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까
그때 그곳에서 당신이 느끼는 그 감정은 그때 그곳의 당신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일 테니까. 당신의 맘을 뒤흔드는 곳이 있다면, 충분히 머무르고 만끽하기를.
/ 김민채, 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
🌸
그때 그곳에서 당신이 느끼는 그 감정은 그때 그곳의 당신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일 테니까. 당신의 맘을 뒤흔드는 곳이 있다면, 충분히 머무르고 만끽하기를.
/ 김민채, 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
실로
그러니까 뒷모습 슈첸.
실로 오랜만에 보는 김민ㅅ의 뒷모습이었다. 테이블에 턱을 괸 채 여전히 듬직한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저 넓은 등을 맞대고 서로를 의지하던 것이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한 달이나 지난 이야기였다. 터
싫어요
아 김민채 너 그냥 싫어요
김민채
2시 10분 쯤 집들이 할 거 같은데 김민채는 코코 데려와야 함 근데 아빠 있으면 못 옴 없을 가능성이 더 큼
김민채 시
삼팔림은씻으면올태고....김민채기절한게 틀림엊ㅅ다
김민채랑 같다ㅣ는놈들이 얼마나당황스러웟갯어....방학끗나고왔더니갑자기 김재환널리알리거다님
아니오늘김민채랑저나하다가내가울엇는디김민채도울어서괜히내가미안햇음
김민채:아갤박
아 뭐야 김민채 너 좋아요
김민채폰뺏긴거아녀?
나김민채랑 초3인가4때부터친구엿는데 강아지키우는거 작년에알앗음 ㅈㄴ웃김 너강아지키워?????
10분뒤김민채:아쉬마렵다~~~참짾색스~~~~
아니나는김민채가 어억 하는게제일웃김
김민채 11시~12시정도에 갑자기슥사라진다잠충
김민채 봤다 내 면상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