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나카야마 미호 배우가 나비잠 을 촬영하며 언어 소통으로 시차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니 문소리 배우가 “한국 감독님들 중에도 말 안 통하는 분 많아요. 언어가 통한다고 다 통하는 건 아니에요”라고 하셔서
맞아 평생 하나의 기억만 안고 살아간다면 어떤 기억이 좋냐는 질문에 문소리 배우가 딸을 처음 "만났을 때" 라고 했던 게 좋았다... 나카야마 미호 배우는 하나는 꼽지 못하겠는데, 굳이 꼽아야 한다면 당장의 순간순간들이라고 하심 두 분 다 멋진 대답
맞아 평생 하나의 기억만 안고 살아간다면 어떤 기억이 좋냐는 질문에 문소리 배우가 딸을 처음 "만났을 때" 라고 했던 게 좋았다... 나카야마 미호 배우는 하나는 꼽지 못하겠는데, 굳이 꼽아야 한다면 당장의 순간순간들이라고 하심
배우 나카야마 미호랑 문소리 대담?!?!?!!!!!!!! 와 이것은 한일 여배우들의...... 아 눈물나는 거 아니야? 가신 분들의 후기를 기다림미다 흑흑흑
헐 한중시나리오 대담 저건 머야
나카야마 미호랑 문소리??????ㅁ
성평등 영화정책 대담 가면 와인스틴 얘기 나오겠지...? 나카야마 미호 문소리 보고싶긴 한데 사람 쩔게 많겠지
나카야마 미호 배우가 나비잠 을 촬영하며 언어 소통으로 시차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니 문소리 배우가 “한국 감독님들 중에도 말 안 통하는 분 많아요. 언어가 통한다고 다 통하는 건 아니에요”라고 하셔서 빵 터짐..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나카야마 미호x문소리 오픈토크. 마침 타이밍이 맞아서 운 좋게 봤다.
앞서 '나비잠'을 관람했다는 문소리는 "김재욱씨, 나카야마 미호씨 연기도 인상적이었고 한국 감독이 연출해서 그런지 여러가지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영화 속에서 언급된 영화, 소설 등이 한국 관객들에게도 재밌게 느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나비잠'을 관람했다는 문소리는 "김재욱씨, 나카야마 미호씨 연기도 인상적이었고 한국 감독이 연출해서 그런지 여러가지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영화 속에서 언급된 영화, 소설 등이 한국 관객들에게도 재밌게 느껴질 것 같
문소리 "나카야마 미호, '오겡끼데스까'로 기억"
그러나 어쨌든... 연출가로서의 문소리가 나카야마 미호를 주인공으로 쓰면 어떤 걸 연출하시겠냐는 질문에 저는 늘 주연으로 문소리를 염두에 둬서요 뭐 이런 대답하신 거 넘 좋았음 나카야마 미호 배우도 되게 멋있었다 휴
여배우는
171013 부일영화상 배우 문소리
'여배우는 오늘도' 많이 봐주세요
관객과의 사진 위해 몇분동안 힐 신고 쪼그려 앉아주신 문소리 감독님...❤️ 광주극장 여배우는 오늘도 문소리
"젠장 여배우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
여배우는 오늘도
문소리 배우가 영화판 바꾸고 싶어서 직접 출연 시나리오 감독 다 했음 쩔어 우리 모두 이걸 보러가요 다음주 개봉
작년의 씨냉님의 웹툰도 여배우는 오늘도의 문소리님도 마른인형을 탈피하기 위한 래밀리도 여성주의적인 것들을 실천하기위해 노력했지만 완벽하지 않다며 평가절하당했고 그 활동들이 지속될지는 불투명하지만 여성혐오컨텐츠들은 계속해서 생
문감독님이 내려오셨다 흐엉💧💧 흐엉💧💧 우와앙
광주극장 문소리 여배우는오늘도 gv
문소리님... 여배우는 오늘도 포스터 삐컷들 너무 최고댜...
여배우는 오늘도 보고 문소리님 팬됐다~~!
‘여배우는 오늘도’
다양한 인물과 상황에 초점을 맞추면서 여성들의 삶과 예술인이 느끼는 고단함까지 짚어낸다. 무엇보다 진지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 문소리의 연출이 압권. 오락 영화로도 손색없을 만큼 편안
지난 9월,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의 진행으로 문소리 감독, 전여빈, 윤영균 배우와 함께한 여배우는 오늘도 인디토크 기록입니다.
✍️ 오늘도 일상을 연기하는 우리에게
미호 배우님이 여배우는 오늘도 봤다고 하시니까 문소리 배우님 엄청 부끄러워하심
문소리님 수상하신 줄 히힣여러분 여배우는 오늘도 보세요
문소리 배우는 부일영화상을 받으러 갔을 때였나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여배우가 영화의 꽃이라는 말을 하면서 시상을 했다는데, 여배우는 꽃이나 거름이나 열매도 될 수 있다고, 또 뿌리나 줄기는 왜 되면 안 되냐고 하심.
시나리오 선정에서 여성피해자를 괴물로 전락시키는 캐릭터를 피해왔다. 피해자를 1도 이해하지 않는 우리 사회의 반영이다. 열연하기에는 좋은 역이지만 무엇을 위해 열연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여배우는_오늘도 GV 문소리배우님의
미호
나카야마 미호상이랑 문소리님 봤다 대박 둘다 이쁨 존예스기루...
배우가
세 단편 중 '2막'에 대한 제작기인데 문소리 감독/배우가 시나리오의 초고에서 최종고까지 어떤 고민을 하며 수정해 나갔는지 따라가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연두, PB 팀장, 시어머니 등 여러 배역에 대한 캐스팅 과정 비하인드도 재미있습니다.
세 단편 중 '2막'에 대한 제작기인데 문소리 감독/배우가 시나리오의 초고에서 최종고까지 어떤 고민을 하며 수정해 나갔는지 따라가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연두, PB 팀장, 시어머니 등 여러 배역에 대한 캐스팅 과정 비하인드도
남자판 한국영화에 속 터지던 여배우가
결국 감독 각본 주연까지 한 첫 영화가 나왓고
문소리님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한국의 여배우들 오늘도 화이팅
영화
아침에 뉴스에서 한다는말이
김혜수,문소리,나문희가 주연인 영화가 상영되고있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며 극장가의 여풍이 분다고 개소리함 문소리영화가 만들어진 배경과 그 결과를 보고도 여풍이라는말이 나오나
김혜수문소리 씨가 배우로 겪는 실상을 자기 목소릴 담아 잘 표현했다. 그런 시도들 소중하다. 오랜만에 느와르. 이전까지 남성영화를 뛰어넘어야 존재 가치가 있단 시각보다 이런 시도에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김희원 배우님 좋아하시는 분들 많네. 오늘 부일영화상에 초청되서 갔는데 진짜 넘 가까웠구 손예진 배우님 진짜 예쁘심 흑흑 문소리 배우님두 탑급 배우들 많이 봐서 좋았음. 연예인 운은 벵텐 말고 다 있음. ㄷ져라
문소리·한예리·권율, 韓영화 발굴 위해 발벗고 나섰다
악 무심코 테레비 켜봤는데 부산국제영화제에 문소리 배우 입장 😭진짜 예쁘다 엉엉 문소리 무지하게 예쁘다 악 대박 😭
2017 부산국제영화제 해운대 비프빌리지 오픈토크 일정 ●일시 10월 13일 ~ 10월 15일 ● 참석자 문소리 장동건 이제훈 문근영 김태훈
문소리 영화는 주변에 상영관이 없어서 보고 싶어도 못봐요.
영화 하나 보려고 타도시로 가야하는데... 여풍은 개뿔!
171013 부일영화상 배우 문소리
부일영화상 참가 소감문소리 님 멋졌다. 👍🏻
왜 대학원에서 영화공부를 하냐는 질문에 "한국영화계가 옛날만큼 나를 강력하게 사랑하지 않길래 내가 더 큰 마음으로 사랑하려고 그랬다"는 문소리.
그럼 우리 관계는 영원할거야, 그죠?
선생님들 청룡영화제 신인 감독상 문소리 감독님께 한 표 부탁드립니다. 정말정말 부탁드려요.
읽다 말았는데, 상당히 인상적이긴 했다. 문소리 자신의 영화 제작 과정 시나리오 개작 과정 등 이 디테일하게 담겨 있어, 후학에게도 도움이 될 것.
배우님
헉 문소리배우님 상받으심 .,,.,,.
✨문소리 배우님 존예✨
문소리 배우님 고져스다 진짜 막 후광 비춤
전체관람가 문소리 배우님 양 옆으로 있는 저 인간들은 뭐냐 보기싫어졌어
문소리 배우님!!
앞에 앉아계신 기자분 노트북에서 강제로 ? 김의성, 문소리 배우님 사진 구경...
오늘 문소리 배우님도 봤다 시상소감도 인상적이었다
감독
문소리 감독님 밀회 여여버전 찍어주세요 주인공 문소리요
아니 어리석은 나새끼...문소리감독님이 해운대 백사장에 계신데 왜!!!! 룸에 쳐박혀 있었던 거냐고
여러
최대한 나르시즘적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중략 여러 논의 끝에, 결국 문소리라는 연출자와 문소리라는 배우는 매우 철저하게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고 판단, 단독숏은 뒷모습이거나, 와이드한 사이즈로 처리되거나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최대한 나르시즘적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중략 여러 논의 끝에, 결국 문소리라는 연출자와 문소리라는 배우는 매우 철저하게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고 판단, 단독숏은 뒷모습이거나, 와이드한 사이즈로 처리되거나
여러분 문소리입니다. 문소리요!!!
오픈토크
DAY2 10/13
오픈토크 의 현장!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
배우 문소리 "더욱 다양한 색깔의 배우로 존재를 증명해야되는 과제가 여배우에게 있는것 같아요!"
비프 빌리지 오픈토크
문소리 장동건
안고
거지 짐 영문도 모르고 국이 우니까 그 쟈근 애 품에 안고 토닥이면서 국이 놀랬어? 왜 왜 문소리가 너무 컸어? 이러면서 달래주는 데 국이 우는 게 너무 귀엽고 예쁘니까 짐니 그날 이후로 자꾸 울리게 된다 근데 맨날천날 문을 쾅 닫을 수도 없고
캐스팅
n차든 dvd든 올레tv소장용결제를 하든 통장 꼬라박을테니까 이런 캐스팅 극시리 느와르 함만 개봉해줘라 제발
순서대로 이하늬 오윤아 고현정 윤지민 이하나 문소리 김희애 김혜수 손예진 한효주 송윤아 김희선
손예진
저두여 윤아 손예진 문소리 유인영
해운대
배우 문소리 특별상 수상!, 2017 아시아스타 어워즈 시상식, 10월13일 금 오후8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문소리
정체를 알 수 없는 쇠 두드리는 소리와
발걸음 소리, 그리고 문소리.. 가...
그 적막함이..
왠지 모르게.. 가슴을 콱.. 짓눌렀다..
문 여는 소린 들렸지만
닫는 소린 들리지 않았으니..
누군가 들어오길 바라며
언니 이뻐요 머시써여 😭😭 문소리
문소리가 짱이야 건들지마
아.....대박적.......꽃이랑 찰떡이다 문소리님
문소리에요 님누구에요
따님과 함께 가시는 문소리 배우
언제나 시크하고 과하지 않는 드레스 스타일까지
문소리 느낌 그대로여서 너무 조타
씨디로 들을때 왜유왜랑 지금까지행복했어요 끝나고 문소리 나는거 무슨 의미일까 궁금데쓰
문소리님 오늘도 예쁘시고 내일도 예쁘실분 당당한 걸음걸이와 위트있는 멘트 적당한 카리스마 까지 블링블링 펄풱
나도 문소리문소리문소리문소리
휴.. 삐진 융이는 언제나 진이빠지는 른기였음
문소리를 용케듣고 방문을 열고 빼꼼 내다본 톄가 른기를 보고 웃었음
-갔어??
-응..
-왜 우울해 른기?
조금 시무룩한 른기의 얼굴을 보고 쪼르륵 다가온 톄였음
근데 다들 동호 트랙 문소리만 들으셨나? 웰유앳 마지막에 문열었다 닫는 소리도 나던데.. 솔로곡 들어가기 전에 문 여닫고 동호곡 끝나고 문열고 그냥 나가는 것처럼 들리던데.
으어 문소리님 완벽-☆
문사서문소리가들린다
배우_10명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전도연
문소리
송강호
천우희
조샐다나
엠마스톤
이보영
조정석
윤계상
고현정
door sound *문소리
저를 몰폰의 신으로 불러주세요...
아까 모기잡으러 일어날때 슬쩍 충전기 껴두고 방금 아빠 화장실가셔서 그 문소리에 묻히도록 충전기 켜는동시에 배게 치우고 쿠션 올려놨음
30. 세탁실 문소리라 나는 개의치 않고 다시 티비에 집중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문소리.. 벌컥 벌컥
당연하다 물 한 병 그것도 작은 거 오백미리짜리 그거 하나 들어있다 챰 결국 지갑 휴대폰 양쪽 주머니에 하나씩 챙겨 넣고 집 나선다 문소리 크게 나면 혹시나 아랫층에 어른들 주무시고 계신데 깨실까봐 살금살금 문도 소리 안 나게 살살 열고 닫고
출렁거리는 커튼에 삐걱대는 문소리.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에..
잠깐만 방금 다른 방 문소리가 들린거같은데 엄마 아ㅣ니지 아니죠? 그래 아닐거야
아....아....문사운드는 오늘도....넘 아름답다.....문소리분 프리뷰
어깨까지 으쓱이는 북 보며 옅게 웃어버린 황, 어서 들어오라는 듯 문 안쪽으로 몸을 비켜주며 북을 기다림. 그뜻을 제대로 이해한 북이 쭈뼛거림서 입고있던 자켓 벗어두고 안으로 들어서는데.. 달칵, 등 뒤로 닫히는 문소리가 괜히 더 크게 들리는것 같다.
아까 전 까지 집에 오빠 있던것같은데 갑자기 사라짐 오늘 낮에 애나밸 바서 왠지 무섭다 문소리도 없엇는데 똥싸다 기절햇나?
오마이뉴스에서까지 ‘남자 마음 훔치는 문소리’라는 쓰레기같은 코멘트를 봐야하나??? 여배우라는 단어에 남자 마음, 남심 이딴거 안 붙이면 글이 안 써지는 병에 걸린거야??
르웰린 가게 다녀오면 커피향 나겟ㅅ지....
서재에서 글쓰다가 르웰린 문 열면 문소리보다 커피향 때문에 고개 먼저 들듯
오늘 문소리님 오톡이였던거가튼데 가고싶다
전체가 관람할수 없는 조합이지만
문소리님의 힘만으로 봐야만한다
오늘 꿈 딱 소재 각이었는데 문소리에 놀라 일어나다가 다 날아가버렸다...ㅅ...완전 아쉬움. 저장용량이 부족했나..........
문소리 배우봣다!!!!
문소리 너무 멋있다.....
와써 부산 덥댜..... 문소리님 머싰어
엌biff shop 가는길에 야외무대에서 뭐하길래 봤더니 문소리 있어ㄷㄷ
문소리님 보러갈걸
칭구들이 문소리님 잘생겼대 나 빼고 ㄷ ㅏ 갓다
이게문소리야
문소리 😭😭 머시써 💖 언니 엉엉 😭
문소리 개짱
문소리 존나 멋있어
동생? 웃기지도 마, 넌 내 자리를 노리는 적일 뿐이니까.
뒷말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이제 그만 잘거라며 옆으로 확 놀아누운 톄형이다. 불 끄고 나가. 네. 저벅이는 발소리와 함께 딸깍, 불이 꺼졌다. 이어 예상한 문소리와 달리
문소리 끼이익
소뭐야 방금 엄청 무서운 소리 났어
... 문소리에 문을 열어 누구십니까.
다자아츠 납치감금 집착물에 묘사될 것 같은 아츠시 표정...분명히 도망쳤다고 생각했는데 눈 떠보니 다자이 집, 그리고 옆에서 들려오는 문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아츠시 군, 좋은 꿈이었지?" 하는 다자이 목소리...
문소리이즈굿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