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정미홍님, 관심종자라는 말을 아십니까? 고무장갑끼고 쓰레기더미를 어깨에 짊어져도 당신보다 천만배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분을 김정숙 여사님이라 부릅니다. 한편 국민은 당신을 관종이라 부릅니다.
'친박인사' 정미홍, 김정숙 여사에 '원색적 비난' / mbn
서정욱 변호사정미홍의 막말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중대한 발언.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모욕죄가 된다. 시민단체 등에서 고발이 들어올 경우 처벌을 안할
정미홍이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들어간지 멸 달도 안돼 수억원 옷을 입고 사치와 갑질을 부린다며 뚱뚱한 살이나 빼라고 원색적 인신공격을 퍼부었다. 외모와는 딴판으로 저질인 그녀가 KBS 아나운서였다니 놀랍다.
정미홍씨의 이 수준 낮은 비난을 보고 나는 화가 난다기보다는 슬펐습니다. 많이 슬펐습니다. 김정숙 여사도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천박한 사람들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나대는 세상. 그곳이 내가 살고...
정미홍, 김정숙 여사에 충격적인 막말 '논란' | YTN 친일보수논객의 비판을 받을 정도로 발언이 잘못됐다. 친일보수도 포용하기 어려운 극단적 표현은 야당의 입지 축소와 추석 민심에도 악영향을 주었다.
질 떨어지는 막말 던지는 인물들 '이언주부터 정미홍까지'
망언 일삼는 정미홍, 이번엔 김정숙 여사 향해 '아톰 아줌마' 망언.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도 청와대를 향해 근거없는 막말 쏟아내 논란.
동급 핵폐기물ㅉ
연휴중에 죄송하지만 김정숙여사님에대한 정미홍의거짓말과 모욕에대해 고소해주세요 아무런조치가없으니 또이런망언을 올립니다 저번김문수도 이번정미홍도 참는게능사가아니라고봅니다
완전 시원한 사이다 발언인데.. 진짜 옷값만 얼마를 썼길래 저런말이 나올까? 그리고 나무랑 간장게장도 사실 문제 있었던 품목인걸로 아는데
정미홍, 김정숙 여사 겨냥 ‘SNS 비난 글’ 도마“저렴한 심성”
오천원짜리 시장옷을 입어도 명품처럼 보이고
명품을 입어도 시장옷처럼 보이는 건 얼굴탓도 있지만..
그 사람의 인품 기품도 큰 영향을 끼치더라
김정숙 여사님 의상이 수억원 가치로 고급지게 보이는 이유를 정미홍
정미홍님, 관심종자라는 말을 아십니까?
고무장갑끼고 쓰레기더미를 어깨에 짊어져도 당신보다 천만배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분을 김정숙 여사님이라 부릅니다. 한편 국민은 당신을 관종이라 부릅니다.-더불어 민주당 김빈 디지털 대변인
정미홍님, 관심종자라는 말을 아십니까?
고무장갑끼고 쓰레기더미를 어깨에 짊어져도 당신보다 천만배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분을 김정숙 여사님이라 부릅니다. 한편 국민은 당신을 관종이라 부릅니다.-더불어 민주당
실시간 1위에 정미홍이 뜨기에 뭔가 봤더니만,,, 김정숙여사에 대한 질투적 험담이다. 뭐 시비 걸만큼 정미홍에게 흥미는 없다. 하지만 웃기는 것은 맹박이 마눌 김윤옥의 한식세계화라는 이상한 사기술로 수백억을 해먹었을 때도 정미홍이 뭐라고 했었던가..?
실시간 1위에 정미홍이 뜨기에 뭔가 봤더니만,,, 김정숙여사에 대한 질투적 험담이다. 뭐 시비 걸만큼 정미홍에게 흥미는 없다. 하지만 웃기는 것은 맹박이 마눌 김윤옥의 한식세계화라는 이상한 사기술로 수백억을 해먹었을 때도 정
정미홍, 김정숙 여사를 향한 원색적 비난에 청와대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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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아닌가? 수개월만에 옷에 투자한돈이 5억이 넘는가?
서민들 생각하면 금팔찌는 어찌 차고 나오나? 허영심 가득한 미친논네~~
정미홍씨 힘들것어요
김정숙여사님 꼬투리 잡고 싶어도 잡을게 없으니 초딩들이나 하는 원초적인 트집
추하네요
정미홍이 아직도 감방에 가지 않았나요?,그 썩은 입으로 김정숙 여사에게 충고를 하다니 그 것도 살 빼라고 충고하는 것은 인권의 문제고 살찐 분들에 대한 모욕 이다.참으로 그 더러운 입에서 썩은 내가 풍긴다.정미홍 지난 활동
김정숙여사께 정미홍 저주의 막말. 내가 보기엔 영부인 중에서는 김여사님이 가장 모범적인 케이스로 보이는데 보이는 것마다 못마땅한 모양이다. 정미홍 머리속에 악으로 가득하다. 그의 삶이 참 가련하다.
'살 빼고 영어 공부해라' 김정숙 여사에게 막말한 정미홍.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인간말종. 튀고 싶어 환장한 여자다.
이런 같잖은 말을 고스란히 지면에 실어주는 것은 언론의 탈을 쓰고 정미홍의 입을 빌릴 뿐이다. 중앙일보는 정미홍의 말에 동의하는가? 김정숙 여사를 욕보이는 말이 독설로 둔갑하고, 사진을 동일하게 배치하는 중앙의 의도는 무엇인가?
친일집단을 비호하는 정미홍의 김정숙 여사를 향한 원색적 비난에 서울신문이 정미홍 사진 가운데 잘나온 사진을 배치한 이유를 이제 독자들에게
답을 해야 한다. 사진으로 합리적
비판인것처럼 보이려한 흔적이다.
정미홍이 김정숙 여사에게 살빼라던데,
MBC뉴스"팔뚝 굵으면 더 보수성향"일베 뉴앙스류 외모 혐오 발언아닌가?
어른들이"눈찢어지고 말할때마다 혀 날름대는 인간은 상대하지도 말라"했는데,
그런'MB쥐새끼'추앙하
핵심을 제대로 짚으셨네요.
정미홍은 자신이 권양숙여사님과 김정숙여사님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허위사실이 아님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물증은 가지고 떠들었겠지요?
김정숙여사는 "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선 누님"처럼 완숙하고 우아한 부인의 모습인데, 난데없이 살 타령하는 정미홍은 귀신들린 눈빛으로 저주의 언어를 내뱉을것이 아니라, 나이에 걸맞게 자신의 얼굴을 책임지길 바란다. 왜 노년에 추악한 얼굴이 됐을까.
정미홍이 김정숙 여사에게 모멸적인 발언을 한건 추하고 저급하지 않나요? 또 한 사람의 관종이 여기 있군요.
500인분
김정숙 여사님, 하회마을 방문 하시면서 서울과 경북 예천 공항의 공군기지 장병들에게 500인분 떡을 돌리셨다고. 명절에도 고생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싶으셨다며.
따뜻함으로. 이런 분이시다.
고맙습니다 여사님~♥
"김정숙 여사는 이번 일정으로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서울과 경북 예천 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명절에도 고생하는 공군 기지 장병들을 격려하고 싶다며 준비한 ✔500인분 떡을 돌렸다"
김정숙여사님 공군 장병들에게
손수 만드신 명절떡 500인분을 선물하심
손이 큰것보다 마음씀씀이가 더 크고 아름다우신 정숙여사님!!! 이뻐요
김정숙 여사, 공군 장병들에게 명절떡 500인분 선물
보이는
이렇게 날씬한 김정숙 여사를 모욕하는 사이코패스도 있었지... 개 눈에는 똥만 보이는 법
김정숙 여사
내주변에 김정숙 여사에게 반한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소탈한 행보, 격의 없이 국민과 어울리는 모습, 그리고 마음을 달래줄 따뜻함..
문통을 다시 보게 된 사람들 중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김정숙 여사 덕분에 마음을 열고 있
김정숙 여사님과 악수도 했다ㅓ 여사님 감사합니다!!! 계탔당😆
문프 졸라 효자 부산 내려가서 변호사 하겠다던 것의 이유 중 하나가 어머니 때문 김정숙 여사에 대한 시어머니의 평가는 "착하고 시원시원해. 우리 집안 사람들이랑 좀 달라" 우리 영뷘 시집 가서 시어머니를 친정어
치킨 업체가 가격 인상을 단행하려 할 때 오히려 치킨 가격을 10% 인하한 착한기업 이였네요. 앞으로는 또봉이 통닭만 먹어야겠네요.
김정숙 여사가 군인들에게 굳이 또봉이 통닭을 선물한 이유
'나댄다'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 없는 행보.. 역대 이런 여솨 씨가 있었나?.. 진심 이렇게 나대는 여솨 '처음 봄'.. 여댓통이야?.. "정말 잘 생겼다" 김정숙 여사 폭풍 칭찬받은 해군 영상
아고 김정숙 여사 배꼽 인사
보수적인 갱상도 울오라버님. . . 왈
"김정숙여사님, 진짜 잘하신다~"
이제 아셨쑤???
색은 대조될 때 더욱 도드라지는 법. 정미홍이 극우수꼴용 발언으로 스스로를 불태우고 그 결과 김정숙여사 존재감이 드어나는 건 나름 나쁘지 않음. 단 소송은 각오해야지!
패자의 발악은 승자의 여유를 누를 수 없다는 걸 보여주면 됨
김정숙여사가 돼지닮아서 돼지라고 부르는데 뭐가 잘못입니까? 김정은도 돼지닮아서 김정은돼야지라고 놀리잖아요. 만약 이걸로 잡아가면 김정숙도 김정은과 동급인걸로
미홍아?
닭그네 치마끈만 잡아당기지말고
닭그네를 돕고싶거든
차라리
절에가서 물한그릇 떠올리며
부처님께 비는것이 어때?
김정숙 여사님께서는 너의부도덕한
언사도 그냥 웃어넘기시는
인자하
그리고 김정숙 여사 고무장갑 짤 응? 은 여기 있읍니다-_-; 김선씨_의문의_1패 팬보다_꼼꼼한_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