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시인 최영미, 아만티호텔 룸 사용 요청 논란. 파워블로거지들 사례를 보다 시인거지를 보니 황당하다 못해 신선하다. 벌어놓은 돈 다 날리고 아직도 과거의 영광에 젖어 본인이 언급하거나 글이라도 쓰면 대단히 주목받을 줄 아는
최영미 시인의 호텔 '논란'에 베댓 중 하나... 다른 댓글도 뻔 하지만.. 시인한테 노동을 하라는 이 나라... 나는 그나마 순문학을 안 해서 다행이다... 상업 쪽 작가도 맨 꼭대기 빼곤 돈 잘 안 쳐주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시인 최영미, 유명 호텔에 '룸 사용' 요청 논란이라는 중앙일보 기사제목이다.특정한 호텔에서 룸을 제공 해주면 홍보를 해주겠다고 제안한게 뭐가 잘못인가? 요청이 아니라 제안이다.유럽 중세시대에 마녀사냥도 아니고..중앙일보 뭐하
최영미 시인 ‘호텔에 룸 무료제공 제안’ 논란, 호텔 1년 치 홍보비 벌어준 꼴이고 시인의 갑질치곤 슬프고 안타까운 갑질 꼴이다. 호텔사장이 시를 사랑하면 가능한 꼴이고 로망이 노망으로 끝나는 꼴이다. 지치고 어렵고 힘들더라
최영미 시인이 자신이 좋아하던 모호텔에 1년간 방을 주면 그곳에서 강의도 주재하고 홍보대사를 하겠다는 제안을 했다는데 그걸 갑질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 '갑질'이라하면 갑이 을에 대해 어떤 권력을 가지고 있을
시인 최영미 .단지 자신을 과대평가했을뿐 뭐 그리 대단한 논란은 아냐. 자동차 패션 호텔쪽에 공짜로 밥먹고 해외여행가서 특급호텔 묵던 기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김영란법이후로는 기자 그만두고 아예 1인 전문 리뷰어 직함달고
나도 최영미 시인 페북 보고 아만티 호텔이 어딨나 찾아 봤다...

최영미 시인 호텔 제안 글을 시를 하라는 문제는 sgnam10

최영미 시인"홍보 대가 호텔 방 1년간 달라" "월세 올라 이사해야 할판호텔에 제안" 페이스북에 글 논란"이란다. 요즘 생활고에 시달린다는데 뭔 비난을 하나? 힘들어도 기 안죽고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보기좋고, 오히려 용기를줘야지? 화이팅!
최영미 시인"홍보 대가 호텔 방 1년간 달라" "월세 올라 이사해야 할판호텔에 제안" 페이스북에 글 논란"이란다. 요즘 생활고에 시달린다는데 뭔 비난을 하나? 힘들어도 기 안죽고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보기좋고
벌써 최영미 시인이 언급한 호텔은 홍보효과 다 누린 것 같은데??
최영미 시인의 호텔룸 제안이 듣기에 따라 황당할 수도 있겠지만, 해당 호텔이 판단해서 수락여부를 결정하면 될 일이지 싶다. 언론이 확대재생산하고 당사자를 비난과 매도를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영미시인 페북에 불났네. 오전에 올리신, 호텔에 이메일 보내야겠다는 글 무료 제안으로 읽히던데. . .
최영미 시인 해명 "호텔에 무료로 방 요청하지 않아"......일단 논란의 중심이된것은 안타깝다....하지만 작가들의 불공정한 시스템 또한 고쳐야할 부분인것도 사실이다...구름빵 작가님 사태이후 관심있는 사람들 있나?
최영미 시인 멋지네 뭐 저거야 경영진 측이 호텔 경영을 공간 내 주는 부동산 임대업이나 숙박업으로 생각하느냐, 휴식과 문화를 제공하는 서비스업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론은 다르겠지.

"아무 곳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수영장 딸린 호텔을 원한다"? 최영미인지 허영미인지 시인이란다.
지금 최영미 시인 거지 심보 아니냐는 멘션도 왔는데...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남들 호텔 한 번 못 가고 힘들게 사는 삶도 많은데. 나도 못 가 그런데 저는 거지는 방 한 칸 가지면 안 되냐는 생각입니다.
최영미 시인이 뜨거운 감자네.. 2년 전에 지하철 같은칸 맞은편에 앉으셨는데.. 좀 뭔가 어두워보이고 지쳐 보이셨다. 작년에 저소득층 근로장려금 받으셨다는데... 처지가 처지이신 만큼 호텔에 이메일 보낸거 고깝게 보는 시선이 없었으면 좋겠다.
연예인이 반반한 얼굴 팔아 몇 억씩 받아가며 CF 찍은 건 괜찮고 시인이 자신의 브랜드 이용해서 호텔과 계약하고 방 빌려쓰면서 글 쓰는 건 진상이냐? 최영미같은 꽤 유명한 시인조차 불안정한 생활하면서 글 써야하는 현실, 거기에 방점 있는 거다 등신들아
타임라인에 최영미 시인, 호텔 방, 제안 이런 단어들이 보여 뭔가 봤는데, 내가 보기에는 호텔이 제안을 받느냐 안 받느냐의 문제지 별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서른잔치는끝났다 의 최영미 시인이 생활고 땜에 아만티호텔에 평생 홍보대사 할테니 방한칸만 내달라는 글을 봤다.자본주의 시장에선 누구든 본인을 거래로 내세울 수 있고 상대는 거부하면 그만이다.이게 왜 거지인가? 문인은 그자체로 상품이고 아니면 그만이다.
최영미가 셋방 한 칸 얻게 도와 주세요 했더라면 이렇게 욕은 안 먹었겠지. 호텔. 뭘까. 대단한 걸까. 시인의 세계도 호텔의 세계도 나는 잘 모르니까, 거 방 한 칸 주지 싶은 기분인 거겠지.

최영미 시인 호텔 제안 글을 시를 하라는 문제는 mnkl341

서른잔치는끝났다 의 최영미 시인이 생활고 땜에 아만티호텔에 평생 홍보대사 할테니 방한칸만 내달라는 글을 봤다.자본주의 시장에선 누구든 본인을 거래로 내세울 수 있고 상대는 거부하면 그만이다.이게 왜 거지인가? 문인은 그자체로
나도 그런데 무성승민은 무민이네 최영미 시인도 있는데 호텔이 충분히 승낙할거란 생각.
최영미 시인은 호텔에 거래를 제안했고 해당 호텔은 최 시인의 제안에 호텔 나름의 계산을 붙여 역제안을 했다. 거래는 당사자들 몫이다. 그게 전부다. 타인의 삶을 왜 그리들 무지막지하게 평가하고 욕들을 퍼붓는지 이해할 수 없다.
‘무료 룸 이용’ 논란 최영미 시인 “A 호텔에 그런 요청 안해” 그는 기자와의 통화에선 미국 시인 도로시 파커를 언급하며 “집 근처 A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을 받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미시인 호텔방 하나 달라. 공짜로 대신 홍보 해주겠다. 근데 좌파들 왜 이리 싸고 돌지 이건 내가 봐도 진상질인 데.. 이게 사실이라 면..
최영미 시인 해명 "호텔에 무료로 방 요청하지 않아" 이분이 누군지 전혀 모르지만 댓글들이 욕잔치다. 불안하다. 몇가지 기사와 저 분의 글을 봤는데, 내보기엔 이해못할 말도 없고 남들이 참견할 얘기도 아닌듯. 제발 좀 그러지들 말았으면..
"최영미 시인이 2층 일반실에 묵고 있는 호텔 룸서비스 별도 VAT미포함 " 이상하잖아.....

최영미시인 책 주문해야겠다. 아만티호텔은 홍보 제대로 한것 같구만 시인이 시만 쓰고 걱정없이 살 수있는 나라는 아직아니라서 뭔가 씁쓸하네. 여튼 멋지다.
최영미 시인의 호텔 홍보대사 제안, 호텔이 받아들이면 좋고 안 받아들이면 그만인 사안 아닌가. 갑질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빈민에 속하는 최영미 씨가 호텔에 언제 갑인 적이 있었던가.
최영미 정도면,,,,,,,아만티는 무슨 듣보잡 호텔인데 최0미 시인이 무슨 인터콘티네탈이나 오크우드 코엑스 같은데 일년 아무조건 없이 방빌려 달라한거도 아니고 디스거스팅


제안

최영미 시인의 제안이 '나의 감각'에 낯선 것이기는 하나, 그 제안에 대한 댓글 중 나가서 노동을 하라는 내용은.. 너무 충격적이다. 작가가 글을 쓰는 게, 시인이 시를 쓰는 게 노동이다. 문제는 작가&시인의 노동이 정당한 댓가를 얻지 못하는 것이지.
최영미 시인이 제안이 우리나라 정서에 아직 잘 맞지 않을 뿐더러, 현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조금 높게 평가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지만 자기비하 하며 살아가는 사람보다 나아보인다. 제안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거절도 누
최영미 시인의 제안이 '나의 감각'에 낯선 것이기는 하나, 그 제안에 대한 댓글 중 나가서 노동을 하라는 내용은.. 너무 충격적이다. 작가가 글을 쓰는 게, 시인이 시를 쓰는 게 노동이다. 문제는 작가&시인의 노동이 정당한


글을

최영미 시인을 두고 갑질 논란까지 나오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비난하는 관점에서 댓글을 단다 유명세 = 권력 는 악성 자기애 성향을 가진 존재가 신봉하는 절대 공식이며 가까운 예로 최근 여러 도시에서 벌어진 여중생 가해자들과 이슬람 국가가 있다

최영미 시인 호텔 제안 글을 시를 하라는 문제는 nmuexi

최영미 시인을 두고 갑질 논란까지 나오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비난하는 관점에서 댓글을 단다 유명세 = 권력 는 악성 자기애 성향을 가진 존재가 신봉하는 절대 공식이며 가까운 예로 최근 여러 도시에서 벌어진 여중생


시를

시를 읽는 오후 는 시인 최영미가 생의 길목에서 만난 마흔네 편의 시를 만날 수 있는 에세이이다. 이 책은 최영미 시인이 전하는 시를 읽는 통찰력과 감성을 읽어볼 수 있는 에세이로 추천한다.


하라는

최영미 시인이 한 게 뭐가 갑질이야. 애초에 어느 부분에서 최영미를 갑이라 볼 수 있지? 돈 없으면 밖에 나가 장갑 끼고 노동을 하라는 둥 정신 나간 사치 아줌마라는 둥 별의 별 혐오 다 보네.


서른

최영미 시인. 작년에 이어 오늘도 좋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좋아하는 시인은 아니지만 서른, 잔치는 끝났다는 책꽂이 어디엔가 있을 게다. 찾을 순 없지만 그에게 가해지는 숱한 비난에 나까지 동참하고 싶진 않은 묘한 기분이다.
최영미가 서른 잔치는 끝났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최영미 산문집이나 돼지들에게 나왔을 때 어른들이 수군수군조선수군 하던 거 아직도 기억나네 솔직히 서른 잔치는 끝났다만큼은 아니었어도 최영미는 시대의 시인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음
그런데 최영미는 서른 찬치가 끝났다가 가장 유명하지만 선운사에서는 교과서에도 실린 시인데, 최영미가 안 유명하면 우리나라에 유명한 시인이 있기는 한가? 내가 보기에는 생존해 있는 시인 중에서 제일 유명한 것 같은데
최영미가 서른 잔치는 끝났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최영미 산문집이나 돼지들에게 나왔을 때 어른들이 수군수군조선수군 하던 거 아직도 기억나네 솔직히 서른 잔치는 끝났다만큼은 아니었어도 최영미는 시대의 시인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시대의

내가 아무리 문학찐따라지만 최영미는 시대의 시인이 맞고 아무나 시대의 시인인 것도 아님


여튼

최영미시인 경우엔 전혀 갑질의 요소가 없을 뿐더러 문화권력이라곤 1도 없어보이는데 주제파악도 못하고 웬, 뭐 이렇게 재섭게 생각할 수는 있더라도, 아니 난 그것도 왜 재섭는지 솔찌기 모르겠지만, 여튼 새럼이 자유롭게 꿈도 못꾸어보나, 이 드러운세상
최영미시인 경우엔 전혀 갑질의 요소가 없을 뿐더러 문화권력이라곤 1도 없어보이는데 주제파악도 못하고 웬, 뭐 이렇게 재섭게 생각할 수는 있더라도, 아니 난 그것도 왜 재섭는지 솔찌기 모르겠지만, 여튼 새럼이 자유롭게 꿈도


자신의

최영미시인의 시도? 자신의 명성을 시장가치로 치환하겠다는 거 좋다. 어찌했든 자본주의 시장에서 시인의 명성을 얼마의 자본가치로 환산해줄것인가는 냉혹한 경제논리로 적용된다는거. 이 시인의 지인들이 수요견인효과를 보여줄것인가? 홍보효과는 얼마나 될것인가.


페북에

최영미 시인 글도 보아하니 허락도 안 받고 SNS에서 무단으로 퍼갔구나. 나도 당해봐서 알지만 그거 정말 나쁘다. SNS는 좀 맘대로 하게 둬라. 개인 SNS에 올릴 때도 트위터에 올릴지 페북에 올릴지 고민하는데, 그걸 왜 맘대로 신문에 실어.
최영미 시인 글도 보아하니 허락도 안 받고 SNS에서 무단으로 퍼갔구나. 나도 당해봐서 알지만 그거 정말 나쁘다. SNS는 좀 맘대로 하게 둬라. 개인 SNS에 올릴 때도 트위터에 올릴지 페북에 올릴지 고민하는데, 그걸 왜 맘


최영미 시인

최영미 시인의 '옛날의 불꽃' 이라는 시인데 너무 좋아한다 읽을 때마다 정말 마음에 편안한 불꽃이 생기는 것 같다 모든 것을 잊고 마음 편히 쬘 수 있는 그런 따스한...

최영미 시인 호텔 제안 글을 시를 하라는 문제는 _polinews

최영미 시인의 '선운사에서' 고딩때 책에서 봤는데 인상깊었고 잊혀지지가 않는다
최영미 시인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군.. 안좋은 쪽으로
그 와중에 '니네가 시인 최영미를 알어? 이 예술도 모르는 급식충들아!' 이런 꼰대 아재 하나 발견하구여... 네. 다음 추억충.
아까 친구가 최영미 어떤 시인이냐 물어봐서 아아 컴-퓨-터와 씹할 수만 있다면 보내줬는데
최영미 시인은 생활이 어려운가? 사실 저런거는 되게 자존심 상하는 일인데 왜
아 실트에 왜 최영미 시인있나 했는데
최영미 시인에 대해서 폭탄 퍼붓기 시작했구만....그만좀해라들

독서 교육이 필요한 이유. 최영미 시인을 지지합니다. 최영미 시인을 지지하는 사람들 모임
시인 최영미가 느닷없이 나를 웃기고 있다.
실트에 왜 최영미 시인이 있나했는데,,, 흠,,
최영미 시인... 그냥 슬프다.....
최영미 시인 책이라도 좀 사야겠다. 그래봤자 인세 권당 천원급이겠으니 조족지혈만도 못하지만 하여간 응원하고 싶어짐.
최영미 시인... 뜨겁네 문학하는 것들 = 사기꾼 or 성범죄자...로 읽히는 것도 뭐 과장이 아닌 듯. 희한한 인간들이야....
최영미 시인은 사람이 참 안타깝고 ㅁㅈ은 늘 하던대로 멍청하고 그르네. 쟤를 보면 독박호구도 타고나는건가 싶어.

최영미 시인 호텔 제안 글을 시를 하라는 문제는 AsiaToday_News

시인 최영미가 보여주는 위선의 잔치날. 이외수 공지영,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것들이 남에게 훈수를 두는 것이 좌파 문화계의 현실. 국민들의 영혼은 정신 빠진 인간들이 지배하고 있었다. - 자유논객연합
사실 최영미시인 기사를 보고는 이미 결정된 것을 이렇게 홍보하는 구나 싶었다.
최영미보고 거지시인이라 할정도면 좀 보이긴하네 대가리 텅텅빈게
최영미 시인 멋있기만 한데 왜?
최영미 시인 얘기는 뭔가하다 지금 앎. 흠 ...
최영미 시인을 제가 알아본 것도 사진의 저옷 단벌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엄청 야위셨어요 이 얘기 하니까 좀 슬퍼지네요. 전업시인이 다 스타작가 억대인세는 아니잖아요..어머니 병간호 때문에 수도권 못 떠나신다고
최영미 시인... 너무 멋있어서 띠용했다. 말년이던 훗날이던. 가난이 물처럼 밀려올 때. 그녀의 저 위세를 잊지말아야겠다.

최영미 시인 호텔 제안 글을 시를 하라는 문제는 yonhaptweet

최영미 시인한테 보내지는 조롱이 서글프다.
근데 난 이번 일로 최영미 시인님 더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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