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기덕 감독 영화에 참여했던 배우와 스탭이 겪은 성폭력 및 임금 체불에 대해 건너 들은 바가 있다. 상해와 베드씬 강제 지시 때문에 배우 일을 그만 두어야 했던 피해자가 용기를 내서 드디어 고소를 했다. 부디 기소되어 합법한
김기덕 감독은 한국을 떠나 자기에게 열광하는 유럽에서 영화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여배우 뺨도 못 때리고 욱 했다가 고소도 당하고 그럴텐데.. 그런걸 바탕으로 핍박받는 예술혼 어쩌구 영화도 만들고.. 1석2조 아닌가?
영화노조 홍태화 사무국장은 3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신문고에 접수가 되면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관련 증언과 증거가 될 자료를 수집한다. 당시 영화 촬영장에서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의 뺨을 2~3회에 걸쳐 때리는 걸 목격
김기덕 감독이 뫼비우스 촬영 때 여배우의 뺨을 때렸다고 한다. 폭행 장면의 실감을 위해서였단다. 그 사건으로 피해자 배우는 영화에서 하차했다. 배우 생활도 끝냈다. 예술을 위한 폭행? 그런 것 따위는 이 세상에
김기덕 감독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어도 다양한 방식의 폭력으로 영화계에서 밀어낸 여성들이 한 둘이 아닌 것처럼 이번 일을 계기로 영영 떠나시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뒤늦게 A씨가 김기덕 감독을 고소한 이유는 배우 활동을 하면서 있을 캐스팅 등 영화계에서 받을 불이익이 두려워서였다. 하지만 배우 활동을 그만둘 각오로 용기를 내서 올해 1월 영화노조를 찾아갔고 영화노조에서 운영하는 영화인
난 홍상수와 김기덕의 영화를 싫어함. 유럽에서 뭔 상을 받았건 내 알바 아니고.. 홍상수와 김기덕 영화의 남자주인공은 그냥 감독들의 자기발현 같음.. 특히 여성에게 폭력적이거나, 질척거리거나

김기덕 감독 영화 배우 촬영 폭행 갓양남 문제가 wikitree

홍상수나 김기덕이나 똑같음. 단지 김기덕 영화는 때리고 홍상수 영화는 안 때림 감독이 생각하는거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게 영화에서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서 표현되고 그걸 사람들이 사랑이라고 얘기하도록 하는 것까지
안 위원장은 “김기덕 감독의 폭행이 이뤄진 것은 사실이며, 주변 정황들에 의해 입증이 됐다. 또한 베드신 등 시나리오에 없는 부분의 촬영이 강요되는 등 부당한 일들이 벌어졌다”며 “배우와의 동의 없이, 합의 없이 영화만을 만
김기덕 감독의 영화가 문제가 아니라 촬영 과정에서 합의가 없었고 폭행이 수반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이 문제 아님? 관람하는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알아.
김기덕 감독을 좋아 했는데, 요사이 보면 무엇을 위해 영화를 찍는 건지? 배우가 완성도를 위해 자원했다면, 다른 문제이지만 ~~! 어째는 배우는 을이지요.
어휴 김기덕은 영화도 내 사상으론 이해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감독 자체가 참 그런 사람인가봐...
영화과에서 김기덕 작품들 가지고 감독 연구니 뭐니 하지 맙시다,,,괜히 보고 체해서 이상한 쪽으로 빠지는 경우 많이 봄
김기덕이 현장에서 폭력을 쓰며 연출한 건 갓양남 평론가들이 만들어준 권력 때문이 아니라 한국 영화계 연출관행 때문입니다. 갓양남 평론가들이 좋아하지 않는 한국 감독들도 저렇게 영화 찍어요. 영화계 성폭력과 노동권 문제가 김기덕 땜에 공론화된 줄 아나.

김기덕이 현장에서 폭력을 쓰며 연출한 건 갓양남 평론가들이 만들어준 권력 때문이 아니라 한국 영화계 연출관행 때문입니다. 갓양남 평론가들이 좋아하지 않는 한국 감독들도 저렇게 영화 찍어요. 영화계 성폭력과 노동권 문제가
김기덕 감독 영화를 보면 저 감독이 되게 폭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김기덕 영화 좋은 작품들도 분명 있다곤 생각하는데 마... 이번 사건 전에도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는 감독이었는데 완존히 파토를 내버리숐네...
김기덕 감독 이 영화 만든 사람이잖음 여배우분은 이 영화를 찍은 뒤 "영혼을 다친 기분이다" "악몽이었다" 라면서 이후 2001년 작 2편 더 하시고 필모 끊김 예술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자행한 폭력인 영화 그런 사
뭐 배우를 소모품 취급하는 감독은 김기덕 말고도 영화사에서 쌔고쌨으니깐요. 씁쓸하네요.
김기덕 언젠가 터질 줄 알았다 저 감독의 영화는 작품성의 여부를 떠나서 여성을 다루는 방식이 너무도 폭력적이다 극중 여성 캐릭터 뿐만 아니라 여배우를 다루는 방식도 너무도 난폭하다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요번 기회에
영화의 서사가 꼭 윤리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김기덕류 영화는 현실이 안전하다는 감각을 바탕으로, 감독은 제정신이고 이건 픽션이라고 철저한 거리두기가 가능해야만 즐길 수 있는데. 알고보니 영화가 감독 그 자체였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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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권력을 쥐고 있는 소위 말하는 유명 영화감독의 갑질이고 오만함이라는 걸 김기덕감독과 그의 측근들만 모르는 거 같다. 이 업계에서 이런 일이 제발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배우는 자신의 작품을 더 빛나게 해주는 사람이지


배우

“뺨을 때린 건 맞지만 폭행 장면 연기 지도를 하려 했던 것" ???????????????????? 단독 "뺨 때리고 베드신 촬영 강요".. 김기덕 감독, 여배우에 피소 | 다음 연예
"또 김기덕 감독은 여배우에게 남성 성기를 잡고 촬영하는 장면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리오에 이 장면이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처음엔 성기 모형으로 촬영한다고 여배우도 알고 있었는데 con't
김기덕 감독이 과거 여배우를 폭행 ➡️ "갓양남 빨던 여자들 보고 있나?" 님의 무의식이 님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나요...
또 김기덕 감독은 여배우에게 남성 성기를 잡고 촬영하는 장면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리오에 이 장면이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처음엔 성기 모형으로 촬영한다고 여배우도 알고 있었는데 촬영장에서 실제로 남성 성기를 잡
박찬욱 감독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가씨 로맨스씬 찍으면서 남성 스탭 모조리 철수 시키고 음향만 남아 거의 무인 상태에서 촬영 했다. 배우 배려 했다는 게 "화제"가 됐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걸 아무튼 김기덕
김기덕 조감독 출신 감독은 자살씬 찍는다고 배우 가둬놓고 진짜로 번개탄 피우고 진짜 차 유리를 맨손으로 깨게 하고...흐음...

김기덕 나쁜남자 출연했던 배우분을 여성관련 매체에서 인터뷰 한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는데 본인도 캐릭터를 잘 이해 못했다는 식으로 얘기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후로 감독이 인터뷰 못하게 막았댔나.... 어쨌든 그 후 은퇴했다는 얘긴 최근에야 들음
김기덕 감독님! 아무리 실제같은 연기가 보고 싶어도 관객은 연기가 보고 싶은 거지 실제로 여배우가 목메달아 죽기 직전의 장면이나 실제로 얻어맞는 장면을 보고 싶은건 아닙니다! 제발 오바하지 마세요!
김기덕 사태에 여러 잡념이 들지만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를 찍고 레아 세이두가 감독이 보인 성적 편견, 배우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태도를 지적하며 다신 이 감독과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일이 우선 떠오른다
근데 김기덕감독이 여배우 싸다구날릴때 옆에있던 남자스탭들은 뭐했대???? 역시나 방관자인 한들도 김기덕이랑 다를게 뭐냐고. 아마 비겁한 본인탓하기보단 여배우탓했을 가능성이 더 높겠지.


폭행

김기덕 감독이 향후 법적인 조사에서 어떤 발언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오래 돼서 기억은 안 나지만’이라고 이미 말씀을 하셨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에게도 증언들이 나왔다. 실제 폭행이나 강요가 있었다는 사실은 절대 부


김기덕 감독

쩝... 김기덕 감독이 워낙 유명하긴 한데 이번 계기는 참....ㅅ
대전 내려가는 길입니다. 기차안에서도 후보님은 연설문 보시느라 열공중~ 전 김기덕감독의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꿈이 존중되는 사회..."라는 소감인사에 감동중~

김기덕 감독 영화 배우 촬영 폭행 갓양남 문제가 happykjs1219

김기덕 감독 실검에 떠거 봤더니 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김기덕 ㄹ...? 와우내
난 김기덕감독 개량한복에 맨발에 운동화인지 구두인지를 구겨신고 나온걸 티비로 보는데 발뒤꿈치가 각질하고 때가 오만겹 쌓인거 보고 오만정 다 떨어짐. 그건 예술로 포장되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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