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크리
아니, 잠깐 멈추시지. 잠시 뿐이였지만 부사령관님의 말투하고 겹쳐 보여서 그랬을 뿐이야. 설마 이 제시 맥크리를 두고 가려는건 아니겠지.
되게 맘에도 없는 소리같이 말하네요 제시 맥크리님.... 그럼 등골 안 휘게 가출해줄게... 주섬주섬...
와 제시..제시..맥크리..와..
Me too. 뭐... 어차피 떠나라 해도 난 안 갈거야, 이미 약속도 했으니까 말이지.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않는게 이 제시 맥크리니까.
근데 이런시도는 꼭 3자가 동시에 망함 파리하가 아나한테 어머니 맥크리가 당신을 노리고 나한테 아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아나 책상뒤집으면서 그게무슨말이냐 제시놈이 아부를 한다면 목적은 너일것이다 고얀놈 내딸에게 /
제시 맥크리. 그게 그와의 첫만남이었다.
아나 제시 아가야, 네가 1달러를 갖고 있다고 하자. 가브리엘에게 가서 1달러를 더 달라고 하면 총 얼마가 되지?
맥크리 1달러입니다.
아나 걱정스럽게 오, 너는 산수를 잘 모르는구나.
맥크리 부사령
나는 제시 맥크리가 동경으로, 또 일종의 역할 모델로써 잭 모리슨을 바라본다는 사실에 항상 우려해왔었다.
제시 맥크리가 열여덟 살이 되었을 때, 나는 놈을 앉혀두고 당부의 말 몇 마디를 했었는데, 그것은 놈의 인생에 있어 줄곧 부재한 아버지의 역할을 단 5분 안에 응축하는 일이었다.
제일 먼저 가르친 것은 무력감이었다.
너는
잭 모리슨이 될 수 없어.
근데 이런시도는 꼭 3자가 동시에 망함 파리하가 아나한테 어머니 맥크리가 당신을 노리고 나한테 아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아나 책상뒤집으면서 그게무슨말이냐 제시놈이 아부를 한다면 목적은 너일것이다 고얀놈 내딸에게 /총꺼냄 이꼴이날수가있다
아나가 파라 혼수자금 모으겠다고 맥크리 팔아넘기는게 생각났다...제시 이리 좀 와보게 이러니까 기뻐서 네! 부사령관님! 하며 달려갔는데 수면총 맞고 일어나보니 감옥이고 식이 끝나면 구해주겠네 이러고 가버리는 아나
맞아요 아나는 맥크리가 이따금 둘만 있을 때에, 자기의 주름지고 상처투성이의 손을 마치 소중한 유리 조각이라도 되는듯 조심스럽게 잡고는 정중하게 손등에 키스를 하면 지친듯이 "제시, 난 너에게 어울리는 공
제시~ 맥크리는~ 아나~ 아마리를~ 사랑하고~ 있다~
제시 맥크리 이미 있네요 사스가 빠른남자...
누구 얼른 이겜하시고 닉네임 제시 맥크리로 친추걸어주세요 게임에서라도 꽁냥해보게 이 새끼
야쿠자 고이비또의 의중을 모르겠는 제시 맥크리의 모습이다
🚬 제시가 "자기야 맛있는거 줄까?" 이러면서 맥한조 담배키스 맥크리 한조 오버워치
제시는 얼굴이 빨개지고 아나가 오! 하며 놀라면서 하나한테
"이런 매력적인 아가씨와 연애하다니, 제시 자네 복받았는걸? 아가씨 이름이 어떻게 되나? 우리 차라도 한 잔 할까? 제시 맥크리의 청년기는 내가 옆에서 직접
맥크리+디바로 당돌한 하나 보고싶다😙 제시랑 하나랑 같이 가다 막 복귀한 아나와 마주쳐서 둘 다 아나한테 각잡고 인사하는데 아나가 제시 옆의 하나를 보고는 제시에게 말을 거는 아나 보고싶다
"오, 가브리엘에게 하도
아나맥개좋아맥크리넘좋아 새끼제시 넘 좋다고 아악
갠적으로 맥크리 데드락애들이 제시라고 이름 지어준거면 제가 너무 좋아합니다
아 맥크리가 계속 아나를 부사령관님이라고 부르니까 아나가 이제 오버워치도 해체되고 나는 더는 부사령관도 뭣도 아니니 편하게 부르게 제시 라고 해서 이름 불러보려고 하는데 너무 떨려서 결국 계속 부사령관님이라고 부르는 아나맥
아나가 맥크리 마주보면서 똑바로 서 제시 메달 살짝 삐뚤어졌어 제시 모자 벗어 제시 하고 눈치 팍팍 줬을까
*늑대소년-앞으로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제시 맥크리는 대략 153cm정도의 신장을 가진 청소년처럼 보입니다. 아직 옷을 입고 있지 않네요. 온몸이 피칠갑입니다! 그의 주변엔 아주 크고 옷들이 있습니다만 입기엔 너무 헌옷이네요. 더 지켜보겠습니다😇
*어려진 제시 맥크리는 머리에 늑대귀가 돋아났습니다. 날카로운 손톱도 발달했지만 아직 어려서 아프진 않습니다. 늑대의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보기보다 힘이 무척 강합니다. 아직 자기가 누군지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경과를 더 지켜보겠습니다. 😇
×프롤로그 종료. 제시 맥크리는 이제부터 어려집니다. 어떻게 죽지 않은 것인가. 왜 어려진 것인가에 대해서는 차츰 밝혀집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기존관계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시는 얼굴이 빨개지고 아나가 오! 하며 놀라면서 하나한테
"이런 매력적인 아가씨와 연애하다니, 제시 자네 복받았는걸? 아가씨 이름이 어떻게 되나? 우리 차라도 한 잔 할까? 제시 맥크리의 청년기는 내가 옆에서 직접 봐와서 해줄 이야기가 많아."
인사 평가서
대상제시 맥크리
자발적으로 탈론이 됨.
주관이 뚜렷해서 세뇌가 잘 통하지 않았으나 성공.
사교성이 뛰어나고 배치된 인력을 소중히 다룸.
임무를 홀로 치루는 것은 이러한 이유의 가능성 높음.
그에게 충성심이 강한 인력이 다수존재.
맥크리+디바로 당돌한 하나 보고싶다😙 제시랑 하나랑 같이 가다 막 복귀한 아나와 마주쳐서 둘 다 아나한테 각잡고 인사하는데 아나가 제시 옆의 하나를 보고는 제시에게 말을 거는 아나 보고싶다
"오, 가브리엘에게 하도 볶여서 자기는 제자는
제시 맥크리. 임무 받아왔습니다 달링.
그저 멀뚱히 내려다 보고있다가 시선을 그와 똑같은 위치에서 맞추었다. 이 제시 맥크리가 없으면 어떻게 사시려는지 몰라. 그와 사이를 좁혀 바짝 붙어앉아 어깨를 팔로 감쌌다. 오늘 임무는 어땠어요? 난 댁 이야기 듣는게 좋더라.
100번째 트윗도 맥크리 얘기 해야징..'ㅅ' 맥크리 이름이 제시인거 알았을때 뭔가 살짝 안어울린단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 뭔가 젊은이스럽고 혈기왕성할거같은 이름이야. 게다가 중성적이고.. 위트있고 유쾌할거가튼 이름...
비공식 수집자료
사망처리 된 제시 맥크리의 생명감지장치가 아직 그의 생명정보를 송신하는 중.
신호의 위치는 불명. 위치송신장치가 파손된 것으로 보임.
유지보수팀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
최근 해당 팀의 예산동결로 불만여론 형성중.
사망보고서
이름제시 맥크리
연령 과 신체정보38세. 185cm. 왼팔 없음
직업테러리스트
사망 추정시간8.5.am12:33
직접적인 사망사유약물투여
시체 보존여부없음. 화장으로 보고받음
최종집행자리퍼
사건 종결.
사망.
스승님을 따라가려면, 아직도 부족합니다. 부사령관님이 한물 가셨을리가 없잖습니까. 기억 그대로 입니다. 제시 맥크리.. 그는, 어쩔 수 없는거겠죠. 계기가 없었을테니.
이벤트 공지
2016. 8.5
탈론 제시 맥크리가 공식적으로 사망하였고 시체는 불태워져 없어졌습니다.
자세한 진행은 오후부터 시작됩니다.
구르면서 재장전하는거 익을때까지 존나괴롭히겠지 .. 어설퍼 . 느려. 축하한다 방금 벌집이 되었겠어. 내 수업이 마음에 안들면 말로해. 제시 맥크리 오기로 데굴데굴데굴
한조가 두리번 거리면서 맥크리는...? 하면 겐지가 맥크리는 죽은지가 49일째라고 정신 차리라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 하는데 한조가 그래도 제시가 없는 세상은 살아서 무엇 하겠냐고 자조하는게 보고싶더
다시 돌아온 자신에게 주먹을 내다 꽂았던 그였다. 그가 탈론이 되기 전 까지는 자신에게 손하나 건드리지 못했었던 그였기에 손찌검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물론 지금의 그는 자신이 아는 제시 맥크리가 아니었지만, 살인귀
탈론아나하고 맥크리 상호대사를 상상해보자
맥크리:부사령관님,왜 그런모습을 하고 계신겁니까...?
아나:제시,어른들의 세계를 알필요는 없어.
침대위에 겨우 살아있는듯한 느낌으로 누워있는 겐지를 맥크리가 멋쩍은듯한 표정으로 보러올거같다 정신이 들어있던 겐지가 기어코 날 살려놨군 제시맥크리 헛수고를했어 하고 원망하는데 형을 다시 보고싶으면 여기서 죽으면 안돼지. 라고하겠지
제시 맥크리~~~~~~~~~ 아메리칸 스킨 갖고싶워 흑흑
헉....
맥크리를 주긴.... 아냐 제시멋져
오버워치 케미왕
여자부문 송하나
남자부문 제시 맥크리
ㅈ?ㅈ
옴닉까지 고려해서
그럼. 제시 맥크리인걸.
트레이서는 잡지를 원래 있던 자리에 내려놓고 거리를 걸었다.
데카르트 몬다타의 동상이 서 있다. 그리고 그 동상에 붙어있는 전단지.
다름 아닌 제시 맥크리의 현상수배지여따.
또 이 제시 맥크리가 보고싶다고 설쳐대시는건 아닌지 몰라. 한번 더 기회를 드리죠, 지금 안 오시면 영영 못 볼걸.
이름이 뭐야? 주인은 어디가고 너 혼자 여기 있어. 부드러운 털들에 얼굴을 부비던 중 눈에 들어오는 네임태그를 유심히 바라본다. 제시...맥크리? 제시? 우와- 내가 아는 아저씨랑 똑같은 이름이야.
흐음, 이름이 제시 맥크리라니. 내가 아는 귀여운 녀석과 같은 이름이군. 자신을 올려다 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귀여워 피식 웃는다. 그래서, 네 주인은 어디있지?
그리고 맥크리가 더이상 체온과 따스한 마음을 나눠주지 않을까 안절부절 못하게되는 한조랑, 귀엽게 지켜보는 제시좀. 한조가 고독을 견뎌내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깨우치고 받아줄수 있는 안정적 성격이 되어갔음좋겡다
다시 돌아온 자신에게 주먹을 내다 꽂았던 그였다. 그가 탈론이 되기 전 까지는 자신에게 손하나 건드리지 못했었던 그였기에 손찌검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물론 지금의 그는 자신이 아는 제시 맥크리가 아니었지만, 살인귀 안에서 제 옛연인의 모습을
정신을 차리고 보니. ... ... 아직 불이 꺼지지 않은 숙소 안. 불청객처럼 침입한 가면에도 이제는 놀란 기색조차 보이지 않는 제시 맥크리에게 가만히 시선을 던진다.
오버워치 요원들과의 격돌이 있었다. 탈론과의 합작이었다. 승리의 여신은 내 편에 손을 들어주는 것 같았고, 목적을 달성한 뒤 철수할 때는 문득 제시 맥크리의 부상 소식을 들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입을 연 탈론 소속 요원
...제시..맥크리? 바닥에 쓰여진 글자와 자신의 앞에 있는 그를 반복해서 바라본다. ...허, 별 일이군. 요즘 개는 이정도로 영리하단말이가. 이젠 글자까지 쓸 줄 아는 군.
죽음은 우리의 모든 것과 까마귀가 발톱으로 움켜쥔 우리의 어깨에 있는 날개로 우리의 천사를 만든다.
스스로 탈론이 된 제시 맥크리. 링크 확인 필수.
이 제시 맥크리가 어딜 가겠어. 오랜만에 보니 뭐, 안색이 좀 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 뭐야, 뭐 좋은 거라도 잡아드셨나?
* 앞으로 계속 함께해요. 어설프고 못난 맥크리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물론 맥크리는 완벽하지만 제 맥크리가 모자르다는 소리였습니다 비하발언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는데 제 실명은 제시 맥크리가
* 앞으로 계속 함께해요. 어설프고 못난 맥크리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물론 맥크리는 완벽하지만 제 맥크리가 모자르다는 소리였습니다 비하발언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는데 제 실명은 제시 맥크리가 '맞습니다' ...♥ 농담이에요.
석양맨 이름이 맥크리인건 알았는데 그건 성씨고 이름이 제시였다니 귀엽잔아
맞아요 아나는 맥크리가 이따금 둘만 있을 때에, 자기의 주름지고 상처투성이의 손을 마치 소중한 유리 조각이라도 되는듯 조심스럽게 잡고는 정중하게 손등에 키스를 하면 지친듯이 "제시, 난 너에게 어울리는 공주가 아니란다. 너도 알잖아.
잭 도슨- 제시 맥크리, 로즈 도슨 개명 - 시마다 한조
죽지 않고서도 새로운 길을 걸을 수 있다면, 그건 자신에게뿐만이 아니라 그에게도 해당되는 것이리라. 다른 누구보다도 제시 맥크리에겐 그런 자격이 있었다. 그렇기에. 그를, 그리고 그 희망을 믿었기에.
이게 누구야. 매력덩어리 제시 맥크리가 아닌가. 오랜만에 보는 거 같군.
음..? 제시 맥크리. 아는 사람인가?
허벅지에 칼로 이름새기는거 좋아합니다
레예스 허벅지에 모리슨이 J.M 새겨두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얼마안있어 제시맥크리가 들어왔다:D
..그런ㄱ.. 잠깐. 제시..라고? 제시 맥크리..?
그의 이름을 듣자마자 크게 놀라며 그를 바라본다
제시 맥크리는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감정을 내비친다. --- 도박을, 하기로 한다. 없는 사실을 있는 척 부풀려 블러핑하고, 그로부터 최대한의 판돈을 이끌어내는. 그의 절박함이 내비쳐질수록 승리하는 셈이다.
맥크리가 이름 부르지 말라고 하면서 목 조른 거 때문에 나중에 맥크리 정신 차려도 한조가 제시라고 부르지 못했으면 좋겠다...한조 미안...
글쓰기
제시어 글쓰기 제어/초인종/공포
제시어 글쓰기 비실이/퀸/애벌레 제한 시간내에 얼마나 많은 단어를 쓸 수 있는지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시어 중 하나를 시작 단어로 놓고 마인드맵을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제한 시간은 5분~10분.
제시어 글쓰기 마왕/중이병/문학
제시어 글쓰기 가상현실/망울/철심 자동응답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제시어 글쓰기 윤달/바닷길/정보
제시어 글쓰기 코스프레/집시/접시 너무 힘드시면 자동답글로 단어를 받아보시면 됩니다. 근데 과연 그건 마음에 드실까.
제시어 글쓰기 기/마수/수유 원래 이상했으니까 착각 맞습니다.
제시어 글쓰기 비툴/메모장/상단전 단어가 이상해진다고 느낍니까? ....착각입니다.
제시어 글쓰기 커뮤니티/마니또/우수
제시어 글쓰기 기름/흡입/식도락
제시어 글쓰기 루비/비옷/옷고름
제시어 글쓰기 당신의 닉네임/당신이 첫키스한 나이 없으면 제시어는 '무한' /당신이 최근에 본 영화 각각의 답을 넣고 글을 쓰는 겁니다. 나름 이벤트......... 뭐, 다음에는 제 찬양이라도 쓰라고 해야겠습니다.
제시어 글쓰기 레슬링/백설공주/우민
제시어 글쓰기 실수/경보/교육 제 말에는 신경쓰지 마십쇼. 그러다가 창의력 떨어집니다.
제시어 글쓰기 가을/폭포/여자 그림 되십니다.
제시어 글쓰기 전도사/겨울/서러움
제시어 글쓰기 뻥튀기/가터벨트/트라이앵글
제시어 글쓰기 자원봉사/유식/판금
제시어 글쓰기 급식/희노애락/할머니 화이팅!
눈을
그리고 해리의 말간 초록눈을 볼때마다 제 죽은 첫사랑의 흔적과 그의 불멸의 연인같은 릴리를 떠올리며 우울함에 시달리면 좋겠다 하 이게 내 제시리제야... 사랑해 제시리제
맞아요... 항상 해리를 보면서 그 얼굴에 제임스를 떠올리지만 해리의 눈을 보고 죄악감에 시달리고... 아 제시리 너무 좋은... 헤라님이 제시리파신다니 저는 조아서 주글것만가타요...
제시... 제시...... 그가 내뱉은 단어를 곱씹는다. 귀에 익숙한데... 라고 중얼거리다 그가 한 말에 그를 퍼뜩 올려보곤 동그란 눈을 깜빡인다 웅~? 글쌔에? 눈떠보니... 아저씨 뿐이던데?
제시... 한참만에야 뭉개진 발음으로 웅얼거리며 눈을 가늘게 뜨고는 당신을 바라본다. 잠에서 덜깼지만 미약하게 느껴지는 술냄새에 미간이 좁혀진다. 환자가 술 마셨어..
아무렇지 않은 눈을 하고는 네 표정을 보더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너무 티 나잖나, 제시. 좋아. 늦었으니 어서 자러 가도록. 좋은 꿈 꾸길 바라.
속이 안 좋을 땐 제시 아빠를 생각해봅시다... 눈을 감고... 그래두 지금 자면 악몽 안 꿀수도 있는걸. 왜냐면 아빠 잘때까지 내가 봐줄거니까!
그 생각을 내뱉지 않았다. 그 정도 눈치는 있었다. 그는 제시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제시를 봤다. 더 이상 아이가 아닌 그의 꼬마는 그대로이면서도 달랐다. 그러니까 좋은 방향으로. 아마도? 여기서 뭐해?
맞아? 여기서 널 보게 될 줄이야. 능청스런 그의 말에 눈을 느릿하게 깜빡인 제시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게. 오랜만이야. 질식할 정도로 어색한 공기가 둘 사이를 맴돌았다. 할 말을 찾지 못한 라이언은 당황했다. 길가는 행인
모프의 뽀뽀? 포옹? 모르지만 뭔가 곰탱이 그런거 잘하잖아.. 갑자기 시무룩해져서! 제시의 슬 픈 눈을 따라한다 이런거.. 하면서 막 시키고싶은거 시키거!
눈을 두어번 깜빡이고는 예의 같은 표정으로 올려다본다. 오, 제시오빠..! 동 물 리 스 트 에 있네요?
- 셀린내 얘길 소설로 읽으니까 우쭐하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했어.
- 제시뭐가?
- 셀린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내가 표현되고 기억된다는 거 SS
....??? 아니.. 그건 아니... 눈을 두어번 깜빡이구 어. 맞아요.. 제시오빠 아이고 첫. 째. 같. 다. ..
낮고, 부드러운 음성. 매일밤 자신의 귀에 대고 사랑을 속삭이고, 보름달이 떴던 어느 맑은 밤에 노래를 부르던 것과 같은 톤이었다. 나의 집. 나의 고향. 제시, 제시. ...! 눈을 질
낮고, 부드러운 음성. 매일밤 자신의 귀에 대고 사랑을 속삭이고, 보름달이 떴던 어느 맑은 밤에 노래를 부르던 것과 같은 톤이었다. 나의 집. 나의 고향. 제시, 제시. ...! 눈을 질끈 감는다. 그의 숨결이 느껴졌다.
해주세요
To.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빠
아빠 제시 오빠는... 게이에요
엄마한테 고소 취하해 달라고 부탁해주세요.
사랑해요. 금방 갈께요
그릇 그만 부숴. 결혼은 어떻게 시키려고 그래요?
- Love, Rosie
제발ㄹ제발 .....제발ㄹ 제시간에 차탈수잇게해주세요 아악ㄱ 스크린도어 열지마
JJ
평소제임스
화남제임스 눈물줄줄
원망제임스... 울컥
기쁨!!! 제임스!!
부탁6뜨게 해주세요, 제임스.
잘못 눈치
음주제임스님
10년 전 안만남
10년 후제시, 제임스
길치는 슬퍼요....
내가 다시 백화점으로 잘 돌아가서 영화를 제시간에 볼수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칼퇴를 고민하던 나를 비웃듯 퇴근을 못하고있다 제발 제가 제시간에 가서 늪을 보게 해주세요 존잘님에 나눔도 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우와. 날씨 정말.
다 떠나서 무사히 제시간에 서울에 도찯하게 해주세요🙏🏻
엑소엘유료화
돈보낼테니까 제발 유료화해죠...
돈 보내 돈 보내 엑소엘 유료호 돈 보내!!!!!!!
제발... 플미충도 보기도 싫고 제시충도 싫고 암표상한태 넘어가서 버리는 티켓이 한두장도 아니고... 해주세요 우리 2주년이잖아
부디 2일콘 가게해주세요 표팔이 플미충 제시충 다 광탈하고 진성덕후들만 갈수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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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유,마틴,릭,벨져.이글,토마스,루이스,린 소화 할 수 있습니다. 중장문 대화 선호하고 괄호체 사용해요. 왼쫀은 제가 조금 힘듭니다. 커플링 제시 해주세요!
아ㅏ악ㄱ 아알암ㅅㅅ어요 구럼 선제시 해주세요/~= 붕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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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도플갱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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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케이토만쥬 사가세요.... 저 이제 진짜 무리니까 , , , , ,ㅁㄴㄹ제시가에요 무려 일단 제시해주세요 0원 안받음 빾
도무송 도안 제작해주실 분 찾아요...8ㅅ8
가격은 제시 해주세요! 하이큐 입니당... 8ㅅ8
도무송 도아너 도안제작 하이큐 스가와라
귀여워
볼때마다 진짜
막걸리 한 잔 해야할거 같닼 제시 귀여워😙😙😙
... 심장을 제시 앞발로 풀파워로 맞은 기분입니다.. 아가들이 너무 귀여워, 러블리...
... 노이하고 제시가 귀여워졌다! 맙소사
아 우리 제시 귀여워 미친다 정말
헉 제시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 안녕이라는거 지금 알았다.. 진짜 간단하게 '안녕' 인데 이거 발음 어렵다고 그냥 캣이라 부르는거냐곸 제시랑 제시 여동생분 너무 귀여워
도미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녹아버려욧.... 정말 제시님을 트친으로 두다니 전.. 복받았나봐요....
아 제시 너무 귀여워어
너드들 너무 좋아.. 제시 ㄹ 취향파괴범. 난 너드라면 질색팔색을 하던 사람인데 너드한테 반해서 인생 저당 잡힐줄은 몰랐닼 근데 뭐 생각해보면 쉘든도 꽤 귀여워하긴 했었으니까? 그래도 너드는 안좋아했다곸
제시 아이젠버그가 키운다는 안녕이... 너무 귀엽다 진짜... 안녕.... 이름도 너무 귀여워 안녕...!!
...로드리 귀여워... 두근 저거 입어요? 제시오빠 벌칙치고는 인간적이라고 생각중
라이딩 제시 넘 귀여워 벽 뿌숨
제시 귀여워
제시너무이뿌구귀여워♡
귀여워요❤❤ 제가 제시언니였으뮤 오빠랑 팔짱끼고싶어요 오빠도 잘자요!! 굿밤
제시코는 솔직한게 넘 매력인것... 볼때마다 귀여워
돈크라이제시 볼때마다 귀여워서 개롭다
제시 진짜 귀여워..
리오에서 블루 목소리 제시인거 알고난 후에 너무 귀여워서 real in rio 다시 듣고 있는데 "magic can happen for real" 부분에서 제시가 약간 반박자 빨라 명불허전,,,
아이젠버그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캐릭터에 제시 아이젠버그 써주실 갬덕님 구함
마블 엑스맨 제임스 맥어보이 세바스찬 스탠 제시 아이젠버그 내인생을_망하게한_다섯개의_본진
내츄럴한 제시 아이젠버그는 "사랑"
제시 아이젠버그 ㅅr랑 ..
제시 아이젠버그 몹시 좋다.
제시아이젠버그때문에 본거엿는데....다 죽고 액션넘치고 난리브루슨데 이렇게 별로일수가없엇다. .그럼 좀웃기기라도 해야할거아냐
NC뱃대숲 리뷰보는ㄴ데졸ㄹ라웃겻던 부분 "이 영화엔 잘못된 점이 몇가지 있어. 1.제시 아이젠버그. 2. 설명 3.제시 아이젠버그. 4. 설명 5.제시 아이젠버그!!!!!!!!!!!!!!!!!"
W제시아이젠버그귀엽다
아이젠버그 선생님! 같이 손을 흔들며 맞장구를 친 제시는 아이들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고개를 끄덕였다. 라이언은 시간을 확인했다. 어느새 하교 시간이었다. 아이젠버그 선생님? 그의 반문에 제시는 말없이
그리고 제시 아이젠버그? 맞나 나 이분 뱃대숲에서 렉스 루터로 처음봤었는데 너무 반가웠어
제시 아이젠버그➡제시 어른젠버그 이거 디시에서 봤나 암튼 존나 웃김
제시아이젠버그가 내꺼라는거 꼭 알고봐야돼요 되게 중요한내용임
님들 제시 아이젠버그 허리 보실래요?
요거이 남자 허리? ?? 저보다 라인이 살아계시네요?????
루터는 지금까지 여러 배우들이 연기해왔지만 제시 아이젠버그 판은 '보다 어둠에 다가섰으며, 현실감이 있고, 지금까지의 영화와는 톤이 다르다'고 한다.
아나
꺄아악 침대에 카우보이 부츠 으윽 죽창 어딨죠 죽창 🌝🎍
홍차 마실 때 머그컵에 티백 넣고 전자렌지에 3분 돌려서 마셔서 티 러버 아나한테 "제시, 그건 차를 죽이는거야." 소리 듣고 혐오스럽다는 표정 받으면 좋겠네욬
제시를 보여주자 3분만애 죽었다 살아나매.....
라고 말하면 하나가 웃으면서
"송하나라고 합니다! 좋아요 부사령관님!"
이라고 외치며 아나 옆에 붙었으면 그러고는 "편하게 이모라고 해도 돼." "네 이모! 이야기 정말 기대돼요!"라고 떠들며 제시를 홀로 남겨두고
66번 국도에서 맥아나 점심 먹는데 아나가 생각없이 커피 주문하는거 가만히 보고 있던 제시가 자긴 홍차 시키면 좋겠다 나중에 아나가 또 생각없이 모래맛이 나는군, 하니까 기다렸다가 입에도 안댄 홍차랑 바꿔주면 좋겠다 그리고 모래
라고 말하면 하나가 웃으면서
"송하나라고 합니다! 좋아요 부사령관님!"
이라고 외치며 아나 옆에 붙었으면 그러고는 "편하게 이모라고 해도 돼." "네 이모! 이야기 정말 기대돼요!"라고 떠들며 제시를 홀로 남겨두고 카페로 가는 둘이 보고싶다
제시 미련한게, 사랑해 달라고. 언제나 당신을 사랑해왔다고. 그리고 지금도 당신만이 내 삶의 유일한 존재 이유라고 속으로는 수만번 되새기면서도 차마 지친 아나에게 그걸 직접적으로 말하진 못할거 같아요..광광...아나가 한번 사라졌던게
아나가 제시라고 부르는거 보고싶다 무릎갈릴듯
아나맥...펑펑 우는 제시가 보고싶었읍ㄴ다...
라이언은
나는 아니었던건데? 그 말에 라이언은 머리를 한데 얻어맞은 것 같았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그때 넌 미성년자였잖아! 제시가 맞받아쳤다 거의 성인이었어! 라이언도 지지않았다. 거의였지 그리고 난 널 그런식으로 다루고 싶지 않았어
닮았어. 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제시가 중얼거렸다. 언제...? 그를 향한 조심스러운 시선에 라이언은 어깨를 으쓱였다 꽤 됐어. 그는 덧붙였다 다시 완벽한 싱글남이야 제시는 한참 후에 말했다 둘이 사이 좋았잖아 라이언은
제시의 반문에 라이언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 외에는. 어쩌라고? 아무리 절박하다 할지라도 있는 자식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그것도 코앞에 있다면 더더욱. 라이언은 우리에서 풀려난 작은 괴물들이
없는 쪽팔림이 몰려왔다. 우리 애들도 그거 많이 하는데, 덕분에 보통 골치 아픈게 아니야. 가끔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어. 제시라면 그럴 만 했다. 그가 아는 포켓몬이라고는 고작해야 피카츄 하나쯤이겠지. 라이언은 쉽게
그의 말에 젊은 교사는 어깨를 으쓱였다. 어쨌든 여기 있잖아. 라고 말하듯이. 형도...잘 지냈나보네. 제시의 시선이 그의 핸드폰으로 향했다. 라이언은 아차 싶었으나 이미 늦었다. 배터리와 데이터 걱정과 함께 좀처럼 느낄 수
줄곧 그를 바라보던 시선을 주변으로 돌리며 제시가 물었다.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던 라이언은 갑자기 미소를 짓는 제시에 고개를 돌렸다. 그의 허리에 간신히 머리가 닿을 법한 꼬마 진짜 들이 제시에게 손을 흔들었다. 내일봐요,
먼저 입을 연 사람은 제시였다. 그리고 난 이제 옆집 꼬마가 아니야. 심지어 여긴 우리 동네도 아니잖아. 라이언은 제시가 '우리'라고 말했을 때 약간의 향수를 느꼈다. 아니 넌 여전히....하지만 라이언은 굳이 입 밖으로
라이언이었지만. 7년 전과 달라지지 않은 푸른 눈이 무미건조하게 그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언뜻 침착해보이는 그 눈에도 놀라움이 담겨 있다는 걸 발견했을 때 라이언은 안심하며 약간의 여유를 회복했다. 제시? 우리집 옆집 꼬마
원래
원래 사진참고하면서 그릴땐 귀찮아서 ... 얼굴 밑색 안까는데 제시그릴땐 안깔면 눈썹뼈 부각이 안 돼섴 제시=눈썹뼈 어쩔수없음 흑흑 넘 귀찮아 귀찮은데 예뻐 흑흑
원래 제시 고양이 이름이 원래 한국어인건 알았는데
그 이름이 '안녕'인건 방금 처음알았다발음어려워서 걍 캣이라 부른다는데혼자 발음 연습하는 제시가 상상돼서 미쳐가는중하세상에나,,
저사람 원래 제시도 받는다캄 ㄷㄷ
원래 싫어하던거 좋아하면 더 노답이랬엌ㄱㄱ
나를 봐...나 사실 제시를....응....
ㄴㄴ 제시는 원래 보컬임
헬스시작하니 원래 좋아하던 제시가 더 좋아졌다. 그 몸매가 어떻게 나온 몸맨데... 몸매부분은 존경할 정도!!! 제시 이뻐... 유빈도 이뻐. 아무래도 난 까만 타입이 좋은가봐. 라면먹고 회사나가야지;; 아침부터 연예인 찬양
단지, 그게 옅은 감정이라는 걸 아니까. 그 녀석은, 존경과 사랑을 헷갈리고 있어. 원래 오랫동안 못 보던 사람을 보면, 이런저런 감정이 피어오르기 마련이야. 여전히 철 없는 대원이라니까,
나 제시 별루였는데 요새 호감임 언니쓰 본후로 김숙 라미란 홍진경 제시 민효린 다 좋아 티파니는 원래좋았구
회계팀이자나요..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니.. 월급받고 일하는 거고, 원래 회사 제시고.. 그 팀에 막내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를
제시- 누나 왔다. 집에 도착하자 신발을 아무렇게나 벗어 던져 놓고선 달려와 그를 꼬옥 끌어안는다.
길을 잃었어? 앞에 앉아 가만히 그를 바라본다. 천천히 마셔. 천천히... 급할거 없어 제시.
기억이 아직도 생생했다. 내 덕분이네. 그의 농담에 물끄러미 그를올려다보던 제시가 처음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웃는 모습도 옛날이랑 똑같네. 과거에는 더 못났던 그또한 이 웃음 앞에서는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 잘 지냈나 보네.
.... 아니, 그러니까 제시가 말하는건 내가 선물이야~ 이거만 하는건 아니잖아? 다른거 더 있는거 아니였어? 호기심 가득한 두 눈으로 그를 올려보았다. 빨리 알려주라는 표시로 그의 옆구리를 콕콕 찔렀다.
SS
표지에 사용된 캘리는 제시님 Jessy_ZSSG 님의 캘리커미션 입니다.
- 제시어쩌다가 그런 일을 하게 됐어?
- 셀린정치학 공부를 했어.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일하려고 했는데.. 실제 잠깐 일하기도 했지만 정말 끔직했어. SS
- 셀린작년에는 인도에 갔었어. 수질오염을 감시하러, 섬유산업공해가 심각하거든.
- 제시정말 의미있는 일을 하네. 대부분의, 그러니까 나 같은 사람들은 그냥 구경만 하는데 SS
제시~❤ 9YearsWithJessica
- 제시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떻게 지내?
- 셀린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 '그린크로스'에서 일해. 환경단체야. SS
제시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떻게 지내? SS
2016 파크콘서트 Chapter 6. 종합선물세트
아이오아이 I.O.I ,제시 Jessi ,범주 Bumzu
7월 16일, 한여름밤의 소녀들도 쎈 언니도
싱어송라이터도 만날 수 있는 기회 ;
성남시
- 제시뭔가 꿈같아. 너한테 할 말이 너무 많은데
- 셀린알아, 시간 얼마나 있어? 20분 30초? SS
- 셀린날 잊은 줄 알았는데
- 제시아니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너한테 말할 게 있는데..
- 셀린뭐?
- 제시꼭 만나서 다시 얘기하고 싶었어. SS
허엉 긴수온 때부터 제목 캘리는 한 분께 맡겼었는데 이번 커미션 신청에 내 닉네임도 같이 적어주셨어 자랑해도 된대요 제시 Jessy_ZSSG 님이 써주셨습니다 허엉
- 셀린쓰는데 얼마나 걸렸어?
- 제시3, 4년쯤... 썼다 쉬었다 하면서
- 셀린오래 걸렸네. 하룻밤 이야긴데 SS
제시🌟
9YearsWithJessica
제시 쎈언니 벅키 안무영상 맛보기✌
jessi ssenunni bucky woofambucky G2BT woofamstudio choreography 안무 우팸
★ 원온 R7부스에서 코라로우 나비의 꿈 나올 '예정'입니다. 표
지제목 캘리는 제시 JessyZSSG 커미션! 정말 감사합니다!
표지 색은 원본이랑 출력본이랑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셀린그날 밤 일을 좀 미화하긴 했더라.
- 제시소설이니까
- 셀린내 성격, 아니 그러니까 '그녀'의 성격도 좀 신경질적이고
- 제시너가 좀 그렇잖아 SS
부사령관님
절대 안들인다고 얘기했던 것 같은데. 역시 그 스승과 그 제자인가?"
그러면 제시가
"하하, 부사령관님. 제자는 아니고 실은..."
라면서 당황해하고 있을 때
"애인입니다!"
라고 갑자기 당돌하게 말을 가로채는 하나 보
절대 안들인다고 얘기했던 것 같은데. 역시 그 스승과 그 제자인가?"
그러면 제시가
"하하, 부사령관님. 제자는 아니고 실은..."
라면서 당황해하고 있을 때
"애인입니다!"
라고 갑자기 당돌하게 말을 가로채는 하나 보고싶다😂💕
제시, 요새 훈련을 제대로안한다던데
아닙니다! 부사령관님!
그런가? 훈련장에서 본기억이 안나는걸?
아닙니다! 부사령관님!
어디서 여자나 꼬시고 다니는건아니겠지?
아닙니다! 부사령관님!
그럼 나랑 데이트나하지
아닙니다! 부사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건 제가 하나도 안 변했다는 뜻입니까 부사령관님?
오. 눈치는 늘었군, 제시.
맥무룩
이름이
진짜 무슨 카우보이 이름이 제시냐...???
제시.. 꼬맹이랑 이름이 같은 강아지인가. 자, 이리와서 누워있어라. 네 털이 많이덥지? 수건으로 아이스팩을 한번 감싸준다
제시 왠지 주커버그 때문에 IT 관련 업계에 종사할 것 같은 이름이다
난 제시가 별명같은건줄알았는데 진짜 이름이었어,,
그가
...... 잠꼬대를 하는 소년은 알려주지도 않은 제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앓는듯한 끙끙거리는 소리에 다가가 침대에 걸터앉더니 어렸을적 제 동생에게 자주 하듯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그가 제시일리가 없었다.
으음- 결국 앓는 소리를 내며 미간을 구기더니 조심스럽게 가슴팍의 북실거리는 털을 천천히 쓸어내려준다. 그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듯 했다. ....제시. 불편하지 않나?
종소릴 되돌리진 못해! 그는 굶주렸고, 우릴 찾아냈어. 그가 오고있다! 댕댕댕댕댕댕, 댕댕댕.... 몰라 제시 이부분 너무 좋아
쏟아지는 지옥의 문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사실은 제시를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마침내 그의 미니어처를 발견한 그가 손은 흔들었지만 돌아오는 화답은 못본척 고개를 돌리는 따뜻하기 짝이 없는 반응이었다 저노무 자식이..분명 눈이
고개를 끄덕였고 라이언도 고개를 끄덕였다. 교사라니. 지나치게 잘 어울렸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제시를 상상하니 이상하게 웃음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눈썹을 치켜올린 제시에게 고개를 저은 그가 무슨 과목이냐고 물었을 때
오빠
...... 눈 깜빡 그럼.. 제시오빠는 꿀 맛이에요...? 모프오빠한테 물어본다... 어흥한다- 는 느낌으로 말한다
일곱쨜 제시 오빠 뀨이잉..... 행복한 미소
....?? 몰아간 것 없는데.. 울상 제시오빠 맨날 노이가 한마디만 하면 엄청 뭐라 그런다.... 쪼그려앉아 땅에 손가락으로 문질 노이 싫어하는게 틀림없다....
...아냐 로지. 세상은 살만 해... 정말이야. 제시오빠 놀려야지...?
제일 눈에 보이는게 마리아제시.. 둘이 견원지간인데 막상 끌고가면 왠지 마리아가 이긴다. 제이는 대표 오구오구캐구,, 남캐들한텐 해병대 같은 느낌인데 여캐들은 멍가 망뭉이 같은 오빠?? 잘 브탁 들어주,,진 않지만 친절하다
......제시오빠는 고구마라서 노이의 떽띠를 받을 자격이 없어.. 아무말 차라리 모프오빠는..?
.....아파보인다.. 쓰담 응... 그치만 제시오빠 마음이 아파보이는데요...
나랑 제시오빠? 아무말
... 제시오빠에게 먹여주고싶은 파이라서...?
...제시오빠가 뜬금없이 파이얘기해서...
괜찮아요. 뭐든 제시오빠 이미지보다는 낫겠지!
제시오빠 리스트... 손을 번쩍든다
.....오랜만에 말과 마음이 일치된 제시오빠네요... 코쓱
로지를 위한 파자마를 우리가 입기로 했어! 나는 핑크팬써! 제시오빠는 곰돌이푸!
오빠 배 꾸욱 심호흡하지마요. 로지를 환영하기 위한 잠옷파티잖아요. 그쵸? 숨 토하자, 제시오빠아-
퇴근은 제시간에 할 수 있을 걸. 나머지는 집 가서 하지 뭐. 넌 옆에서 구경해. 너도 조심히 들어가서 잘 쉬고, 오빠 일 하러 간다.
...로지한테 보여주고싶다...! 제시오빠 잠옷입는다는데!!!
엄청 웃는다 방금 상상이 됐어요. 50대의 제시와 모프오빠....
모프오빠 대머리 되어도 제시 오빠는 귀엽다고 할거에요. 굳건한 믿음
모프 오빠가 스트레스성 탈모에 걸리면 제시오빠 때문일거에요. 진지하다
괜찮아요. 제시 오빠가 먼저 시작한거니까..... 오붓하게야 잘 보냈죠! 고소장 쓰는 법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동생은 매우 즐거워 하던데요!
분명 내가 훨씬 아가인데 왜 제시 모프 오빠 키우는 기분이 들까요.......
오빠가 사과를 왜 해요. 제시 오빠 가 문제인데?
훈훈 어머니한테 고소 먹었어요 제시오빠
오빠 표정을 모르겠다 노이는 그저 순수한 어린 독수리일 뿐이다 꼬옥 안아줘서 충전해줄게요! 제시오빠보다 성능 좋은 충전기다..!! ?
..응... 추욱 오늘은.. 노이가..생각한 방향이 아니었어... 정말 제시오빠만 벌칙 먹이고 싶었는데...
노이는.. 트러블 메이커에요...? 정말 침울한 듯 구석에 쭈그려 앉았다.
노이는 단지 제시오빠를 골탕먹이고 싶을 뿐이었는데..
...결국 역스왑은, 반대채권을 스왑하는게 맞는거죠..? 미간찡글 ... 노이가 잘못알고 있던건지, 진짜 철렁 했단 말이에요. 제시오빠한테 벌칙내야하는데..
제시오빠 이겼다.. 벌칙 괜찮은 거 있으신 분은 아이디어 좀 부탁드릴게요~ 오늘 중 최고 신났다.
우리 제시오빠한테는 무슨 벌칙을 줄까...
...그만해요. 제시오빠... 사람처럼 행동하기로 했잖아요. 침착
...?? 제시오빠요. 끝이다
제시오빠.
....똑똑해졌네요, 제시오빠...? 서늘한 무표정으로 오빠를 삐딱하게 올려다본다.
우리학교 1학년 애가 페북에 너목보 자기 사촌오빠 실력잔데 제시가떨어뜨렸다해서 마설하고 물어봤는데 질투남이였음
음.. 새로운 관점이 제시됐다. 기쁜 맘으로 경청 이게 볼쪽이 아니라 버드키스였구나.. 노이는 볼쪽이나 뽀쪽이라고 해서 뽀뽀인줄 알았어요.
좋아하는 사람끼리 하는거니까 같은 것 같은데, 그 때 오빠들 표정은 그게 아니었어요..
아니야 제시오빠라고 해줄... 해....해줄... 그냥 제시라고할께요...
아무리 해도 제시한테는 오빠라는 말이 붙지 않는걸... 제시오빠라니...
너목보 제시편 보는데 엑소를 거절한 쎈 오빠를 제시갘 엑소를 기절한 오빠?라곸
제시 너목보에 EXO를 거절한 쎈 오빠 어쩌고 나오는데 약간 나도 소녀시대였다 패러다임과 비슷한 맥락인가
오빠들오빠들~ 지금 엠넷"너목보" ☆본!!방송에서 걸크러쉬😎제시언니 나와욤~😀😀
...에단 오빠가 아는건 어떤거에요? 모프오빠가 얘기한건 카테킨오빠도- 제시오빠도- 줄리엣교수님도 ? 맞다구 해줬어요. 대단해..! 눈 반짝
제시언니도 예쁘고 오빠들도 멋지고👍오늘도 역시 폭염으로 너무 더웠는데 공연하느라 수고많았어요😊오빠도 좋은밤되세요❤❤
수고 했어요! 제시 언니완전 이쁘고 오빠들 잘생기고 눈 호강...♡ 오빠 잘자요🤗
제시언니두 너무 이쁘고 오빠들도 너무 잘생기고..모두 수고 많으셨어요♡♡좋은밤되요~♡
전 제시언니가 부러워용 오빠랑 팔짱😍 생각만 해도 좋앙😊 푹쉬고 내일 셀카 올려줘요💋 꿀잠 자세오👋
제시언니~부럽다~ _ 팔짱이라늬!
오빠도오늘수고하셨어용~
솔직히 제시언니랑 팔짱낀거 부럽다. ㄹ.. 오빠도 잘자요~굿밤♡
제시님도 수고많으셨구 오빠들도 수고많으셨어요♡
제시언니 넘나 이쁘고 오빠들 넘나 잘생긴것!!
헐제시언니~오빠들부럽네여~
오빠도수고하셨어용
제시
다그력다 근데이게과연 제시간에 올 수 있을가요 아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