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고 원인규명과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께
"경남도지사 공백으로 인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세종병원 화재참사는 홍준표 도지사 사퇴로 인한 도정 공백의 결과" 기레기들아 너네들이 폐기물이 안되려면 문프에게 총질하는 기준과 동일하게 이정도 제목은 뽑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41명으로 늘어..역대 최악 화재참사.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관주야 너 몇살이냐? 역대 최악 화재참사는.. 박정희 때 1971년 12월 25일 166명이 사망하고 68명이 부상한 서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밀양 세종병원에서 상상할수도 없는 화재로 많은 인명이 희생됐습니다. 제천 화재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또 이런 대형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더 큰 피해가 없어야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
오늘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아 '청와대, 내각 총사퇴'를 요구했는데요. 일부 시민들이 "불난 집에 정치하러 왔냐"며 반발을 했습니다. 그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제천 화재참사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참사는 오랜세월 쌓인 안전불감증 결과다. 병원에 스프링클러도 없었다. 이 기회에 우리나라를 안전위주로 대개조해야 한다. 소방인력과 장비 확충은 물론 소방법 건축법을 대폭 손질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치료를 받고 계신 부상자분들도 빨리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원하고 가족분들을 위로합니다. 참으로 황망하고 안타깝지만 조속한 수습대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또한 갑작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 명복을 홍준표 경남 참사 hankookilbo

속보 밀양 세종병원 화재"오후 1시 10분 기준 사망자 39명" "호흡기 취약 중환자, 노인환자 많아 희생 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는, 경남도의 행정을 책임져야 할 경남도와 밀양시의 책임이 제일 큽니다. 근데, 현재 경남도지사는 자기 정치적 욕심을 위해 도민을 내팽게치고, 도지사 자리를 공백으로 만들어버린 홍준표였죠. 이게 다 예
밀양 세종병원에 화재안전점검을 누가 허가 해줬냐. 작년 경남도지사 홍준표가 해줬을거 아니냐. 금년 자유한국당소속 밀양시장이 해줬을거 아니냐. 1층에 뒷문을 못찾게 차고 스프링쿨러하나 없는 종합병원을 누가 허가 해줬냐. 홍준표가 책
연합뉴스 김잔디 기자님.. 소방직은 지방직임. 지방자치제임. 스크링쿨러 없는 병원을 허가해준건 07년 한나라당 도지사였음. 컨트롤타워 경남도지사가 왜 공석이죠?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또 드러난 총체적 난맥상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홍준표 때문에 지금 경남 지사는 공석입니다. 이번 밀양 세종병원 화재 난 곳에 도지사가 공석이랍니다.
하지만 밀양 세종병원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어 화재 조기 진압이 어려웠다. 정부는 일제점검을 통해 스프링클러 설치 및 작동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스프링클러 미설치 및 미작동 건축물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라.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돌아가신 모든분들의 안식을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대응에나선 관계당국과 공무원분들께서 수습에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생명과 안전에서만큼은 우리모두 근본주의자가 되었

속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31명으로 늘어" "청와대,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 위기관리센터 가동"
행정안전부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 수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효성 의료재단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응급실에서 발생. 화재가 발생한 앞 병동은 뇌혈관 질환과 중풍 등을 중점 치료하는 일반병원. 뒷 병동에는 치매나 뇌졸중과 같은 노인성 질환자를 치료하는 요양병원. 전문가는 발화지점이 응
밀양 화재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분들께 위로의 말씀과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수습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등 6개 부처 30여 명의 범정부 현장대응 지원단을 현지에 급파해 사고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 37명 - 잇딴 참사..초고령사회로 넘어가면서 요양병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다 요양병원 화재는 집단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특별 대비책 있어야.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쾌유를 빕니다. 어쩌다 응급실에서 불이 났는지.... 혹한에 고생한 소방관들 성가시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밀양 세종병원 현장을 긴급 방문했습니다. 오늘 오전 화재 직후 긴급지시를 내리고, 곧이어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상황을 점검한 뒤 이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현장방문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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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 발화 지점인 응급실 내부 CCTV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30초 무렵부터 응급실 내부에 연기가 차오르기 시작하자 응급실 안에 있던 직원과 사람들이 이리저리...
영상 26일 39명의 사망자를 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의 첫 발화지로 지목된 1층 응급실의 당시 모습니다. 응급실이 순식간에 연기로 자욱하게 뒤덮이고 병원 관계자들이 당황한듯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밀양 세종병원
메인상단 16:20 따역따 수정했어요 종합2보는 그대로 메인에 있고 이건 다른 기사예요 중간에 함정 2개나 있어요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 37명의사 등 직원 3명도 종합4보 출처 뉴스1 | 네이버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천 화재사건에 이어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루어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입니다. 긴급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도록 지시한 만큼, 피해 최소화
밀양 세종병원 화재 당시 병원 내 cctv 영상 긴박했던 3시간 화재 발생부터 사망 원인까지 병원인데 병윈 건축 면적상 스프링클러 시설이 아니라해도 설치해야지 병원장 시키야 건물도 불법 증측 해놓고는 깜방에 푹 쉬어라
안타깝습니다.. 가슴 아픈 소식입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치신 분들도 속히 쾌유하시길
밀양 세종병원 화재 영상 연기가 점차 자욱해지자 주변의 시민들도 이동해야 했다.

또 속보입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사망자가 31명, 부상자가 110명입니다. 사망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참혹합니다.
왜 이런 사고가 끊이질 않는지 마음 아픕니다 밀양 세종병원화재로 운명을 달리하신분이 현재 서른 아홉분 제천 화재 대형참사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순식간 대형참사가 일어나 안타깝고 가슴 미어집니다 더 이상 큰 피해가 없었으면
‘1월의 재앙! 밀양 세종병원 화재 발생’ 프레시안 기사제목...일베는 좌꼴 우꼴 다 한다니까
오늘 밀양 세종병원에서 불의의 화재가 발생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참담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와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국회 차원에서 의료기관의 재난안전 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하
밀양 세종병원 화재 뭐야....?
밀양 세종병원 화재 부상자 분들의 쾌유와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인명피해가 늘어났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더이상의 인명피해가 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깊은 슬픔에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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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시선김종배입니다 18.01.26 장석명 구속영장 기각 김종배 / 밀양 세종병원 화재 공하성 / 무적의
제천 스포츠센타는 민간업체가 소방점검 밀양 효성의료재단 세종병원은 밀양소방서 주도로 요양원측에 안전 경고 함 소방서 측은 "요양병원 내 환자들은 화재 시 스스로 대피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여러 명의 부상자, 사망자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31명 사망실화보단 방화에 무게 관련 업계 전문가는 발화 지점이 병원 응급실인 점, 응급실서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실화보다는 방화일 가능성도 높다.
화재 사고 이후 밀양 세종 병원 관계자들은 대부분 연락을 끊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의료재단 이사장, 병원 원장 등 병원 운영에 책임있는 사람들이 사고 후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기가
밀양 세종 요양병원에 화재로 16명이 사망 하고 다수의 부상자들이 있다고 하며 사망자는 늘어 간다고 합니다 재천화재참사가 일어난지 얼마나 되엇다고 이런 참사가 다시 일어난건지 소방당국은 엄격한 소방점검을 실시하여.화재 예방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가 33명으로 늘어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 발생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9시 15분께 큰 불길은 잡았으나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다
18.01.26 ㅣ색다른시선김종배입니다 전체풀버젼 장석명 구속영장 기각 김종배 / 밀양 세종병원 화재

또 엄청난 화재참사가 발생했다. 사망37명, 부상 143명 등 180명 인명피해를 낸 밀양 세종병원에 스프링클러도 없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소방법 개정해 공공시설에는 면적과 관계없이 스프링클러를 의무화해야 한다. 희생
대형 화재 참사가 난 경남 밀양 세종병원이 8년 전인 2012년부터 무단증축 건축물로 등재됐다. 그러나 병원은 이행강제금만 낸 채 현재까지 불법 건축물을 계속 방치해 왔다. 적폐야당 자유한국당 홍준표 뒤봐준자유한
홍준표의 경상남도, 본인이 경남도지사 하는동안 한번도 화재가 없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더니.. 소방공무원 충원도 그렇게 반대하더니... 이제 밀양 세종병원 화재도 중앙정부 책임으로 돌릴 것인가? 지방자치단체의 존재 이유
기동이 어려운 고령 환자들에, 스프링쿨러도 없는 병원시설. 이번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의 판박이입니다. 판박이인 만큼 그때보다 책임을 더 엄하게 물어야 합니다. 그런데, 장성요양병원 화재 때 새
밀양 세종병원화재 희생자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이게_모두_자유한국당때문이다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도 못 치르게 한 홍준표, 밀양시장 박일호, 국회의원 엄용수
시사자키정관용입니다 18.01.26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이영주 X 우명민 X 김민하 / 분당 기로에 선 국당
18.01.26 ㅣ시사자키정관용입니다 전체풀버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이영주 X 우명민 X 김민하 / 분당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 명복을 홍준표 경남 참사 KBSnews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사망자 37명 신원이 모두 확인됐습니다. 사망자는 남성이 3명, 여성이 34명입니다. 그리고 부상자는 1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상자 18명 중 10명은 의식불명, 나머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 사상자 180명 화재중 처음 이번에도 사망자 37명중 남자 3명 여성 34명 간호사 조무사 의사 3명 사망
세종화재 피해 원흉은 홍준표. 홍준표는 경남 도지사 보선 못하게 꼼수로 지사직 사퇴서를 내 경남도지사를 장기 공석으로 만들었다. 공공의료시설 진주의료원을 없애 경남 도민들의 의료복지와 공공의료 선택권을 박탈해 결과적으로 밀양
화재 참사 일어난 밀양 세종병원, 긴박했던 구조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KBS 뉴스속보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 “31명 사망·40여 명 중경상”
재천 화재나 밀양 화재나 일출에 공간이 있는것은 구조상 화재 위험이 있나 보다 재천은 1층이 주차장이 었고 밀양 세종병원은 1층이 응급실이라 차가 들어갈수 있게 아마도 되어 있었을 것이다
제천이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안타까운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안전불감정이 빚어진 사태가 아닌가 보여집니다 유명달리하신분들을 명복빌며 다친신분에게 빠른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밀양 세종병원의 화재로 인명 피해가 큽니다.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또 가족들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더이상 희생자가 없기를 정말 간절히 소망합니다.
밀양세종병원 화재. 41명 사망. 요양병원 환자들 대피는 다행인데, 일반병원에서 질식사망이 속출했다니, 응급실 발화했다는 외에는 화재원인 모르고. 가장 안심돼야할 병원의 큰 화재라니,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2162.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누리꾼 "남탓 하기전에관할 지자체장·시의원 뭐했나" 질타 시의원 13명 중 12명, 박일호 밀양시장 모두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는 지난해 4월까지 홍준표 반대로 화재현장에 신속 진입, 구조활동 펼
JTBC 뉴스룸 1월 26일 주요뉴스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37명 사망 ● 고령·거동불편 환자 많아 희생 컸다 ● 소방대 돕고 환자 돌본 밀양 시민들 ● MB, 다스서 '140억 회수 시도' 정황 ● '발바닥 부
"밀양 화재현장에 119신고 받고 소방차가 3분 만에 도착했다." 출발, 밀양소방서 - 도착, 밀양세종병원 다음 지도 검색하니, 1,8Km, 승용차로 4분 소요로 나오는데...! 밀양소방서, 충실하게 근무했고, 매우 신속하게


사망

밀양세종병원 사망 37명. 대부분 2층 중환자실에서 질식사. 스프링클러가 있다면 질식사가 줄어드는데 불행히도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니 삼가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부상자의 빠른 쾌유도 기원합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 명복을 홍준표 경남 참사 yonhaptweet

밀양세종병원, 사망 41명 부상 131명 반나절 동안 사상자가 172명. 참혹하다. 노란 리본과 촛불들은 참혹한 재앙 앞에서 뭐라고 말 좀 해보라. 낚시배, 제천사우나, 세종병원까지 뒤집어지고 불만 나면 대형사고로 귀결


명복을

밀양 세종병원.. 밀양이라 더 마음이 아프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홍준표

밀양 세종병원 스프링쿨러 시설조차 없단다. 경남도지사였던 홍준표 이 색기는 도지사때 대체 뭐 한거임?


요양병원

중환자실, 요양병원 환자 전원대피했다는 속보 보니 밀양세종병원과 소방당국 대처가 엄청 잘됐다는, 그 수고가 어떠했을지 보인다는. 대부분이 거동불능이라 일일이 침대로, 혹은 업고 뛰어야 하고 중환자실 환자는 거기에


제천

제천스포즈센터, 밀양세종병원 등의 화제로 인한 대형 인명가 연일 문제인 정부에서 발생하는 까닳은 아마도 저들의 촛불혁명 귀신의 촛불이 화염의 원인인가 불갔고 장난치면 불낸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귀에 들어 오는 까닳은 무슨
제천 참사가 엊그제 같은데 밀양 화재로 37명이 또 목숨을 잃었다. 밀양참사 말양화재 밀양세종병원 병원화재


인한

오늘 하루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 미국일베생퀴의 패륜적 짓거리 플랜다스의 계 이사진의 국민농락 밀양세종병원 참사 우리집 베란다 동파로 인한 홍수 느긋하게 늦잠을 잤다는거 하나 빼놓고는 좋은일 하나 없었던 하루.


참사

밀양 세종병원 참사에 큰 애도를 표합니다. 책임은 MB에 있겠죠. 정윤회 씨께 물을 내용은 아닌 거 같아요.


스프링클러

밀양세종병원 이사장 “건축면적상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아니다” 미친 새끼


응급실

밀양세종병원 화제는 응급실 난방기에서발화된것으로 추정됩니다


밀양 세종병원

밀양 세종병원이 무단 증축해도, 시정 명령에도, 스프링쿨러 설치도 미루면서 끄떡없이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자한당 일색인 특정 정치집단과 지방 토호들이 결탁한 게 주요한 원인일 것 같다. 이 부분을 심층조사하라..!
밀양 세종 병원이요.
밀양 세종병원 무단증축.. 시정명령에도 불구 오랜동안 시정조치 없어.. 건물주가 자유당 당원이라는데 500냥!!!
밀양 세종병원 환자들 곁을 마지막까지 지킨 의사, 간호사, 간호보조사가 함께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진정 세상을 구한 의인들입니다. 아까운 세상의 많은 의인들이 목숨을 잃지 않도록 정치인들은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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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출발 - 밀양세종병원 도착 다음 지도 검색하니, 1,8Km, 소요시간 4분으로 나오는데...!
Extremely saddened to hear of the deaths and injuries caused by fire at a hospital in Miryang. Our thoughts are with all 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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