을 출 수 있다고 했던가?
나는 아침, 점심, 저녁을 항상 거르지않고 먹지. 환상향에서는 이게 일상이 되었더라고. 하하하 근대 60분마다 다르게 올라온다는거 알지? 근대 이거랑 똑같이 나올 수 도 있다고!
신의 카드는 천년 아이템과 관계된 자만이 조종할 수 있다고 했지. 신이 저 여자에게 따르는가, 혹은 따르지 않는가. 그 결과에 답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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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가. 속으로 나를 몇만원짜리 여자라고 욕하고있지 않을까? 아니. 그 남자는 당신을 그렇게 욕하지 않는다. 몸이 있다고 해서 다 팔수있는게 아니다. 당신은 은연중에 우리의 노동을 쉽고 더럽고 하찮은것으로 여기고있다.
전례에 왕비의 아버지에게 정1품의 정승직을 증직하는 적은 있었지만, 왕비의 가문 3대를 준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하여 사관은 나에 대한 전하의 성총, 즉 임금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칭했다.
착각하면 곤란하네만, 상식이니 문화니 하는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거야. 다만 그것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유효한 것이고, 보편적으로 모든 것에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만이라는 뜻이지.
ㅌ ㅌ 흐흑 너무 고통스러워ㅓ요... 보니까 이젠ㄴ 트친이 다른사람한테 보낸 멘션도 볼 수 있다고 탐라에서 본 거 같은데 아냐ㅑ...그러지마... 빌빌빌ㄹ
탑을 올라갈거야. 말했지, 밤? 이 탑을 올라가면 언젠가 바깥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고.. 낮에는 푸른 하늘, 밤에는 별빛을 볼 수 있다고.. 그러니까.. 난 탑을 올라갈거야.


사람

본인에게는 쉬울수있어도 다른 사람에겐 쉽지 않은 결정이였던건데 ..
아무리 하나님께 열심이 있다하여도 의를 분명히 알지 못하면~~~ 사람의 뜻을 세우고, 사람의 열심만을 낸다면 역천자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21c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시대적 신앙 정신과 문화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CafeBae0510

그리고 안경환 여혐문제만이 아니라 박사학위 사칭, 아들 퇴학문제 번복에서 볼 수 있듯이 권력욕도 많고 권력 남용도 하는 인간인데, 이 사람이 검찰개혁을 한다고 해봤자, 안경환 중심의 검찰2임. 그냥 권력 중심만 바뀌는거지 국민이 원하는 개혁이 될리가.
탐라에 도는 어떤 글을 읽었는데, 내 입장에서 무언가 성취하는 사람이란 나 따위가 잘할 수 있을까 X 이렇게 자신없으면 애초에 남에게 휘둘리다 망함 나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이만하면 되지않았나. 쉬고싶다→이
주인에게 목을 물리며 하세베가 깨달은 것이 있음 좋겠다. 지나치게 다정한 주인이 사실은 생각만큼 다정하기만 한 사람은 안라는 것과 상처입힐 수 있은 엄니와 발톱을 가지고 있었다면, 절대 목을 물지 않을만큼은 다정한 사람이라는 걸...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좀 할 수 있는 법이죠. 신경쓰지 마요.
그러고보니 로얄하면 보통 이치고지만 츠루마루도 이치고 못지 않게 로얄라고 뭐가 됐든 둘이 격이 맞으니까 어울릴 수 있는 거지, 츠루마루가 암만 비글 같아도 이치고가 자기랑 격이 안 맞는 사람을 옆에 둘리가 없잖아.
누군가 멘세닉 할때 "트페미OUT!"이나 "이퀄리스트" 같은거 멘션으로 보내면 그사람 천만블락 당하게 할수있지않을까
정세운 화이팅! 나와 비슷한 눈을 가진 사람이 아이돌이되면 나도 희망을 얻을수있지않을까!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Ranpei_iepnaR

계단지기도 사람인 만큼 무료함에는 약한 면모를 보이지요. 계단을 찾아오는 손님이 없을 때는 계단지기는 그저 계단을 둘러보며 방문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답니다. 싱긋
지나치게 도덕적인 사람이 되지 마라. 인생을 즐길 수 없게 된다. 도덕 그 이상을 목표로 하라. 단순한 선함이 아니라 목적 있는 선함을 가져라.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그리고 안경환 여혐문제만이 아니라 박사학위 사칭, 아들 퇴학문제 번복에서 볼 수 있듯이 권력욕도 많고 권력 남용도 하는 인간인데, 이 사람이 검찰개혁을 한다고 해봤자, 안경환 중심의 검찰2임. 그냥 권력 중심만 바뀌는거지
기사 몇줄,악의적 방송몇분으로 한 인간을 판단하는건 오류를 일으킬 확율이 높다 특히젊은날 남녀문제는아름답고도 시궁창스럽기도하다.두사람이 아니면이해안되는 것들이 많다.그리고자신에게 피해가 가는것을 알고도상대를 생각해 밝히지 못
숸,덕러뉴비분들 잘보세요 뉴비분들도잘보시고 저는 이사람들팔로된목록보면 딱 답보여요 이사람들 제웤이한테 탈젝외치는 숸덕러들이야... 젝키안해요/숸덕죵진파요 등의말투보면알수있어요 팔로잉고나리싫겠지만 트친으로힘얻는사람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면 두사람만 있으면 되지만, 두사람이 우기면 그름도 옳음이 될 수 있대. 그래서 설탕을 소금이라고 우긴 결과물이 이거라 그말이지?
그래, 뭘 어쩌자는거냐. 어짜피 내가 떠나온 사람인데, 찾아간 적도 없으면서. 아아, 그래 무서웠겠지, 명백히 드러난 결과들이. 내가 거기 있었으면 뭔가 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하며 자책할까봐.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GFG1966

무엇보다 구설수 올라서 고생 많이 한 장르인 거 다들 알고 있고 제작사 분들도 이번 사태에 대해 얼마나 입이 쓰실지 속상한 건 보는 사람들 다 같을 거 같은데 욕하는 건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 어여 분위기 다잡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
무엇보다 구설수 올라서 고생 많이 한 장르인 거 다들 알고 있고 제작사 분들도 이번 사태에 대해 얼마나 입이 쓰실지 속상한 건 보는 사람들 다 같을 거 같은데 욕하는 건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 어여 분위기 다잡고 더
모든 컨텐츠는 자신이 경험하고나서 깔수있는 존재다. 일단 뭐든 시작전에 맘에 안드는게있기야하겠지 다만 그런거 하나하나 따질꺼면 컨텐츠를 즐기지도않고 입만 나불거릴꺼면 돈낭비던 아니던 그만큼의 권리를 가지고 까는게 정답아닐까? 그냥 입만 산 사람이될껴?
아 티몬 안돼.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하면 안되는거라고. 설령 픽이 데뷔를 못했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문투를 해줬었으면' '내가 더 많은 아이디를 모았더라면' 차라리 이런 기분이 되어야지 '그때 그 서버를 뚫을 수 있
아니, 나도 오늘 내 생각이 좀 낯설어. 이유는 모르겠어. 하지만 나 같은 사람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은, 어떤 이상적인 세상에서도 배제되어선 안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
미러링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냐는 말에 동의할 수 없는 게 아직도 미러링으로 잘못된 걸 처음 인식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물론 미러링 수준에서 그쳐선 절대 안 되지만 그것의 역할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Rt 어느정도 다른 사람이 노력한걸 볼 수 있는 사람이랄지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kidi5000

마음이 아프더라도 지치지 안기를 가슴이 시리더라도 서러워 울지 안기를 가질수 없는 사람이더라도 손 놓지 안기를 두눈 가득 담을수 없는 사람이더라도 마음에서 놓지 안기를 곁에 둘수 없는 사람이더라도 꿈 꿀수 있는 사람이기
요정들의 말은 사람이 들을 수 없어서 에오스랑 셀레네가 막 손짓까지 해가며 입을 빠끔거려도 학자는 알아듣지 못하는거 귀여워
나는 도대체 멀쩡한 사람을 캐릭터로 소비하는 언PC의 대명사 사에카노의 주인공이 왜 윤리군같은 별명으로 불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 놈 존나 비윤리적인 새낀데...
로맨틱한 끌림을 다수에게 느끼는 거 아닌가,,, 연애를 어떻게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로맨틱을 느낀다고 다 연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폴리아모리는 왜 무조건 다자연애냐고. 그리고 어떻게 한 사람한테만 끌림을 느끼는지 이게
주변사람들 입장이면 그럼 어쩌란거냐 많이 나아진거같냐는 안부인사도 못하냐 그럴수도있는데 우울증은 좀...내기준에선 너무 큰 관심을 보이는것도 당신이 부담을 지고있구나 내가 잘못이 너무 크다 -라고 생각하게돼서, 사실상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슬픈지 행복한지 알 수 있다. 시선에는 화장을 할 수 없다. -카트린 팡콜,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 -
뇌물이란 것이 준 사람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고 받은 사람은 쉽게 잊을수 있는 비대칭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공병호, 소울메이트 -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jennis04

안개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안개를 걷어내고 앞으로 나아간 사람들이 존재하는지조차도 모를 수밖에 없고, 안개를 걷어내고 앞으로 나아간 사람들은 계속해서 안개를 걷어내느라 정신이 없어서 방황하는 이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너무 흥분되서 앉아 있거나 생각하기조차 힘들다. 자유로운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긴 여행을 떠나는 자유로운 사람 친구를 만나 악수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쇼생크 탈출 중 레드의 마지막 대사
어느 곳을 향해 배를 저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될 수 없다. -미셸 퐁테뉴-
사람은 헛되이 살아가진 않아요. 단지 자신의 가치를 깨닳지 못할뿐. 그 가치를 깨닳은 사람은, 항상 고된일도 잘 견딜수 있을거에요. 왜냐고요? 자신을 믿는 사람이니까요.
아미쳐준이너무예쁘다어쩌지사람이어떻ㄱ게이랏게예쁠수가있지?미친거아니에요?????????진짜아준아준이너무예뻐어떻ㄱ게
언니는 날 너무 착하게생각해 직장사람들이 어떨지 정말 중요한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야 그치만 언니도 정말 좋은분들이랑 같이 일하게되면좋겠어♡♡♡♡♡♡♡♡
물론 너의 이름의 일본 성우진을 보면 주연들 보면 배우가 본업이 분들이였음 다만 이사람들은 이미 다른 쪽 더빙을 해봤고 더욱이 더빙전문피디가 맡았기때문에 그정도 까지 끌어올릴수있는거였지.. 솔직히 이번 더빙판은 기대보다 걱정이 더 앞서는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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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의 간이 식당에서 머리를 짧게 자른 여자를 보았지. 나는 외국에 여행 갔다가 우연히 고국 사람을 만난 것처럼 기뻤어. 아버지는 금방 알아차리셨어. "네가 원하는 스타일이 저거니?" 내가 뭐라 대답할 수 있었겠어? 펀홈
누굴 위해서 일을 할까??? 계속 불편하게 만들어서 누굴 위해서 일하게 만들건지도 생각해야지. 방향성을 우리가 쥘 수도 있으니까. 그럼 야 3당이 남아. 건 임명후 결과물로 압박하는 거야. 진짜 사법부 개혁할 수 있는 사람이야??? 확실해???
뚱뚱한걸안좋게보는인식이야말할것도없고 분노하는 뚱뚱한사람한테신경쓰지마~ 당당해져~ 하는말듣는것도신물이난다. 신경안쓸수있게만들어주고는계세요? 사람은단한명한테 쟤좀그래; 라는말을들어도신경쓰게되는데주변모든사람이날부정적인시선으로보는걸그냥넘길수있어?
불길에 몸을 태워 타인의 목숨을 빼앗고 그 끝에 있는 허무감을 만난 자는.. 다시는 사람으로 돌아올수 없어. 난 괴물이 되어버렸다. 그걸 받아들이자 모든것이 편해졌지.
가치있단 걸 알아주면 좋겠다. 결과와 상관없이 본인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가치는 남이 평가 할 수 없고, 남과 비교할 수 없는 거란 거. 학년이 포함한 연습생들, 나와 내 친구들 모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다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너의 이름의 일본 성우진을 보면 주연들 보면 배우가 본업이 분들이였음 다만 이사람들은 이미 다른 쪽 더빙을 해봤고 더욱이 더빙전문피디가 맡았기때문에 그정도 까지 끌어올릴수있는거였지.. 솔직히 이번 더빙판은 기대보다
뚱뚱한걸안좋게보는인식이야말할것도없고 분노하는 뚱뚱한사람한테신경쓰지마~ 당당해져~ 하는말듣는것도신물이난다. 신경안쓸수있게만들어주고는계세요? 사람은단한명한테 쟤좀그래; 라는말을들어도신경쓰게되는데주변모든사람이날부정적인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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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흥분되서 앉아 있거나 생각하기조차 힘들다. 자유로운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긴 여행을 떠나는 자유로운 사람 친구를 만나 악수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쇼생
주위에 이야기할곳이 없어서 이곳에라도 얘기하면 여기사람들이 응원해주는 사람과 걱정해주는 사람도 있으니깐 여기에 글올려서 풀수있으면 올려 괜찮으니깐 혼자서 울지말고
업계 사람들을 보면 열정이 있으나 능력이 없는 사람, 열정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음. 이 업계가 사장되지 않으려면, 제대로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장기적 관점의 플래닝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그림
핀트 잘 잡아야해요. 대본집 당연히 갖고싶지 영화 팬인데. 근데 그건 정당하게 가질 수 있는 경로가 있을 때 말이고, 지금 이렇게 화나는건 팬들이 얼마나 간절한지 잘 알 사람들이 트윗 상주 감투에 취해서 자기들끼리 제작사 및 배우들 마음 막은거~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세나개로 유명한 강형욱의 책. 세나개 애청자라서 딱히 책은 안 읽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다 한번 읽어봤는데 강형욱의 생각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세나개에 나온 보호자들 중 일부는 이 사람에게 지옥이었겠다 싶은;
사법부에서 밀리면 이 정권 진짜 쉽게 끝나. 여러가지가 걸려 있거든. 자존심 중하지 않아. 오점에도 불구하고 개혁할 뚝심이 있냐고? 그 오점이 사법부 개혁 발목 잡히게 하는 건 아니냐고??? 해 낼 수 있는 사람이야???
아 진짜 이쯤되면 존나 신기함. 당선 시에도 표차 크긴 했지만 다른 후보 표도 무시할 수 없든 퍼센테이지였던 데다가 다른 후보들이 너무 싫어서 1번 뽑은 사람들 태반이라고 나 어디서 기사도 읽었음. 뭘 믿고 저러지?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19990309com_

어떻게 사람이 천륜을 저버릴수가 있을까요 믿지안는 사람도 하지안는 아니 생각지도 안는 짖을 하니 이것도 종교인지요.. 개탄스럽기가 그지없네요
근데 분명 절대 20분 이내에 다 적고 나갈수 있는 분량이 아녔는데 적고나간사람듷은 뭐지 포기했나 그럼저야좋죠
눈동자가 코발트색이지? - 눈동자는 술집에서 일하니까 다 볼수있어 목걸이 예쁘더라. - 목걸이는 사람들 보라고 걸고 다니는거야. 안에 이니셜있잖아. AnT. 앤드류앤..테아?
상처는 보여줘야 치료를 할 수 있는 법이에요. 그렇게 꽁꽁 싸매며 필사적으로 숨기기만 해서는 상처는 낫지 않아요. 그러니까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요. 그 상처를 보여주세요. 그러면 그 상처를 보고, 치료해 줄 사람이 나타날 거예요.
팔로잉한 사람 마음 박은 거 뜨는 것도 그렇고 읽지 못한 트윗이라며 갑자기 뜨는 것도 그렇고 정말....== 왜 업뎃할수록 이상한 것만 붙는 지 알 수 없음.....
에로스는 연인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마침내 '나 아닌 나', '나를 넘어선 나'를 꿈꾸는 용기를 선물한다. — 정여울,『마음의 서재』
고작 숫자들로 당신을 판단한다구요? 그것도 두 세 자리밖에 안 되는 것들이? 웃기지 말라 그래요. 당신은 그런 걸로 매길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값지고 가치있는 사람이에요, 내 사랑.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New_CB

제일 나은 선택 아닙니까, 현 상황에서. 애초에 총대들이 잘못한거지 불한당은 상관없어. 총대들때문에 화난다고 대관 취소하면 불한당 스크린 수는 누가 채울거야. 우리가 이정도로 와해될 사람들이었습니까.. 아니라고 전 믿습니다.
나영석 피디는 사람들이 뭘 원할지, 뭘 좋아할지까지는 생각할 수 있지만, 어떤 게 중요한지, 필요한지까지는 나아가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너무 바라는 게 많은걸까.
인본주의를 지향하는 세상이다. 종교도 사람이 만들어 사람을 이롭게 하려한 것인데. 종교가 정치를 하려히고 혐오와 학살을 더 부추기는 종교는 종교로서 제 구실을 한다고 볼 수 없다. 고치지 않으려면 사라졌으면 함.
생각이 있다면 편파했다고 짜증 부리지 마요 해설위원님분들도 한때 선수였고 그 전에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팀도 있고 싫어하는 팀도 있을 거라고요 단지 프로이기 때문에 그 심정 드러나지도 못했을 거고요
나 아직 살아있는거 직접 구워본 적은 없는데 잘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집안에가둬놓고 불지른다면 삐뽀삐뽀하고 사람들이 잔뜩 와서 불 꺼주고..그러고나면 얻을 수 있는거지, 랫서팬더구이!
사람이 얼마나 창의적으로 한조 궁에 물릴 수 있는지 보여드림
솔직히 일반사람 입장에서는 "아 중혼이면 걍 물리는거고 건물 구라를 깠으면 그냥 뱉으면 되는거지 뭐가 이리 복잡하냐" 싶을 수 있지만 법적 성질을 정확하게 따지지 않으면 법률효과가 논리에 따라 아예 달라지는지라.. 돈을 한푼도 못받는 사태가 발생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_PEACHwi

너와 동일한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오래 기도했지만 나는 영영 나의 마음일 수 밖에 없겠지 안미옥. 한 사람이 있는 정오 中
아기를 봐줄사람이 없으니 병원도 못갔지... 그렇게 일주일을 고통을 참아가며 꾸역꾸역 버텼다. 그런데 남편은 회사에서 근무는 했지만 근무중에 잠시 병원도 갈 수있고 퇴근하고와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쉴수있는게.. 그게 나와 다른점이라 서글펐다.
솔직히 일반사람 입장에서는 "아 중혼이면 걍 물리는거고 건물 구라를 깠으면 그냥 뱉으면 되는거지 뭐가 이리 복잡하냐" 싶을 수 있지만 법적 성질을 정확하게 따지지 않으면 법률효과가 논리에 따라 아예 달라지는지라..
정치판...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그 뒤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가는 그 사람의 양심문제. 그런 사람이라도 검찰개혁을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청문회 국민 의 판단문제. 화나는건, 한사람 인생을 이렇게까지 까발린 동기가 정의가 아니란 거.. 더럽다
사랑에는 남녀 관계도 있을 수 있지만 동성애도 있을 수 있고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 건데 남녀만의 관계로 단정 지을 수도 없는 거라면서 어차피 자신이 선택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함께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답변..
결혼하면 사람이 달라지겠지, 잘하겠지라는 발상은 면접장에서 일단 뽑아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말과 다를바가 없기도 하고... 면접관 입장에서 그 말 믿을 수 있을까요. 심지어 그 말하는 응시자조차 스스로 거짓말인걸 아는데... ...
자신의 일이라면 자신이 책임을 져야하는 거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책임을 대신 져 줄수는 없어도 그걸 도와주는 건 괜찮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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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이득이 안되니 강행한 일에서, 충성 유저수가 인터뷰에 그렇게 적혀있었음으로 빠지지 않고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사람 수는 줄지 않고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보니 서버 과부하를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는데, 최정해
항상 상대가 당장이라도 나를 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자괴감은 바닥난 지 오래고 자신의 매력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살고 싶어서 사람을 만나고, 그리고 헤어지면 자기의 모든 행동들이 오답처럼
12.같이..게임 할 수 있는 사람 ... 제가 샆창이여서요 그러니까여 같이 망겜을..하는게..정신..건강에 좋습니댜..네..저 답장 솔직히 사퍼하면 30분에 한번씩 보거든요 근데 이것도 실력 비슷해야지 같이 하지 한쪽이 넘 높으면 부담스러워
분위기가 험악해지니까 머리채 잡히고 목졸린 여자가 나한테 와서 나는 괜찮다고 진정하라고 붙들고 말림. 남자들이 그러라고 시켰는지도 모르지. 이건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옆 테이블 남자들은 이게 그냥 싸운 사람들이 화해하면 되는 문제라고
날 만나본 사람은 누구나 아는 내 바나나 인형... 좀 많이 더러워도 자주 빨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있는데 빨수록 눈이랑 입이 자꾸 떨어져나가서..mm 다음에 빨 때는 정말 눈이랑 입 다 떨어져 나갈 것 같아 미루고 있었는데 지금 너무 더럽다;
사실 저기서 평소에 사람 관찰 열심히 하는지 안 하는지 티나서 성별/나잇대별 데포르메 갭이 크면 클수록 음... ^^7 일 가능성이 으레 높다
사람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벗어 던진 윗도리에 체온이 남아있는 것처럼, 머리빗 사이에 머리카락이 끼어있는 것처럼 어딘가에 무언가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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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싫다 하면 싫은 것이지 왜 자꾸 사람을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냐. 스스로 각오하고 뛰어든 시작한 운동이라도 고통과 피로를 느낄 수 있는데 의도치 않게 휘말려들어 원하지 않는 아이콘이 되어버린 사람을 놔줄 수도 있는거지.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 맥북에 내 언어 설정이 생겨 어떤 한국어도 타이핑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이 멍청한 컴퓨터를 싫어한다.
실친들 사람 치는건 잘하면서 요런건 절대 안치이더라ㅁ ..모두 수메하세요 세상 살고 싶어집니다 나한테 안부 연락해주는 유일한 새럼들이에요.. 이중에 밈들 취향 하나쯤은 잇겟 지
작권이 창작자에게 귀속되어서 포폴에도 쓰는 케이스가 있는 실정인데 왜 자꾸 최저시급을 받네 못 받네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철저하게 커미션을 열은 사람이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구조인데. 심지어 컨펌조차도 횟수 구분하
일본에 여행 찔끔 방송도 찔끔 찔끔찔끔 보고 뭘 평가할 수 있지? 한국인 성우는 우리가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이니 더 깐깐하게 봐 지는 것 뿐이지... 일본 성우가 더 잘하고 자시고 간에 외국인이 판단을 어캐해 모국어가 일본어도 아니면서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요 쾅 이게 사람 입에서 나와도 되는 말인가..? 노필터 오지구여... 나이 드신 분들이 자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보이더라구요...커응억 왜그러는거지
프사는 한눈에 봐도 딱 그사람이 어떤지 알 수 있게 하는 얼굴과도 같으니... 뭐 나야 그냥 자캐를 사용하는거니 크게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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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 지구사람들 다 프리즘쇼 할수 있었는데 지금 프리즘세계의 문이 닫힌지 몇천년이 지나서 프리즘사자인 히시다 마사카즈가 신화를 썰풀어주고 잇는걸지도..
1. 내가 방송쟁이라 그런지, 진짜 옹성우 슬레이트맨 보고 좀 울컥했다. 카메라 안에 있는 출연자가 카메라 밖에서 일하는 사람하고 친근하게 지낼 수는 있어도, 이렇게 배려해주는 건 정말 흔치 않다. 이게 왜 배려냐면
6. ㅁㄹ 슬픈과거가... 레이첼을 정당화 시켜주지 않는다고 생각함 나는 레이첼이 사랑할 수 없는 캐릭터였으면 좋겠어 얼마나 불행했던간에 얘는 학교폭력 가해자고 나쁜 사람이다 우울을 느낄줄 알았을뿐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아야지.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 되려다 나만 피곤해지는 수가 있음. 내가 품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면 나도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보는 너도 행복해지는 것이다.
나를 도우려는 사람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난 절때로 용서를 할수가 없다. 쥐색끼 같은 악종들 쓰래기 보다 못한 자들 그 들을 감싸려는 자들까지도 모조리 쓰러버릴 꺼야. 그 것이 무서워 아직까지 나에게 올것이 안오고 잊는지도 모르지 ....
엄마환갑이라 호텔일식당엘왔는데 엄마가 촌사람이라 초장없이 잘 못묵는다 날 놀리니까 직원분이 내편들어주신다거봐~ 회는 초장이지~ 먹을수있는 튀김요리나왔다흐^^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나쁘게 말해도 거기에 휘둘리지 말아요.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보여주세요! 그 사람들이 다신 그렇게 말할 수 없도록! 당신은 할 수 있어요! Cheering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APcecile

여성분들이 게임 내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는 나도 배틀넷 아이디때문에 계속 겪고 있고 전부 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공감은 할 수 있다. 하지만, 본인들의 잔다르크가 되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잔다르크가 아닌 사람을 강제로 우상화 하지 말라고
1970년대는 지금보다 미개했고 웅앵웅 다 좋다 치고 그 미개한 1970년대에 사람들이 법에 대해서 지금보다 친숙하지 않을 때 법을 공부한 자가 '법을 이용해' 일을 저질렀다. 다만 거부하면 무효로 할 수 있으니까라고 생각했었다고까진 생각하지 않겠음.
몰래 혼인신고한 사람이 일반인 아니고, 법학도였다는 사실이 더 소름끼치지 않아요???? 제일 잘 아는 학문으로, 밥벌이를 할 수 있는 지식으로 했다는게 진짜 소름끼치는데??
10.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특유의 느낌이 느껴지면 누군가의 부고를 듣는다. 아니면 목숨이 위험하거나 신체 일부를 쓰지 못할 정도의 상황. 강도에 따라 나와 직접 관련 있는 사람, 건너 지인 등으로 구분됨. 갑자기 떠오르는 인물이 있을 때도 있고,
1970년대는 지금보다 미개했고 웅앵웅 다 좋다 치고 그 미개한 1970년대에 사람들이 법에 대해서 지금보다 친숙하지 않을 때 법을 공부한 자가 '법을 이용해' 일을 저질렀다. 다만 거부하면 무효로 할 수 있으니까라고 생각했
안녕하세요 짼센글 몰래 훔쳐보던 사람인데 이 트윗보고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요.. 아프지마시고 얼른나으세요😭😭
아버지에게 받은 사랑. 이 세상 사람들의 웃음을 지키는 사랑. 이기심과 사랑은 표리일체. 이 중 어느 쪽을 정해야 하는지... 저는 답을 낼 수 없습니다.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jinjoohyang0525

마음누른사람_정말솔직한_속마음_익명으로 8명 모이면 시작 합니다용! 제 목표는 익명 안들키고 속마음 고백하기 ? 제 내적친근감 정도를 확인할수...아 익명이라 모르시겠지? 꺄르르 이사람..
그 사람의 잠깐 보여지던 애정을 갈구했고,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지. 그런 네가 가끔은 안타까워. 한참을 울다 지쳐 널부러져 있던 너였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곁에 두고있던 핸드폰이 울리던 순간, 빛나는 액정에 적힌 이름을 보는 순간, 얼굴에
ㄱ런거 있잖아 별 기대도 안 했는데 여전하게 별 기대를 못 받는 애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지 않은데 그런 사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버려질 생각이나 하고 있지
무의식은 마법과 같다고 생각한다. 꿀 때마다 놀라움의 연속이고, 환상적인 것이 가득하면서 어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느낌을 선물한다. 이 무의식을 잘 컨트롤 할 수만 있다면 내가 다시 보고싶은 사람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지친다 pms 때문에 이러니 생리 일주일넘게 남았는데 뭐가 진짜 내 상태인지 그게 공존할수나 있는지 모르겠고 내가 뭘 하든 뭐에 집중을 해서 빠짝 하든 보통사람들은 이걸 맨날 함 그냥 놓고 한달을 미루든 정도가 조절도 안되고
우읏...앤캐앤오내가좋아하는사람들한테 썩은 도토리 주면 어카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참을 수 없이 구겨져 질끈 쉬어야 한다 이럴 땐ㄴ 기엄기엄....


일을

맞아, 우울증같은거 다 나았으니 예전처럼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거야 - 일을 벌였다가 감당하지 못하고 리타이어. 증상 악화 아니야, 나는 우울증이 낫지 않았는데. - 남이 생각하는 우울증 환자처럼 보이려고 할수있는것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Pap__6

옹성우 연습생과 강다니엘 연습생이 입은 브랜드 마리몬드는 가치있는 의미가 담긴 제품을 통해 어렵지 않게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무엇보다 제품들이 참 예쁘다. 수지 분이 처음 인증해서 유명세를 탔을때도 일단 예뻐서
또 만드는 질서지. 너무 거대해서 느낄 수도 없는 질서, 무엇보다도 마법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가르는 바로 그 질서라고. 네가 누구한테 배운 일도 없는데 어쩐지 해서는 안될 것 같은 일, 또는 어쩐지 해야만 옳을 것 같은 일이 바로
모든 일엔 때가 있는법 그때를 기다려야 일을 그르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인생은 너무 서둘러서도 너무 조급해서도 안돼는 일들이 많습니다 과일이 익어가는 계절이있듯 인생이 익어가는 시절을 묵묵히 기다릴수 있어야합니다 인생
그대들이 나의 별이고 그대들덕에 매일을 살아갈수있는걸. 온세상을 다준대도 그대들을 보는순간과는 바꿀수없을거같아요 그저 바라만 보는거로도 좋은걸 그냥 같은공간에 있을수있어서 행복한걸.이런말 어쩌면 부담스러울지 모르겠지만 에
오늘도, 내일도 출근해야 쉴수 있는 저는 지금 일을 하고 있지만 어흑 출근한지 한시간 반밖에 안됬는데 퇴근하고 싶어요 오늘도 늦게 퇴근하게 될 미래의 저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답은 퇴사뿐이ㄴ네요


수는

최초에는 0과 1에서 시작했고 그것들이 순차적으로 쌓여나가면서 과반을 넘기고 절대 다수가 되는 것이지 절대로 갑자기 중간 단계를 뛰어넘을 수는 없음 1씩 커지는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면 모를까 커지는 양은 항상 1씩 커진다.
그렇게 간단히 줄 수는 없지. 나를 빼앗는다는 건 쉽지 않을거다. 그래도 해보겠다면 말리진 않겠다. 성공할 시엔 기꺼이 너의 것이 되어주지. 단, 실패할 경우 너를 빼앗는 것은 내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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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서 레이가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한명이 모두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거라고 하는거고, 케이토가 당시에도 레이가 그사실을 알았으면 달라졌겠지 라고 하는 거겠지? 말이 추상적이고 애매해서 암호해독하는 기분 - -;;;
저도 서치를 하는지라... 저를 태그 하시고 말씀하시면 다 볼 수밖에 없는데 자수는 두시가 예쁘고 색상은 세시가 맘에 드신다는 글이 많아요 😭하지만 제가 그렇게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두시 가방속 민석이 자수는 네이비가 들
딜이 아무리 좋아도 줄인계는 해야되요 아마 못보신게 아닐까 싶고..? 페이즈는 씹히기보다 페이즈 안의 기믹중 한두개가 씹힐 수는 있어요 제가 극세피 안간지가 몇 주 되서 지금은 가봐야 알겠지만은
아니 대체 뭐지 견제픽이 난무하는 와중에도 15위가 최하순위에 2픽때는 9위까지 올라오기 성공했고 모금도 잘되고 그런데 영상 하트수 조회수는 맨날 하위권이야 혹시 지성이 코어는 ㄹ 돈쓰는거랑 투표만 하는건가요
나 비엘소설 읽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왜 수는 공이 해주는 물질적인 걸 다 거부하고 부담스러워하고 분에 넘친다고 생각하지? 그걸 거절하고 진짜 코딱지만한 성의 하나에 "이쪽이 더 좋다"라고 말하면서 개념수 되는거 존나 싫음. 능력되는 남자가 지 능력에
그치만 아무튼 나아질 수는 있는 거니까요. 매일이 무력하고 16시간씩 이유없이 쳐자고 무기력함이 너무 심해서 죽고싶다는 생각마저 지워버릴정도의 상태로는 살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렇게 사는것보단 이렇게라도 사는 게 낫지.. 아마두.. 아니면 말고..
슬퍼해도 좋아요. 아무도 자기가 덩달아 우울해지는게 싫다는 하찮은 이유 따위로 당신이 슬퍼하는 걸 막을 수는 없어요. 걱정 말고 속상한 만큼 울어요. 그동안 품 정도는 빌려줄 수 있으니까.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M940723

ㄱ 선수는 어떤 길을 선택했어도 힘들었을 것이다. 그나마 자신의 개인적인 꿈에 더 가까워보이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ㄱ 선수도 인벤 봤겠지. 방송 나가기 전에도. 자신이 페미니즘과 전혀 관련이 없을 수 없다는 걸 본인도 다 알 것이다...
음료수도 액체의 일종이라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겠지만은... 음료수는 일단 달고시고 하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해칠 수 있답니다... 그걸 잡아주는게 물이라서 물을 드시길 권장하는 거구요 꾸다닥


생각이

... 배구에서 세터가 페이크 쓰자고 등뒤로 수신호 보내는건 合図고 이제 건너셔도 됩니다 하고 신호등이 초록불 켜주는건 信号... 아 왜 信号 신호등밖에 생각이 안나지
나를 기다리고 있을 천명이 어떨지는 모르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을 생각이었다. 이들은 내게 빚을 준 것이나 다름없었으니. 잃어버린 어린 시절을 보듬을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간 대가로 부여된 책임은 막중하겠지. 나는 그것조차도 달게 받을 생각이었다.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있다. 위험 상황에 처했을 때 이 조직이 나를 보호해주지 않을 것이며 소모품으로서 얼마든지 교체 가능한 인력으로 보고 있다는 슬픔이 바로 그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
그래, 나 혼자 애쓴다고 문제 해결이라니 참으로 주제 넘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내 의도와 상관 없이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또 얼마나 자기 중심적인 의견을 강요하는지도 그를 통해 배웠다. 그러니 방법을 바꾼다. 그런 짓은... 그만두겠다
헐헐!! 그럴수가 왜 대혜자 유잼 방송들은 돈 벌 생각이 없고, 저런 노잼들만 돈 땡기려고 하는지... 편지는 ..... 수어나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MBC_entertain

세상의 아기들이 태어나기 전에 "당신은 다음과같은 부모 프로필 부모 밑에서 태어날 예정입니다"하고 안내받고 태어날지말지 선택할 수 있었다면 많은 아기들이 태어나고싶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인사과정에서 후보자들 관련 의혹이 나올때마다 실망감 전혀 안들고 어련히 알아서 했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명한 이유를, 지지자로서 존중해
이번애 집사면서 엄빠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비용 딜하는 전화같은거 상당수를 대신 처리해주심.. 나중애 내가 혼자 할수 있는거겟지..싶은 생각이..


자신이

이혼하는 부인이 재혼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호적에 이혼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자신이 파렴치범이 되는 길을 택하는 남자. 이 남자 꼭 법무부장관 만들고 싶어짐.
예수님도 얘기했다. 배고픈자에게 빵을 주라고.. 그러나 내 자신이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면, 배고프다고 말할 수 없다. 그 다음에 저 말이 유효하겠지.. 사족으로 쓸데 없는 말을 붙이자면, 예수의 권위를 빌려 말하고, 예수이 말을 빌려 권위를 세우는
자신의 마음을 따라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반드시 찾아내라. -스티븐 잡스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 초청 연설
새로운 가족을 만들때는 그 가족이 아플때 병원비와 병수발을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부족하지 않게 먹이고 입힐 수 있는지 내가 원하는대로 성장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kookv_xx

그 틀을 깨준건 2회때 B반 보컬수업과 댄스수업의 모습이였어. 아이돌이 랩퍼여도 다 잘해야한다는 말과 함께 잘하진않지만, 노래하는모습이 좋았고 웃으면서 해내는 모습과 당당하게 자신이 춤딸수있다면서 손을들고 이끄는모
훌륭한 국가,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려면 1.자신이 이 나라의 주권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2.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알고. 3.자신이 어떤 의무를 수행해야 하는지 잘 아는 시민 4.타인과 연대하여 행동할 줄 아는 시민이라야 훌륭한 국가를 만들 수 있다
40년 전 혼인무효가 검찰 개혁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되는가의 여부에 대해서는 모르겠어도, 자신의 잘못이었고, 지속적으로 반성하고 있었다면, 자신이 장관이 될 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했어야 하지 않는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챔피언로드에서 자기 자신과 마주 대할거야.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뭐가 될 건지 너도 괜찮으면 와 줘. 포켓몬 승부를 하고 싶으니까.


자신의

"체력, 반사신경, 초상능력, 경험 그 모든 것에서 날 앞서면서 넌 왜 날 이길 수 없을까? 이유 중 하나로 넌 너무 완벽을 추구해. 자신의 목숨을 걸수있는 한걸음을 내딛지 않아. 그 한걸음이 이런 결과를 낳지." - 프레이 마이어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자신은 절대 다수와 과반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보아야만 한다 소수 의견 무시가 아님 소수 의견은 참고용일 뿐 소수 의견이 아무리 옳다고 하더라도 지금 당장 옳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다수 의견이며
발톱에 찢길 수 있다는 것을. 쿠로오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자라 삶에 만족하던 보쿠토는, 이 현실을 받아들이는 게 너무 힘들었음. 하지만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쿠로오가 자신의 인간임을 알리지 않으면 다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억지로 인지하기로 했음.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moonlightbay


이걸

맞아 젖먹이 새끼고양이는 뒷덜미를 안정적으로 잡고 들어올리면 어미가 옮기기 쉽게 다리를 오므리고 꼬리를 배쪽으로 말아올립니다. '바구니를 짠다'고 하는데 이걸 단단하게 할 수 있는가로 건강한지 보기도 함. 그리고 '세상에
현정부가 잘해도 물고 뜯고 할 것들이 자유당 저 쪽패인데 왜 자꾸 빌미를 주나 모르겠네. 이걸 그냥 넘어가면 지금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저 쪽패들한테 할 말이 없어지는거다. 광신도처럼 무조건 잘한다고 박수치지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비판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집 경기도민의발 빨간버스타면 잠실 30분컷인데 아.... 미치겠다 이걸왜고민하고있지내가???? 진짜???? 어떻게이럴수가있지???????? 왠지군대가기전에 한번보고싶다는 덧없는욕심이?????? 든다든다쑝든다
이걸로 제 수업도 끝..에 가까워졌군요.하지만 아직 끝은 아닙니다.당신이 저보다 더 강해진 건 사실이지만,그래도 아직 제게 배울 게 없지는 않을 테니까요.그러니 다음 수업에 뵙시다.언제 시작될지 알 수 없는 수업이지만...
나만의 작은공간에 갇혀서 언제쯤 이걸 깨부시고 나갈수있지
안경환 의혹은 혼인신고,아들 학교문제, 저서논란 이 세가지인가? 혼인신고는 내막이 있었고 아들 학교문제는 압력행사 없었으며 탄원서도 공개할수 있다하고 저서는 전체적 맥락으로 보면 이해하기나름의 문제이고 지금 이걸로 매일
이걸 누가 녹화해서 야 수십년된 가방 아니래 수십년된건 뜯어져 버리고 6년인지 4년된거래 사실 전하라고 지들이 잘 알지도 안코 전하고 또 나중에 염병하려고 수행원 없이 지하철 타는 공정거래위원장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HELLOJADOOYA

ㅁ,,,뭐지 커미션 넣은거 자랑하려고 들어왔는데 트위터가... 여튼 별혬 님의 만년필 커미션으로 받은 태일이를 보세여!!!! 이걸 실물로도 받아볼수 있슴다 헤헿... 어디걸어놓지... 다이소에 그


눈을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이다. -김수덕,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
님들 양산 너무 최고임 좀 눈에 띄긴하는데 적어도 타는 느낌에서는 벗어날 수 있음..... 덤으로 눈을 엄청 찡그리지 않아도 눈이 부시지 않고.... 라식해서 눈이 좀 약해요
이장면진짜존나스윗하고사랑스럽ㄷㅏ 키 맞춰서 몸 숙여준 거 최고다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포즈는 내 심장이 죠타로에기 빠지는 포즈다 저 무해한 눈을 보아라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주머니에 손 넣은 것고 앙증맞다 반말쓰는
이타치를 만났을 때부터 왼쪽 눈을 사륜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단련해왔지. 내가 환술을 풀어버릴 훈련을 게을리 했을 리가 없잖아!!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쓸데없지만 재밌는 할 일이 있으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쓸데없지만 재밌는 것'이 떠오르지 않는다.
여자애 입장에서 지 남친이 여자랑 단 둘이 술마시는 거 신경 당연히 쓰일 수 있죠 근데 남자애에게서 정중함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음;;;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cry_2228


당연히

대본집이 문제가 아니라 당원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정보를 차단했다는 게 문제임. 생각할수록 이건 아니다 싶다. 왜 말하지 않았지?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건가? 왜? 대본집 못가질까봐? 아님 그냥 얘기해주기 싫어
내 기다림에 네가 죄책감이라던가, 미안함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널 기다리는 것은 이전부터 당연한 일이니까. 이 기다림이 나에게는 이제 버릇이 되어 떼어낼 수 없으니까. 할 수 있다면 당연히, 그리고 기꺼이 널 기다리겠다고.
"그건 저도 잘 모르구요 공식 라인업이 홈페이지에 떠야 알 수 있어요" 내일이 티켓팅인ㄱ데요?? 했더니 관련 부서에 문의해본데.. 아마 당연히 전달 안해주겠지....따흐흑


먹을

레이디 빅터 프랑켄슈타인 이야기2 자기 입장을 알고 이용해먹을 수 있는 건 다 이용해먹는 대위님이 보고싶다 집안의 손도 빌리지 않고 권력따위 이용하지 않겠어~! 하는 주인공 말고 다 써먹고 다 밟고 올라가는 주인공 해줘.
홍대 상수 르쁘띠푸 ●●●●○ 왼쪽부터 차례로 밀푀유몽블랑 5.8 리얼쇼콜라 6.4 젤라또 두가지 맛 4.0 밀푀유 몽블랑은 많이 달지 않으며 밤맛이 나 고소하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리얼쇼콜라는 정말
이거 저녁에가면 피자몰 비쌈 5시 전에가야지 싸게 먹을 수 있음
이렇게 하늘이 맑고 더운 날에 정통 이탈리안 젤라또 보다 더 좋은 먹을 것이 있을까요?😋1870년도에 교황청 조달사업자로 선정된 지올리띠는 1900년도 로마에 첫 젤라또 카페를 오픈했다🍦신논현역에 오시면 이 역사

지이수 그렇지 시간이 어쩔 있겠지 있다고 자신의 ong_cookie

라면조차, 라면을 끓여야 한다는 것, 적어도 물을 끓여야 한다는 것이 번거롭다. 간단한 커피와, 빵, 과자. 얼마나 간편한지. 그런 것들은 책을 펴놓고서도 언제든지 조금씩 먹을 수 있었다.
운동은 어케 딱 죽을 것 같을때 마지막 한번이 남아 잇는거지.......계단 내려오다 힘풀려서 주저 앉을뻔...식단은 생각보다 먹을 수 있는게 많았지만 내 생명수인 탄산수도 안된대서 충격과 절망........설탕 안들었는데 왜 안대여!!했지만 까엿다
이태원의 야상해. 각종 만두와 일품 요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중식당. 부추만두,새우만두 모두 정말 맛있었고 소룡포는 서울서 먹은 것 중 최고 수준. 하지만 이 곳의 하이라이트는 어향가지. 진심으로 영혼을 뺐을만한
맥모닝시간에 가면 내가 안튀겨도 돈만 내고 사서 먹을수 있지만 요오정 허기큥이 모닝에 일어날리가 없기때문에 돈도 내는데다 육체노동으로 힘들게 해시태그를 해먹습니다 님들은 이렇게 살지마세요
이 근처에서 먹을 수 잇는 거.... 뭐지....?
100-2. 다음날 급성장염 판정받고 학교는 결석했음 이건 계획대로 됐었는데 진짜 사흘간 장 활동이 너무나도 활성화되었던 나머지 물조차도 자유로이 먹을 수 없었던 그 심정은 다시는 겪고싶지 않다 앞으론 변비약 볼
다시 쥐어 줬음 그러니까 먹으라고 사주고싶엇다 하는데 아니라고 받으라 하니까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 이러길래 니 미안함 덜자고 내가 기분나빴던 원인을 가지고 먹을수있겠냐고 하니 가져갔음 진짜 왜이렇게 마음이 내려앉는지 모르겠다 넘 충격이야 진짜...
"제프. 너도 이거 먹어봐." 아이리스 잭은 검붉은 나무껍질같은 걸 제프의 손에 올렸다. "이 나무껍질 먹을 수 있는 거야? 나 엿먹이려는 거 아니지?" "푸후흐...! 나무껍질이라니. 아카샤가 준 육포야 엄청 맛있어."
산낙지탕탕이 그 잘게 썰어서 참기름같은데에 버무린거죠 완전 조아해요!!!!!!! 채고!!!!!! 퇘지 겁데기도 먹을수 잇구 닭발도 먹을수 잇는데 둘 다 쏘쏘...? 딱히 엄청 조아하거나 싫어하는 편은 아니에여!!


지이수

170616 학년이 출근💕 오늘 이쁜 옷 입고 와찌 드디어 마지막 방송날이지 잘 할 수 있어 이쁘나 늘 응원해😭😭😭😭😭 주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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