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BC 스트레이트가 말하지 않은 한 가지 사실은 장충기 문자에 등장하는 이인용 전 삼성전자 사장이 MBC 출신이라는 점이죠. 그는 경제지 사설을 들어냈다고 장충기 사장에게 보고했죠.
문화일보 광고국장 김영모가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에게 보낸 문자에서 왈, “문화일보, 그동안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물론이고요.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혈맹입니다.”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존나웃겨조또비씨 삼성 장충기 문자 보도하고 있음니네 빡쳤지?
삼성이 지상파 포함 모든 언론사의 데스크 역할을 했다는 걸 보여주는 장충기 문자가 공개되었는데, MBC 보도까지 고작 기사 8개인 거. 실검에도 없는 거.
어. 실화다.
장충기 문자속 연합뉴스
전.현직 간부는 이창섭. 조복래!
‘삼성 통신사’ 소속
조복례 참 언론인 대상 수상도..
기가차다!
삼성에 기사 승락받고
보도하고
사설 내리라고 하면
혈맹 이라고 하며 사설 내리는 기레기들!
장충기한테 문자나 보내는 주제에 뭔놈의 성역없는 수사냐?
삼성공화국의 적폐가 끝도 없는데 ... 주인이라고 몸사리는거 아니냐??
JTBC
제일모직_삼성물산 합병 가결후 장충기 사장한테 문자 쏟아져
YTN 조준희사장 존경하는 사장님, 경하드립니다
문화일보김영모 만세! 온마음으로 감축드립니다
회계법인대표 합병 승인을 축하드립니다
박봉흠 전 기획예산처 장
삼성 장충기에게 언론사 간부가 보낸 문자 중 일부. 이건 뭐 기레기를 넘어서 기생충들이네. 혈맹...?
장충기 문자속 연합뉴스 전.현직 간부는 이창섭. 조복래.
‘삼성 통신사’ 소속 조복례는 참언론인대상도 받았지.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더니.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가 국민의 혈세만 축내고 삼성의 종노릇이나 하다니.
누가
손사장 고민 될까?
이번주는 MBC 스트레이트 주진우의 장충기 문자를
아니정으로 덮었다.
다음주에는 스트레이트가 '삼성의 언론 관리기법'을 다룬다고 하는데
뭘로 덮냐?
미디어오늘 "혈맹" "형님" "선배" '장충기 문자'의 실명을 공개합니다
연합뉴스 전·현직 간부 이창섭·조복래의 삼성 유착 문자 논란 최기화 전 MBC 보도국장 장충기에 “늘 신세만”
"우리는 혈맹" 삼성-언론 유착 ⑧ / 스트레이트
언론사들이 삼성에 보낸 노골적인 물빨핥 문자들 단독 공개
주진우"장충기와 친분이 있는 기자들은 자기 회사에서 원하는 자리로 승진하기 때문에, 삼성의 혀가 되기
시사IN 이 단독 입수한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 사장 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는 삼성과 정부, 나아가 언론이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주진우 기자 2017년 8월 기사
단독
혈맹, 형님, 선배님. 장충기 전 삼성 미전실 사장과 언론사 간의 문자에는 삼성-언론의 유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언론까지 장악한 삼성, 이대로는 안됩니다. 검찰의 진실 규명, 그리고 정부의 재벌개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동안 손석희는 자신과 JTBC 뉴스가 삼성도 비판할 수 있는 척 행세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제 일로 분명해지지 않았습니까? 삼성이 결정적인 위기에 처하면 앞장서서 움직이는 것은 손석희와 JTBC라는 사실. 어제 JTB
손석희 뉴스룸 오늘 꺼 봤다. 삼성 장충기 문자에 대한 보도는 나왔지. 근데....그게 끝?
삼성 언론조작 행동대장 이인영
“사장님, 00 경제 사설은 일단 빼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글로벌 미디어에 이런 이슈가 퍼져 나가면 그때 쓰자고 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이인용 드림"
삼성 장충기 사장에게 이인용이
시사IN
주진우 기자 단독‘삼성 장충기 문자’ 전문을 공개합니다
삼성
장충기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는
삼성과 청와대, 국정원, 검찰과 법원
그리고 삼성과 언론 등이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장충기 문자가 작년에 터졌을때만 해도
지금과 상황이 엄연히 달랐음.
주진우가 목숨걸고 스트레이트에서
방송한 이유-이재용이 풀려났잖아요.
그 방송의 파장에 따라
삼성과의 전쟁 내용이 달라지는건데
그 판을 안지사 비서 미투로 덮어
MBC스트레이트. 언론사들 내 삼성X맨들이 삼성 장충기한테 기사헤드라인부터 내부동향까지 일일이 보고하고 아부한 문자들 공개. 연합 이 모 편집국장은 저좀만나주세요 노골적으로 애걸복걸. 너무역겨워. 장충기가 언론사
청원진행중 삼성의 눈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삼성의 혓바닥이 되어 세상을 말하겠다는 레기들.. 우리는 삼성과 혈맹입니다.장충기 문자 폭로' -주진우-
삼성과 언론의 유착 관계,철저히 수사해 밝혀 주십시요.
공유 서명부탁
삼성 장충기에게 보낸
청탁 문자
MBC 언론-삼성간 문자 공개
•문화- 장충기 사장”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왔습..앞으로도 물론이고요. 도와주십시오”
•삼성 팀장- 장충기
“사장님,방송은 K-M-S공중파 모두 다루지 않겠다고 합니다”
•연합
삼성과 언론의 유착 문자가 가관입니다.
"우리는 혈맹"이라는 언론사의 말에 토 나옵니다. 대한민국 통합언 론사 대표가 삼성의 장충기 같네요. '기레기'라는 표현도 과분합니다. '영혼없는 기생충'입니다.
장충기 전 차장의 휴대전화는 ‘삼성공화국’의 권력지도.
일개 삼성임원에게 청와대 국정원 최고위급 인사들이 정보보고!!
청와대- 장충기에게 보낸문자
“극비-보안 유지 요망. 민정수석 후보자로 박상옥에 대해 세평정리 등
삼성과 언론
그 끈끈한 형제애?
삼성 언론을_흔드는힘 형님 문자 장충기 신분상승 JTBC유감발언 주적심어 바꾸세
"기자들이 삼성 사장 만나면 신분 상승했다고 착각합니다" -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지난 4일 2회분 방송에서 ‘삼성 장충기 문자’를 추가 공개했다. 시사IN이 지난해 단독 보도했던 ‘장충기 문자’는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 사장 이 한국사회 유력 인사들
"우리는 혈맹" 삼성-언론 유착 ③ / 주진우의 스트레이트
단독 삼성-언론 유착 관계 문자 최초 공개
국정농단 사태가 터졌던 2016년 11월,
MBC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글까지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우리는 혈맹" 삼성-언론 유착 ⑤ / 스트레이트
단독 삼성-언론 유착 관계 문자 공개
MBC 출신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팀장이 장충기 사장에게 보낸 문자 공개!
"사장님, 방송은 K KBS , M M
"우리는 혈맹" 삼성-언론 유착 ⑪ / 스트레이트
문화일보 광고국장이 장충기 사장에게 보낸 문자
"문화일보, 그동안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물론이고요.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혈맹입니다"
혈맹 ㅅ
개쓰래기 새끼들 장충기
아부문자 삼성 똥구멍"
핥기하던 천하 제1쓰래기
자신들 치부는 철처히
감춘체 타인의 비리나 흠집
가혹할 정도비난 이게
이나라 쓰래기 호로새끼들
일상이자 도덕의 바로미터
우리사회 최상악 이것들
개혁 정녕 이룰수 없단
말인가
오늘도 MBC 뉴스데스크 단독.
삼성 '장충기 문자' 단독 입수..
삼성 "TV뉴스 먼저 알았고, 신문
사설도 뺐다".언론사 기자들 고백!
오늘 저녁 '스트레이트'에서 방영..
삼성 이재용 재구속하고, 삼성재벌
당장
혈맹
개좇같은 것들이 가까운 jtbc는 제일모직 상장으로 3남매가 몇백배 차익 본 거 보도를 했어도 까고, 정작 여기 이름 올린 리스트는 비판 제대로들 하고 있음? “혈맹” “형님” “선배” ‘장충기 문자’의 실명을 공개합니다
"혈맹, 형님, 선배" 장충기 문자 실명 공개 스트레이트
연합뉴스 간부 이창섭·조복래, 최기화 전 MBC 보도국장
밝혀진것만 해도 이정도인데, 드러나지 않은것은 얼마나 더 엮여 있을지.
한결같이 적폐의 편에서
"우리는 혈맹" 삼성-언론 유착 ④ / 주진우의 스트레이트
단독 삼성-언론 유착 관계 문자 공개
최기화 전 MBC 보도국장은 장충기 사장을 "형님 우웩"이라 부르며 선물에 고맙다는 문자도 보내.
장충기 삼성
스트레이트
미디어오늘은 MBC '스트레이트'가 보도한 장충기 문자에 등장하는 연합뉴스 인사가
↗️ 조복래 상무와 편집국장 직무대행을 지냈던
↗️이창섭 연합뉴스TV 뉴미디어 기획위원이이라고 밝혔다./사진=MBC
보낸
이건희 동영상 관련
장충기에게 보낸 문자
기레기새끼들 장충기한테 보낸 문자 진짜 눈물겹고 더러워서 못봐주겠다
장충기 문자 저거 법원에 증거자료로 다 제출됐을텐데,
정형식이 그따구로 판결내렸단거지
판사새끼짬뽕이
공개
언론 조또비씨 포함 은 장충기에게 미공개 1급 언론 기사를 문자로 상납하면, 장풍기는 재드래곤에게 보고 후 지령을 받아 각 언론데스크에 빙송지침을 하달한다.
언론 Say ‘선배님 충성~’
언론
장충기 문자로 까발려진 언론들을 족쳐야지 나오지도 않은 JTBC를 까고 들 있냐.. 원래 증거는 없고 깍아 내리고는 싶고 그럴때 쓰던 방법이 이미지 깍기용 음모론 퍼트리는 거였지.. 확정적인 증거 없을 땐 정황 증거라도 있어야 하는데 것도 없어..
손석희
장충기 문자 지들은 자주 보도 했다고 손석희 지금 억울해 디지는 중
손석희, '뉴스룸 보도를 둘러싼 여러 음모론.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 '장충기 문자'도 재탕 삼탕인데 MBC가 오바한 거고 기타 음모론은 뭐 ... 그냥 웃기는 가담항설이고. ...
장충기 문자
석희옹 열받았네?
장충기 문자에 대해 보도한것
태블릿pc에대해 보도한것.
하나하나 짚어가면 반박보도 하는데..
그걸 안했다는게 아니라!
어제 했어야 했다구요!.
뉴스 하시는 분께서 흐름을 몰라요?
..
미투로 다 덮어버리고
응
작년에 장충기 문자 방송사 중에 JTBC만 보도한거 안다.
근데 어제 뉴스 배치는 납득이 안됐어.
억울하다고만 생각지말고 자성해라.
조또비씨 열 받아서 장충기 문자 내보냄
장충기 문자 깐 거 때문이죠?
같은 검색 다른 자동완성이다.
어느 것이 부자연스러운가.
백보를 양보해도
장충기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고서야
어떻게 장충기 결과값에 문자가 없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