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딘스키
*
"마티스? 칸딘스키? 그게 뭐야, 개 종류야? 새로 나온 위스키?"
"뭐겠니?"
"_"
"화가다 화가!"
_남편의 무식함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우아진 아 정상훈 짱구눈썹 미친 거 아
*
_간병인이 무슨 화가를 그렇게 줄줄이 꿰고 있냐며 뭐하러 그걸 다 알고 있냐는 반응에
"마티스 칸딘스키 모르는 건 상관없는데, 당신의 그 사고방식은 굉장히 무식해 보여."
간병인=화가도 모를 것이란 어투의 무례함
우아진이 복자가 돌아온 이유가 마티스하고 칸딘스키 때문이라고 했는데 둘의 공통점은 재혼을 했다는 것이다. 칸디스키의 재혼한 아내는 강도에게 살해당함;;;; 강도에게 살해당하는 건 복자하고 똑같다;;;;
그니까. 칸딘스키랑 마티스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할 때 눈물 떨어지는데. 아니 근데 왜 박복자 죽여? 저기서 죽여야 할 사람이 박복자 뿐이야, 그런 식이면? 우아진 빼고 거의 다 죽어야 돼.
마티스와 칸딘스키를 조아하는 사람이엇음 조켓어요~
16회 엔딩 너무데박이라 급하게 네이버캐스트에서 가져왓다 제발봐라
1. 간병인 구해요
2. 박지영 비주얼로 사투리쓰는 복자 • •
3. 마티스와 칸딘스키
4. 를 듣고 눈물흘리는 복자
5. 박복자..우아진..
오늘으 미술관애서 아는 사람들 피카소. 칸딘스키. 몬드리안. 마티스
마티스와 칸딘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진짜저는 너무좋아서 잠깐숨을못쉬엇어요 마티스와칸딘스키에서 클로즈업된 복자얼굴 복자표정 떨구는눈물 . . 우아진,,하는 목소리도너무좋고 엉 엉
마티스와 칸딘스키 대체 뭔ㄴ가 싶엇는데 이번화 마티스와 칸딘스키 대사 너무 좋앗어
흐으으으윽 간병인 구해요 따흐으으윽 조건이 있어야죠 흐어어어어어엉 마티스와 칸딘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오오옹잉우우웨우우우우우우우ㅞ 울지마 배우님들 연기 넘 잘하셔 사랑해요
xmsmrm 저너무짜릿햇어요 복자사투리쓰는거 오랜만에들어서그런지 • • 그럿치만 마티스와칸딘스키에서 복자 표정+눈물보면서 넘슬펏고요,,
아나 복자 진짜실어햇는데 어제 마티스와칸딘스키 들은다음표정보고 짅자사랑하게됏다 그리고김선아는 연기의신이다
품위녀 16회 56분57초에 약탄거아니지 왜나이거지금 칠백번째보고잇는건데 마티스와칸딘스키 들은다음 복자눈물흘리는거 °°
마티스와 칸딘스키...
품위있는 그녀 부제목 🔪🍷💵🔫💄
1회 전망 좋은 인생
2회 마티스와 칸딘스키
3회 위험한 가십
4회 선택과 비밀
5회 탐욕은 사랑을 타고
6회 폭풍전야
7회 트라이앵글
8회 유리천장과 유리바닥
9회 전쟁의 서막
모든 드라마들의 1~3화를 못봐서 몰랐는데 마티스와 칸딘스키가 그거 자체의 뜻이 아니라 간병인 면접 때 대답한 내용이구나... 앞부분 보고 싶다
"마티스 칸딘스키 모르는건 괜찮은데, 당신의 그런 사고방식은 굉장히 무식해보여."
"한 번 뱉은 말 취소 안 해. 당신이 잊어버리든가."
2회 마티스와 칸딘스키
"강남에 없는" 포장마차 가고 싶은 큰사모 & 홍대 수노래방 권하는 작은사모 / 가방은 옆 의자에 두는 걸 배우는 박복자 / 박복자 🔚 작은사모 / 큰사모 🔚 박복자
복자
그리고 마티스에게 리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다. 리디아는 복자하고 많이 닮았다. 리디아는 어렸을 때 고아가 되었고 그 이후 많은 일을 하다가 마티스의 가정부가 되었다. 마티스의 눈에 띄어 모델이 되었고 나중에는 마티스의 아내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됨
그러나 리디아는 복자와는 다르게 마티스를 배신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복자하고 똑같다. 이걸 보고 복자도 회장을 배신하는 게 아니고 그냥 강도에게 살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함
앙리
미술이란 고달픈 하루가 끝난 후 쉴 수 있는 안락의자같이 편안해야 한다.
-앙리 마티스
앙리 마티스 저 그림을 좋아해서
우리 브룩이 그림실력 보실분. 앙리 마티스가 울고간다.
미술관에서 구입한 것들. 금붕어 1912 는 앙리 마티스.
그림은
내가 전시회 입구에 건 마티스의 그림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 그림이었는데, 마티스는 어떤 은유를 첨가하려던 것이 아니라 성서의 이야기를 말그대로 번역하려했다. 그의 작품은 정보를 주려는 것이 아니라 그림에 대한 것이다.
마티스는 순수한 시각을 지키며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려냈다. 그 이후로는 그 누구도 마티스처럼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나는 앞으로도 마티스 같은 화가가 나타날지가 의문이다. 마티스의 그림은 개성의 선언이었다. 어떤 화가도 유파의 부속품이 아니라는 거다.
내가 갖고 싶은 그림은 마티스, 이우환, 리히텐슈타인, 이브 클라인 소박하게 이정도? 몇 점 더 추가하자면 로스코나 베이컨, 미로도 좋겠지. 베이컨은 반려인 취향
케렌디아
아설류
은 별
새하얀
시미즈 하무라
찰스 쥬라이드 페리쉘
카사 블랑카
케렌디아 A. 스칼렛
에스터 S. 다이앤타
클레마티스
총 9분이 참여하셨습니다.
카사 블랑카 2표
케렌디아 1표
클레마티스 1표
아설류 - 연인
은 별 - 경찰
새하얀 - 기자
시미즈 하무라 - 스파이
찰스 쥬라이드 페리쉘 - 연인
카사 블랑카 - 마피아
케렌디아 A. 스칼렛 - 마피아
에스터 S. 다이앤타 - 영매
클레마티스 - 의사
싶은
마티스도 빵빵한데.......... 나 그림 그리고 해야해서.... 테이블 넓은 곳으로 가자. 카페는 너가 고릅시다. 지난번에는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갔으니까. 그럼 내일 두시로알고 있는당?
다르게
세번째 만남.
세번째로 오셨을 때는 저번과는 다르게 먼저 꽃말을 물어보셨지요.
"이 꽃의-"
"꽃 이름말이죠? 클레마티스에요. 이쁘죠?"
"꽃 이름 말고, 꽃말이요."
있었다
그러나 그날 밤 로냐는 꿈을 꾸었다. 마티스가 고개를 늘어뜨리고 울고 있었다. 그 밑에 눈물이 고여 웅덩이기 생겼다. 그 옆에서 아주 어릴 때로 돌아간 로냐는 조약돌을 갖고 놀았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는 그 모든 것을 까맣게 잊었다.
다음날
파리퐁피두센터에서 데이비드호크니 전시를 하고 이걸 볼 생각으로 파리를 가려고 한다 런던은 도착하자마자 리딩 페스티벌 조지고 다음날 마티스 전시봐야지
다음날 선호는 착찹한 마음으로 광장에서 기다리는데 아니나 다를까 명이 제시간에 맞춰온 것 보고 주변이 다 밝아질 정도로 환하게 웃는다. 그때 명이 잠깐 마음이 기울 듯..암튼 오늘은 마티스 미술관으로 갑니다~
남준이
남준이 탄생화인 클레마티스인데, 꽃말이 「마음의 아름다움」 이라니 남준이랑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컴백이 남준이 생일이냐? 빅힛..
꽃이 좀 닮아서..😆😆
9월12일..클레마티스..
아름다움
클레마티스 당신의 아름다움
마티스
이 계절엔 역시.마티스!
꽃과 책과 여자.의 완벽한 프레임.
가장 여름에 잘 어울리는,넘칠듯 풍부한 색감,리드미컬한 구도.화분과 함께 있는 여자그림.마티스.
하지만 다들 마티스의 색감에 반하지만,그의 드로잉의 선의 볼륨과 율동을 보면 정말 더 반하게 된다.이런 흥이 넘치는 필력이라니!!!
사랑해데미안클레마티스로저
써카웨입스개짱이에요 스텈인마티스 뮤비도참예브답니다 존나여름같아요
세이💕마티스
우리 티스 예뻐요
예쁜 내 앤캐 1초이상 보진 마시고 봐주시기
티스야 사랑해!
무려_머니님_자트
마티스학생수첩이랑 샌드위치 접시를 양 손에 들고 있었는데 실수로 샌드위치를 침대에 던지고 울었습니다...
마티스 기쁨을 그린 화가
.......우리 아빠가 산 진짜 옛날 마티스가 저랬는데..근데 우리 할아버지 차는 안그랬엌 할아버지 차가 더 오래된건뎈 뭘깤
루이레스토랑에서 평생 딱 한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뭘 드시겠어요?
마티스저는 샌드위치요~
레오당연히 스테이크지!!!
렌오늘의 추천메뉴
장미/작약/리시안셔스/모카라/디디스커스/클레마티스/유칼립투스
나, 클레마티스양이랑 만났어요.
좋아요. 마티스! 너 누구를 잃었죠?
- 루카 모레띠
오늘부터는 싹터도 자라나도 클레마티스
꽃피어도 너무 기뻐하지 않을테니
소중한 생명을 하나만을 부디 가지고 가지 않도록
莖
클레마티스 세트 받을 날도 머지않았다고 진짜 .. 후 행보캐
22번방 후기 마티스 빼고는 모르겠다
* 허흑 클레마티스 최생해서 다행이에요
어흑 엘리한테 클레마티스 잔뜩 안겨주면 기뻐할거에요저눈 켄님의 걸어다니느ㄴ 마인연주기입니다 충성충성 대체
데미안클레마티스 로저가 하웰 램을 사랑해
체육관 트레이너는 각기 일정한 타입 포켓몬의 전문가다. 전기 포켓몬의 마티스, 독 포켓몬의 독수, 초능력 포켓몬의 초련. 그리고, 이 비주기님은 땅 포켓몬의 전문가지.
마티스 드로잉 넘 아름답네요.
마티스 그림 보는 순간 여기가 제가 있을 곳임을 알았어요
거기에.. 마감스퍼트 겨우겨우 해서 비설 대부분을 빼서 낸 아이가 우리 클레마티스! 저 갤박해놓은 아이임다 이쁘죠? 제 자덕캐들 중 하나에요 문제는 우리 합발폼★ 도 이쁨입니다
달리랑 피카소랑 마티스랑 뭉크그림봄 그리고 다른특별전시봣는데너무부비취향이엇오
우리는 황혼의 오래된 나선,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 있다.
- 장 마티스트 플람 사이퍼즈
내캐이름..
글렌 샤이어
란체르트
데미안 클레마티스 로저
모용기라
나비
헤이스 카터
세스 클리프-스카일러 그라잔하임 라 렉타트
시그너스 아슬란 맥클라인
라일리 앤더슨
로미오 무어 어스트와일
도미닉 제레마이어 어스트와일
하나미야 잇세이
나카라이 미카게
안녕하십니까, 마티스님.
안녕하십니까, 마티스님.
흑 저번에 양키캔들에서 향초 하나 샀는데 이거 완전 방금 막 씻고 나온 앤캐의 몸에서 날 것같은 향임 아흐흑 마티스 보스야 아흑
정말 멋지셨거든요. 꽃을 받으시는 분이 정말 부러워지는 순간이였어요.
*클레마티스:아름다운 마음
행복하게 잠들수있도록 우리 마티스를 보여드릴가요!??!?!?!?! ?
ㅌㅌ 려아상. . . . 고생이많군요..... 뽀다담... 웅 무루랑 다른 실친들이랑 만ㄴ나서 놀기루햇어요 해봤자 동네지만 흐학 울 마티스 너무너무 이뿌다 우리 마티스 지금 뭐할까요 잘까요...?
마티스 그림 색감미첫슴
자캐의_이름을_보면_오너의_작명센스를_알수있다
사야
베르트
카투스
윤범
하루노 미치
레폴.exe
코이 페이지
루 모리슨
샤비아
치와와
세룰리안 클레마티스
브라이트 클레마티스
코발트 클레마티스
모드레이 제뉴인
코트니 셀마 파라스
담랴오
"콩밥... 좋아해요?"
"그거 인종차별? 나는 쌀 싫어해, 이 레이시스트."
- 마티스 뒤시엘, 렌
마티스를 좋아하실듯해서요^^
마티스의 그림처럼 다벗고 강강수월레를 할 수도 있답니다.
마티스가달래줫ㅅ다
스토리 아직 쪼금 읽엇는데 대충 무슨 관곈지알고나니까 먼가 ㅌ 이짤 마티스 너무 귀여움
이름은 리리야! 성은 클레마티스하려구
잊지 마. C, L, E, M, A, T, I, S. 클레마티스.
엘로디, 테티스, 레이라, 아르센, 살리자르, 앨런, 자클란, 듀나민, 하이디, 이그레인, 브라이안, 클로디아, 시온, 헤니아, 클레마티스, 디트리히, 나오, 티보치나, 벨로. 네만. 덜어낸 꿀만큼의 독이 될 자.
클레마티스양이 2초 빨랐다..
마티스 그림중에 말년에 그린 형광귀염둥이 그림들 소개해주레요
네!!! 어제엽서 사면서 오 마티스가 이런것도 하고 춘뎍 근데 조랑말 핫핑크였어요 얘는 저작뭐시기 변색시켜논곤가?...
마티스의 재즈라고 검색해볼게요 이미지 검색하니까 작품이 그 제목으로나와서
이럴 수가... 정말 완벽해요. 완전... 후기 마티스 풍. 그럼 눈 못 뜨고 다니나 ?
마티스 작품중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넘 깜찍해서 보자마자 사왔음. 눈으로 보는 무광택 용지 질감도 좋다. 교보 합정점에서 삼.
마티스와
오랜만에 스카우트 돌렸지만.. 획득은 4성 둘.
워낙 안 돌려서 new
마티스가 치고갔어.. 근데 지금 신캐인 셰인을 얻고 싶었다..
마티스 그림으로 헌팅당해 본 사람...
마티스 너무 너무 훈남캐아니냐 훈남선배
클레마티스, 나 아니야. 나 진짜 존나 아무것도 안 했어. 나 믿지? 칼라일 다올린이랑 유다 홀크로프트보다 믿어줄거지? 필ㅅㅏ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