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경남도지사 후보 토론회 ④-⒞
자신이 벤처캐피탈을 쓴 적 없다고
그게 마치 별로 필요하지 않은 제도인 양 생각없이 말하는
오늘 토론의 개그 담당 사오정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
30인 이하 사업장인지 30세 이하 사
경남도지사 후보자 초청 토론회 안내
6월 7일 목 밤 11:15~
KBS창원, MBC경남을 꼭 시청해주십시오.
한번뿐인 토론회. 지금 토론회 준비중입니다. 후회없이 하겠습니다~
경남도지사 선거 바른미래당
사랑하는 바른미래당 후보 운동원 지지자 여러분! 선거운동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결과는 장담할 수 없으나, 최선을 다한 우리는 이미 승리자라 생각합니다. 이제 진인사대천명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마음이 유권자들에게 전
불감
이제 서울시민 차례입니다.
견제 필요없나요?
7년 실정을 11년으로 늘리는데
찬성인가요?
혈세로 28억전세 공관 누리는 박원순이 자칭 청백리 랍니다.
안전 불감
경제 불감
일자리 불감 보셨지요?
주거, 교육, 교
후보
난파선이 된 바미당 !!!
바미당 국민의 당 사람들 다수 포함 김동철과 권은희는 "한국당과 후보단일화는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라며 "한국당과 서울 시장 단일화를 넘어 당대당 통합이 거론되는 것에 경악하고 분노한다"고 안철
"뚜벅이 동행기"
1. 사진찍기 원하는 시민의 열기가 후보의 길을 멈추게 하더라.
2.특히 젊은이의 호응은 가히 폭발적이더라.
3.젊은 여성들의 인기를 본다.
4.사모님 김미경 교수의 감성적 목소리가 잔잔하게 울림을 주더
이재명
이재명 사태 를 보면서, 우리안의 침묵의 카르텔, 적폐의 카르텔 이 아직도 건재 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꼇다. 자유당 만이 적폐가 아니다. 우리안의 쓰레기들도 처리 하지 못하면, 어떻게 백년 정당의 틀을 만들수 있겠나? 이재명
포함
이어 자세히 "시유지인 지하철 지상구간 역사 위에 주상복합형태로 지어 땅값은 굳히고 철도 이외의 시유지 포함 건축비만으로 임대료를 산정, 반값 공공임대주택을 10만호 공급 물리적으로 가능 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
생각합니다
'워킹맘'이라는 표현을 듣고 혹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맘'은 모두 워킹맘입니다. 가정에서 아이돌보고 가사하는 사람은 '워킹'하지 않는다는 그런 뜻이 그 표현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
여론조작에
경기도는1번 아녀서 2번이 거져먹게생겼다며 말하는사람 내주변에도 흔하다 어디든 제발 소신껏 투표하자 될만한사람에게 주자는 바보짓 그만하자 그런걸 간파하고 여론조작에 미디어 횡포가 만행한다 그만 당하자 지겹다 그만
드루킹 김경수 여론조작에 의한 지지율에 도취, 정치적으로 오만하고 경제적으로 무능하고, 도덕적으로 저열한 집단, '권력화된 운동권', 집권 민주당 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필요하다. 이일을 해낼 수 있는 인
선거
6.13 지방선거
서울이 바뀌면 한국을 바꾼다.
서울시장 바뀌면 서울 환골탈태
미래희망 행복된 삶 예약된다.
홍준표와 김문수의 중도보수 궤멸
몽니는 역사의 심판피할수 없다.
"김찍박 안찍안'
김문수 찍으면 박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기지 못하는 정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번 선거 결과로 그 동안의 생각이 많이 흔들린다.
좌우의 대립이 이리 극심한 것이 현실인데, 여기서 과연 중도가 통할까?
안타깝지만, 특단의 계기가
부끄럽고
수년간 매크로 댓글조작과 가짜뉴스
우리사회는
부정에 너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회가 된것 아닌가?
진실과 정직이 부끄럽고 죄인 되는 사회?
눈속임과 거짓,부정한 방법은 계속 되고 있지 않는가?
어찌 고이고 썩지 않겠
안철수
재미있게 일한다는 것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재미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할수있다는 것과 직결된다. 열정을 가질 수 없다면 그 분야 최
플텍 트친님 말씀 문베들 김어준 미투 공작 발언 이후 미투 폭로하는 피해자들 엄청나게 공격해대고는 이제 미투 어쩌고 하는 것도 솔직히 구역질 나긴 마찬가지임 아마 김부선씨가 자기들 계파 싸움에 도움 안 되면 언제고 미친 사람처
너흰 겨우 파렴치 전과4범 패륜아양아치 지지자니?
우리가 누구 지지잔 줄 아니?
특전사에,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민정수석에,
임플란트치료 받다 잠들 정도로 독하게 격무를 이겨낸
비서실장에, 김기춘에 맞서 탄핵 막은 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영혼까지 팔아가며 무엇이 되고자 하는 인간들 많은 세상에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늘 자신의 한계점을 극복하려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영혼있는 승부사 당신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한국에 계신 트친님들께 감히 고언합니다. 이번 지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다당제는 힘든 길이며 양당제로 회귀하는 것 아닌가 체념하시는 멘션을 봅니다. 네. 다당제의 길은 힘듭니다. 이제 고작 만 2년이 흘렀을 뿐입니